<?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미디어경제뉴스]]></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link><description><![CDATA[경제, 기업, 금융, 산업, 부동산, 세무회계, 자동차, IT기술 등 국내외 다양한 최신기사 제공]]></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16 mediaecon.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6만 명 몰린 '모두의 창업' 본격 시동…5천 명 선발해 밀착 지원]]></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68]]></link><category><![CDATA[스타트업]]></category><description><![CDATA[<p>역대 최대 규모인 6만 2000여 명이 몰린 범국가 창업 육성 사업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 창업가를 선발해 멘토링부터 사업화,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 지원하는 단계별 육성 프로세스를 추진한다.<br></p><p><br></p><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2/MC45NjU3MDkwMCAxNzc5NDMxMDI0.jpeg" img-no="56289"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4.987px;"><br>정부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모집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중 역대 가장 많은 6만 2944명이 신청했다. 특히 신청자의 68.0%가 청년층이었으며, 지역 도전자 비율도 53.4%에 달해 청년과 지역을 중심으로 한 창업 열기가 확인됐다. 참여자 조사 결과 창업 진입장벽에 대한 부담은 64.0%에서 33.1%로, 실패 부담은 59.1%에서 29.2%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중기부는 오는 6월 중순 평가를 거쳐 5000명의 혁신 창업가를 우선 선발한다. 선발된 창업가에게는 전담 멘토를 지정해 최소 4회 이상의 초기 멘토링을 제공하고, 200만 원의 창업활동자금과 406개의 AI 솔루션 활용 기회를 지원한다. 이후 8월에는 사업성 평가를 통해 1100명을 선발해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br><br>이번 프로젝트에는 범부처 역량과 민간 재원도 대거 투입된다. 5대 시중은행의 출연금을 바탕으로 155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이 신설돼 창업 초기 자금을 지원하며,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법률 자문단이 규제 저촉 여부를 사전 검토한다. 지식재산처는 특화 IP 교육과 특허 출원을 지원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분야 창업가에게 GPU 30장을 공급하기로 했다. 최종 대국민 경연에 진출한 200명에게는 500억 원 규모의 '창업열풍펀드' 투자 연계와 글로벌 진출 기회 등이 제공된다.<br><br>오는 7월에는 지원 규모를 1만 명으로 확대한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2차 프로젝트에서는 1차 탈락자 5만 7000여 명에 대한 재도전 멘토링을 제공하고, 대학 리그와 청소년 캠프, 실리콘밸리 등 해외 현지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리그를 신설한다. 신청 대상 역시 창업 7년 이내의 재창업자까지 확대된다.<br><br>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모두의 창업에 참여한 6만 명의 도전이 창업 열풍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며 "앞으로 혁신 의지를 갖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창업 통로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2 May 2026 15:22: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삐빅! 추억이 깨어났다’ 다마고치 x 케이스티파이 컬렉션 출시 예고]]></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67]]></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2/MC45ODMwMDAwMCAxNzc5NDMwMTU0.jpeg" img-no="56288"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99.987px;"><br></p><p>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반다이남코(Bandai Namco)의 ‘다마고치(Tamagotchi)’와의 협업을 예고했다. 다마고치의 픽셀 감성을 현대적인 테크 액세서리에 녹여낸 이번 컬렉션은 폰 케이스부터 실리콘 비즈 스트랩, 플러시 이어버드 파우치, 커스텀 캐리어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선보인다.<br><br>다마고치는 1996년 출시 이후 전 세계를 사로잡은 디지털 가상 펫으로, 최근 Y2K 트렌드와 맞물려 MZ세대에게 강력한 노스탤지어 콘텐츠로 재소환되고 있다. 케이스티파이는 다마고치 특유의 픽셀 아트와 대표 캐릭터인 마메치, 미미치, 구치파치 등을 컬렉션 전반에 적용해 일상 속 아이템에서 추억을 재발견하는 경험을 제안한다.<br><br>이번 컬렉션의 주요 제품으로는 감각적인 그래픽의 셸 디자인으로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오리지널 다마고치 케이스티파이 한정판 디바이스가 있다. 또한 다마고치의 주요 세 캐릭터의 얼굴이 입체적으로 구현된 페이스 플러시에 파우치 기능이 더해진 다마고치 플러시 이어버드 파우치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3가지 용도로 활용하는 3-WAY 크로스바디 스트랩과 다마고치 큐브 디테일에 탈착식 플러시참이 달린 실리콘 비즈 스트랩 등 다채로운 테크 액세서리로 전개된다.<br><br>다마고치 x 케이스티파이 컬렉션 출시와 함께 제공되는 연계 혜택도 눈길을 끈다. 다마고치 참 후크와 스티커 팩은 컬렉션 제품 구매 시 특별 번들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희소성에 따라 6단계 등급의 다마고치 체이스 카드를 랜덤 증정한다. 체이스 카드는 구매 제품당 1장씩 증정되며, 별도의 1인당 수량 제한이 없어 수집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br><br>이번 컬렉션에는 21인치 바운스 캐리어와 마메치 트래블 필로우 등 트래블 라인업도 선보인다. 캐리어는 7개의 다마고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하고 이니셜도 커스텀할 수 있어 여행길을 더욱 특별하게 연출할 수 있다.<br><br>특히 공식 출시 하루 전인 5월 28일부터 케이스티파이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전 세계 최초로 다마고치 x 케이스티파이 컬렉션을 공개한다. 더불어 ‘다마고치 우주 정거장’을 테마로 다마고치 케이스티파이 한정판 에디션 디바이스 체험존, 큐브룸 등 오프라인 경험을 확대한 지하 1층 SPACE를 비롯해 다마고치 테마의 시즌 한정 카페 디저트와 음료, 전용 포토부스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산 스토어 전용 디자인의 폰 케이스와 함께 다마고치 컬렉션 폰 케이스 구매 시 증정되는 도산 한정판 체이스 카드 등 도산 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혜택 또한 팬들과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br><br>케이스티파이 x 다마고치 컬렉션의 웨이팅리스트는 5월 22일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오픈되며, 웨이팅리스트에 등록된 이들에 한해 오는 29일 오전 11시부터 선구매 기회가 제공된다. 29일 공식 출시 이후에는 공식 웹사이트(casetify.com)와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국내 14개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컬렉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2 May 2026 15:05:4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햇빛은 모두의 자산… 주민주도형 에너지 전환 방향 모색]]></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66]]></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2/MC4wNjQ0MjgwMCAxNzc5NDIzNjgy.jpeg" img-no="5628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재생에너지 기반의 주민주도형 지역 발전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br><br>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5월 22일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햇빛소득마을: 에너지 전환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개선 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현장 쟁점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이날 토론회에는 박정현 국회의원과 정춘생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회입법조사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녹색전환연구소 등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민 참여 기반 재생에너지 전환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br><br>최근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AI·반도체 산업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등으로 재생에너지 기반의 지역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6년부터 5년간 전국 3000개 이상 행정리 단위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참여형 에너지 전환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br><br>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재생에너지 기반 사회적 경제 모델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는 마을 단위의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에너지 생산과 소득 창출, 공동체 활성화를 함께 도모한다는 측면에서 기존의 공급 중심 에너지 정책과는 다른 새로운 접근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br><br>이날 발제를 맡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전대욱·최인수 선임연구위원은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경제성과 함께 주민 갈등 및 공동체 회복 문제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br><br>발표에서 연구진은 주민 토론회와 공청회 의무화, 갈등관리위원회 권한 강화, 주민 교육 확대, 마을별 자치 규약 마련 등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제안했다.<br><br>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육동일 원장은 “햇빛소득마을은 단순한 에너지 정책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지역 발전 모델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재생에너지 기반의 에너지 전환이 지역 공동체의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주민자치와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기반을 함께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2 May 2026 13:20:1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불스원 ‘EZ클린 1초 TPE 카매트’ 롯데홈쇼핑 라이브 론칭]]></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65]]></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2/MC4wNjk0MjQwMCAxNzc5NDIzNTQ4.jpeg" img-no="5628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https://bullsone.com)이 오는 24일 11시 50분 롯데홈쇼핑 라이브에서 히트 상품 ‘EZ클린 1초 TPE 카매트’를 선보인다.<br><br>차량용 카매트는 오염물과 먼지, 실수로 흘린 액체류 등이 쉽게 쌓여 냄새와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를 방치할 경우 차량 실내 공기질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인 관리가 중요하다.<br><br>EZ클린 1초 TPE 카매트는 이러한 관리 상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불스원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개발한 제품으로, 오염물을 효과적으로 포집하고 물 세척 후 간단히 털어내는 것만으로도 깔끔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안전성과 관리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으며, 지난해 론칭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호응 속에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br><br>EZ클린 1초 TPE 카매트는 자동차용 매트 최초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테스트를 통과한 TPE 소재를 적용해 프탈레이트 10종, RoHS 6종, 고위험성 유해물질(SVHC) 253종 등이 검출되지 않았다. 일반 PVC 카매트와 달리 화재 발생 시에도 유독성 염산가스를 배출하지 않아 운전자와 탑승자의 건강을 고려한 안전한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br><br>또한 보다 쉬운 관리를 위해 피라미드 형태의 입체 경사 구조를 적용해 흙먼지를 효과적으로 포집하며 공조 장치를 사용할 때도 이물질이 역류하지 않도록 설계됐다. 이물질이 쌓이더라도 특허 받은 ‘워터 웨이(Water Way)’ 시스템 덕분에 쉽게 물세척할 수 있고, 이후 간단히 털어내는 것만으로 별도의 건조 시간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br><br>이 밖에 일반 PVC 코일 매트 대비 약 40% 가벼워 세척이 한층 편리하고, 쉽게 탈부착도 가능하다. 차종별 맞춤 재단을 통해 바닥면에 정밀하게 밀착되며, 미끄럼 방지 바닥 패턴 및 고정 고리를 적용해 주행 중에도 안정적으로 고정된다.<br><br>불스원은 이번 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EZ클린 1초 TPE 카매트의 주요 특장점을 시연과 함께 소개하고, 라이브 방송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용 소화기를 증정한다.<br><br>불스원 마재현 브랜드매니저는 “EZ클린 1초 TPE 카매트는 유해물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소재와 간편한 관리 편의성을 갖춘 제품”이라며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이고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2 May 2026 13:18: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공항공사, "2026 International UAS Expo" 참가]]></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64]]></link><category><![CDATA[과학·기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2/MC40MTQ1OTYwMCAxNzc5NDIzNDA4.jpeg" img-no="5628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한국공항공사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26 International UAS Expo'에 참가해 미래항공교통 혁신기술을 선보인다.<br><br>'2026 International UAS Expo'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드론 박람회로 올해는 해외 103개국 8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해 드론세계총회, 전시회, 비행시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br><br>공사는 이번 엑스포에서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드론교통관리(UTM*) 시스템'을 전시한다. 이 시스템은 드론의 비행 승인, 식별·추적, 경로 이탈 및 충돌 경보, 지오펜싱** 등 비행 필수 정보를 제공하여 안전한 드론 운항을 지원한다.<br><br>더불어, 공사는 지자체 등과의 협업을 통해 'K-드론배송'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br><br>특히, 드론교통관리(UTM) 시스템 중 '드론 비행승인 자동화시스템'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해 기존 비행승인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2024년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 최우수상', '국토교통 우수사례 장려상', '한국정책학회 최우수 정책상'을 수상했다.<br><br>한편,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드론(UTM)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운항에 필요한 비행승인, 경로관리 등 운항 전반을 지원하는 UAM 교통관리(UATM*) 시스템까지 소개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br><br>윤영진 한국공항공사 건설기술본부장은 "우리 공사가 지난 수년간 공들여 온 KAC UTM 시스템의 기술적 완성도를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 세계에 증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항공교통 분야의 세계 시장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2 May 2026 13:15:4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농심, 亞 최대 박람회 ‘타이펙스 아누가 2026’ 참가]]></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63]]></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2/MC4xNzY0ODIwMCAxNzc5NDE3Mjcz.jpeg" img-no="5628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농심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인 ‘타이펙스 아누가(Thaifex ANUGA) 2026’에 단독 부스를 마련해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신라면을 알린다. 지난해 독일 아누가에 이은 두 번째 단독 부스 참가다.<br><br>타이펙스 아누가는 지난해 기준 57개국 32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9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세계적인 식품 비즈니스 박람회다. 농심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신라면 글로벌 슬로건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전면에 내세우며 신라면, 신라면 툼바, 신라면 김치볶음면 등 글로벌 전략제품 홍보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br><br>농심 부스는 바이어와 관람객 동선이 집중되는 8홀 메인 출입구 맞은편에 조성됐다. 농심은 부스에서 관람객의 이목을 끄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바이어 상담 공간도 마련해 글로벌 유통망 확대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창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br><br>부스 입구에 마련된 ‘신라면 분식’ 테마의 시식존에서는 즉석조리기로 준비한 신라면을 직접 먹어볼 수 있다. 부스 내부에 마련한 상담 공간 주변에는 신라면을 비롯해 짜파게티, 너구리, 안성탕면 등을 전시하고, 부스 방문을 기념할 수 있는 셀프 포토 부스와 굿즈도 제공하며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br><br>농심 관계자는 “작년 유럽 아누가에 이어 올해 아시아에서 열리는 타이펙스 아누가에 참가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매콤한 행복’을 선물하는 농심 신라면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라며, “신라면, 신라면 툼바와 김치볶음면 등 신라면의 다양한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려 글로벌 시장 내 K-푸드 선도 기업 입지를 더 다지겠다”라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22 May 2026 11:33:5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안리쓰, 클라우드 및 가상 환경의 네트워크 품질 평가를 위한 버추얼 네트워크 마스터 시리즈 확장]]></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62]]></link><category><![CDATA[IT]]></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2/MC43MTQzNDQwMCAxNzc5NDE3MTQ0.jpeg" img-no="56283"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0px;"><br></p><p>안리쓰코퍼레이션(이하 안리쓰)은 클라우드 및 가상 환경을 위한 네트워크 측정 솔루션인 버추얼 네트워크 마스터(Virtual Network Master) 시리즈를 확장해 신규 모델 ‘버추얼 네트워크 마스터 for KVM MX109031PC’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br><br>이 제품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Linux 기반의 가상화 기술인 KVM(Kernel-based Virtual Machine) 기반의 가상화 서버 환경을 지원한다. 주로 기업 및 기관이 구축·운영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대상으로 하며, 하드웨어 기반 테스트 장비를 도입할 수 없는 가상 환경에서도 엔드투엔드(E2E) 평가를 통해 네트워크 통신 품질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br><br>◇ 개발 배경<br><br>최근 비즈니스 시스템과 사회 인프라 전반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대규모 아키텍처 도입이 확산되면서 시스템 구성이 고도로 분산되고 복잡해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가용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복수의 데이터센터에 걸친 운영이 일반화되고 있다.<br><br>개인정보를 포함한 대량의 민감 정보를 지속적으로 다루는 의료·금융 기관 등의 분야에서는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관점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추세가 확대되고 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유연한 시스템 운용을 가능하게 하는 KVM과 같은 서버 가상화 기술이 필수적이며, 서비스 수준에서의 성능 보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br><br>그러나 가상 환경에는 하드웨어 기반 테스트 장비를 설치할 수 없어 애플리케이션 간 실제 통신 품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과제가 있었다. 안리쓰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KVM 가상 환경에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측정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실제 운용에 가까운 조건에서 E2E 통신 품질을 정확하고 높은 재현성으로 평가할 수 있다.<br><br>◇ 제품 개요<br><br>버추얼 네트워크 마스터는 클라우드 및 가상 환경을 포함한 네트워크의 통신 품질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 측정 솔루션이다.<br><br>기존 모델 MX109030PC가 AWS*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반면 신규 모델 MX109031PC는 KVM 가상 환경을 지원해 하드웨어 기반 테스트 장비를 도입할 수 없는 클라우드 및 가상 환경에서도 통신 품질의 정확한 평가가 가능하다.<br><br>두 모델을 조합하면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도 통신 품질 평가를 수행할 수 있다.<br><br>◇ 주요 기능<br><br>· 측정 파라미터: 스루풋(Throughput), 레이턴시(Latency), 지터(Jitter), 패킷(프레임) 손실률<br>· 조작성: 웹 브라우저 GUI 및 API를 통한 원격 조작 및 자동화 지원<br>· 상호운용성: 다른 버추얼 네트워크 마스터 시스템 및 MT1000A/MT1040A와의 엔드투엔드 테스트를 지원하며,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부터 현장 환경까지 일관된 네트워크 품질 가시화가 가능하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22 May 2026 11:31:4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삼성 TV 플러스, SM 아티스트 공연 실황 독점 공개…‘월간 SM 콘서트’ 런칭]]></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61]]></link><category><![CDATA[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2/MC4zNTU2NTcwMCAxNzc5NDE3MDAw.jpeg" img-no="5628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삼성전자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 Free Ad-supported Streaming TV)인 ‘삼성 TV 플러스’가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월간 SM 콘서트’를 선보인다.<br><br>삼성 TV 플러스는 지난해 ‘SMTOWN LIVE 2025 in L.A.’ 독점 생중계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데 이어, 올해는 매달 새로운 아티스트의 공연 실황을 선보이는 형식으로 협업을 확대했다. 한국을 비롯해 최근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호주·뉴질랜드·브라질·멕시코 등 총 5개국에서 시청할 수 있다.<br><br>매월 달라지는 아티스트 라인업… ‘안방 1열’에서 즐기는 케이팝<br>‘월간 SM 콘서트’는 삼성 TV 단독 채널 STN(Samsung TV Network)과 SMTOWN채널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독점 공개된다. 삼성 TV 플러스 이용자라면 누구나 공연 콘텐츠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매월 새로운 아티스트의 공연 실황을 즐길 수 있다.<br><br>첫 무대는 오는 30일(한국시간) 공개되는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 ENCORE IN SEOUL(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 앙코르 인 서울)이 장식한다.<br><br>이클립사 오디오·스마트싱스 연동으로 몰입감 극대화…거실을 ‘콘서트장’으로<br>삼성 TV 플러스는 구글과 공동 개발한 ‘이클립사 오디오(Eclipsa Audio)’ 기능을 지원해 공연 실황 콘텐츠 시청 시 압도적인 음향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이클립사 오디오는 IAMF(Immersive Audio Model and Formats) 기반의 차세대 3D 오디오 기술로, 콘텐츠에 최적화된 멀티채널 오디오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br><br>스마트폰과 삼성 TV 내 스마트싱스 앱에서는 공연 시청 루틴 설정과 TV 자동 실행 기능 등을 지원한다. 또한 집 안의 스마트 기기를 연동하면 조명과 오디오 환경을 공연 감상에 맞춰 설정할 수 있어, 공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집 안에서도 즐길 수 있다.<br><br>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최준헌 TV 플러스 그룹장은 “지난해 ‘SMTOWN LIVE’ 독점 생중계에 이어 올해는 ‘월간 SM 콘서트’를 통해 글로벌 팬들이 케이팝 공연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삼성 TV 플러스만의 기술력과 연결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br>한편, 삼성 TV 플러스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억 명을 달성했으며, 뉴스·스포츠·영화·드라마·K-콘텐츠 등 전 장르에 걸쳐 독보적인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2 May 2026 11:29:4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신세계인터내셔날 엔폴드(ENFÖLD), 압구정 갤러리아에 단독 매장 오픈]]></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60]]></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2/MC4wNjcwMjMwMCAxNzc5NDE2ODQ0.jpeg" img-no="56281"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99.987px;"><br>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감당할 수 있는 가격대를 앞세운 수입 컨템포러리 패션이 국내 패션 시장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br><br>컨템포러리는 ‘동시대의’, ‘현대적인’이라는 뜻으로, 패션업계에서는 명품보다 접근 가능한 가격대에 감각적인 디자인과 높은 완성도를 갖춘 브랜드군을 의미한다. 유행에 민감한 20~30대는 물론 세련된 스타일을 선호하는 중장년층까지 소비층이 넓어지면서 관련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br><br>이에 따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WEST) 3층에 일본 컨템포러리 브랜드 엔폴드(ENFÖLD)의 단독 매장을 열고 매출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br><br>엔폴드는 현재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타임스퀘어점 등 총 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매장을 통해 서울 핵심 상권 내 유통망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br><br>엔폴드는 2012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에다 미즈키가 일본에서 설립한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다. ‘감싸다’, ‘포용’이라는 뜻의 브랜드명처럼 몸을 감싸 안는 듯한 부드럽고 우아한 실루엣이 특징이다.<br><br>브랜드 철학인 ‘히든 뷰티(Hidden Beauty)’를 바탕으로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보다 입는 사람의 자유로운 움직임과 내면의 아름다움에 주목하며, 절제된 형태와 섬세한 디테일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한다.<br><br>엔폴드는 2022년 국내에 공식 론칭한 이후 독창적이고 신선한 디자인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찾는 마니아층이 꾸준히 늘면서 매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br><br>매장에서는 2026 SS 시즌 컬렉션을 중심으로 엔폴드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에코 플래닛(ECHO PLANET)’을 주제로 한 이번 컬렉션은 서로 다른 문화와 감성이 어우러져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계를 표현했다.<br><br>대표 제품으로는 셔츠 밑단을 자연스럽게 말아 올린 듯한 디자인의 크롭 블라우스와 앞면의 화려한 프릴 장식이 돋보이는 셔츠 등이 있다. 입체적인 실루엣과 섬세한 장식이 더해져 레이어드(겹쳐입기)가 어려운 한여름에도 단품만으로 화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br><br>원피스와 팬츠 라인은 편안한 착용감과 우아한 실루엣에 초점을 맞췄다. 저지 소재를 사용한 원피스는 활동성을 높이면서도 밑단에 프릴 디테일을 더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살렸다. 함께 선보이는 와이드 팬츠는 시원한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드레이프 실루엣이 특징이다. 체형을 보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해 여름철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다.<br><br>엔폴드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 제작한 니삭스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br><br>엔폴드 관계자는 “한국이 글로벌 패션 트렌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핵심 상권에 매장을 오픈해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2 May 2026 11:27: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CJ푸드빌 더플레이스, 참외·망고 활용한 여름 시즌 한정 메뉴 출시]]></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59]]></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2/MC4yMTkyMjUwMCAxNzc5NDE2Njky.jpeg" img-no="56280"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99.987px;"><br>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가 여름 시즌을 맞아 제철 과일을 활용한 한정 메뉴를 출시하고 이탈리아식 스프리츠를 제안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br><br>여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참외 마스카포네 샐러드'는 달콤한 참외에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와 루꼴라를 곁들이고 자체 개발한 참외 드레싱으로 마무리해 익숙한 여름 과일을 이탈리안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다.<br><br>여름철 대표 과일인 생망고를 활용한 디저트 '생망고 티라미수'도 오는 6월까지 한정 판매한다. 생망고와 수제 마스카포네 크림이 어우러진 디저트로, 평일 주문 고객에게는 아메리카노 1잔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br><br>더플레이스는 신메뉴와 함께 이탈리아 식전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스파클링 패스'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고객들은 '아페롤 스프리츠', '아페롤 오렌지', '리몬첼로 스프리츠', '생맥주' 중 취향에 따라 총 3잔을 자유롭게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카카오톡 친구 및 캐치테이블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와인 콜키지 프리' 프로모션을 지원한다.<br><br>여름 시즌 메뉴를 보다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 2종도 선보인다. '참외 마스카포네 샐러드', '살시챠 디아볼라' 피자, '시칠리아 리모네 갑오징어' 파스타로 구성된 '썸머 커플 세트'와 이탈리안 스프리츠 2잔에 안티파스티 메뉴 '깔라마리 감베리 프리토'를 더한 '썸머 스프리츠 세트'는 단품 대비 약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br><br>CJ푸드빌 관계자는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더위에 맞춰, 여름철 가장 맛있는 참외와 망고로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며 "이탈리아에서 즐겨 마시는 스프리츠를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함께 준비한 만큼,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이탈리안 미식 경험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2 May 2026 11:24:2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기아, '제12회 스킬 월드컵' 성료... 전동화 정비 경쟁력 강화]]></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58]]></link><category><![CDATA[자동차]]></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2/MC4zOTU1NDEwMCAxNzc5NDE2NTY5.jpeg" img-no="5627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기아가 전 세계 우수 정비사들이 모여 정비 기술력을 겨루는 '제12회 기아 스킬 월드컵'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와 경기 용인시 기아 오산교육센터 등에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다.<br><br>기아 스킬 월드컵은 해외 우수 정비사를 발굴하고 정비 기술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002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는 글로벌 정비 기술 경진대회다.<br><br>올해 대회에는 각국 예선을 거쳐 선발된 40개국 42명의 대표 정비사가 참가해 정비 이론 필기시험과 차량 및 단품 종합평가 실기시험을 통해 실력을 겨뤘다.<br><br>특히 이번 대회는 전동화 시대에 맞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전기차(EV) 관련 평가 항목을 신규 도입하고, 실기 평가 대상 차종을 확대해 정비 역량의 다변화를 도모했다.<br><br>대회 최고 영예인 금상은 총점 708점을 획득한 영국의 톰 샤플스에게 돌아갔다. 은상은 중국의 궈 원레이와 미국의 애런 애디슨이 차지했으며, 동상은 네덜란드의 요리안 반 하르턴, 미국의 맥스 움브스, 폴란드의 마치에이 포들레츠기 등 3명이 수상했다.<br><br>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 메달과 함께 금상 5,000달러, 은상 3,000달러, 동상 2,000달러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장려상을 받은 6명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달러가 전달됐다.<br><br>이번 행사는 정비 경진대회 외에도 참가자들이 한국의 역사, 문화, 트렌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글로벌 정비사 간의 교류와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br><br>기아 관계자는 “기아는 이번 스킬 월드컵을 통해 전동화 시대에 부합하는 정비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한층 향상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2 May 2026 11:22: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포스코인터내셔널, 美 리엘리먼트와 맞손... 희토류·영구자석 통합 생산단지 구축]]></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57]]></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2/MC42NzE4MDUwMCAxNzc5NDE2Mjkz.jpeg" img-no="5627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리엘리먼트(ReElement Technologies Corporation)와 손잡고 미국 내 희토류 분리정제 및 영구자석 통합 생산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양사는 5월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합작법인 설립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br><br>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총 2억 달러를 공동 투자해 미국 내에 연간 6,000톤 규모의 희토류 분리정제 공장을 신설하고, 향후 영구자석까지 일관 생산하는 통합 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대주주로서 합작법인의 경영을 주도하며, 리엘리먼트는 분리정제 핵심 기술을 제공한다. 초기 투자금 1억 달러는 공장 및 설비 구축과 운영자금으로 투입되며, 나머지 1억 달러는 시장 수요에 맞춘 증설에 활용된다.<br><br>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양사가 체결한 양해각서인 '보일러메이커(Boiler Maker) 프로젝트'의 본궤도 진입을 의미한다. 특정 국가에 편중된 글로벌 희토류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한·미 양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자립 및 산업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명식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이계인 사장과 리엘리먼트 마크 젠슨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미국 국무부·상무부·에너지부 및 주미한국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br><br>합작법인은 영구자석의 핵심 원료인 네오디뮴(Nd), 프라세오디뮴(Pr) 산화물과 중(重)희토류인 디스프로슘(Dy), 테르븀(Tb) 산화물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1단계로 연 3,000톤 규모의 생산 체제를 구축한 뒤, 2단계 증설을 통해 연 6,000톤까지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오는 2027년 4분기 시범 생산을 시작으로 2028년 정식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투자를 통해 원료 조달부터 분리정제, 영구자석 및 전기차 구동모터코어 생산으로 이어지는 통합 밸류체인을 구축할 방침이다. 포스코그룹은 장인화 회장 취임 이후 이차전지소재 등 핵심광물 분야에서 글로벌 우량 자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오고 있으며, 이번 합작투자 역시 공급망 안정화와 소재 시장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리엘리먼트는 나스닥 상장사인 아메리칸 리소시스(American Resources Corporation)의 관계사로, 독자적인 분리정제 기술을 보유한 핵심광물 분야 선도 기업이다.<br><br>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이번 합작은 단순한 정제 공장 설립을 넘어, 원료에서 최종 소재까지 이어지는 미국 내 핵심광물 가치사슬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양사의 글로벌 공급망 역량과 혁신적 분리정제 기술이 결합해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br><br>마크 젠슨 리엘리먼트 CEO는 "리엘리먼트의 분리정제 중심 플랫폼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역량·산업 규모가 결합해, 시장 내 공급망 공백을 해소하는 통합 생산체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양사는 국가 안보, 청정에너지, 차세대 첨단 기술을 뒷받침하는 안정적 공급망을 함께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2 May 2026 11:17:4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칼집 사이사이로 소스가 듬뿍… 하림, 신제품 ‘칼집 닭가슴살’ 6종 출시]]></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56]]></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2/MC4zNjQzMDAwMCAxNzc5NDE1OTQ3.jpeg" img-no="56277"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50px;"><br></p><p>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신제품 ‘칼집 닭가슴살’ 6종(△철판볶음맛 △간장찜닭맛 △사천짜장맛 △고추짬뽕맛 △마라탕맛 △깐풍기맛)을 출시했다.<br><br>‘칼집 닭가슴살’은 일식의 고급 해산물 요리나 벌집 삼겹살처럼 칼로 재료를 손질했을 때 풍미와 식감이 더욱 살아나는 메뉴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소스 닭가슴살 제품이다. 겉만 양념이 발려 있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신선한 국내산 닭가슴살에 칼집을 깊숙하게 내어 속까지 소스가 고르게 흡수되고, 마지막 한 입까지 풍부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칼집을 낸 후 12시간 냉장 숙성 과정을 거쳐 수분을 유지한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br><br>한국인이 좋아하는 인기 외식 메뉴의 맛을 특제 소스에 넣어 구현한 점도 특징이다. ‘칼집 닭가슴살’은 △철판볶음맛 △간장찜닭맛 △사천짜장맛 △고추짬뽕맛 △마라탕맛 △깐풍기맛 총 6종으로 구성됐다. 풍성한 맛과 동시에 제품 한 개당(100g) 20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어 여름을 앞두고 식단 관리에 신경 쓰는 다이어터들에게 적합하다.<br><br>‘칼집 닭가슴살 철판볶음맛’은 철판볶음 특유의 화끈한 불향이 특징이며, ‘칼집 닭가슴살 간장찜닭맛’은 간장 베이스의 짭조름한 감칠맛을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그대로 먹어도 좋지만 밥반찬으로도 훌륭하다. ‘칼집 닭가슴살 사천짜장맛·고추짬뽕맛·마라탕맛·깐풍기맛’은 인기 있는 중화요리의 맛을 닭가슴살로 구현한 제품으로, 다이어트 중 자극적인 맛이 생각날 때 부담 없이 먹기 좋다.<br><br>냉동 제품으로 해동 후 포장지를 살짝 뜯은 뒤 전자레인지에 30~40초간 데우면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 신제품 ‘칼집 닭가슴살’ 6종은 하림 공식 온라인몰 하림몰(www.harimmall.com)과 하림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br><br>하림은 ‘칼집 닭가슴살’은 겉면에만 소스가 발려 속까지 맛있게 먹기 힘들었던 기존 소스형 닭가슴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표면에 칼집을 내는 공법을 적용한 제품이라며, 칼집 사이로 소스가 깊게 스며들어 마지막 한입까지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즐겁게 식단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2 May 2026 11:06:1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WWF-할리스, 일상 속 커피 한 잔으로 참여하는 눈표범 보전 캠페인 전개]]></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55]]></link><category><![CDATA[노동·복지·환경]]></category><description><![CDATA[<p>WWF(세계자연기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와 함께 5월 22일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멸종위기종 눈표범(설표) 보전을 위한 협업 메뉴 ‘눈표범 아인슈페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39.987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2/MC4yMDUyMTUwMCAxNzc5NDE1NDkx.jpeg" img-no="5627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WWF-할리스 협업 메뉴 ‘눈표범 아인슈페너’(제공=WWF)</figcaption></figure></div><br>이번 협업은 WWF와 할리스가 지난 4월 체결한 눈표범 보전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할리스는 WWF의 활동을 지원하는 ‘WWF Corporate Rangers(WWF 코퍼레이트 레인저스)’의 첫 F&amp;B 파트너사로 함께하며, 양사는 기후위기와 인간의 위협으로부터 눈표범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보전에 참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방식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br>눈표범은 중앙아시아와 히말라야 산맥 일대 해발 3000~4500m의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최상위 포식자로, 고산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핵심 종(Keystone Species)’이다. 그러나 기후위기로 인한 서식지 변화와 밀렵, 인간과의 갈등 등으로 개체 수가 빠르게 감소하며 멸종위기에 놓여 있다. WWF는 2070년까지 히말라야 지역 눈표범 서식지의 약 23%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br><br>이번에 출시되는 ‘눈표범 아인슈페너’는 설산 속 눈표범의 발자국을 모티브로 기획된 메뉴로, 판매 건당 200원이 눈표범 보전 기금으로 적립된다. 양사는 향후 눈표범 보전 메시지를 담은 MD 상품을 선보이고, MD 상품 판매 수익 일부 기부와 함께 개인 텀블러 사용 시 제공되는 할인 혜택을 기부로 전환하는 방식 등을 통해 추가 기부금을 조성하며 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br><br>조성된 기금은 WWF의 눈표범 및 고산지대 서식지 보전 활동에 사용된다. WWF는 개체 수 조사, 이동 경로 패턴 연구 등 과학 기반 연구를 비롯해 밀렵 및 불법 거래 단속 활동, 지역사회 참여형 보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가축 피해 방지 울타리 설치와 지역 보험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br><br>한국WWF는 눈표범은 기후위기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고산 생태계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종이라며, 이번 협업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보전의 가치를 친근하게 경험하고, 작은 행동으로 생물다양성 보호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한편 WWF는 이번 할리스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WWF 코퍼레이트 레인저스’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과 멸종위기종 및 서식지 보전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2 May 2026 11:04: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로우그래피, 댄스 학원 전용 키오스크 출시… K-pop 열풍 속 글로벌 수요 겨냥]]></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54]]></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2/MC41ODQwNTAwMCAxNzc5NDE1MjY5.jpeg" img-no="56275" class="center-block" style="width: 399.987px;"><br></p><p>댄스 학원 운영 솔루션 기업 로우그래피가 댄스 학원 전용 키오스크를 2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원데이 클래스와 패스권(횟수권) 결제, 출결 관리, 다국어 응대까지 한 기기에서 처리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br><br>기존 교과 학원이나 스포츠 시설용 키오스크는 정기 수강 위주의 결제 구조에 맞춰져 있어 단발성 수업이 많은 댄스 학원의 운영 방식과는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댄스 학원은 정기 수강생뿐 아니라 원데이 클래스 수강생, 패스권 사용자가 한 공간에 공존하는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어 수업 시작 직전 결제와 응대 업무가 몰리는 현상이 빈번했다.<br><br>로우그래피의 댄스 학원 전용 키오스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됐다. 수강생은 당일 운영되는 수업 목록을 키오스크에서 직접 확인하고, 원데이 클래스 또는 패스권을 결제한 뒤 출결 처리까지 한 번에 마칠 수 있다. 또한 다국어 지원 기능을 통해 외국인 수강생도 직원의 도움 없이 간편하게 결제와 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br><br>특히 이 같은 다국어 지원은 글로벌화되고 있는 댄스 학원의 흐름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K-pop의 인기와 함께 한국에서 댄스를 배우려는 외국인 방문객이 늘면서 댄스 학원 현장의 다국어 응대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 실제로 시범 도입처 중 하나인 홍대 프로젝트리 댄스학원의 경우 지난 1년간 외국인 수강생 비율이 37%에 달했다.<br><br>프로젝트리 댄스학원 측은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젊은 세대가 많이 이용하는 업장으로서 고객들이 거부감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며, 수업 시작 직전에 결제가 몰리는 일이 잦았는데 키오스크를 도입하면서 마치 직원 한 명이 더 생긴 것 같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br><br>현재 로우그래피 키오스크는 홍대 프로젝트리 댄스학원과 군자 호댄스 서울점에 시범 도입돼 운영 중이며, 정기 수업 결제 기능은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예정이다.<br><br>서종렬 로우그래피 대표는 “댄스 학원은 그 특성상 수업 시작 직전에 결제와 응대 업무가 집중되는 독특한 운영 구조를 갖고 있다”며 “로우그래피의 키오스크는 그 시간을 운영자에게 돌려주는 도구다. 앞으로도 댄스 학원이 가진 고유한 운영 방식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계속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2 May 2026 11:00:1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양말제작업체 삭스킹, 무설치 기반 ‘3D 양말 커스터마이징 플랫폼’ 출시]]></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53]]></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2/MC4wMzAwODQwMCAxNzc5NDE1MDM4.jpeg" img-no="56274"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99.987px;"><br></p><p>양말 커스텀 제작 시장에 기술 혁신 바람이 불고 있다.<br><br>양말제작업체 삭스킹은 웹과 모바일 환경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나만의 양말을 가상으로 디자인할 수 있는 ‘3D 양말 커스터마이징 플랫폼’을 전격 출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플랫폼의 핵심 경쟁력은 웹 브라우저상에서 구동되는 ‘실시간 3D 가상 미리보기’ 기술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색상, 패턴, 로고를 선택하는 즉시 360도 입체 화면으로 결과물이 구현된다. 이를 통해 시각적 직관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모니터 화면과 실제 생산 제품 간의 오차를 획기적으로 줄였다.<br><br>특히 삭스킹은 전통적인 오프라인 방식에 머물러 있던 기존 B2B(기업 간 거래) 맞춤 제작 프로세스를 웹 기반으로 완벽히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견적 요청부터 디자인 시뮬레이션, 최종 발주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 디지털 프로세스로 통합함에 따라 기업 고객의 업무 효율성 극대화와 제작 기간 단축을 동시에 이뤄낼 것으로 기대된다.<br><br>삭스킹은 이번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기업 고객의 프로세스 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국내 양말 제조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2 May 2026 10:56:3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위홈 ‘짐 걱정 없는 한국여행’ 시대 연다]]></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52]]></link><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2/MC4xNTUwNzgwMCAxNzc5NDE0NjMy.jpeg" img-no="5627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위홈이 핸즈프리 짐 보관 서비스 ‘위홈킵(Wehome Keep)’을 공식 출시하며 ‘짐 걱정 없는 한국여행’ 확대에 나선다.<br><br>위홈킵은 여행객의 짐을 숙소, 카페, 로컬 상점 등 제휴 거점에서 안전하게 보관해주는 서비스다. 여행객들은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이후에도 무거운 짐 없이 관광, 쇼핑, 식사, 업무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br><br>위홈은 정부 실증특례 검증을 마치고 유일한 공유숙박 허가 플랫폼으로 승격돼 로컬 강점과 시장 전문성을 바탕으로 AI 기반 여행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br><br>위홈은 이번 위홈킵 출시를 통해 단순 숙박 예약 플랫폼을 넘어 ‘K-라이프스타일 공유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숙소 예약 이후의 이동·보관·로컬 체험까지 연결해 한국 여행 전반의 경험을 하나의 서비스 흐름으로 제공하겠다는 의미다.<br><br>특히 위홈 숙소 예약 게스트에게는 위홈킵 서비스를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글로벌 플랫폼 대비 차별화된 로컬 편의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br><br>위홈킵은 AI 기반 사용자 경험도 강화했다. 사용자는 ‘홍대 근처 짐 맡길 곳 추천해줘’, ‘명동 쇼핑 전에 캐리어 맡기고 싶어’와 같은 자연어 방식으로 손쉽게 서비스를 찾을 수 있으며, 향후 위치·시간·여행 동선 기반 추천 기능도 확대될 예정이다.<br><br>위홈 조산구 대표는 “기존 글로벌 숙박 플랫폼들이 숙소 예약 자체에 집중했다면 위홈은 한국 여행 전체 경험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정부 공인 공유숙박 플랫폼이라는 신뢰성과 로컬 강점을 바탕으로 외국인 여행객들이 한국을 더욱 편리하고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위홈 변수연 서비스 책임자는 “위홈킵은 단순 짐 보관 서비스가 아니라 ‘짐 걱정 없는 한국여행’을 실현하는 핵심 여행 인프라”라며 “AI 기반 추천과 로컬 네트워크를 결합해 여행객들이 한국의 다양한 지역과 문화를 더욱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위홈킵은 카페·상점·식당 등 유휴 공간을 보유한 로컬 사업자들에게도 새로운 수익 기회를 제공한다. 별도의 투자 없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글로벌 고객 유입에 따른 매출 증대와 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br><br>위홈은 현재 홍대 지역을 중심으로 위홈킵 제휴 파트너를 모집 중이며, 향후 서비스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위홈 호스트를 우선 파트너로 참여시켜 호스트의 추가 수익 창출과 서비스 신뢰도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br><br>향후 위홈은 공항 연계 VAN 서비스, 로컬 투어, 쇼핑·맛집 제휴, 장기 여행자 대상 컨시어지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AI 기반 K-라이프스타일 공유 플랫폼’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2 May 2026 10:49:4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올리브인터내셔널, 전 구성원 대상 ‘매일 시차출퇴근제’ 전격 확대… 5월 근무 문화 혁신 가속]]></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51]]></link><category><![CDATA[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뷰티 커머스 기업 올리브인터내셔널은 5월부터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시차출퇴근제를 평일 전체(주 5일)로 전격 확대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특정 요일에만 제한적으로 운영되던 유연근무를 전사 차원으로 전면 확대해 구성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99.987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2/MC44MjYwNDAwMCAxNzc5NDEzNjU2.jpeg" img-no="56272" class="center-block" style="width: 399.987px;"><figcaption class="caption">서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올리브인터내셔널 본사 전경(제공=올리브인터내셔널)</figcaption></figure></div><br>새롭게 확대 도입된 시차출퇴근제에 따라 전 구성원은 오전 9시, 9시 30분, 10시 중 개인의 생활 리듬과 업무 일정에 맞춰 원하는 출근 시간을 매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하루 8시간의 소정근로시간은 동일하게 유지되면서도 출퇴근 시간을 유연하게 조율할 수 있게 돼 구성원들의 업무 자율성이 한층 높아졌다.<br><br>올리브인터내셔널은 이번 전사 확대에 앞서 임산부 및 미취학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워킹페어런츠 시차출퇴근제(오전 8시~10시 선택)’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안착시킨 바 있다. 육아 중인 구성원들의 안정적인 온보딩과 조직 적응을 도왔던 성공적인 제도 운영 경험을 발판 삼아 이번 5월을 기점으로 전사 구성원의 일하는 문화 전체를 유연하게 확장·전환한 것이다.<br><br>올해 초 합류해 해당 제도를 활용 중인 한 워킹페어런츠 구성원은 입사 초기에 육아와 새 직장을 병행할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제도 활용이 조직 내에 자연스럽게 정착돼 있어 심리적 부담 없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br><br>정부도 이러한 움직임을 뒷받침하고 있다. 2026년부터 시행된 고용노동부의 ‘육아기 시차출퇴근 장려금’ 제도는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가 시차출퇴근을 활용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육아기 10시 출근제 장려금’까지 신설되면서 유연근무를 제도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 실질적인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br><br>올리브인터내셔널은 육아 중인 임직원의 커리어를 지원하는 것에서 워킹페어런츠 제도를 시작했지만, 이번 전사 시차출퇴근제 확대를 통해 결과적으로 조직 전체가 유연하게 일하며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구성원들이 각자의 환경에 맞춰 가장 몰입할 수 있는 시간에 일함으로써 조직 전체의 생산성 향상과 행복한 온보딩 문화 구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22 May 2026 10:33:3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AI 복지 플랫폼 애드웰, 그랜드 오픈 예고… 특화된 기능과 상품으로 직원 복지 선물 한 번에 해결 가능]]></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50]]></link><category><![CDATA[IT]]></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2/MC4yODUwNzgwMCAxNzc5NDEzMjUz.jpeg" img-no="5627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다우기술의 AI 복지 플랫폼 애드웰(AddWel)이 5월 말 정식 서비스 그랜드 오픈을 예고하며, 고도화된 기능과 한층 풍성해진 상품 라인업을 통해 기업 임직원 복지 선물 구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차세대 복지 플랫폼의 청사진을 공개했다.<br><br>애드웰은 이번 그랜드 오픈을 통해 기존 모바일쿠폰 위주의 구성에서 나아가 한우, 신선식품, 가전, 주방용품, 기념일 선물 등 임직원 선물 시 필수적인 ‘실물 배송 상품’을 임직원이 직접 선택하고 주소를 입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모든 종류의 선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플랫폼 영역을 확장한다.<br><br>특히 실물 상품과 모바일 쿠폰/상품권류를 모두 아우르는 통합 상품 라인업을 구축해 기업 복지에 필요한 모든 카테고리를 지원하는 것이 애드웰의 강점이다. 임직원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인지건강 관련 모바일 쿠폰’을 비롯해 프리미엄 호텔 상품권, 아이디어 상품 등 기업 선물에 특화된 다채로운 전용 상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모든 실물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하는 한편, 실물 상품 배송 시 수신자가 모바일로 직접 배송지를 입력할 수 있는 편리한 선물하기 기능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업 담당자는 주소 취합 업무와 오배송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임직원은 원하는 장소에서 편리하게 선물을 수령할 수 있다.<br><br>또한 애드웰은 데이터 기반의 상품 큐레이션을 통해 명절이나 창립기념일 등 대량 선물을 고를 때마다 담당자가 겪던 선택의 고민을 덜어줄 예정이다. 기업의 복지 예산과 목적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맞춤형으로 추천해 업무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이에 더해 선물 지급 완료 후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즉각 확인할 수 있는 ‘설문조사 기능’까지 탑재해, 기업이 복지 제도의 효과를 측정하고 향후 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br><br>애드웰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가입 즉시 바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히 핵심 기능인 ‘선택형 상품’은 회사가 정한 예산 내에서 임직원이 원하는 선물을 직접 고르게 함으로써, 일방적인 지급이 아닌 사용자 중심의 복지를 실현해 만족도를 높인다. 이는 별도의 자체 복지몰을 구축하기 어려웠던 중소·중견기업의 선물 복지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br><br>이러한 유연성과 합리적인 비용, 운영 효율성을 바탕으로 애드웰은 복지 시스템 구축이 부담스러운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규모에 상관없이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의 전반적인 복지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br><br>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김성욱 전무는 “기업 복지몰과 차별화된 기능 및 상품을 기반으로, 복지를 통해 직원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 선물 복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한편 애드웰은 5월 말 그랜드 오픈을 완료하고 이용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상품 할인 및 도입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22 May 2026 10:21:1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바디프랜드, 콤팩트 헬스케어 로봇 ‘뉴팔콘 다이아데님’ 공개]]></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49]]></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2/MC43OTk5OTgwMCAxNzc5NDEyNzc2.jpeg" img-no="5627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바디프랜드가 콤팩트 헬스케어 로봇 ‘뉴팔콘’의 신규 컬러 ‘다이아데님’을 공개하며 컬러 라인업을 확대했다.<br><br>‘뉴팔콘’은 바디프랜드의 콤팩트 헬스케어 로봇 ‘팔콘 시리즈’ 대표 모델이다. 기존 고가 제품 중심으로 적용되던 두 다리부 독립 구동 기술 ‘로보틱스 테크놀로지(Robotics Technology)’를 콤팩트한 사이즈와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현해 출시 이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팔콘 시리즈는 현재까지 누적 판매 10만 대, 누적 매출 3000억원을 기록했다.<br><br>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다이아데님’ 컬러는 명품 브랜드들이 주목하는 데님 소재와 다이아 퀼팅 패턴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젊고 경쾌한 분위기의 밝은 하늘색 계열 데님을 제품 전면에 활용해 헬스케어 가전 특유의 무게감을 덜고 인테리어 오브제로서의 감각을 강화했다.<br><br>바디프랜드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가전으로서 마사지체어를 인식하며 인테리어 다양성을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주목, 제품 컬러와 디자인에 변주를 주고 있다. 기존 베이지 컬러에 다이아데님 컬러를 신규로 선보여 선택 폭을 확대한 것.<br><br>‘뉴팔콘’은 수면과 휴식 중심 마사지에 특화된 헬스케어 로봇이다. ‘플렉서블 SL 프레임(Flexible SL Frame)’으로 최대 155도의 리클라이닝 각도를 구현, XD Air 마사지 모듈이 신체 굴곡을 따라 밀착된 마사지를 제공한다. △깊은 수면 △미니 낮잠 △고요한 밤 등 총 28개의 마사지 모드를 지원해 누운 자세에서도 깊은 전신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경험할 수 있다. 최대 60도까지 3단계 조절 가능한 온열 기능과 14개의 끼임 방지 센서를 탑재했다.<br><br>바디프랜드는 뉴팔콘이 콤팩트한 사이즈와 헬스케어 로봇 기술력을 기반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며 앞으로도 기능뿐 아니라 인테리어 포인트로서 디자인 요소까지 고려한 제품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한편 뉴팔콘 다이아데님 컬러는 오는 5월 24일 오후 11시 5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단독 론칭한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2 May 2026 10:16:1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아모레퍼시픽, AWS 서밋 서울 2026 ‘뷰티 컨시어지’ 전시 성료]]></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48]]></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2/MC43NzE1MTQwMCAxNzc5NDEyNTM4.jpeg" img-no="5626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아모레퍼시픽이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주최한 ‘AWS 서밋 서울 2026(AWS Summit Seoul 2026)’에서 AI 기반 통합 뷰티 서비스 플랫폼 ‘뷰티 컨시어지(Beauty Concierge)’ 전시를 성공리에 마쳤다.<br><br>AWS 서밋 서울 2026은 최신 클라우드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AI 콘퍼런스다.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오랜 뷰티 연구 역량과 AI 기술을 기반한 진단 서비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통합형 뷰티 경험을 선보였다.<br><br>아모레퍼시픽 뷰티 컨시어지 부스는 ‘뷰티 테크 랩(Beauty Tech LAB)’ 콘셉트를 적용한 연구소를 연상시키는 구조에 아모레퍼시픽 아이덴티티를 접목해 기술 중심의 체험 환경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표현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11월에 개최된 ‘AWS 서밋 서울 BoB(Battle of Best)’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이번 부스 참여를 확정했다. BoB는 AWS 서비스를 활용한 산업별 데모 기획안을 접수받아 3일간의 시연과 투표를 거쳐 선정하는 콘테스트로 아모레퍼시픽은 ‘AI로 디자인하는 K-뷰티’를 주제로 참여했다.<br><br>현장에서는 AWS 생성형 및 에이전틱 AI 플랫폼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Amazon Bedrock AgentCore)를 접목한 △AI 피부 진단 △피부톤 진단 △두피·헤어 진단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피부톤 및 퍼스널 컬러 진단을 기반으로 한 맞춤 메이크업 기술도 함께 선보였다. 각 진단 결과는 개인 맞춤형 인사이트로 제공하고 아모레퍼시픽 R&I 센터 연구원의 1:1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기술과 전문가 상담이 결합된 통합 뷰티 경험을 완성했다.<br><br>이번 전시는 AWS와의 협업으로 구현된 기술 요소가 적용돼 주목받았다. QR 기반 사용자 식별 시스템을 통해 여러 진단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제공하고 개별 분석 결과를 통합한 AI 카운슬링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정교한 맞춤형 경험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단일 서비스 형태를 넘어 통합 뷰티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br><br>행사 첫날 엑스포 부스 투어와 AWS 리더스 포럼에 참석한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진단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고객 맞춤형 경험으로 연결하는 솔루션의 가능성을 검증한 자리”라며 “뷰티 컨시어지 부스는 현대 고객의 초개인화에 대응하는 아모레퍼시픽의 방향성을 담은 플랫폼”이라고 말했다.<br><br>한편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글로벌 뷰티&웰니스 산업 선도라는 중장기 비전 실현을 위한 과제 중 하나로 ‘AI First(인공지능 기반 업무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CES 2025에서는 맞춤형 메이크업 가상 체험 솔루션인 ‘워너-뷰티 AI(Wanna-Beauty AI)’로 혁신상을 수상하고 피부 촬영 이미지를 바탕으로 피부 임상 전문가의 평가를 딥러닝해 개발한 ‘AI 피부 분석 및 케어 솔루션’을 선보인 바 있다.<br><br>또한 지난해 자사몰 내 AI 뷰티 카운셀러 서비스인 ‘아모레 챗(Amore Chat)’ 오픈에 이어 올해는 글로벌 AI 플랫폼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한 챗GPT 내 ‘아모레몰’ 앱 출시를 통해 적극적인 AI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22 May 2026 10:14:4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화솔루션, 2000억 규모 AMPC 추가 매각…“선제적 유동성 확보”]]></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47]]></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1/MC4zNjU5NTgwMCAxNzc5MzQxMDkw.jpeg" img-no="5626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한화솔루션이 지난해 수령한 미국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중 약 2000억 원(1억 3000만 달러) 규모를 매각해 현금을 확보했다. 한화솔루션은 향후에도 재무구조의 빠른 개선을 위해 AMPC 조기 현금화를 통한 유동성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br><br>AMPC는 미국 현지에서 제조한 태양광 제품에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제도로, 한화솔루션은 미국 달튼 공장과 카터스빌 공장에서 태양광 모듈을 제조해 와트(W)당 7센트의 AMPC를 수령하고 있다. AMPC는 보조금 또는 세액공제 크레딧으로 받을 수 있으며, 크레딧의 경우 제3자에게 양도할 수 있다. AMPC를 보조금으로 수령할 경우 실제 지급까지 법인세 신고일로부터 통상 1년 이상이 소요되지만, 미국 현지에는 AMPC 수령 권리를 선제적으로 사고파는 유동화 시장이 형성되어 있어 조기 현금화가 가능하다.<br><br>한화솔루션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1조 3000억 원 규모의 AMPC를 수령할 예정이며, 이번 매각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조 1300억 원(8억 1200만 달러) 규모를 매각했다. 현재 상반기 말까지를 목표로 2025년 AMPC 잔여분 매각 계약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올해 1분기에도 약 2200억 원 규모의 AMPC를 수령했으며, 현재 건설 중인 북미 최대 규모의 태양광 통합 생산단지 '솔라 허브'가 올해 완공되면 기존 모듈뿐만 아니라 셀과 웨이퍼까지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되어 매년 연간 1조 원 이상의 AMPC 수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카터스빌 공장 완공이 예정된 올해 전체 AMPC 수령액은 약 1조 원(6억 7500만 달러)으로 전망된다.<br><br>이번 AMPC 유동화는 단순한 조기 현금 확보 차원을 넘어, 한화솔루션의 북미 생산 기반에서 발생하는 세액공제 크레딧이 금융시장에서 활발하게 거래되며 실질적인 자산 가치를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회사의 생산 능력과 세액공제 창출 능력에 대한 시장의 강한 신뢰를 입증하는 대목이다.<br><br>한화솔루션 이재빈 재무실장은 “앞으로도 AMPC 유동화를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고 재무구조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21 May 2026 14:24:4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CJ올리브영, 美 첫 오프라인 영토 확장... '패서디나점' 오는 29일 개점]]></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46]]></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1/MC45OTM1ODUwMCAxNzc5MzQwMTUy.jpeg" img-no="5626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CJ올리브영이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인 미국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현지 공략에 나선다. CJ올리브영은 오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올리브영 패서디나점(OLIVE YOUNG Pasadena)'을 개점하고, 미국 전용 온라인몰도 동시에 론칭한다.<br><br>이번 미국 진출은 국내 브랜드가 개별적으로 현지 온라인 채널에 입점하는 수준을 넘어, 올리브영의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K뷰티와 웰니스 브랜드를 선보이는 '글로벌 쇼케이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이선정 올리브영 대표는 "국내에서 명실상부한 ‘K뷰티 쇼핑 성지’이자 ‘방한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올리브영이 글로벌 핵심거점인 미국에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면서 “과거 소수의 대형·해외 브랜드가 중심이던 뷰티시장에서 수많은 중소 브랜드를 발굴해 함께 성장해 온 것처럼, 해외 시장에 K뷰티와 K라이프스타일이 더욱 깊숙이 안착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br><br>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은 개점 초기 약 400개 브랜드의 상품 5,000여 종을 선보인다. 국내 인기 브랜드와 북미 시장 선호 브랜드,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글로벌 브랜드를 균형 있게 구성했으며, 매대 큐레이션은 2주 단위로 업데이트된다. 매장은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뷰티 놀이터' 콘셉트로 꾸며졌다. 성분 탐색형 매대와 미용소품 연계 진열 외에도 클렌징 제품을 테스트할 수 있는 수전, 토너 패드 및 선케어 전용 공간이 마련됐다. 피부·두피 진단과 K뷰티 스킨케어 루틴 컨설팅 등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된다.<br><br>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의 미국 매장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서 현지에 K뷰티·웰니스 브랜드와 제품을 매력적으로 소개하고 뷰티 쇼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면서 “혁신매장인 올리브영N 성수 등 국내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체험형 K뷰티 쇼핑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라고 말했다.<br><br>오프라인 매장 개점과 함께 미국 전용 온라인몰도 문을 연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구매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미국 온라인몰은 무료배송 기준을 기존 글로벌몰의 60달러에서 35달러로 낮췄다. 또한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위치한 현지 물류센터를 활용해 배송 기간을 기존 5~7일에서 절반 수준으로 단축했다.<br><br>올리브영은 서부 지역을 시작으로 향후 중남부와 동부 뉴욕 등 핵심 상권으로 오프라인 거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패서디나점에서 축적한 데이터는 향후 출점 전략과 서비스 고도화에 활용되며, 물류 인프라도 단계적으로 확장된다.<br><br>권가은 올리브영 미국법인장은 "첫 매장인 패서디나점은 올리브영이 한국에서 쌓은 K뷰티 인사이트와 브랜드 인큐베이팅 능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국내 브랜드를 글로벌시장에 선보이는 전진기지”라면서 “아직 K뷰티가 생소한 현지 소비자들도 올리브영의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진짜 K뷰티’를 발견하고 일상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21 May 2026 14:07:2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직능연, AI 채용 20만8000여 건 분석]]></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45]]></link><category><![CDATA[노동·복지·환경]]></category><description><![CDATA[<p>인공지능(AI) 관련 채용 공고를 분석해 보니 채용 규모가 가장 큰 직무는 AI 개발자(Engineer)가 아닌 AI 디자이너(Designer)로 나타났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39.961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1/MC45MTgzMzkwMCAxNzc5MzM5NzI3.jpeg" img-no="5626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5가지 포지션, 5가지 진입 경로 - 채용 비중·학력 요건의 차별화(n=208,133)<br></figcaption></figure></div><br>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5월 21일(목) ‘KRIVET Issue Brief 319호(AI 진로의 통념을 넘어: ‘모두를 위한 AI 진로교육’ 모델의 제안)’를 통해 AI 관련 채용 공고 20만8000여 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br><br>주요 분석 결과(KRIVET Issue Brief 319호 참조)는 다음과 같다.<br><br>AI 채용 시장에서 가장 채용을 많이 하는 단일 직무는 기획·설계며, 학력 및 전공이 다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br><br>AI 디자이너는 AI 관련 채용 중 36.3%를 차지해 단일 직무로는 비중이 가장 컸다.<br><br>AI 개발자는 53.0%를 차지했지만, AI 모델 개발(23.9%), 데이터 처리·분석(19.4%) 등 여러 세부 직무로 구성된다.<br><br>AI 디자이너 채용 시에는 학력 및 전공보다는 AI 활용·기획 경험이 중시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AI 진로는 코딩·고학력 필요’라는 이중 고정관념을 실증적으로 교정하는 결과다.<br><br>이정민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연구위원은 “AI 디자이너가 단일 직무군으로는 채용이 가장 많고, 학력 및 전공이 다변화되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 학생들이 AI에 진입할 수 있는 진로 경로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1 May 2026 14:01:2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차그룹,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6' 참가... 글로벌 수소 영토 확장]]></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44]]></link><category><![CDATA[자동차]]></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1/MC4yNjI2MzIwMCAxNzc5MzI5MzQz.jpeg" img-no="5626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현대자동차그룹이 5월 19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AHOY)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6(World Hydrogen 2026 Summit & Exhibition)’에 참가해 글로벌 수소 생태계를 선도하는 기술력과 비전을 제시했다.<br><br>올해로 7회째를 맞은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은 모빌리티, 생산, 인프라, 규제, 투자 등 수소 산업 전반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전문 박람회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00여 개국 정부 관계자와 500여 개 기업 관계자 등 1만여 명이 참석해 수소 에너지의 미래를 모색했다.<br><br>현대차그룹은 이번 박람회에서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전시 부스를 구성하고, 수소연료전지시스템 목업과 차세대 승용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를 전시했다. 올해 유럽 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디 올 뉴 넥쏘는 최고출력 150kW 모터를 탑재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7.8초 만에 도달하며, 1회 충전 시 최대 720km를 주행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br><br>현대차그룹은 전시뿐만 아니라 회담 세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수소가 탈탄소화 수단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를 해소할 핵심 동력원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점을 짚으며, 수소 생태계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기술 개발과 더불어 일관된 정책 지원과 글로벌 표준 확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br><br>또한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창립 멤버이자 공동 의장사인 현대차그룹은 행사 기간 중 수소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수소거래포럼(IHTF) 라운드테이블 회의에 참석했다. 세계 20여 개국 장·차관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는 에너지 안보 강화 흐름 속에서 정부와 산업계가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전향적인 수소 전략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br><br>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은 수소 생태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실제 투자 가능성까지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수소 생태계 가속화에 발맞춰 이해 관계자들과 지속 가능한 수소 인프라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21 May 2026 11:03:3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화파워, 캐나다 펨비나와 친환경 발전 MOU…북미 시장 공략 본격화]]></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43]]></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1/MC4yNTg0NDgwMCAxNzc5MzI4NzI3.jpeg" img-no="5626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한화파워가 캐나다 에너지 인프라 기업 펨비나 파이프라인과 친환경 발전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펨비나가 운영 중인 파이프라인 승압소 대상의 초임계 이산화탄소 기반 폐열회수발전(WHR) 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한화오션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참여에 연계된 산업기술협력(ITB)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다.<br><br>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펨비나의 파이프라인 승압소 및 가스 인프라 시설에 폐열회수 발전 시스템을 적용하는 방안을 공동 검토한다. 구체적으로는 기술 및 경제성 타당성 검토, 파일럿 프로젝트 후보지 발굴, 북미 미드스트림 시장 내 친환경 발전 사업화 등을 추진하며, 캐나다 내 실증 사업과 장기적인 사업 확대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br><br>한화파워의 폐열회수 발전 시스템은 액체와 기체의 성질을 동시에 갖는 초임계 상태의 이산화탄소를 작동 유체로 활용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기존 스팀 기반 발전 대비 효율이 높고 장비 소형화가 가능하며, 물을 사용하지 않는 '100% 무수(Water-free)' 운전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물 사용이 제한되고 탄소 배출 저감 요구가 강한 북미 오일·가스 시장에서 유망한 친환경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br><br>캐나다 앨버타주에 본사를 둔 펨비나는 광범위한 파이프라인과 가스 인프라 자산을 보유한 북미 주요 에너지 기업이다. 한화파워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캐나다 현지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고 북미 폐열회수 시장 진입 기반을 강화해 글로벌 친환경 발전 솔루션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할 방침이다.<br><br>한화파워 마이클 시커(Michael Sicker) 미주 법인장은 “이번 협력은 캐나다 시장에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ITB 기반 산업협력과 양사 기술을 결합해 현지 산업과의 상생은 물론, 장기적인 사업 가치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br><br>펨비나의 Chris Rousch 상업부문 수석 부사장은, “운영 자산의 효율성과 장기적 가치를 높일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것은 펨비나 비즈니스의 핵심”이라고 말하며, “한화와의 협력은 고객과 이해관계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21 May 2026 10:56:3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회식 잦은 직장인, 간 건강 적신호… 권혁수가 소개한 ‘간 유산균’ 눈길]]></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42]]></link><category><![CDATA[의료·건강]]></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1/MC42NjU0NzMwMCAxNzc5MzI4NDcy.jpeg" img-no="5626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간은 인체에서 해독, 대사, 영양소 저장 등 우리 몸의 여러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장기지만, 70% 이상 손상돼도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특히 잦은 회식과 음주, 불규칙한 식습관, 운동 부족 등은 알코올성 간 손상은 물론 지방간을 포함한 비알코올성 간 손상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어 사전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된다.<br><br>최근 유튜브 콘텐츠 ‘왓츠인마이백’에서는 방송인 권혁수가 잦은 회식 후 더부룩함과 피로감을 호소하는 또래 시청자들의 공감 포인트를 짚으며, 평소 간 건강 관리를 위해 섭취 중인 제품을 솔직한 입담으로 소개했다.<br><br>영상에 노출된 제품은 엔비피헬스케어(대표 이창규)의 ‘바이크롬 간 유산균 NVP-1702’다. 권혁수는 간 유산균 선택 기준으로 식약처 기능성 인정 여부, 기능성 원료 구성, 유산균 생존력, 섭취 편의성 등을 고려했으며 해당 제품이 이러한 요건을 갖췄다고 설명했다.<br><br>‘바이크롬 간 유산균’은 국내 최초·유일(심의 기준 23.07) 식약처 개별인정형 간 기능 개선 유산균으로, 별도의 기능성 원료 없이 오직 유산균만으로 장과 간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듀얼 케어 제품이다. 건강한 한국인의 장에서 분리한 Bifidobacterium longum LC67과 김치에서 분리한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LC27의 프로바이오틱스 복합물(NVP-1702)이 주원료다.<br><br>‘바이크롬 간 유산균’의 핵심은 장-간 축(Gut-Liver axis) 메커니즘으로, 장내 독소를 감소시키고, 장에서 간으로 유입되는 혈액 내 독소까지 감소시켜 간 손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원리다. 기존 간 건강 시장이 밀크씨슬·헛개 등 간 자체를 직접 겨냥한 원료 중심이었다면 ‘바이크롬 간 유산균’은 장내 독소와 장-간 축을 함께 관리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접근법을 제시한다.<br><br>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대학병원 4곳에서 진행된 2건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NVP-1702 섭취군은 γ-GTP, ALT, AST 등 간 손상 지표와 장내 내독소(LPS), 혈중 염증 지표 등이 위약군 대비 유의적인 개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근거로 비알코올성 간 손상과 알코올성 간 손상 두 영역 모두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국내 최초·유일한 간 기능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로 평가받고 있다.<br><br>여기에 유산균 생존 최적의 조건인 전용 방습 용기 사용과 콜드체인 관리로 소비기한 끝까지 100억 유산균을 보장하며, 한국·미국·중국·일본 등 9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1일 1캡슐, 100% 식물성 캡슐로 제조돼 섭취 편의성도 높였다.<br><br>엔비피헬스케어는 최근 기능성 유산균 시장은 단순 장 건강을 넘어 간·코·뇌 등 특정 기능성으로 카테고리가 세분화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잦은 회식과 음주, 바쁜 일상으로 간과 장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아진 소비자들에게 ‘바이크롬 간 유산균’이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한편 엔비피헬스케어는 2008년 창립 이래 마이크로바이옴 R&D를 선도해온 차세대 바이오헬스 전문기업이다. 독자 기술 ‘듀오바이옴(DuoBiome®)’을 기반으로 ‘바이크롬 간 유산균’을 비롯해 식약처 인정 ‘바이크롬 코 유산균’, ‘바이크롬 뇌 유산균’ 등 프리미엄 기능성 유산균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1 May 2026 10:53:4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LG전자, 동남아서 K-라이프스타일 전파…‘집들이’ 팝업스토어 운영]]></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41]]></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1/MC40NzcxMDIwMCAxNzc5MzI4MzUy.jpeg" img-no="5626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LG전자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한국 고유의 주거 문화인 '집들이'를 콘셉트로 한 이색 마케팅을 전개하며 현지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br><br>LG전자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 국가에서 '집들이 by LG'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동남아 지역 내 높은 한국 문화 선호도를 반영해, 현지 고객들이 K-라이프스타일과 가전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주거 공간 형태의 팝업스토어를 마련하고 고객을 초대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br><br>첫 행보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시작됐다. LG전자는 호치민에 위치한 브랜드 경험 공간 '어나더사이공(Another Saigon)'에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 이곳은 현관, 주방, 거실, 드레스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지 고객들의 관심사인 뷰티, 휴식, 소셜 교류 등 K-라이프스타일과 연계해 LG전자의 인공지능(AI) 가전이 제공하는 편리한 일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br><br>구체적으로 주방 공간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얼음을 제조하는 얼음정수기냉장고를 활용해 한국식 음료와 요리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거실에서는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를 통한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과 'LG 스탠바이미 2'를 활용한 홈트레이닝을 경험할 수 있으며, 드레스룸에는 의류 재질과 오염도를 분석해 맞춤 세탁·건조를 제공하는 워시타워와 스타일러가 배치됐다.<br><br>LG전자는 베트남에 이어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팝업스토어를 개설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현장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고객 경험의 확산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지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한편, 브랜드 슬로건인 'Life's Good'의 메시지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br><br>앞서 LG전자는 부산에서 열린 신제품 소개 행사 'LG 이노페스트 2026 아시아태평양(LG InnoFest 2026 APAC)'에서도 K-드라마 속 공간을 모티브로 한 전시장을 조성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거래선과 언론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br><br>LG전자 관계자는 "해외 고객들도 LG전자의 제품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며 일상 속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고객경험 공간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21 May 2026 10:52:0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건설·HD현대·美 테라파워, 4세대 원자로 '나트륨' 상업화 동맹]]></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40]]></link><category><![CDATA[전자·전기]]></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1/MC40NzY0OTgwMCAxNzc5MzI4MjE1.jpeg" img-no="5626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현대건설이 차세대 원자로 분야로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br><br>현대건설은 미국 뉴욕 골드만삭스 본사에서 테라파워(TerraPower), HD현대중공업과 차세대 원자로 'Natrium®'의 상업적 배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현대건설 최영 전무, 테라파워 크리스 르베크(Chris Levesque) 최고경영자(CEO), HD현대 강석주 전무, HD현대중공업 원광식 부사장 등 각 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미국 내 나트륨 사업 및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에 합의했다.<br><br>테라파워는 액체 소듐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소듐냉각고속로(SFR) 기반의 4세대 원전 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대표적인 원자력 기업이다. SFR은 기존 원자로에 비해 안전성과 발전 효율이 높고 핵폐기물 배출량이 적어 차세대 원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테라파워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4세대 원자로 건설 승인을 받아 와이오밍주에 345㎿ 규모의 '케머러 1호기(Kemmerer Unit 1)'를 착공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br><br>HD현대그룹은 지난 2022년 테라파워에 3,000만 달러를 투자하며 나트륨 기술 개발에 공동 참여해 왔다. 현재 케머러 1호기에 탑재될 원통형 원자로 용기(Reactor Vessel)를 제작하는 등 공급망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등 다수의 원전 건설 경험과 소형모듈원전(SMR) 분야의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협약의 전략적 파트너로 합류했다. 현대건설은 향후 나트륨 후속 상업 호기의 EPC(설계·조달·시공) 수행 참여를 위해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br><br>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4세대 원자로 프로젝트의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현대건설 원전 밸류체인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테라파워와 메타(Meta)와의 협약에서도 알 수 있듯이 SFR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AI(인공지능) 인프라의 유용한 발전원"이라며 "현대건설은 급증하는 글로벌 전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테라파워의 첨단 기술과 HD현대중공업의 제조 역량을 결합한 시너지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한편 현대건설은 국내외에서 총 24기의 대형원전을 시공한 실적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 대형원전, SMR, 원전 해체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 SMR이 AI 시대의 전력난 해소 대안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테라파워가 2035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10기 이상의 원전을 공급할 계획이어서 현대건설의 글로벌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21 May 2026 10:45:3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노션, 산림청·CU와 '라면 국물 제로 캠페인' 전개…응고제 '매직밤' 무료 배포]]></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39]]></link><category><![CDATA[노동·복지·환경]]></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1/MC4zNjc0MTQwMCAxNzc5MzI3ODY5.jpeg" img-no="5626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이노션이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22일)을 맞아 산림청, 편의점 CU와 함께 산행 중 발생하는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한 '라면 국물 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br><br>이번 캠페인은 등산객들이 먹다 남은 라면 국물로 인한 토양 오염과 악취, 해충 발생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자연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 친환경 등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관악산 등 주요 등산로에서 라면 국물 무단 투기로 인한 환경 훼손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br><br>캠페인의 핵심은 휴대용 국물 응고제인 '매직밤(Magic Bomb)'의 무료 배포다. 매직밤은 남은 라면 국물에 넣으면 이를 젤 형태로 응고시켜 일반 쓰레기로 간편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돕는 액체 흡수제다. 이노션 관계자는 "실제 수많은 실험을 통해 매직밤을 라면 국물에 넣었을 때 통상 2분 안팎의 짧은 시간 안에 젤 형태로 굳어 버렸다"고 설명했다.<br><br>매직밤은 서울(관악산·북한산·도봉산), 강원(설악산), 충청(월악산), 전라(내장산), 경상(금정산·미륵산·팔공산·소백산) 등 전국 10개 주요 산 초입에 위치한 CU 점포에서 무료로 배포된다. 소비자는 "산행 전에 ‘포켓CU’ 캠페인 안내 페이지에서 캠페인 참여 인증서를 저장한 뒤, 매직밤을 배포하는 가까운 CU 편의점에 들러 점포 근무자에게 인증서를 보여주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br><br>이노션은 이번 캠페인을 널리 알리기 위해 SNS 콘텐츠 제작, 인증 챌린지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특히 산에 서식하는 개구리, 청설모, 수달 등 야생동물을 모티브로 한 자체 캐릭터를 활용해 대중의 친근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br><br>이노션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등산객들이 산행 중 자연스럽게 자연 보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생활 밀착형 캠페인"이라며 "작은 행동 변화 하나로 산을 지킬 수 있는 놀라운 마법이 펼쳐지듯, 이노션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21 May 2026 10:43:4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CJ ENM, '오펜' 2026년 새 기수 출범... 차세대 K-콘텐츠 창작자 육성 본격화]]></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38]]></link><category><![CDATA[문화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1/MC4xMTE4NjQwMCAxNzc5MzI3NzQ1.jpeg" img-no="5625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CJ ENM의 신인 창작자 지원 사업인 '오펜(O’PEN)'이 2026년 새 기수를 출범하며 차세대 K-콘텐츠 창작자 육성에 속도를 낸다.<br><br>오펜은 서울 상암동 오펜 센터에서 '오펜 스토리텔러' 10기와 '오펜 뮤직' 8기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수에 선발된 신진 크리에이터는 총 22명으로, 드라마·영화 부문 작가 12명과 음악 분야 작곡가 10명이 선발됐다.<br><br>오펜은 CJ ENM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신인 창작자 육성 프로그램이다. 콘텐츠 기획 및 개발부터 제작, 편성, 비즈매칭까지 창작 활동의 전 과정을 지원하며 신인 창작자와 업계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7년 스토리텔러 부문으로 출범한 이후 2018년 뮤직 부문으로 영역을 넓혔으며, 지난 10년간 총 276명의 작가와 115명의 작곡가를 배출했다.<br><br>이번에 선발된 스토리텔러 10기 작가들에게는 창작지원금 1,000만 원과 함께 개인 집필실, 현업 작가 및 연출자의 멘토링, 특강, 제작사 비즈매칭, 현장 취재 기회 등이 제공된다. 이들의 당선작 중 일부는 단막극으로 제작되어 tvN과 티빙(TVING)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br><br>뮤직 8기 작곡가들에게도 창작지원금 500만 원과 음악 산업 전반에 걸친 실무 특강, 전문가 멘토링이 지원된다. 아울러 국내외 비즈매칭, 아티스트 음원 및 OST 데모 피칭, 송캠프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br><br>오펜은 지난 10년간 다수의 흥행작을 배출하며 신인 창작자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신하은 작가·1기), <슈룹>(박바라 작가·3기), <졸업>(박경화 작가·5기) 등이 있다. 오는 2026년에는 디즈니플러스 <블러디 플라워>(고준석 작가·3기), tvN <세이렌>(이영 작가·1기),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이민주 작가·5기) 등 오펜 출신 작가들의 작품이 잇따라 공개될 예정이다.<br><br>오펜 단막극의 글로벌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제59회 미국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그날의 호수>, <내딸 친구의 엄마>, <하우스키퍼> 등 3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서울드라마어워즈 국제경쟁부문 단막극 작품상에서도 2년 연속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음악 분야 역시 인기 드라마 OST 참여 및 아티스트 최백호의 데뷔 50주년 기념 앨범 프로듀싱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br><br>CJ ENM은 오펜 10주년을 계기로 웹툰,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IP를 확장하는 트랜스미디어 전략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br><br>남궁종 CJ ENM 오펜사업팀장은 "10주년을 맞은 오펜은 신진 창작자의 발굴부터 데뷔, 산업 연계까지 함께하는 창작자 육성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창작자들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21 May 2026 10:41:5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GS샵 ‘지예찬 저당김치’ 등 모바일 단독 상품 키운다]]></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37]]></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1/MC42Njg5NDAwMCAxNzc5MzI3NTky.jpeg" img-no="5625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GS샵이 패션, 푸드, 리빙 등 주요 상품군에서 모바일 채널 단독 상품 육성에 나선다. TV홈쇼핑을 중심으로 자체 기획 브랜드와 단독 상품을 강화해 온 데 이어, 모바일에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용 상품을 확대해 채널 경쟁력을 높이고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려는 전략이다.<br><br>특히 상품군별 고객 니즈에 맞춰 모바일 전용 브랜드를 직접 기획하고, 인지도 높은 브랜드와 협업해 GS샵 전용 상품을 개발하는 등 단독 상품 전략을 다각화하고 있다.<br><br>대표적인 브랜드가 GS샵이 지난해 1월 선보인 ‘지예찬’이다. 지예찬은 국내산 농산물과 MSG 무첨가를 내세운 모바일 전용 김치 브랜드로, 건강한 식재료와 간편한 집밥 수요에 관심이 높은 고객을 겨냥해 기획했다. 론칭 이후 현재까지 누적 매출 2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br><br>특히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겨냥해 선보인 ‘저당김치’가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GS샵은 제철 시즌에 맞춘 별미 김치를 출시하고, 김치 외에도 반찬과 간식류 등 고객 입맛에 맞춘 신상품을 확대해 올해 연간 매출 3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br><br>‘지예찬’을 통해 모바일 단독 상품의 중요성을 확인한 GS샵은 올해 패션, 잡화, 리빙 등으로 단독 상품 확대에 나서고 있다.<br><br>우선 패션에서는 지난 4월 데일리 팬츠 전문 브랜드 ‘핏앤베이직(Fit N Basic)’을 새롭게 선보였다. 핏앤베이직은 매일 입는 바지를 가장 편안하고 잘 맞게 만드는 데 집중한 브랜드다. 론칭 한 달 만에 주문 수량이 2000건을 기록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GS샵은 여름휴가와 장마 시즌에 맞춰 기능성 리오셀 쿨팬츠, 버뮤다 하프팬츠 등 시즌별 팬츠 아이템을 다각화해 선보일 계획이다.<br><br>잡화에서는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단독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GS샵은 지난 4월 말 올여름 트렌드 소재를 반영한 ‘닥스 썸머 홀리데이 라피아 소재 가방’과 ‘헤지스 나일론 미니 토트백’을 단독으로 출시했다. 이미 시장에서 인지도를 갖춘 브랜드에 GS샵 고객 니즈를 반영해 상품을 기획한 사례다. 해당 상품들은 출시 2주 만에 주문액 5000만원을 기록했다. GS샵은 고객들이 시즌성 소재와 트렌디한 소재에 반응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FW 시즌에도 스웨이드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단독 잡화 상품을 제안할 예정이다.<br><br>리빙에서는 시즌별 라이프스타일 수요에 맞춘 전용 상품을 확대한다. GS샵은 자연주의 철학으로 유명한 리빙 브랜드 ‘정직한실험실’과 협업해 5월 무화과 스크럽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을 출시했다. 여름 시즌을 겨냥한 ‘말차 바디워시’, 가을 시즌에 맞춘 ‘히노끼 샴푸’ 등 시즌별 GS샵 단독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br><br>김용남 GS샵 M영업기획팀장은 “모바일 단독 상품은 고객에게 GS샵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 선택지를 넓히고, 협력사에는 고객 데이터와 모바일 판매 채널을 기반으로 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패션, 푸드, 리빙 등 고객 수요가 높은 대표 카테고리에서 모바일 단독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차별화된 상품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21 May 2026 10:39:0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삼양사 서브큐, 프랑스식 햄 ‘잠봉’과 앵커버터 소포장 제품 출시]]></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36]]></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1/MC44NDY3OTMwMCAxNzc5MzI3NDEy.jpeg" img-no="5625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삼양사의 식자재 유통 브랜드 서브큐(ServeQ)가 자체 개발한 프랑스식 햄을 신규 론칭하고 앵커버터 소포장 제품을 추가하는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br><br>이달 출시한 서브큐 ‘잠봉’은 100시간 이상 저온 숙성 공법을 적용한 프랑스식 햄이다. 전체 성분의 96.38%를 국내산 돈육으로 높은 원육 함량을 갖췄으며 저온 숙성을 통해 원료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br><br>이 제품은 간편하면서도 미식 경험을 추구하는 ‘미니 식사(Mini Meals)’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카페, 베이커리 중심으로 브런치 메뉴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겨냥해 개발됐다. 특히 서브큐는 잠봉이 샌드위치, 오믈렛, 화덕피자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에 활용되는 핵심 식재료라고 보고 프리미엄 샤퀴테리[1] 시장 진출의 첫 제품으로 낙점했다.<br><br>또한 서브큐는 내달 ‘앵커버터 100g 소포장’ 제품을 선보인다. 재고관리가 어려운 소형 카페, 베이커리부터 홈베이킹을 즐기는 일반 소비자까지 공략하기 위해서다. 앵커버터는 뉴질랜드 대표 유가공기업 폰테라(Fonterra)가 생산하는 고급 버터로 목초를 먹인 소의 우유로 만든 유크림 100%로 만들어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것이 강점이다.<br><br>서브큐는 현재 ‘잠봉’을 B2B 고객사 중심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내달에는 소비자들도 구매할 수 있도록 서브큐몰까지 판매 채널을 확장할 예정이다. ‘앵커버터 100g 소포장’ 제품은 내달 초에 서브큐 자사몰과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br><br>삼양사 양철호 식자재유통BU장은 “국내 카페·베이커리 시장에서 메뉴 다양화에 도움이 되는 색다른 식재료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소포장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와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식자재 라인업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21 May 2026 10:33: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NHN KCP, 온·오프라인 통합 스테이블코인 결제 실증 진행]]></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35]]></link><category><![CDATA[가상화폐]]></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1/MC42NTI5MzgwMCAxNzc5MzI3MDU3.jpeg" img-no="5625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종합결제기업 NHN KCP가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개념검증(PoC)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br><br>이번 실증은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Avalanche)와 협력해 구축한 결제 특화 메인넷을 기반으로 진행되며,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PAYCO)와의 연계를 통해 업계 최초로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는 전방위적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를 선보인다.<br><br>우선 온라인 영역에서는 페이코 앱 내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페이코 상품권을 결제,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최초로 검증하며 온라인 결제 확장성을 확보한다.<br><br>오프라인 영역에서는 본사 사옥 내 카페와 구내식당 등 식당 업종을 대상으로 실증을 진행하며 실제 상업 환경에서의 운영 안정성을 점검한다. 이는 단순한 기술 검증을 넘어 간편결제 플랫폼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생활의 다양한 결제 접점에서 스테이블코인이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업계 최초로 확인하는 과정이다.<br><br>기술 실무와 운영 편의성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를 보여준다. NHN KCP는 업계 최초로 가맹점주를 위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관리자 페이지’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온라인 상품권 판매점이나 오프라인 매장 점주들은 블록체인 기반 결제 플로우와 정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 가맹점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전문 지식 없이도 기존 신용카드 정산처럼 쉽고 정확하게 매출을 관리할 수 있는 사용자 환경(UI/UX)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br><br>또한 성능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약 700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실증 과정에서 QR 스캔부터 승인까지 2초 내외의 결제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빠른 처리 속도를 보이며 스테이블코인이 실거래 환경에서 효율적인 결제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br><br>NHN KCP는 이번 실증을 통해 확보한 실거래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스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PoC 완료 이후에는 금융권 주요 파트너 및 대형 가맹점을 대상으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상용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br><br>NHN KCP는 이번 프로젝트가 업계 최초로 온·오프라인 통합 결제와 가맹점 관리 시스템까지 결제 서비스 전 과정을 아우르는 사례라며,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 자동 계약 실행)가 작동해 가맹점 정산 프로세스를 자동으로 수행하는 만큼 단순한 기술 검증을 넘어 금융과 블록체인이 결합된 새로운 결제 표준을 제시하고 파트너사들과 함께 확장된 결제 경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21 May 2026 10:30:0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조선 명문가의 작명 비법을 잇다… 청월당, 정통 작명원 ‘용운작명원’과 손잡고 24인 명인의 프리미엄 작명 선보여]]></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34]]></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1/MC4zMDY5MzIwMCAxNzc5MzI2ODMz.jpeg" img-no="56255"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99.987px;"><br></p><p>태어나 가장 먼저 듣는 단어이자 평생을 따라다니는 단 하나의 호칭인 이름. 한 사람이 일생 동안 자신의 이름을 듣는 횟수는 무려 65만 번에 달한다고 알려진다. 호적(가족관계등록부)과 각종 서류, 그리고 무수한 사람들의 입을 통해 새겨지는 그 자국 하나하나가 한 사람의 평생을 빚어가는 셈이다. 그렇기에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이름이 곧 그 사람의 격(格)이요, 운명의 그릇’이라고 여기며 작명에 깊은 정성을 기울여 왔다.<br><br>최근 신생아 작명과 개명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는 가운데 사주·운세 명가 ‘청월당’(운영사 로켓AI)이 정통 작명원 ‘용운작명원’과 손잡고 24인의 명인이 함께 빚어내는 프리미엄 작명 서비스를 선보인다. 청월당의 격조 있는 풀이 철학과 용운작명원이 오랜 시간 쌓아 올린 정통 성명학의 깊이가 만나 만들어낸 격조 높은 결과물이다.<br><br>◇ 좋은 이름이란? ‘사주 오행·발음 오행·수리 음양·사격수리 4영역의 완벽한 조화’<br><br>이번 협업의 핵심을 맡은 용운작명원에 따르면 진정으로 좋은 이름이란 단순히 듣기 좋고 한자 뜻이 예쁜 이름을 의미하지 않는다. △타고난 사주팔자의 부족함을 채우는 ‘사주 오행’ △이름을 부를 때 입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의 기운인 ‘발음 오행’ △글자 획수에 깃든 음과 양의 균형인 ‘수리 음양’ △성과 이름의 결합에서 나오는 인생 4단계 운기를 풀어내는 ‘사격수리’까지 네 영역이 서로 어긋남 없이 조화를 이뤄야만 비로소 ‘제대로 된 이름’이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br><br>용운작명원 측은 오행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획수가 흉수에 걸리거나, 발음의 기운이 사주와 상극을 이루면 아무리 좋은 뜻의 한자라도 도리어 아이의 기운을 깎아내릴 수 있다며, 네 영역이 균형 잡힌 이름이 타고난 팔자의 부족함마저 보완해 후천운을 밝게 열어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br><br>◇ 24인의 명인, 5단계 프리미엄 검증… ‘모두가 인정한 단 하나의 이름’<br><br>청월당과 용운작명원이 선보이는 이번 프리미엄 작명이 가장 차별화되는 지점은 작명을 단 한 명의 작명가가 아닌 각 분야 24인의 명인이 함께 만들어낸다는 데 있다. 사주명리, 주역학, 음양학, 양기학, 기운학, 수리성명학 등 성명학을 구성하는 모든 영역에서 오랜 내공을 쌓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아이의 이름을 빚어낸다.<br><br>△1단계 개별 검토(각 분야 전문가가 독립적으로 사주를 풀이) △2단계 후보 이름 도출 △3단계 집단 합의(24인이 모여 후보 이름의 4영역 조화도를 검증) △4단계 최종 검수(흉수·상극·발음 결격 사유 재점검) △5단계 작명감정서 발행까지 ‘프리미엄 작명 5단계’를 거쳐야만 비로소 이름이 의뢰인의 손에 전해진다.<br><br>특히 모든 작명 결과물에는 사주 오행, 발음 오행, 수리 음양, 사격수리 네 영역의 풀이가 상세히 담긴 작명감정서가 함께 제공된다. 단순히 ‘이 이름이 좋습니다’라는 결과만 통보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 이름이 우리 아이에게 가장 어울리는지를 부모가 직접 확인하고 평생 간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br><br>◇ 신생아 작명·개명 의뢰 꾸준… ‘이름은 부모가 자녀에게 남기는 가장 값진 유산’<br><br>실제로 청월당을 통해 용운작명원의 작명을 받아본 한 의뢰인은 단발성 풀이나 가벼운 무료 작명에 의지하기엔 아이의 평생이 걸린 일이라 망설여졌다며, 24명의 전문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모든 영역에서 합격점을 받은 이름이라는 사실, 그리고 한 권의 책처럼 정성스럽게 받은 작명감정서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안심이 됐다고 전했다.<br><br>청월당 측은 이름은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첫 번째 선물이자 평생토록 남는 가장 값진 유산이라며, 이번 용운작명원과의 협업을 통해 신생아 작명은 물론 인생의 흐름을 바꾸고 싶어 개명을 고민하는 분들에게도 24인의 명인이 빚어낸 단 하나의 이름이 든든한 길잡이가 돼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br><br>청월당과 용운작명원이 함께 선보이는 프리미엄 작명은 청월당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1 May 2026 10:25:0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수자원공사, ENVEX 2026서 물 산업 혁신 기술 선보이고 중소기업 판로 지원]]></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33]]></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1/MC4yMjA0MTUwMCAxNzc5MzI2NDYx.jpeg" img-no="5625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6)’에 참가해 물 산업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협력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br><br>ENVEX는 환경 기술과 그린에너지 분야의 주요 기술·제품을 소개하는 국내 대표 환경산업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에는 20개국 275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며 한국수자원공사는 ‘K-water 관’과 ‘협력기업 공동기업관’을 운영한다.<br><br>한국수자원공사는 K-water 관에서 주요 물관리 사업과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특히 물관리 DT(Digital Twin), AI 정수장, 스마트관망관리(SWNM) 등 물 산업 분야의 주요 기술과 함께 중소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제도를 안내해 국내 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br><br>협력기업 공동 기업관에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 중인 중소기업 21개사가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협력 스타트업 9개사, 해외시장 개척단 참여 기업 5개사, 성과공유제 참여 기업 5개사, wateRound 참여 기업 1개사, 사내벤처 1개사로 구성된다. 주요 전시 품목은 휴대형 디지털 수질 분석기, 인공지능 기반 정수장 자율 운영 설루션, 사물인터넷 기반 무선 원격검침 초음파 수도미터 등이다.<br><br>전시 둘째 날인 5월 21일에는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물 산업 중소기업 구매 상담회’가 열린다. 이번 상담회에는 한국수자원공사의 현장 발주 담당자가 참여해 기업별 1:1 상담을 진행하며 참여 기업의 제품·기술에 대한 현장 적용 가능성과 구매 연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br><br>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ENVEX 2026 참가를 통해 물관리 분야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현장 수요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는 물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확대를 위해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2021년부터 ENVEX에 매년 참가하고 있으며 전시·상담·기술 교류 등을 통해 물 산업 분야 기업의 시장 진출과 환경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1 May 2026 10:18:5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에스트라, 민감피부 위한 아토베리어365 신제품 출시]]></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32]]></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1/MC40MzU0MjEwMCAxNzc5MzI2MTg3.jpeg" img-no="56253"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1.992px;"><br></p><p>아모레퍼시픽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민감 속건조 피부를 위한 ‘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 수딩크림’과 ‘아토베리어365 캡슐 토너’를 새롭게 선보인다. 세안 이후 첫 단계부터 장벽을 다져주는 토너와 보다 강력해진 수분력의 수딩크림으로 아토베리어365 라인의 장벽 보습 솔루션을 한층 강화했다.<br><br>‘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 수딩크림’은 에스트라의 베스트셀러인 수딩크림을 민감 수분 부족형 지성(수부지) 피부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리뉴얼 제품이다. 에스트라만의 압축 히알루론산 특허 기술로 기존 고분자 히알루론산 대비 100분의 1 크기로 압축해 5배 빠른 흡수와 오래 지속되는 보습력이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 10층 깊이까지 전달되는 속 수분과 72시간 수분 지속 효과를 확인하고 7가지 안정성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br><br>또한 고밀도 세라마이드 캡슐로 손상되기 쉬운 피부 장벽을 더욱 탄탄하게 케어하고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에서 24% 향상된 속 수분 만족도를 확인했다. 제품은 20mL 늘어난 용량에 기존과 동일한 가격으로 제공해 고객 체감 혜택을 강화했다.<br><br>‘아토베리어365 캡슐 토너’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수분 공급과 피부 장벽 보습을 동시에 완성하는 장벽 토너다. PHA를 함유한 약산성 토닝 워터에 눈에 보이는 고밀도 세라마이드 캡슐을 더했으며 특허 출원된 플로팅 캡슐 포뮬러를 적용해 세안 및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민감 피부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사용 직후 피부 수분량이 33% 증가하고 장벽 손상은 93% 즉시 개선, 수분결 개선에 대한 만족도 100%를 확인했다.<br><br>에스트라는 대한민국 1위 더마코스메틱 페이셜케어 브랜드[1]로서 민감 속건조 피부를 위한 더마 솔루션을 제안하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장벽 보습을 중심으로 한 아토베리어365 라인업을 더욱 세분화하고 민감 피부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신상품 2종은 올리브영 공식 론칭을 시작으로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1 May 2026 10:15:5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모두투어, 집 앞에서 떠나는 프라이빗 소도시 여행 ‘도어PICK K-소도시 발견’ 출시]]></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31]]></link><category><![CDATA[여행·레저]]></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1/MC40MTU5NTIwMCAxNzc5MzI1NzQz.jpeg" img-no="5625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모두투어는 국내 여행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집 앞에서 시작해 소도시의 숨은 매력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국내 여행 기획전 ‘도어PICK K-소도시 발견’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br><br>이번 기획전은 대도시와 유명 관광지 중심의 일반적인 국내 여행에서 벗어나 영월·영주·여수·통영·군산·공주 등 국내 소도시가 지닌 숨은 매력을 큐레이션 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 차량 이동 서비스를 기반으로 가족, 친구 등 일행만의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소도시의 자연경관과 로컬 문화, 미식, 역사 자원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br><br>최근 국내 여행 수요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모두투어의 4월 국내 여행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했으며 5월 예약률도 전월 대비 22% 증가했다. 고유가와 항공 비용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동 부담이 낮고 짧은 일정으로도 깊이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이다.<br><br>‘도어PICK K-소도시 발견’은 △Door to Trip △Private Space △Local Curation 등 3가지 핵심 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Door to Trip’은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직접 픽업하는 ‘도어픽(Door-Pick)’ 서비스로 여행의 시작과 끝을 고객의 문 앞(Door)까지 연결하는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를 의미한다. ‘Private Space’는 타인과 섞이지 않고 일행만의 독립적인 이동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Local Curation’은 좁은 골목길, 로컬 노포, 숨은 비경 등 대형 관광지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소도시의 현지성을 살린 일정으로 차별화했다.<br><br>상품은 고객 취향에 따라 3가지 유형으로 나눠 제안한다. ‘느린 시간의 발견: 역사와 고택’은 영주·안동 등 선비 문화와 고택, 역사 자원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푸른 위로의 발견: 물길과 비경’은 영월·묵호·고성·제천·단양·충주·여수·순천 등 물과 산이 어우러진 자연 풍경을 중심으로 설계했다. ‘낯선 이국적 발견: 섬과 마을’은 거제·통영·남해·태안·대천 등 이국적인 풍경과 독특한 마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했다.<br><br>대표 추천 지역도 다양하다. 영월은 청령포와 단종의 이야기가 깃든 여운의 도시로 최근 흥행 영화 ‘왕사남’의 주요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역사 여행지로서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영주는 고즈넉한 한옥과 선비 정신이 살아 있는 대표적인 역사·문화 여행지다.<br><br>일정은 1박 2일과 2박 3일 상품으로 구성됐다. 1박 2일 상품은 영월·제천, 묵호·삼척, 군산·선유도, 영주·안동 등 짧은 일정으로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코스를 중심으로 마련했다. 2박 3일 상품은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 경상권 등 권역별 소도시를 연계해 국내 지역 여행의 선택 폭을 넓혔다.<br><br>모두투어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국내 여행을 단순 숙박과 관광 중심에서 벗어나 ‘프라이빗 이동’, ‘로컬 큐레이션’, ‘소도시 재발견’이 결합된 경험 중심 여행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가족·친구 단위의 소규모 여행 수요와 편안한 이동을 중시하는 고객층을 겨냥해 국내 여행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br><br>염경수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최근 국내 여행은 단순히 유명한 곳을 찾는 수요를 넘어 익숙하지 않은 지역에서 깊이 있는 로컬 경험을 원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도어PICK K-소도시 발견’ 기획전은 전용 차량의 편의성과 소도시만의 숨은 매력을 결합한 상품으로 고객이 보다 편안하고 프라이빗하게 국내 여행의 새로운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br><br>이번 기획전의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21 May 2026 10:08:0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전, 역대 최대 기술이전… K-진단 기술 세계시장 진출]]></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30]]></link><category><![CDATA[전자·전기]]></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1/MC42OTIzMTEwMCAxNzc5MzI1NjEw.jpeg" img-no="56251"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40.977px;"><br></p><p>한국전력(이하 한전)은 현지 시각 5월 20일(수) 독일 베를린에서 글로벌 전력 설비 분야 선도 기업인 MR사(Maschinenfabrik Reinhausen)와 전력 설비 예방 진단 솔루션(SEDA)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br>한전은 이번 계약으로 MR 사로부터 134만달러(약 20억원)의 기술 이전료를 받게 됐으며 이는 한전 단일 기술이전 사례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성과는 한전의 예방 진단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가 글로벌 시장에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br><br>양사는 지난해 9월 독일 레겐스부르크에서 ‘전력 설비 예방 진단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사업화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총 21회에 걸친 사업화 협의와 기술 가치 평가 등을 통해 맞춤형 사업 모델 개발과 기술 최적화를 추진해 왔다.<br><br>SEDA(Substation Equipment Diagnostic &amp; Analysis system)는 IoT 센서 데이터와 빅데이터 분석, AI 기술을 활용해 변전설비의 상태를 실시간 자동 판정·진단하는 한전의 독자 기술이다.<br><br>MR사는 이 기술을 자사 예방 진단 솔루션 ‘TESSA’와 결합한 통합 플랫폼 ‘TESSA 2.0’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전의 예방 진단 기술이 유럽과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계약은 한전이 보유한 약 200만 건의 개폐장치 운영 데이터와 3만 건 이상의 정제된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SEDA 기술의 경쟁력을 글로벌 선도 기업이 공식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br>다수의 예방 진단 기업들이 제한된 데이터 환경에서 기술을 개발하는 것과 달리 한전은 대규모 실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 신뢰도를 높여왔으며 이러한 데이터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br><br>또한 양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해 MR 사가 생산하는 변압기 핵심 자재인 전압 조정장치(OLTC)를 한전에 우선 공급하고 화재 대응 기술과 친환경 기자재 개발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br>여근택 한전 송·변전운영처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한전의 예방 진단 기술이 유럽과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 국내외 사업 확대와 맞춤형 사업 모델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21 May 2026 10:05: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투썸플레이스, ‘핑구’ 여름 시즌 한정판 굿즈 출시]]></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29]]></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1/MC44NTk1NTAwMCAxNzc5MzI1NDk4.jpeg" img-no="56250"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80px;"><br></p><p>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글로벌 인기 캐릭터 ‘핑구(Pingu)’와 손잡고 남극에서 온 펭귄 가족들의 유쾌한 일상을 담은 여름 시즌 한정판 M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MD는 지난해 겨울 공개 직후 품절 대란을 일으킨 ‘핑구 X 투썸’ 굿즈의 여름 시즌 버전이다.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투썸플레이스는 지난달 국내 F&amp;B 업계 최초로 디저트&amp;음료 라인업을 출시하기도 했으며, 출시 직후부터 핑구의 귀엽고 동글동글한 외형을 그대로 표현한 케이크 비주얼로 인증샷 열풍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다가오는 여름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굿즈 라인업을 기획하게 됐다.<br><br>새롭게 선보이는 ‘핑구 X 투썸’ 여름 굿즈는 여름 바캉스를 만끽하는 핑구 가족의 활기찬 모습을 담아냈으며, 투썸만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소장욕을 부르는 귀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제품은 △피규어 키링 △피크닉백 세트 △5단 양우산 △서머 텀블러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br><br>먼저 경험 소비를 중시하는 2030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핑구 X 투썸 피규어 키링’은 랜덤 캡슐 형태로 판매된다. ‘뽑기’ 소비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듯 제품 구매 시 매장에 비치된 캡슐 박스에서 직접 핑구 키링 캡슐을 뽑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키링은 총 7가지 디자인으로, ‘스초생’, ‘아박’ 등 투썸의 시그니처 디저트와 커피를 즐기는 핑구와 핑가의 모습을 정교하게 구현했으며, 시크릿 키링 세트를 포함해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br><br>‘핑구 X 투썸 피크닉백 세트’는 핑구와 핑가의 귀여운 얼굴이 전면에 디자인된 피크닉백과 도시락통 2개, 고정 밴드로 구성됐다. 피크닉백은 가볍게 휴대하기 좋은 크기에 내부 보냉 기능을 갖춰 여름철 야외 활동 시 활용도를 높였다. 여름 필수템인 ‘핑구 X 투썸 5단 양우산(블랙/블루)’은 99% 이상의 자외선 차단 기능과 뛰어난 발수력을 갖춘 제품이다. 블랙 컬러는 우산 안쪽에도 귀여운 핑구 표정이 그려져 있어 우산을 펼치는 순간 반전 재미를 선사하며, 블루 컬러에는 수영을 즐기는 핑구의 모습을 담아 시원한 계절감을 강조했다.<br><br>‘핑구 X 투썸 서머 텀블러’는 핸들과 스트로우가 포함된 어디서나 사용하기 좋은 용량(535ml)으로, 낚시와 물놀이를 즐기는 핑구 가족의 일러스트를 적용한 2종으로 출시된다. 탈부착 가능한 캐릭터 참을 함께 구성해 최근 유행하는 ‘텀꾸(텀블러 꾸미기)’ 트렌드까지 겨냥했다.<br><br>투썸플레이스는 지난해 선보인 핑구 협업 굿즈에 대한 고객 관심에 힘입어 이번에는 여름을 맞아 캐릭터 특유의 귀여운 매력과 실용성을 겸비한 아이템으로 돌아왔다며, 오는 7월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 분위기를 반영한 2차 라인업도 선보일 계획이니 올여름 핑구와 투썸에서 즐거운 바캉스 분위기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br><br>투썸플레이스의 핑구 굿즈 시리즈는 5월 21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텀블러를 제외한 전 제품은 커피 또는 음료 주문 시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21 May 2026 10:04: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국내 화장품 기업 미국 진출 지원 확대… 해외 화장품 물류 수출 지원 사업 모집 기간 연장]]></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28]]></link><category><![CDATA[벤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1/MC4zOTY4NTUwMCAxNzc5MzI1NDA2.jpeg" img-no="56249"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3.984px;"><br></p><p>국내 화장품 기업의 미국 수출 물류 부담 완화와 글로벌 공급망 대응력 강화를 위한 ‘2026 해외(미국) 화장품 공동 물류 지원 사업’ 3차 참여기업 모집 기간이 기존 5월 22일에서 6월 12일까지 연장됐다.<br><br>이번 모집 기간 연장은 미국 시장 진출을 검토 중인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기업들이 사업 참여 여부를 충분히 검토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결정됐다.<br><br>최근 글로벌 시장 내 K-뷰티 수요가 확대되면서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화장품 기업들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지 물류 운영 안정성과 배송 대응 체계의 중요성 역시 커지고 있으며, 물류비용 및 운영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및 유관기관 차원의 지원 사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br><br>해당 사업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구축된 공동 물류거점을 기반으로 국내 화장품 기업 대상 해상 운송 기반 재고 운영·물량 통합 운영·패키징 최적화 등을 통해 물류 비용 절감 효과를 높이고 현지 풀필먼트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수행사인 케이더블유인터내셔널은 아마존 FBA 및 FBM 등 미국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기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현지 판매 대응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br><br>크리에이티브레이블, 우피치는 이번 사업의 홍보 콘텐츠 기획 및 대외 홍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일부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시장 타깃 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의 주요 내용과 참여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이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실제 참여 기업들 가운데 미국 현지 재고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물류 프로세스를 정비하면서 물류 비용 절감 효과를 경험한 사례들도 나타나고 있다. 일부 기업은 절감된 운영 비용을 마케팅에 재투자하며 미국 판매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현지 판매 물량 증가와 현지 운영 효율 개선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br><br>케이더블유인터내셔널 사업 개발팀 정종균 팀장은 “초기 미국 진출 과정에서 부담이 큰 물류 및 운영 문제를 줄이고,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현지 판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모집 기간이 연장된 만큼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이번 사업은 국내 화장품 제조업자 및 책임판매업자 등 미국 수출 예정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현재 3차 참여기업 모집이 진행 중이다. 오는 8월에는 4차 참여기업 모집도 예정돼 있다. 사업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올코스(allco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1 May 2026 10:02:2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삼성전자, 업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등 신제품 4종 출시]]></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27]]></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0/MC4wMTc5NDQwMCAxNzc5MjU1OTQ3.jpeg" img-no="5624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삼성전자가 게이밍 모니터 업계 최초로 6K 초고해상도를 지원하는 '오디세이 G8'을 포함해 2026년형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4종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선다.<br><br>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6K 초고해상도 '오디세이 G8(G80HS)' ▲5K 해상도에 최대 18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오디세이 G8(G80HF)' ▲최대 240Hz 주사율의 4K OLED 모델 '오디세이 OLED G8(G80SH)' ▲듀얼 모드를 지원하는 32형 4K OLED 모델 '오디세이 OLED G7(G73SH)' 등 총 4종이다.<br><br>대표 모델인 32형 '오디세이 G8(G80HS)'은 6K(6,144×3,456) 해상도를 지원해 압도적인 화질과 몰입감을 제공한다. 특히 사용 환경에 따라 '6K·165Hz 초고해상도 모드'와 '3K·330Hz 초고주사율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듀얼 모드(Dual Mode)'를 탑재했다. 디테일이 중요한 액션 게임이나 화면 전환이 빠른 1인칭 슈팅(FPS) 게임 등 장르에 맞춰 최적의 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br><br>27형 '오디세이 G8(G80HF)'은 5K(5,120×2,880) 해상도와 최대 180Hz 주사율을 제공하며, 듀얼 모드를 통해 QHD 해상도에서 최대 360Hz까지 지원한다. 두 제품 모두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2.1을 탑재했으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및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기술을 지원해 고사양 게임에서도 끊김 없는 화면을 구현한다.<br><br>삼성전자는 고성능 OLED 패널을 탑재한 신제품도 대거 출시하며 프리미엄 시장 입지를 넓힌다. '오디세이 OLED G8(G80SH)'은 27형과 32형으로 출시되며, 4K 해상도와 최대 24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빛 반사를 줄이는 '글레어 프리(Glare Free)' 기술과 패널의 에너지 효율 및 수명을 높인 'QD-OLED 펜타 탠덤' 기술이 적용됐다. 이 중 32형 모델은 'VESA 디스플레이 HDR 트루블랙 500' 인증을 획득해 깊이 있는 명암 표현이 가능하다. 32형 '오디세이 OLED G7(G73SH)'은 최대 165Hz 주사율과 FHD·330Hz 고주사율 듀얼 모드를 지원한다.<br><br>출고가는 모델별로 ▲32형 6K '오디세이 G8' 189만 원 ▲27형 5K '오디세이 G8' 119만 원 ▲32형 '오디세이 OLED G8' 175만 원 ▲27형 '오디세이 OLED G8' 155만 원 ▲32형 '오디세이 OLED G7' 139만 원으로 책정됐다.<br><br>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6K를 포함한 초고해상도 기술과 OLED 혁신을 통해 모니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이라면서, "앞으로도 오디세이를 앞세워 글로벌 모니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br>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주사율 144Hz 이상) 시장에서 금액 기준 18.9%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OLED 모니터 시장에서도 금액 기준 26%의 점유율로 3년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br><br>한편 삼성전자는 게이머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서울 강남 '메이플 아지트'와 마포 'T1 베이스 캠프'에 신제품 체험 공간을 상시 운영한다. 또한 5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삼성스토어, 삼성닷컴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 구독권 제공 및 하만 게이밍 기어 패키지 할인 등 다양한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0 May 2026 14:45: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일, 원유·석유제품 스와프 추진…에너지 안보 공조 강화]]></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26]]></link><category><![CDATA[국방·외교]]></category><description><![CDATA[<p>한국과 일본이 에너지 안보와 핵심 산업 공급망 안정을 위해 원유 및 석유제품의 스와프를 추진하고 LNG 수급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은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실행하기 위해 고위급 채널인 '한일 산업통상정책대화'를 신설할 계획이다.<br><br>이번 합의는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개최한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와 일본 경제산업성은 양국 정상회담의 성과를 구체화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br></p><p><br></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99.97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99.961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0/MC41Mjc0ODgwMCAxNzc5MjU0OTk0.jpeg" img-no="5624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경북 안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한·일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br></figcaption></figure></div><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우선 양국은 원유 수입국이라는 공통점과 정유·석유화학 산업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안보를 강화한다. 비상 상황 발생 시 원활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원유·석유제품의 스와프 및 상호 공급, 원유 조달 및 운송 분야 협력을 중심으로 민관 대화를 장려할 방침이다.<br><br>세계적인 LNG 수입국인 양국은 LNG 수급 협력도 지속해서 심화한다. 한국가스공사와 일본 에너지 기업 JERA는 지난 3월 14일 도쿄에서 LNG 수급 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논의를 통해 양국 간 에너지 안보 및 LNG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br><br>공급망 회복력 강화 조치도 구체화된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산업성 장관이 지난 3월 14일 체결한 '한일 공급망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핵심 산업 분야의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위기 대응 메커니즘을 고도화한다.<br><br>아울러 아시아 지역의 에너지 공급 회복력 강화를 위한 공조도 추진된다. 양국은 일본이 제안한 '아시아 에너지·자원 공급망 강화 파트너십' 구상을 통해 비축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했다. 양국은 이러한 협력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고위급 인사가 참여하는 한일 산업통상정책대화를 출범하고 논의를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p></p>]]></description><pubDate><![CDATA[Wed, 20 May 2026 14:18:5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박현규, 오늘 신곡 '오로라' 발매…SM C&C 이적 후 첫 행보]]></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25]]></link><category><![CDATA[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0/MC44MTExOTkwMCAxNzc5MjUzNjI5.jpeg" img-no="5624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가수 박현규가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오로라(靑春)'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박현규가 지난 1월 새 소속사 SM C&amp;C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악적 행보다.<br><br>신곡 '오로라'는 미완성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청춘을 노래한 곡이다. 수많은 충돌 속에서 부딪히고 깨지면서도 새로운 별빛을 만들어내는 청춘의 모습을 오로라에 빗대어 표현했다. 겹겹이 쌓여가는 감정선 위로 펼쳐지는 드라마틱한 전개와 오케스트라 사운드, 박현규의 청량한 보컬이 어우러져 곡 전반에 담담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br><br>발매에 앞서 박현규는 지난 16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깜짝 버스킹 공연을 개최하고 신곡 '오로라'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당시 감각적인 멜로디와 청춘의 감성을 담아낸 무대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한 바 있다.<br><br>보컬 그룹 브로맨스(VROMANCE) 출신의 박현규는 독보적인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겸비한 실력파 보컬리스트다. 지난 2021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2'에 37호 가수로 출연해 특유의 깊이 있는 보컬로 대중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br><br>그동안 첫 솔로곡 '여기까지 해요'를 비롯해 '내 마음대로 되는 일 하나도 없어', '그리워 나온 한숨이', '아이' 등의 곡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내공을 쌓아온 박현규가 새 소속사 SM C&amp;C와 함께 보여줄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에 귀추가 주목된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0 May 2026 14:06:4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포스코이앤씨, 송도 IBD 마지막 주거단지 '더샵 송도그란테르' 5월 14일 분양 돌입]]></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24]]></link><category><![CDATA[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0/MC4yNjgwNTMwMCAxNzc5MjUyNjMw.jpeg" img-no="5624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포스코이앤씨가 송도국제업무지구(IBD)의 마지막 주거단지로 주목받는 '더샵 송도그란테르'의 견본주택을 5월 1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br><br>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총 15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1,544가구와 전용면적 84㎡의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되며, 전용 84~198㎡의 중대형 평형 위주로 설계되어 고급 주거 수요를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br><br>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인 유엔스튜디오(UNStudio)와의 협업을 통해 워터프론트와 도시 스카이라인을 반영한 입체적 설계를 적용했다. 여기에 커튼월룩 설계를 더해 단지 전반의 외관 완성도와 상징성을 높였다.<br><br>세대는 3면 개방형 설계와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워터프론트와 공원을 향한 조망권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일부 세대에는 수변 경관을 넓게 누릴 수 있도록 오픈 발코니가 도입된다.<br><br>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고층부 스카이라운지와 사우나 등이 조성되며, 지하 드롭오프존과 통합 로비 설계를 통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단지 내에는 299호실 규모의 판매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br><br>교통 및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GTX-B 노선 추진에 따른 서울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단지 앞 송도 워터프론트와 약 19만㎡ 규모의 대형 공원, 센트럴파크가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br><br>청약 일정은 5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주거형 오피스텔 청약은 21일에 실시된다.<br><br>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송도 IBD 마지막 주거단지로서 희소성과 브랜드 가치가 높은 프로젝트”라며 “송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br><br>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8월에서 2030년 1월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0 May 2026 13:50:1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화오션, 글로벌 IT 기업과 손잡고 AI 기반 '스마트 함정' 기술 선도한다]]></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23]]></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0/MC4wOTI0OTAwMCAxNzc5MjUxOTgx.jpeg" img-no="5624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한화오션이 인공지능(AI) 기반 함정 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및 국내 산·학·연·군 전문가들과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br><br>한화오션은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제4회 차세대 스마트 함정 기술 연구회'를 개최하고 스마트 함정 기술과 미래 해양방산 연구개발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국방·안보분과 심승배 위원장을 비롯해 군, 학계, 방산업계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br><br>어성철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 사장은 환영사에서 “한화오션은 함정이 단순한 강철 구조물을 넘어, 최첨단 기술이 살아 숨쉬는 하나의 거대한 유기체로 진화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거침없이 달려왔다”며 “앞으로 우리 함정이 글로벌 해양방산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전략 자산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치열한 연구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br><br>이번 연구회에서는 AI와 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함정의 설계, 운용, 유지·보수 체계를 혁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다뤄졌다. 첫 발표자로 나선 MS 김한결 팀장은 스마트 함정 및 MRO 혁신을 위해 AI 신뢰성과 통제, 수익화 방안을 언급하며, 에이전트 중심 인프라를 통한 생산성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br><br>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박남옥 대표는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는 '소버린(Sovereign) AI'와 함정 체계와 상호작용하는 '물리적(Physical) AI'를 차세대 스마트 함정의 핵심 동력으로 제시하며, 기술 도입에 필수적인 보안 청사진을 제안했다.<br><br>학계와 국내 방산 업계의 제언도 이어졌다.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노명일 교수는 AI를 활용한 선박 설계 단계의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노 교수는 “함정 설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통적인 방식에 머무르기보다는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포용해야 한다”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술을 다듬어 나가야 한다”고 제언했다.<br><br>이어 한화시스템 정지훈 팀장은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병력 절감형 스마트 배틀십'을 주제로 미래 함정의 변화 양상과 해군 혁신 전략을 시각 자료와 함께 발표했다. 충남대 정현 교수, 다쏘시스템 신정일·프랑수아 마티외 파트너, 인피닉 송기섭 상무 등도 참석해 함정 AI 분야의 전문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br><br>한화오션은 급변하는 전장 환경에 대응해 미래 해양방산 솔루션을 모색하는 기술 연구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앞서 열린 3회 연구회에서는 다중영역 전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수출형 플랫폼인 '차세대 전략 수상함' 개념을 소개해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0 May 2026 13:39: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LG이노텍·카카오모빌리티 맞손…자율주행 솔루션 공동 개발한다]]></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22]]></link><category><![CDATA[과학·기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0/MC44NzM1MDQwMCAxNzc5MjUxODYz.jpeg" img-no="5624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LG이노텍이 국내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피지컬 AI 센싱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br><br>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LG이노텍의 센싱 기술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해 자율주행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 공동 개발할 자율주행 솔루션에는 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에 최적화된 LG이노텍의 고성능 카메라, 레이더(Radar), 라이다(LiDAR) 등 센싱 모듈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소프트웨어가 적용될 예정이다.<br><br>양사는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의 핵심인 실주행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공동 연구개발도 진행한다. LG이노텍은 카카오모빌리티로부터 실주행 데이터를 제공받아 센싱 모듈의 성능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율주행 데이터의 수집부터 학습, 배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동화한 '자율주행 데이터 통합 관리 시스템'에 LG이노텍의 센싱 기술을 적용해 시스템을 고도화할 방침이다.<br><br>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LG이노텍과의 협업을 통해 고품질 주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E2E(End-to-End) 자율주행 핵심 기술 확보 및 내재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자율주행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br>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자율주행의 완성도는 결국 데이터에 의해 결정되는 만큼,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력은 LG이노텍의 센싱 기술력을 고도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자율주행뿐 아니라 로봇·드론 등 새로운 분야에서 고객 맞춤형 센싱 솔루션을 제공하며 피지컬 AI 센싱 분야 톱티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한편 LG이노텍은 스마트폰 분야에서 축적한 광학 기술력을 자율주행과 로봇 등 피지컬 AI 영역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등 자율주행 핵심 센서의 원천 기술을 모두 확보해 고객 맞춤형 센싱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LG이노텍은 오는 2030년까지 모빌리티 센싱 솔루션 사업 매출을 2조 원 규모로 키운다는 목표를 세우고, 최근 어플라이드인튜이션, 보스턴다이내믹스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잇달아 체결하며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0 May 2026 13:37:1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강릉 대표 빵집 한자리에…'2026 강릉 빵 페스타' 22일 개막]]></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21]]></link><category><![CDATA[지역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0/MC4wMzMxNDUwMCAxNzc5MjUxNjI1.jpeg" img-no="5624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강릉의 유명 베이커리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축제가 열린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에서 '2026 빵 터지는 강릉 빵 페스타'가 개최된다.<br><br>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및 디저트 브랜드 43개 사와 음료 브랜드 18개 사 등 총 61개 업체가 참여해 관람객을 맞이한다.<br><br>축제의 핵심 공간인 '빵 터지는 마켓'은 강릉 지역에서 주목받는 로컬 브랜드를 한데 모은 것이 특징이다. 전통 있는 노포 베이커리부터 트렌디한 디저트 브랜드, SNS 인기 브랜드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을 구성해 전 세대의 입맛을 공략한다. 방문객들은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며 행사장 내에서 편리하게 '강릉 빵지순례'를 경험할 수 있다.<br><br>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22일과 23일 양일간 오후 2시에는 시민과 관광객 500여 명이 함께 참여하는 '대형 컵케이크 만들기'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br><br>제빵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빵 터지는 베이킹쇼'도 열린다. 강릉 지역의 제빵 명인이 시그니처 빵의 반죽부터 굽기까지 전 과정을 라이브로 시연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갓 구워낸 빵을 맛볼 수 있는 시식 기회가 주어진다.<br><br>아울러 '커피도시' 강릉의 특색을 살린 '강릉 커피 팝업스토어'도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커피 시음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강릉 로스터리만의 원두를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br><br>(재)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강릉이 보유한 우수한 제과·제빵 인프라를 널리 알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달콤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 다채로운 베이커리와 향긋한 강릉 커피가 어우러지는 완벽한 미식 경험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0 May 2026 13:33:2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LG전자, 美 포브스 '글로벌 200대 접근성 혁신 기업' 선정]]></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20]]></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0/MC4wNzYxMDEwMCAxNzc5MjUxNTQy.jpeg" img-no="5624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LG전자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제품 접근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글로벌 200대 접근성 혁신'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지난해부터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해 혁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기업과 단체, 개인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br><br>LG전자는 글로벌 ESG 비전인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바탕으로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 전략을 추진하며 제품과 서비스의 접근성을 강화해 왔다.<br><br>대표적인 혁신 제품으로는 올해 초 세계 최대 접근성 콘퍼런스 'CSUN AT 2026'에서 공개된 키오스크가 꼽힌다. 이 키오스크는 점자 패널, 수어 안내, 스크린 리더 등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을 위한 기능을 통합 적용했다. 휠체어 사용자나 키가 작은 고객을 위해 버튼 하나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br><br>AI 홈 허브인 'LG 씽큐 온(ThinQ ON)'은 고객의 생활 패턴을 학습해 가전과 IoT 기기를 최적화된 상태로 제어한다. 특히 이와 연동되는 IoT 센서는 청각장애인을 배려해 소리 대신 조명의 빛으로 문 열림이나 움직임 감지 등의 알림을 전달한다.<br><br>장애인과 고령자뿐만 아니라 영유아를 둔 가정까지 고려해 개발된 'LG 컴포트 키트'도 주목받고 있다. 식기세척기 문을 쉽게 여닫을 수 있는 '이지 핸들', 세제 투입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이지 세제컵', 정수기 출수 위치를 안내하는 '이지 트레이' 등 총 18종의 보조 액세서리로 구성되어 가전 사용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br><br>오프라인 매장과 서비스 영역에서도 접근성 개선 활동이 이어진다. 국내 매장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고객을 위해 주차장 영접부터 제품 체험까지 전담 매니저가 1대1로 지원하는 '베스트 동행 케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청각장애 고객을 위한 전용 수어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br><br>이 외에도 아동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가전 사용법을 설명하는 '쉬운 글 도서'를 배포하고, 이와 연계한 '가전학교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쉬운 글 도서'는 사회적 포용성과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br><br>LG전자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접근성 개선 커뮤니티인 '볼드 무브(Bold Move)'를 통해 당사자들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제품에 반영하고 있다. 실제로 'LG 컴포트 키트'는 커뮤니티 참가자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하며 제안한 개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였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0 May 2026 13:31:5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삼성·구글, '구글 I/O 2026'서 안드로이드 XR 기반 AI 글라스 최초 공개]]></title><link><![CDATA[https://www.mediaecon.com/news/view.php?bIdx=41019]]></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mediaecon.com/boardImage/mediaecon/20260520/MC4wMDY5OTAwMCAxNzc5MjUxMzk4.jpeg" img-no="5624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삼성전자와 구글이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서 열린 ‘구글 I/O 2026’에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글라스 2종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인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및 워비파커(Warby Parker)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양사가 지난해 12월 파트너십을 발표한 이후 실제 디자인을 대중에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공개된 AI 글라스는 젠틀몬스터의 독창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한 모델과 워비파커의 전통적이고 클래식한 멋을 살린 모델 등 총 두 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의 정밀 하드웨어 기술과 구글의 개인화 AI 서비스, 그리고 아이웨어 전문 기업들의 디자인 역량이 결합돼 일상생활에서 이질감 없이 상시 착용할 수 있는 가볍고 세련된 안경 형태의 폼팩터가 완성됐다.<br><br>이번 제품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지 않는 대신 스피커, 카메라, 마이크를 내장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갤럭시 AI 스마트폰과 연동해 작동하는 ‘컴패니언(companion)’ 기기로,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직접 꺼내지 않고도 다양한 AI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는 구글의 AI 비서 ‘제미나이(Gemini)’를 호출해 음성만으로 목적지 길 안내를 받거나 주변 상점 추천 및 음료 주문 등을 처리할 수 있다.<br><br>또한, 상대방의 목소리 톤을 반영한 실시간 음성 번역 기능과 시선이 닿는 메뉴판·표지판 등의 텍스트 번역 기능을 지원한다. 수신된 메시지 요약, 음성을 통한 일정 추가 등의 편의 기능과 함께 내장 카메라를 활용해 현재 보고 있는 장면을 즉시 촬영하고 기록하는 기능도 갖췄다.<br><br>삼성전자 MX사업부 김정현 부사장은 “이번 AI 글라스는 삼성의 AI 비전을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삼성의 모바일 리더십과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갤럭시 생태계 경험을 확장해 더 의미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br><br>구글 안드로이드 XR 담당 샤람 이자디(Shahram Izadi) 부사장은 “신규 글라스는 AI를 일상에서 더 유용하게 만들겠다는 구글과 삼성의 공동 비전이 담긴 제품”이라며, “삼성의 하드웨어 리더십에 아이웨어 파트너사의 프리미엄 디자인을 더해 자연스러운 핸즈프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젠틀몬스터의 김한국 대표는 “AI 글라스는 기술과 감성의 융합이 무엇보다 중요한 제품”이라며, “삼성, 구글과 협업을 통해 젠틀몬스터의 실험적인 디자인을 새로운 AI 시대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br><br>워비파커의 공동 창업자 겸 CEO 데이브 길보아(Dave Gilboa)은 “안경은 가장 개인적인 제품인 만큼 모든 요소들이 자연스러워야 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우리의 디자인 철학에 새로운 기술을 결합해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br><br>이번에 공개된 신규 AI 글라스는 올해 하반기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세부 사양은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0 May 2026 13:29:32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