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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숙박·여행 할인권 발급 잠정 중단
서울·경기·인천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숙박 할인권 발급과 여행 할인상품 예약·시행이 잠정 중단된다. 또한 지역 간 감염 확산 가능성과 할인 혜택의 지역 간 형평성 등을 고려해 이를 수도권 외 지역을 포함해 전국 단위로 일괄 적용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당초 숙박 할인권은 예약 시기(14일부터)와 실제 사용 시기(9월 1일~10
방역당국 “진단 검사결과 조작 불가능…선제 검사·철저 자가격리, 감염막는 유일한 방법”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9일 “선제적인 검사와 철저한 자가격리가 본인의 생명은 물론 가족과 이웃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유일한 방법이고, 또한 국가적으로 안타까운 경제적인 피해나 인명의 피해를 막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이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권 부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
장마 후 도로파임(포트홀) 집중보수 실시
“도로위의 지뢰”인 도로파임(포트홀)은 요즘 같은 장마철 직후에 주로 발생하며, 운전자의 안전을 저해할 수 있는 위험요소이다.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장기간의 장마를 겪은 직후인 8월 13일부터 일주일간을 ‘도로파임 집중 순찰·관리기간’으로 지정하여 전국 도로관리청에 조속한 도로파임 보수를 실시토록 하였다.아울러, 매년 반복되고 있는 도로파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수도권 5개 국립자연휴양림 임시휴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8월 30일까지 수도권 5개 국립자연휴양림 임시휴관을 실시하고, 전국 42개 국립자연휴양림의 예약취소에 대해 위약금을 미부과한다고 밝혔다.수도권에 위치한 유명산, 산음, 중미산, 운악산, 아세안 국립자연휴양림을 8월 30일까지 임시휴관 하며, 임시휴관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 특보 강원도까지 확대 발령
강원도 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다수 출현함에 따라 8월 19일(수)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 특보를 확대 발령한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6월 16일 전남, 경남, 제주 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단계 특보를 발령하였으며, 7월 29일 부산, 8월 7일 울산, 경북 해역까지 확대 발령한 바 있다. 이후 8월 초부터 울산, 경북해역에 고밀도로 출현한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임상 2상 승인
GC녹십자가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GC5131A’ 임상시험에 돌입한다.GC녹십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GC5131A’의 임상 2상을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약물 재창출 연구 이외에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중 임상 2상을 승인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임상은 영상학적 진단으로 확인된 폐렴 환자와 고령 및 기저질환
한국철도, “열차 탈 때 방역 3대 수칙 철저 준수” 당부
한국철도(코레일)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에 따라 열차 이용 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한국철도는 18일 오전 대전 본사에서 코로나 확진자 급증에 따른 긴급 영상 대책회의를 소집해 현재의 방역 대응 체제를 점검하고, 이용객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음식물 섭취 자제 △손소독 등 3대 방역 수칙에 대한 강력한
디지털+친환경 첨단학교 ‘그린 스마트 스쿨’ 본격 추진
교육부가 과감한 투자로 미래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시도교육청과 함께 ‘그린 스마트 스쿨’을 추진한다.이에 따라 교육부-교육청 협력을 기반으로 2025년까지 총 18조 5000억원을 투입, 전국 노후학교 건물 2835개 동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이를 통해 일자리 15만개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교육부는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창
수도권 확진자 252명 중 사랑제일교회 관련자 140명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18일 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 중 절반 이상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서울 150명, 경기 94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의 신규환자는 모두 252명으로 이
정부 “전국 대유행 이어질 수 있는 절체절명 위기 상황”
거세지는 국내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 정부는 현 상황을 ‘전국 대유행 위기’로 진단하면서 국민들의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지금은 수도권 지역에서 감염이 계속 확산되며 언제든지 전국적인 대유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1총괄조정관은
정세균 총리 “3단계 격상 요건 아직 안돼…구상권 적극 행사”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것과 관련, “현재의 확산세가 심각한 만큼 일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현재 상황은 아직 3단계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 총리는
국방부, 국방 안전 혁신 방안 마련…안전사고 사망자 50% 줄인다.
국방부는 2025년까지 군 안전사고 사망자 수를 50%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국방 안전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군 안전사고 사망자 수는 2015년 28명, 2016년 24명, 2017년 23명, 2018년 26명, 2019년 23명이다. 이번 혁신 방안은 군에서 안전사고가 지속해 발생하고 있으나 국방 분야에 맞는 안전 제도나 관리
대학 보유 우수 기술의 민간 사업화 촉진 및 청년 일자리 창출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온라인 생중계로 2020년 청년 기술이전 전담인력(이하 청년TLO)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온라인 발대식에는 66개 대학 관련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청년TLO 사업’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아 미취업 졸업생이 대학 산학협력단에 일정기간(6개월) 채용되어 대학 보유 우수 기술의 민간 사업화를 촉진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으로 부산항 등 5개 항만 지정
9월 1일(화)부터 우리나라 주요 항만에서 운항하는 선박의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 지정" 고시가 시행된다고 밝혔다.황산화물(SOx) 배출규제해역은 선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되는 선박 연료유의 황 함유량 기준인 0.5%보다 더 강화된 0.1%를 적용하는 해역이다.▲ 부산항대상 항만은 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구성·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 마련
최근 기후변화로 인하여 연중화·대형화되고 있는 산불재난에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구성·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그동안 산불 예방 및 진화를 위하여 2003년부터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였으며, 산불재난에 체계적인 대응 및 산불 진화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8년부터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운영하고 있다.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