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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에 'KAIST AI대학원' 유치…AI 글로벌 산업허브로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AI) 대학원인 ‘KAIST(카이스트) AI 대학원’의 서울 양재 시대가 시작된다.서울시는 인공지능(AI) 산업 허브로 육성 중인 양재 R&D 혁신지구에 ‘KAIST AI 대학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양재 R&D 혁신지구 내 옛 품질관리소 별관 부지(서초구 태봉로 108)에 '23년 문을 연다.서울시는 실리콘밸리 같은 혁신산업 허브를
생활안정자금 융자 ‘최대 2000만원’ 산재보험 미가입 특고도 가능
근로복지공단은 특수고용직 및 영세자영업자 등 근로취약계층 생계지원 강화를 위해 8일부터 ‘근로복지기본법’ 상 생활안정자금 융자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전속성이 낮은 다양한 형태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산재보험 가입 여부 무관)와 산재보험에 가입한 1인 자영업자까지로 융자 대상이 넓어진다.한편 그 동안 저소득근로자와 산재보험에 적용 중인 1
기차역 주차장에 카셰어링 전용구역 마련
한국철도(코레일)가 전국 19개 KTX역 주차장에 카셰어링 차량을 위한 전용 주차구역 61면을 추가 조성해, 총 39개 철도역에서 카셰어링 전용구역 133면을 운영한다.카셰어링 이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차량을 찾을 수 있도록 주차장에 전용구역을 지정해 철도 연계교통 이용 편의를 높인 것이다.앞서 한국철도는 지난 2018년부터 ‘코레일톡’ 앱으로 열차 승차권을
안전한 수소차와 충전소, 미세먼지 배출 없이 연료비도 낮은 수소차
환경부는 미래차(수소‧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수소차와 수소충전소의 각종 정보를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 환경부는 2022년까지 수소차 6만 7천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를 310기 구축하는 것과 아울러 수소차의 친환경성과 경제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수소충전소의 안전성에 대한 과도한 우려를 씻어내 탄소중립 사회를 한
문재인 대통령 “선별진료소 야간 및 휴일 운영 확대·대규모 드라이브스루 운영 등도 지시"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 “가용한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수도권 지역의 현장 역학조사 역량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이같이 밝히고 “우선 공무원, 군, 경찰 등 가능한 인력을 이번 주부터 현장 역학조사 지원 업무에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주문했다고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이번 지시
확산세 못잡으면 전국적 3단계 조정 불가피…국민 적극적 동참 절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수도권의 신규 확진자 수가 코로나19 발생 이래 최고치”라면서 “수도권은 이미 코로나19 전시상황”이라고 우려했다.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박 1차장은 “주말 검사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유례가 없는 규모”라면서 이 같이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8일부터 3주간 적용 ·비수도권 2단계로 격상
정부가 코로나19의 전국적인 대유행을 꺾기 위해 오는 8일 0시부터 연말까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기존 2.0단계에서 2.5단계로 격상했다.거리두기 2.5단계가 되면 유흥주점 등 5종의 유흥시설 외에도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의 운영이 중단되고 상점과 마트, 백화점, 영화관, PC방 등은 밤 9시 이후 문을 닫게 된다.비수도권은 2단계로 상향키로
새로운 도시계획을 위한 심포지엄 ‘서울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계획 전략 모색’
서울시와 서울연구원이 12월 8일(화) ‘기후변화 대응 도시계획’을 주제로 「서울시 기후변화 대응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기후변화 대응 도시계획 연구를 추진하고 있는 국내 주요 국책연구기관과 학계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도시공간관리 전략을 공유하고, 서울시 도시계획 및 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심포지엄은 ▴김희걸
'20년 상반기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는 251.6㎢
국토교통부는 ‘20년 상반기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19년 말 대비 1.2%(294만㎡) 증가한 251.6㎢(2억 5,161만㎡)이며, 전 국토면적(100,401㎢)의 0.25% 수준이라고 밝혔다.금액으로는 31조 2,145억 원(공시지가 기준)으로 ‘19년 말 대비 1.4% 증가하였다.외국인 국내 토지보유는 ‘14년~’15년 사이 높은 증
‘먹는샘물 표시기준’ 개정 따라…상표띠 없는 먹는샘물 나온다
녹색전환에 동참하기 위해 4일부터 상표띠(라벨) 없는 먹는샘물(소포장제품)이 나온다.환경부는 4일부터 먹는샘물 용기의 자원순환 촉진을 위해 ‘상표띠가 없는 먹는샘물’과 ‘병마개에 상표띠가 부착된 먹는샘물(낱개 제품)’의 생산·판매를 허용한다. 환경부는 ‘먹는샘물 기준과 규격 및 표시기준 고시’ 개정에 따른 이번 제도 개선으로 먹는샘물 용기(페트병)를 상표띠
K-방역모델 감염병 진단기법 ISO 국제표준 제정
국가경쟁력으로 떠오른 K-방역모델의 첫번째 국제표준화 성공 사례가 나왔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2일 우리나라가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제안한 감염병 진단검사기법 관련 국제표준(International Standard)이 제정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진단검사기법 관련 국제표준명은 ‘체외진단 시험 시스템(국문명)’
원스톱창구 설치율 88% ‘모든 민원 한곳에서’
인·허가 민원을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원스톱방문 민원창구’ 설치율이 88.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3일 ‘원스톱방문 민원창구’가 올해 22곳 늘어나 전국 229개 시·군·구(세종특별자치시·제주시·서귀포시 포함) 중 88.2%인 202곳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원스톱방문 민원창구’는 인·허가를 받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 다
서울대공원, 온라인으로 즐기는 '제5회 동물원 속 미술관'
서울대공원의 대표 문화프로그램이자 올해로 5회째인 ‘동물원속미술관’이 올해는 온택트 프로그램으로 동물원 밖 시민들을 찾아간다. 영상은 총 4회로 유튜브 서울대공원tv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12월 3일부터 매주 목요일마가 게시된다.올해 은 동물원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동물원을 온라인으로 탐방하고, 동물과 사람의 동행을 위한 프로그램들로 기획되었다. 특히
생활치료센터 비대면 진료시스템 오픈…용인 생활치료센터부터
정부는 생활치료센터 내 환자와 의료인 간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면서 환자 상태를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진료할 수 있는 ‘생활치료센터 비대면진료 시스템’을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생활치료센터는 무증상·경증 환자에 대한 의료지원·격리 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데, 의료진이 환자의 건강상태(발열, 호흡기 증상 등)를 매일 확인해 조치하고 있다.정부는
경북·제주권 제외한 모든 권역서 확진자 증가
강도태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2일 코로나19 수도권 상황에 대해 “급격한 증가 양상이 나타나지 않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나, 뚜렷한 반전세를 보이는 상황도 아니기에 위험한 국면이 계속되고 있다고 판단 중”이라고 설명했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강 1총괄조정관은 “수도권의 유행 양상은 지난주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며, 300명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