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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취약계층에게 30만개 공공일자리 등 제공…전국 지자체서 시작
정부가 취업취약계층 등에게 30만개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이하 ‘희망일자리사업’)’과 ICT 분야 일자리를 청년 8950명에게 제공하는 ‘공공데이터 청년 인턴십’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제3차 추경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국비 1조 2061억원과 지방비 1340억원 등 총 1조 3401억원이 투입되는
국무회의 의결, 공수처법 하위법령으로 ‘내부고발자 보호’
정부는 7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고위공직자범죄 등 내부고발자 보호에 관한 규정’ 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에 따른 대통령령 3건을 의결했다. ‘고위공직자범죄 등 내부고발자 보호에 관한 규정’은 고위공직자범죄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내부고발자 보호를 위해 내부고발과 관련한 서류 작성 시 내부고발자의 인적사항을 기재하지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 극복 노사정 최종합의 무산 아쉬워…대타협이 모두를 살리는 길”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대표자회의 잠정 합의가 막판에 무산된 것과 관련, “합의정신은 적극적으로 살려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잠정 합의된 내용을 경사노위에서 이어받아 사회적
정부, 핵심협약 3개 비준안 의결…“선진국이 이행해야 할 당위적 의무”
정부는 7일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3건에 대한 비준 동의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것과 관련, “ILO 핵심협약 비준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격과 국익을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밝혔다.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이번 비준안 의결과 관련해 지난 6일 열린 사전 브리핑에서 “국민들도 ILO 핵심협약 비준에 대해 기대뿐 아니라 걱정
기재부, “3개월내 3차 추경 주요사업비 75% 이상 집행”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6일 “향후 3개월 내 3차 추경예산 주요사업비의 75% 이상을 집행한다는 목표로 지체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긴급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 3일 국회를 통과한 3차 추가경정예산의 집행 계획을 논의했다.▲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이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긴
댐 안전검검에 드론 활용…첨단기술 도입으로 선제적 댐 보수·보강 가능해져
환경부는 그린뉴딜의 일환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댐 안전점검에 무인기(드론)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고 2025년까지 3차원 가상공간(디지털 트윈)과 인공지능(AI) 기반의 ‘댐 스마트 안전관리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현실세계의 기계, 장비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해 현실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방역당국 “최근 국내 코로나19, S 유전자 변이… 세포에서 증식이 더 잘되는 등 전파력 높을 것으로 추정”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유럽·북미·남미·아프리카 등지에서 유행하고 있는 GH 그룹의 바이러스들이 검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은 6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에서 검출한 바이러스 526건에 대한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최근 (우리나라의) 발생 사례에서는 GH 그룹에 속하는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다”고
부산·울산·충남 등 3차 420억원 규모 ‘규제자유특구펀드’ 시범 조성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비대면 분야와 수소 등 신에너지 분야에서의 혁신의 실험장 역할을 할 규제자유특구가 지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제3차 규제자유특구로 부산 등 7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규제자유특구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지정
정부 “감염취약 시설이라도 방역수칙 잘 지키면 추가 확진 없어”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6일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켰을 때 방역에 취약한 시설에서도 감염 확산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을 실제 사례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총괄조정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물류센터와 체육시설의 사례를 언급하며 “항상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고 밀접·밀폐·밀집된 곳을 피하는 개인적 노력과 함께
산업부, 3차 추경서 예산 1500억 추가 확보…의류건조기 추가
으뜸 효율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10% 환급 받을 수 있는 대상이 늘어난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어려운 국내 경제에 활력을 높이기 위해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규모와 대상 품목을 확대한다. 환급사업은 시중에 출시된 모델 중 에너지효율이 가장 높은 가전제품 구매시 구매가의 10%를 환급(개인별 30만원 한도)해주는 사업이다
문재인 대통령 “3차 추경, 지자체와 협력해 속도감있게 집행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6일 3차 추가경정예산과 관련,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속도감 있게 집행해 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제 국회가 통과한 추경안을 신속하게 집행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국회가 추경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최근 달라진 상황을 반영하는 예산 증액과 청년들의 어
한국철도, 열차 운행 마친 심야에 한강철교 선로 유지보수작업 구슬땀
한국철도 영등포시설사업소는 6일 새벽 한강철교에서 선로 유지보수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폭염으로 레일이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교량에 침목을 단단히 고정시켜주는 장치를 교체하는 작업으로 안전을 위해 모든 열차의 운행을 마친 심야시간에 진행하고 있다.한편 한국철도는 지난 5월 20일부터 9월까지 24시간 폭염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폭염과의 전쟁에 만전을 기하고
한국철도, 대전역세권 개발사업 우선협상자로 ‘㈜한화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철도(코레일)가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의 우선협상자로 ‘㈜한화건설 컨소시엄’을, 차순위협상자로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은 대전시 동구 정동과 소제동 일대의 재정비촉진지구 10만여㎡ 중 대전역 인근에 위치한 복합2구역 상업부지 3만여㎡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의 ‘대전역세권 개발사업’
여의샛강생태공원에‘두꺼비’출현 … 생태계 건강 청신호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건강한 환경의 지표인 두꺼비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여의샛강생태공원(이하 여의샛강)에서 보호종인 두꺼비(학명 : Bufo gargarizans Cantor, 영문명 : Asiatic Toad)의 개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발견한 수십만 개의 알이 부화하여 올챙이 시절
동행세일 1주일, 비대면 판매 매출 51억원…각 부처 장관 총출동해 완판 행진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6일부터 진행 중인 동행세일을 통해 1주일간 비대면 판매로 매출 51억원이 발생했다고 7일 밝혔다. 중기부는 “온라인기획전·TV 홈쇼핑·라이브커머스 등 비대면 유통채널을 통해 발생한 매출액을 집계한 수치”라며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침체됐던 소비심리가 동행세일 실시 이후 점차 되살아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온라인기획전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