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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이후 일상 곳곳 집단감염 계속…전문가들 최악의 상황 경고

    설 연휴 이후 일상 곳곳 집단감염 계속…전문가들 최악의 상황 경고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설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며 “정부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서 기민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대형병원을 비롯해 노동자들이 밀집한 생산현장, 가족모임 등 일상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계속되면

    코로나 방역 수기명부에 ‘개인안심번호’…네이버·카카오·패스 QR체크인 에서 확인가능

    코로나 방역 수기명부에 ‘개인안심번호’…네이버·카카오·패스 QR체크인 에서 확인가능

    앞으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수기 출입명부에 휴대전화 번호 대신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줄인 ‘개인안심번호’를 기재하게 된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민들이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안심하고 수기명부를 작성할 수 있도록 개인안심번호를 도입해 19일부터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그동안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수기명부에 휴대전화번호를

    문재인 대통령 백신주사기 생산 중소기업 방문 “K-방역 우수성 또 한번 보여줘”

    문재인 대통령 백신주사기 생산 중소기업 방문 “K-방역 우수성 또 한번 보여줘”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사용될 최소잔여형(LDS) 주사기와 관련, “진단키트에 이어 K-방역의 우수성을 또 한번 보여주게 됐다”고 평가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전북 군산에 위치한 최소잔여형 주사기 제조 업체인 풍림파마텍을 격려 방문한 자리에서 “지금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백신 공급이 충분하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백신 1병당 1명

    600여명 공중보건의사 군사교육 없이 조기배치…의료공백 해소

    600여명 공중보건의사 군사교육 없이 조기배치…의료공백 해소

    정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일선 공중보건의사의 피로도가 높아짐에 따라 코로나19 대응 및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공중보건의사를 조기 배치하기로 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백신접종이 시작되면 현장에서 공중보건의사를 필요로 하는 곳도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이 같이 설명했다.이에 따라 의과 공중보건의사는 군사교육 없

    하버드 출신 피터슨 교수, ‘위안부, 다시 한국을 자극하는 일본’ 칼럼 게재

    하버드 출신 피터슨 교수, ‘위안부, 다시 한국을 자극하는 일본’ 칼럼 게재

    미국 하버드대 석·박사 출신의 한국학 전문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라고 폄하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 법대 교수 논문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반박했다.18일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운영하는 코리아넷에 따르면 마크 피터슨 미국 브리검영대 명예교수가 ‘위안부, 다시 한국을 자극하는 일본’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마크 피터슨 명예교수코리아넷은

    화이자 백신 초기물량 접종...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이달 5곳 설치

    화이자 백신 초기물량 접종...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이달 5곳 설치

    질병관리청은 18일 코로나19 백신의 도입 시기 및 물량을 고려해 중앙(1곳)-권역(3곳)-지역(약 250곳) 예방접종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예방접종센터는 코로나19 mRNA 백신의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을 위해 별도 설치하는 예방접종 장소로 초저온냉동고 설치, 전처리 기술을 훈련받은 인력이 투입된다.▲ 중앙예방접종센터우선 2월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품질검정 완료…78만7000명분 첫 출하 승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품질검정 완료…78만7000명분 첫 출하 승인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이 보건당국의 마지막 품질 검정 단계인 국가출하승인 절차를 통과했다. 코로나19 백신으로는 첫 국가출하승인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1월 29일 신청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코비드-19백신주’ 78만 7000여 명분(157만 4000여 회분)을 국가출하승인했다고 밝혔다.국가출하승인은 백신의 제조단위(로

    모바일 결재 27%·온라인 문서유통 139% 증가… 근무환경 변화

    모바일 결재 27%·온라인 문서유통 139% 증가… 근무환경 변화

    코로나19로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바뀜에 따라 모바일 결재 횟수는 26.9%, 온라인 문서유통 건수는 13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 전후 중앙부처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비대면 결재 횟수와 온라인 문서유통 건수 등의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발생 이후 공

    3월 5급 공채·외교관 선발시험에 코로나 확진자도 시험 본다.

    3월 5급 공채·외교관 선발시험에 코로나 확진자도 시험 본다.

    오는 3월 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응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2021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이 치러진다.특히 정부는 올해 시험에서는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도 본인이 응시를 희망하는 경우 철저한 방역관리 하에 응시를 허용할 방침이다.인사혁신처는 지난해 시험 방역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보다 강화된 방

    국토부·중기부·산업부, 철도기업 육성 위해 함께 뛴다.

    국토부·중기부·산업부, 철도기업 육성 위해 함께 뛴다.

    정부가 철도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원사업에 대한 ‘철도분야 기업 지원사업 부처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국토교통부는 중소기업벤처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각 부처에서 각각 추진하고 있는 철도분야 중견·중소기업 지원사업 부처 합동 설명회를 2월 18일(목) 오후 2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철도기업들이 정부가 추진 중인 기

    감시·단속적 근로자 제도 개선...아파트 경비원 등 휴게시간·장소 및 휴무일 보장

    감시·단속적 근로자 제도 개선...아파트 경비원 등 휴게시간·장소 및 휴무일 보장

    아파트 경비원 등 감시·단속적 근로자의 휴게시간과 휴무일을 보장하고, 청소 등을 겸하는 경우 새로운 감시적 근로 승인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고용노동부는 지난해 7월 발표한 ‘공동주택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대책’의 후속 조치로 17일 ‘감시·단속적 근로자 승인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하며 장시간 근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적절한 근무체계를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아

    주말 전국 이동량 전주대비 4% 증가…3차 유행 재확산 위험

    주말 전국 이동량 전주대비 4% 증가…3차 유행 재확산 위험

    지난 주말 전국 이동량은 약 6000만 건으로 그 전 주에 비해 4% 증가했고, 1월 초에 비해서는 32.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7일 “전반적으로 주말 이동량은 지속 상승 중”이라며 “수도권의 주말 이동량은 그 전 주말보다 6.3% 감소한 반면, 비수도권의 주말 이동량은 14.6% 증가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2025년부터 고교생 원하는 과목 골라 듣는다.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2025년부터 고교생 원하는 과목 골라 듣는다.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 2025학년도부터 고등학교에서도 학생들이 대학교처럼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듣는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된다.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공통과목 이수 후,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고 이수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해 졸업하는 제도다.교육부는 ‘모든 학생의 성장을 돕는 포용적 고교교육 실현’을

    39일 만에 확진자 600명 넘어…3~4월 4차 유행 경고

    39일 만에 확진자 600명 넘어…3~4월 4차 유행 경고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살얼음판을 걷는 방역상황보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는 해이해진 방역 의식”이라며 방역수칙 준수를 호소했다.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설 명절이 끝나고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된 지 사흘째인데 연휴에 잠시 주춤했던 확진자는 계속 늘어 오늘은 지난 1월

    포용적 주거안정 실현...도심 주택 공급 확대에 박차

    포용적 주거안정 실현...도심 주택 공급 확대에 박차

    정부가 올해 서울 등 대도시 주택공급 확대 정책을 통해 포용적 주거안정을 실현하면서 지방과 수도권이 상생하는 국가 균형발전에도 박차를 가한다.코로나19 위기를 회복하고 선도형 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 산업을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혁신하고 동시에 디지털 뉴딜을 적극 추진, 첨단 기술을 접목한 혁신 서비스의 국민 체감 높이기에도 나선다.국토교통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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