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VE실시간 뉴스
-
정세균 총리 “요양시설·정신병원·스키장 등 특단의 방역대책 필요”
정세균 국무총리는 21일 “거리두기 단계 조정은 치밀하게 준비하되 마지막 카드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수도권의 거리두기를 2.5단계로 상향한 지 오늘로 2주가 흘렀다”며 이 같이 말했다.정세균 국무총리가 2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발
정세균 국무총리, "중환자 병상 전시라는 생각으로 더 확보위해 총력"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사망률과 직결되는 중환자 병상은 지금이 바로 전시라는 생각으로, 단 하나의 병상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정 총리는 “하루 천명대 확진자가 며칠째 계속되면서 국민들께서 병상 부족을 무엇보다 걱정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러면서 “많은 기관 및 단
병상 등 의료대응체계 확충 집중 추진...병상 확충과 배정 효율화 과정 개선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병상 등 의료대응체계를 확충하는 노력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조금씩 여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박 1차장은 “현재와 같이 매일 1000명대의 환자가 계속 발생해도 의료대응체계가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병상 확충과 배정 효율화 과정
호남고속2단계, 인천발, 수원발 KTX 공사 본격 추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고속교통서비스 확충을 위한 호남고속철도 2단계 및 인천발/수원발 KTX 직결사업 등 3개 사업 6개 공구 노반공사의 시공업체가 선정되었으며, 연내 착공한다고 밝혔다.신규 고속철도 사업을 통해 고속철도의 이용에 어려움이 있던 인천, 경기 서남부권 및 중부권, 전라남도까지 고속철도의 수혜지역이 크게 확대된다.▲ 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역
정부, AI 등 신기술 분야 인재...공유대학 체계 구축해 키운다.
정부가 AI(인공지능) 등 신기술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초중고 진로교육을 강화하고 공유대학 체계를 구축한다. 또 대학과 산업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비대면 창업과 실전 창업교육 지원 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부는 17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5차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산업교육 및 산학연협력 기본계획 수정(안
요양병원·시설 집단감염 급증…선제검사로 수도권 무증상감염자 68명 조기발견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30.1%는 고위험군인 60대 이상 고령자였으며, 확진자 접촉을 통해 감염된 이들 중 33.2%는 가족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단장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소중한 가정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서 한 번의 실천이 더 중요한 상황”이라며 “
‘강원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 탄소중립 단지로 육성
환경부와 강원도, 춘천시, 한국수자원공사는 17일 오후 강원도청에서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친환경 수열에너지 활성화 방안’의 이행과제 중의 하나로 ‘강원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를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그린뉴딜의 대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는 2027
국가 책임 강화로 보행자 교통안전 국가기본계획 만든다.
행정안전부는 17일 국민의 보행권 보장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 보행자 안전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2012년 보행안전 기반 구축 및 보행문화 확산을 위해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했으나 국가 기본계획 수립 의무 부재로 지자체 보행정책 목표와 추진방향 등이 체계적이지
‘꿈청소년 원스톱 서비스’ 시행...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한눈에
행정안전부는 학교 밖 청소년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꿈청소년 원스톱 서비스’를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그간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등 관련 부처에서 학교 밖 청소년, 저소득층 청소년 등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관련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신청할 수 있는 창구가 부재함에 따라 서비스 접근과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 “빠르게 달라지는 세계경제 흐름에 선제 대응…시작은 코로나 위기 극복”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우리는 2021년을 ‘한국 경제 대전환의 시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시작은 코로나 위기의 확실한 극복”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1년 경제정책방향 보고를 겸해 열린 확대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내년 경제정책의 기조로 ‘빠르고 강한 경제 회복’과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을 제시했다.
정세균 국무총리, “강원·제주 빈방 없어…개탄스럽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수도권 주요지역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숨어있는 감염자를 찾아 나선지 사흘이 지났다”며 “지금까지 3만 7000여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틀 동안에만 코로나19 확진자 68명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처음 시도하는 이번
수도권서 부동산 탈세·법률 위반 등 대거 적발…47건 형사입건·27건 검찰 송치
지난 2월 21일 출범한 국토교통부 ‘부동산시장불법행위대응반’은 부동산시장 범죄수사를 통해 총 47건(61명)을 형사입건하고 이 중 수사가 마무리된 27건(27명)은 검찰에 송치했다.국토부는 강남·송파·용산권역 및 김포·구리 등 수도권 주요 주택거래 과열지역을 대상으로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실시한 실거래 기획조사 결과와 단체를 이용한 조직적 주택 부정청약 등
박지원 국정원장 “국정원의 정치개입 없다...국정원 개혁, 법과 제도로 완성”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은 16일 “촛불혁명을 받들어 탄생한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 개혁이 법과 제도로 완성되었다”며 “앞으로 국정원의 정치 개입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다.박 원장은 이날 권력기관 개혁 관련 3개 기관 합동 언론브리핑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 “역대 정부에서 추진했지만 미완으로 남았던 국정원 개혁이 비로소 완성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한편 이
코로나 시대, 우리나라 사회보장 수준 ‘보통 이상’ 으로 생각한다.
코로나19를 겪고 있는 현재 국민 81.7%가 우리나라 사회보장 수준을 ‘보통이상’이라 생각하고, 향후 5년간 ‘일자리를 통한 빈곤해소 지원’과 ‘보건의료 서비스’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꼽았다.보건복지부는 사회보장 환경변화에 따른 국민의 사회보장 인식변화와 정책 수요 파악을 위해 실시한 ‘2020년 사회보장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16일 발표
해수부,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움직임에 우려 표명
해양수산부가 14~15일 화상으로 진행된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회의에 참석,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움직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관련국들간 지속적 논의를 제안했다고 16일 밝혔다.런던협약은 폐기물의 해양투기 금지를 통해 해양오염 예방을 위한 국제조약으로 우리나라는 1993년에 가입했다. 런던의정서는 런던협약에 나오는 각국의 이행 의무를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