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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료원에 30개 병상 추가” 중환자병상 확보 총력
정부가 코로나19 환자 증가에 대비하며 의료 대응역량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중환자병상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강도태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을 확충해 최근 2주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가운데 중환자 치료가 가능한 24병상, 그 외 권역별로 12병상
환경부, 부산시·파주시 등 6곳 수도시설 운영관리 ‘최우수’
부산광역시, 파주시, 동두천시, 봉화군, 오산시,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전북권역 등 6곳이 수도시설 운영관리에서 가장 탁월한 실적을 보여줘 ‘최우수상’을 받았다.환경부는 전국 수도시설의 2019년도 운영관리 실태를 4등급으로 분류한 평가 결과를 2일 공개했다.평가 결과 매우우수(A등급, 20%) 34곳, 우수(B등급, 30%) 50곳, 보통(C등급,
공공기관 대상 물티슈 기념품 배포 자제, 기관 내 물티슈 사용 제한 권고
경기도가 환경에 유해한데도 별다른 규제 없이 사용 중인 물티슈 줄이기에 나섰다. 기념품으로 물티슈를 제공하는 행위를 자제하도록 공공기관에 권고하는 한편, 1회용 컵이나 용기 같은 사용제한 1회 용품 목록에 물티슈를 추가하도록 정부에 건의했다.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물티슈 사용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제도개선과 함께 도민 인식
멸종위기 조류 검은목두루미, 1004섬 신안 찾아
국내에서 매우 희귀하게 관찰되는 검은목두루미 2개체가 신안에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검은목두루미는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부터 시베리아 콜미마천 유역에서 번식하고, 남유럽, 아프리카 북동부, 인도 북부, 중국, 한국, 일본에서 월동한다.국내에서는 매우 드물게 관찰되는 겨울 철새로 찾아오며, 10월 하순에서 3월 중순까지 관찰된다.주로 하구, 논 등 습지에서 서
노후 공공건축물, 시민 친화적 복합공간으로 재탄생
노후화로 인해 사용이 불편하고 안전성능이 취약해진 노후 공공 건축물이 생활 SOC, 시민 친화적 복합공간 등으로 재탄생된다.국토교통부는 2일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의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6차 선도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곳은 경기도 안산시,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전광역시 중구, 충청남도 부여군 소재 공공건축물 총 4곳이다
수능 이후 100일간 무면허 렌터카 불법 대여 특별점검
국토교통부는 수능이후 취약기간(‘20.12.~’21.2.) 동안 무면허 렌터카 대여를 근절하기 위해 운전자격 확인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 실시 및 자동차 대여사업자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방안 등을 마련하여 추진한다.렌터카는 ‘20년 7월 기준으로 100만 대를 넘어서고 있으며, 매년 10% 이상 시장 규모가 증가 추세이다. 렌터카의 증가와 함께
콜라겐 덩어리 '명태'의 계절이 돌아왔다.
▲ [출처=게티이미지뱅크]담백한 맛과 적은 지방함량으로 사랑받는 ‘명태’의 계절이 돌아왔다. 명태는 건조법과 동결법에 따라 다양한 이름을 지니고 있다. 생물 그대로는 ‘생태’, 얼린 것은 ‘명태’, 말린 것은 ‘북어’, 눈바람을 맞으며 얼었다 녹는 과정을 반복한 것은 ‘황태’, 반건조 상태는 ‘코다리’, 새끼 명태는 ‘노가리’ 등 이름만 35가지로 다양하게
겨울철 기력 보강에 훌륭한 '보라색 식재료' 5가지
▲ [출처=게티이미지뱅크(이하 동일)]안토시아닌은 꽃이나 과실 등에 주로 포함된 색소 성분으로, 가지, 블루베리, 서리태와 같이 진한 보라색을 띠는 농식품에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제인 안토시아닌은 세포 노화 방지, 항암 작용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한다.겨울은 기온이 낮아 체온과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우며,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
댐 방류 이틀 전 예고...댐·하천 500년 만의 폭우도 견디도록 설계
행정안전부는 강수량의 증가, 집중호우의 빈발 가속화 등에 대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풍수해 대응 혁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종합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환경부·국토교통부·산림청·기상청 등 16개 부처와 함께 지난 9월 9일부터 ‘풍수해 대응 혁신 추진단’을 구성·운영했다.추진단에서는 지난 9월부터 전체회의 및
자가격리 7만명 역대 최고…주말까지 중대 기로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해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470여 명에 이르고 이틀 전부터 자가격리자가 역대 최고치인 7만 명을 돌파했다”며 우려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세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이번 주말까지가 확산과 진정을 판가름하는 중
확산·억제 중대 기로…모두 잠시 멈춤이 필요한 시기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일 “국내 코로나19 발생 상황이 더 큰 확산으로 갈지, 억제될지 기로를 맞았다”며 “현재 더 큰 확산으로 갈지, 억제될지 중요한 순간”이라고 밝혔다. 권 부본부장은 “최근 유행에서는 이미 과거 집단감염을 경험했던 고위험 시설에서조차 아직 일부 허점이 보이고 있다”며 “거기에 더해 무증상·경증의 감염자들이 누적되면서 우리
10일부터 예술인도 고용보험 적용…월 소득 50만원 미만은 적용 대상서 제외
오는 10일부터 신진예술인과 경력단절예술인 등도 고용보험이 적용된다. 다만 월 소득 50만원 미만인 예술인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보험법’ 및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이하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이번 개정안은 오는 10일 시행되는 예술인 고용보험과 관련
코이카, '신북방 파트너' 우즈벡에 K-방역 노하우 전수
대한민국 개발 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지난 11월 28일부터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비대면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우리 정부의 '다 함께 안전한 세상을 위한 개발협력구상(ODA KOREA: Building TRUST)' 일환으로 코이카가 추진하는 ABC프로그램에 따라서 진행
인천공항, 한국의 경영대상 고객가치 부문 7년 연속 최우수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0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7년 연속으로 '고객가치(Dominant of the Value)'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의 경영대상은 혁신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 기업경영의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하는 기업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수상한 '고객가치(Dominant o
4대 택배사 감독 결과…“종사자 보호조치 미흡” 사법처리 137건·과태료 4억원
정부가 연이은 택배기사 과로사로 사회적 문제가 된 택배업계를 감독한 결과 137건에 달하는 사법처리가 이뤄졌고 모두 4억원이 넘는 과태료가 부과됐다.고용노동부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경제 활성화로 배송량이 급증한 택배업에 대해, CJ대한통운 등 주요 택배사 4곳을 대상으로 10월 21일~11월 13일 산업안전보건감독 및 업무여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