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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원부자재 생산시설·장비 기업에 180억 원 지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글로벌 백신 생산 허브의 조기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추경예산 180억 원을 확보해 코로나19 백신 생산 및 원부자재 시설·장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및 원부자재의 위탁과 자체 생산이 가능한 제조시설 및 기술을 보유하거나 백신 생산 능력을 입증할 수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시설·장비 투자 여
가상공간에서 나만의 아바타로 ‘슬기로운 환경방학생활’
이번 여름방학에는 가상공간(메타버스)에서 내가 만든 나만의 아바타로 환경과제를 해결하고 온라인 방학캠프에도 참여해 뜨거워진 지구를 살리는데 동참해보는 건 어떨까.환경부와 교육부는 초·중학교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황에서 기후·환경 간접 체험교육을 받으며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2021 환경방학 프로젝트’를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
모더나, 공급일정 차질 통보…접종계획 보완·발표
김부겸 국무총리는 27일 백신도입과 관련 “애초 국민께 약속 드린대로 11월 집단면역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접종계획을 보완해 조만간 소상히 밝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모더나측이 생산차질 문제로 공급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통보해왔다. 현재 모더나 측과 구체적이
서울시, 언택트 시대 체납세금 징수방법 다변화…올해 목표 85.5% 달성
서울시가 올 상반기('21.1.~6.) 체납세금 1,718억 원을 징수했다. 올해 목표로 세웠던 2,010억 원의 85.5%를 상반기 중 조기 달성한 것으로, 최근 5년 간 상반기 징수액으로는 최고액이다. 목표 대비 징수율로는 2001년 38세금징수과가 생긴 이래 역대 최고 징수실적을 거뒀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대면 징수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언택트 시
친환경 선박 생태계 조성으로 그린뉴딜 성공모델 만든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7월 28일(수) 목포에서 전라남도와 목포시, 26개 조선·기자재·해운 기업, 5개 공공·연구기관, 국립 목포대, 국립 목포해양대와 함께 ‘친환경 선박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연·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동식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추진 차도선(건조 예정)해양수산부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강화 등에 따른
폭염 속 건설 근로자 안전·방역에 총력 기할 것...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7월 27일(화) 구리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찾아 폭염기간 중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줄 것으로 당부하였다.노 장관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폭염에 대비한 안전관리계획을 보고받은 뒤, “연일 폭염주의보가 발령되고 있는 가운데 실외 작업이 많은 건설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지
‘삼시세끼’ 만재도 숙원사업 해결해준 ‘어촌뉴딜300’
삼시세끼 촬영지로 유명해진 전남 신안군 만재도. 천혜의 자연과 어장을 간직한 보물 같은 섬인 이 곳을 찾아가는 여정은 그리 순탄치 않다. 목포에서도 6시간 뱃길을 달려야 한다. 뱃길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 섬. 그나마도 여객선 접안시설이 없어 바다 한가운데에서 작은 배를 갈아타고 나서야 만재도에 발을 디딜 수 있었다.그랬던 만재도가 육지와 가까워졌다. 지난
항만에 특화된 안전관리체계 구축한다
해양수산부는 7월 27일(화) 국무회의에서 항만 종사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항만안전특별법」 제정안이 통과되었다고 밝혔다.항만은 하역·줄잡이·고박 등 다양한 업종의 종사자가 여러 장비를 활용하여 작업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기존의 안전관리 체계만으로는 작업별 특성에 맞춘 안전관리를 시행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특히, 지난 4월 평택항 컨테이너부두 인명
국가전략기술 R&D 1조1000억 세금감면…기부금 20% 돌려준다
정부가 반도체·배터리·백신 3대 분야 국가전략기술 연구개발에 투자하면 최대 50%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기로 했다.또 기부금 세액공제는 올해에 한해 20%로 높이고, 근로장려금 지급 가구도 30만 가구 늘린다.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로 국내주식에 투자해 거둔 수익은 비과세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6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서울시, 어린이집 코로나 위험 낮춘다… 실내 환기시설 설치 지원
서울시가 코로나19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 서울 국‧공립 어린이집에 환기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한다. 감염에 취약한 영유아가 밀집해 있는 어린이집에 실내 공기질을 개선해주는 공기순환기를 설치해 실내 오염도를 낮추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보낼 수 있도록 ‘환기안심 어린이집’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공기순환기
기본소득 지급하면 노동 저하? 금액에 상관없이 86.3% “일 계속”
기본소득을 지급하면 노동 유인을 떨어뜨려 결국 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우려가 지나치다는 것을 방증하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경기연구원은 조사기관 알앤알컨설팅(주)에 의뢰해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9일까지 전국 성인 1만 명(경기도민 5,000명 포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0만원 이하 기본소득 지급시 일을 계속하겠다는 응답은 평균 8
코로나19 피해지원 3종 패키지, 누가 얼마나 받나
홑벌이 4인 가구 직장인 기준으로 지난 6월에 건강보험료를 30만8300원을 낸 사람까지 1인당 25만원씩 총 100만원의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을 받게 된다.또,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은 집합금지·영업제한·경영위기업종 178만명, 최대 2000만원, 소상공인 손실보상은 지난 7일 이후 방역조치로 인한 사업소득 감소분 등을 지원한다.아울러 상생소비지원금은 2분
20·30대 우울 평균점수·우울 위험군 비율 가장 높아
올해 2분기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 우울위험군(3월 22.8%→6월 18.1%)과 자살생각 비율(3월 16.3%→6월 12.4%) 등이 감소해 전 분기 대비 정신건강 수준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20대·30대 우울 위험군 비율은 50대·60대에 비해 1.5배 이상 높으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밝혀졌
방역당국 “풍선효과·휴가철 이동량 증가…4차 유행 지속 확산”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26일 “풍선효과와 휴가철의 이동량 증가로 비수도권의 대도시 및 여행지역을 중심으로 증가세로 전환되면서 4차 유행이 지속 확산되고 있다”고 우려했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권 2부본부장은 “최근 1주간 코로나19의 국내발생 확진자는 일 평균 1465.1명으로 직전 한 주간 대비 8.7
55~59세·60~74세 사전예약자 중 미접종자 접종 26일 시작
7월 예방접종 시행계획에 따라 26일부터 55~59세 연령층과 60~74세 사전예약자 중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 및 지자체 자율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전국 위탁의료기관 약 1만 3000개소에서 사전예약한 일정에 맞추어 mRNA 백신인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고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