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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첫날 22만 명 이상 참여…지난해 대비 3배 넘는 수준
2023~2024년 절기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된 지난 19일 고위험군 접종자는 22만 7774명이며, 그중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접종은 절반인 10만 7751명이었다. 이는 지난해 동절기 2가백신 접종 1일차 접종자 수인 6만 2000여 명의 3배를 넘는 수준이다. 질병관리청은 20일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가 회의를 열어 2023~2024년
‘전동킥보드’ 고려…횡단보도 턱 낮추고 도로 곡선반경은 크게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 횡단보도 경계 간 턱을 낮추고 도로 곡선반경을 보다 크게 한다. 국토교통부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개인형 이동장치를 고려해 이같은 내용을 반영한 ‘사람중심도로 설계지침’ 개정안을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설계 지침을 도로 건설 및 보수 현장에 적극 반영하게 되면 개인형 이동
2024년 세계보건기구 ‘WHO’ 집행이사국으로 대한민국 내정
우리나라가 2024년 5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세계보건기구(이하 ‘WHO’) 집행이사국 2개국 중 하나로 내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한 WHO 제74차 서태평양 지역위원회에서 이같이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내년 5월부터 브루나이와 함께 임기를 시작해 향후 3년 동안 WHO의 예산·전략 수립과 보건
임신부 1일 최대 2시간 단축근무 가능…출산시 첫만남 이용권 200만 원 지급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가임여성 1명당 합계출산율은 0.778명으로 전년도 0.81명에서 다시 하락 추세를 보였다. 이에 정부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구정책 추진을 강화하고 있는데, ▲돌봄·교육 ▲일·가정양립 ▲주거지원 ▲양육비용 지원 ▲건강지원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인구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이 분야의 예산을 올해 14조
다중밀집시설 화재·산불 등 재난 대응 범정부 합동훈련 실시
행정안전부는 오는 23일 충청북도, 여수광양항만공사 등의 훈련을 시작으로 다음 달 3일까지 올해 3회차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3회차 훈련은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 서울교통공사 등 208개 기관이 주관하고 23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올해 중 가장 많은 기관이 합동으로 훈련한다. 이번 훈련은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산불, 도시철도
고속도로를 타고 안전문화가 달린다
고용노동부는 안전보건공단,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에 나섰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세 기관은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의식 제고를 목표로 20일(금) 10시 30분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전국민 안전문화 전파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차량과 근로자를 비롯한
'오늘, 내일(My Job)을 만나다'…해운대구 일자리박람회 개최
해운대구는 '오늘, 내일(My Job)을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30일 오후 1∼5시 벡스코 제1전시장 컨벤션홀에서 '2023 해운대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행사장은 채용면접관, 취업지원관, 이벤트관으로 나눠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채용을 연계하고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채용면접관에서는 40개 기업이 현장면접을 통해 인력을 채용할 계
2027년 전 세계 간담췌 분야 전문가 부산에 모인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아시아·태평양을 대표하는 간담췌학 국제학술대회인 '2027년 제11차 아시아·태평양간담췌학회 학술대회(The 11th Biennial Congress of the Asian-Pacific Hepato-Pancreato-Biliaiary Association, 이하 A-PHPBA 2027)'를 부산으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산양삼 산업화 발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 직접 듣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양삼을 원료소재로 사용하는 제조업체를 방문하여 산업화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 컨설팅을 올해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현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산양삼 재배유형별 약리효능 기반 품질 규격화 연구’ 결과로 기술이전을 한 산업체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한다.
가을 찬바람에도 여전히 활동 중인 미국흰불나방... 피해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미국흰불나방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각별한 예찰 및 방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올해 국립산림과학원과 각 도 산림연구기관이 미국흰불나방 고정조사구 내 피해율을 조사한 결과, 전국의 미국흰불나방 2화기(2세대 성충)* 평균 피해율은 ’21년 11.5%에서 ’23년 27.6%로 약 2.4배 증가
성남시 ‘감염 예방·대응력 강화’ 시설 종사자 100명 교육
성남시는 오는 10 월 27 일 오후 2 시 성남시의료원 지하 1 층 대회의실에서 요양원 등 76
일반식품이 키 성장 영양제?…식품 온라인 부당광고 300건 적발
일반식품을 마치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온라인 부당광고 게시물 300건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등에 대한 고의적·상습적 부당광고로부터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온라인 부당광고 행위를 집중 점검한 결과를 공개하고,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사이트 차단과 관할 행정기관에 행정처분 등을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비수도권 대학원 증원 쉬워진다…4대 요건 적용 배제
앞으로 비수도권 대학원이 학과 증설 및 학생 정원 증원시 교지·교사·교원·수익용기본재산 등 4대 요건 적용이 배제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학설립·운영 규정’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대학원의 교육·연구 성과에 대한 정보 공개를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는 우선, 인구구조 변화 등으로 비수도권 대학원의
‘핼러윈 대비’ 인파밀집 위험도 예상지역 합동 상황관리 실시
정부가 오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6일간 인파밀집 위험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이태원·홍대·명동, 대구 동성로 등 4개 지역에 국장급 상황관리관을 파견해 관계기관과 합동 상황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이 중에서도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태원과 홍대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행정안전부 주관의 사전점검을 실시해 인파관리 위험요
지역 국립대병원 중심 ‘필수의료’ 강화…가까운 곳에서 큰 병 치료 가능하게
정부가 지역 국립대병원을 중심으로 ‘필수의료’를 강화해 수도권의 대형 병원에 가야 치료 받을 수 있었던 중증·난치질환을 가까운 곳에서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립대병원 등 거점기관을 필수의료 중추로 집중 육성하고 지역 병·의원과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중증 최종치료 지역완결 및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할 방침이다. 또한 의사 수를 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