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형 게임 및 창작 플랫폼 로블록스(Roblox)가 2일(미 현지시간 기준) 3가지 자녀 보호 기능을 추가로 출시하고, 플랫폼에 내장된 안전 시스템 및 기술을 개선함으로써 가족 구성원 모두가 로블록스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능 출시는 지난
정치 정보의 편향성과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신선한 시도가 IT 업계에 등장했다. 디엘토는 균형 잡힌 정보를 제공하는 정치 플랫폼 ‘참치’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정치 정보 큐레이션부터 국회의원 활동 추적까지… MZ세대 정치 참여
더존비즈온이 4월 23~25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Japan IT Week’에 참가해 다양한 기업용 AX 솔루션을 선보인다. 일본 법인 ‘제노랩’을 통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 가운데 일본 최대 규모의 IT 산업 전시회에서 전 세계 SW
Expense 비용 관리 Total 솔루션 기업 비즈플레이가 ‘Cloud & AI Infrastructure Summit’에 참가해 ‘bzp 출장관리’ 솔루션을 소개하고, AI 기반의 기업 비용 최적화 방안을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IDC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클라
센트리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돼 카카오톡 기반 스마트 고객 응대 웹 메뉴 서비스 ‘센 AI (CenAI)’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센 AI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네피리티가 최신 NVIDIA Blackwell 아키텍처 기반 GPU 서버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본격적인 AI 인프라 혁신에 나섰다.Blackwell 아키텍처는 이전 세대 대비 연산 효율과 에너지 절감 측면에서 비약적인 성능 향상을 제공하며, 특히 초거대 AI 모델
구글 클라우드는 NCV GAMES가 엔씨소프트의 대표 MMORPG ‘리니지2M(Lineage2M)’을 동남아시아 지역에 론칭하고 구글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NCV GAMES는 지난해 8월 엔씨소프트가 베트남 대표 종합 IT 기업 VNG와 설립한
더존비즈온의 디지털 전환 체험 공간 DTEC이 ‘ATEC (AI Transformation Experience Center)’으로 거듭났다. 디지털 전환(DX)은 물론, 이를 넘어 AI 전환(AX)까지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와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AX 핵
안랩의 PC용 백신 솔루션 V3가 글로벌 보안제품 성능 테스트인 ‘AV-TEST’의 2025년 첫 평가(1~2월)에서 인증을 획득했다.안랩은 이번 평가의 ‘홈 유저’와 ‘비즈니스 유저’ 부문에 참여해 △진단율(Protection, 악성코드 탐지 능력) △성능(Perfo
다우기술이 4월 1일부터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영세 사업장에 다우오피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영세사업장의 인사노무관리 역량 강화와 노동약자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정부는 HR플랫폼 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총 16
삼성전자와 KT가 이번 달 6G 통신의 품질 향상을 위한 차세대 통신 기술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6G 후보 주파수 대역에서 통신 커버리지를 높일 수 있는 다중 안테나 기술을 함께 개발하고, 통신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AI·통신 융합 기술도 연구할 계획이다.글로벌
원격 연결 및 업무 환경 디지털화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 팀뷰어(TeamViewer)가 최근 인수한 디지털 직원 경험(Digital Employee Experience, DEX) 소프트웨어 1E를 통합한 첫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번 통합을 통해 팀뷰어의 디바이
AX 전문기업 LG CNS가 ‘에이전틱 AI’ 시대를 앞서 준비하며 글로벌 AI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LG CNS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AI 기업 W&B(Weights & Biases)와 에이전틱 AI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B2B 핀테크 전문 기업 웹케시가 환경부 산하 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와 대학 연구행정 혁신 및 친환경 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19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신한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웹케시 이기용 부대표, 한국지속가능캠퍼스
주식회사 파수(이하 파수)가 IT시스템부터 공급망 애플리케이션, CPS (사이버 물리 시스템)/OT (운영기술)에 걸쳐 보안 취약점을 진단할 수 있는 컨설팅 서비스를 공개했다. 파수는 고객에게 필요한 모든 보안 취약점 진단 서비스를 제공해,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