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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내 불법행위, 하늘과 땅에서 실시간으로 감시
산림청은 봄철 입산객 증가로 산나물·산약초 채취 등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로 인한 산림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5월 말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산림청,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가 참여하는 이번 특별단속에는 산림사범수사대와 산림드론감시단 등 300여 명이 함께한다.산림드론감시단은 드론을 띄워 넓은 면적의 산림을 효율적으로 감시하고,
농기원, 핑크문 등 자체개발 장미 신품종 평가회 열어
경기도농업기술원은 8일 기술원 내 장미 연구온실에서 장미 신품종 및 유망계통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날 평가회에서는 핑크문, 레드호스, 스위트퀸 등 경기도가 개발한 장미 신품종 15종과 GR16-4 등 유망 계통 50종에 대한 장미 산업 관계자들의 특성 및 기호도 평가와 우수 계통의 선발이 이뤄졌다.평가회에서 소개된 핑크문 품종은 분홍색의 중형 스탠다드
K-방역모델 국제표준화, 민・관이 함께 뛴다.
부는 우리나라의 다양한 감염병 대응 모범사례인 ‘K-방역모델’을 국제표준화하기 위한 ‘민·관 전문가 협의회’를 본격 가동하고, 5.8일 16시 서울 The-K호텔(거문고A홀)에서 제1차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였다.협의회는 국제표준화 로드맵 수립 등 정책방향을 결정하는 ‘정책협의회’와 국제표준안 검토 등을 위한 ‘실무작업반’으로 구성된다.< K-방역모델 국제
코로나19 치료제, 빠르면 올해 말 출시…백신은 내년 생산 가능
국내 코로나19 치료제가 빠르면 올해 말에 출시되고, 백신분야는 내년 하반기에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단(이하 ‘범정부 지원단’)은 8일 제2차 회의에서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백신·개발 현황을 설명하면서 코로나19 치료제의 국내 자체개발과 해외제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투 트랙(Two-Track) 전략’을 추
문재인 대통령, 등교 개학 준비상황 점검…“방역 철저” 당부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경고등학교를 방문해 학부모, 교원, 방역 전문가 등과 함께 학교 방역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등교 이후 철저한 방역 및 감염 예방을 위한 여러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등교 개학에 대비해 학생과 학부모 등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정부·학교·지역사회가 함께 준비해 온 학교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방역 및 감염예
복지부, “한 명의 감염자도 지역확산 다시 초래할 수 있어”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8일 최근 발생한 지역사회 감염사례를 언급하며 “한 명의 감염자도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다시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박 1차장은 “국민 여러분께서는 코로나19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시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생활 속 거리
LG유플러스-서울대학교-오토모스,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사업' 본격 착수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서울대학교(www.snu.ac.kr), 오토모스(www.automos.co.kr)와 함께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에서 자율주행 심야셔틀 서비스 '마중'을 버스 등 대중교통 운영이 원활하지 않은 심야시간에 운영한다.
코이카, 'K-방역' 개도국과 공유한다
대한민국 개발 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7일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코로나19 정보 허브(www.koica.go.kr/sites/covid19)'를 오픈한다.국내에서는 코로나19 확진이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일부 개발도상국에는 여전히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코로나19
3400달러→2억달러·1개국→103개국 증가…한국산 진단키트 수출 급증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관세청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속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국내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이 최근들어 크게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 등을 실은 화물의 수출준비가 이뤄지고 있다.진단키트 수출은 1~2월까지는 미미한 수준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추세에 따라 3
특고·프리랜서 등 93만명에 3개월간 월 50만원씩 고용안정지원금 지급
정부가 고용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고용노동자 등 93만명에게 월 50만 원씩 3개월 동안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사각지대 근로자·노동자에 대한 보다 촘촘한 고용안전망 보호를 위해 한시적으로 신설한 1조 5000억원 규모의 긴급고용안정 지원제도의 기준
박능후 복지장관 “어버이날 요양시설 면회 자제해 주기를 부탁”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내일)어버이날을 맞아 특별히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요양원 등 요양시설에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해 되도록 면회를 자제해 줄 것”을 부탁했다.그러면서 “가족 간의 마음 속 거리는 좁히면서도 생활 속 거리두기는 실천하는 어버이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박 1차장은 이날 세종시
세계가 주목하는 K방역…정부, 온라인 외신 브리핑 연다
KTV 국민방송이 7일 오후 5시 50분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온라인 외신 브리핑(MOHW-KCDC Online Briefing on COVID-19 for Foreign Media)’을 생중계한다.▲ 지난 달 22일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시대의 글로벌 협력과 바이러스 및 COVID 19로 인해 야기되는
‘한국판 뉴딜’ 시동…원격교육 플랫폼 구축·비대면의료 확대
정부가 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을 위해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국가기반시설의 디지털화에 중점을 둔 ‘한국판 뉴딜’에 시동을 걸었다. 이를 위해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과 인공지능(AI) 기반 원격교육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등 디지털 기반 비대면 의료 시범사업을 확대한다. 도로 등 노후 시설물에 디지털을 접목한 스마트
육·해·공군 사관학교 선발 3주 연기…7월 원서 접수
2021학년도 육·해·공군사관 학교 및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 선발 일정이 3주 연기된다. 국방부는 지난 3월 교육부의 대학수학능력시험 2주 연기 발표에 따라 변경된 대입 일정과 고등학교 온라인 개학 및 기말시험 일정 등 고등학교 학사 일정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관학교 생도 선발 원서 접수 기간은 당초 6월 19∼29일에서
동아시아인 당뇨병 유전적 원인 규명, 세계의 주목 받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센터는 제2형 당뇨병 발병에 영향을 주는 61개 신규 유전요인을 발굴하여 이 분야 최고 학술지인 네이처(Nature, IF 43.07) 2020년 5월 호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립보건연구원, 싱가포르 국립대학, 일본 이화학연구소 등이 주도하여 동아시아 3개국 중심 약 43만 명 유전체정보를 분석하여 발표한 것이다.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