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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원격수업 위기를 기회로…“교사들에게 격려와 지원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여파로 전국 모든 초·중·고 및 특수학교, 각종학교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개학’을 실시한다.이에 따라 9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부터 원격수업을 시작하고, 16일에는 초등학교 1~3학년을 제외한 나머지 학년이, 20일부터는 모든 학교가 원격으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에 앞서 유은혜 부총리 겸
종이 온누리 상품권, 5000억원 한도까지 10% 할인 판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비 활성화를 위해 이달 20일부터 지류(종이) 온누리 상품권을 5000억원 한도까지 10%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또 오는 6월 30일까지 월 할인구매 한도도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비 활성화를 위해 이달 20일부터 지류(종이) 온누리 상품권을 5000억원 한도까지 10% 할인 판매한다.지류 온
산학연병이 함께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적극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4월 9일(목), 한국파스퇴르연구소(경기도 성남시 판교)에서 치료제, 백신 분야 산·학·연·병 전문가들과 만나 코로나19 치료제, 백신을 신속히 개발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정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완전한 극복을 위한 치료제와 백신 개발은 단시일 내에 완료되기 어려운 커다란 도전이지만, 이를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의 심리건강,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함께 한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전국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코로나19 청소년 심리건강 지키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학업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는 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심리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전국의 235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
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변이 추적 지속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서열 분석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변이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까지 국내 환자로부터 얻은 총 73건의 바이러스 유전자 서열을 분석한 결과, 바이러스의 전파력과 병원성에 영향을 미치는 의미 있는 유전자 변이는 발견되지 않았다.또한, 코로나19 유전자 검출검사의 표적유전자에서
과기부, 대학 실험·실습 교육지원 온라인 플랫폼·과학문화콘텐츠 특별페이지 등 제공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해 학습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대학 실험·실습 교육 지원 온라인 플랫폼 및 과학문화콘텐츠 특별페이지 제공 등 과학기술 교육콘텐츠로 채워 지원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병선 제1차관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을 방문해 과학기술분야 온라인 교육 콘텐츠 서비스 현황을 점검하고 대학과 초중등 교육 현장 활용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을
문재인 대통령 4차 비상경제회의 주재 “수출기업에 36조 무역금융…공공부문 선결제 앞장”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코로나19 대응과 관련, “글로벌 공급망 붕괴와 거래 위축으로 타격이 극심한 수출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36조 원 이상의 무역 금융을 추가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관련 제4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또한 “급격히 얼어붙은 내수를 살리기 위해 추가적으로 17조 7000억 원
학원 운영중단 권고…방역지침 어기면 ‘집합 금지’ 명령
정부가 8일 집단 발생 위험성이 높은 학원을 대상으로 방역지침을 준수해야만 운영을 허용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이에 따라 우선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단을 권고하는데, 만약 불가피하게 운영하는 경우에는 정부가 제시하는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이번에 발표한 구체적인 방역 지침은 강사와 학생들에게 전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강의 수강 시에 학
중대본, 요양원·정신병원 등 코로나19 고위험집단 방역 강화
정부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기간동안 코로나19 위험집단에 대한 방역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집단감염을 초기에 막는 데 집중한다.이에 따라 요양병원과 정신병원(폐쇄병동), 요양시설, 종교시설을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고위험집단으로 관리하고자 10일까지 지침을 마련해 다음 날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
우리 국민 입국금지국에 사증면제·무사증입국 잠정 정지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우리 국민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는 나라에 대해 사증면제와 무사증입국을 잠정 정지하고, 불요불급한 목적의 외국인 입국제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개방성의 근간은 유지하되,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제한을 강화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세균
코로나19 비상경제시국 타개…가계·자영업·기업 전방위 지원
정부는 코로나19라는 신종 감염병 사태로 초래된 비상경제시국을 극복하기 위해 범부처의 역량을 결집, 위기대응시스템을 구축하고 방역을 통한 사태 ‘조기 종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국무회의, 수석보좌관회의, 비상경제회의, 분야별 간담회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비상경제시국임을 강조하며 우리 국민의 안전과 민생 경제를 지키기 위해 엄
인천공항 검역현장 찾은 문 대통령 “정말 감사…고생시켜 미안할 따름”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현장에서 검역작업을 벌이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문 대통령의 이날 방문은 코로나19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방역의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항 검역소 직원, 국방부·복지부·법무부·지자체 지원인력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정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점포·사업주 확진 등 피해 점포 재개장 지원
정부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의 점포 재개장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점포 재개장 지원사업’을 9일부터 본격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확진자 방문 점포나 사업주가 확진을 받은 점포, 휴업 점포 등 전국 19만개 소상공인 점포다. 휴업점포는 개점 휴업을 포함하며 매출 감소 정도에 따라 지원 우선순
서울시, 7호선 신풍역 인근에 '신길동 역세권 청년주택' 576세대
서울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에 ‘신길동 역세권 청년주택’ 576세대(공공임대 70세대, 민간임대 506세대)가 건립된다. 내년 2월 중 착공해 ‘23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세대수의 약 20%에 해당하는 116세대는 신혼부부에게 공급된다.30여년 된 기존 노후 근린생활시설 및 주택을 철거하고 총 연면적 54,857.84㎡ 규모의 지하5층~지상24층 주
갈황색미치광이버섯으로 폐암·전립선암 잡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산림버섯연구실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김기현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환각증상을 일으키는 독버섯인 ‘갈황색미치광이버섯’에서 폐암세포와 전립선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새로운 항암물질을 발견했다고 밝혔다.공동연구팀은 갈황색미치광이버섯 추출물에서 ‘세스퀴테르펜류(sesquiterpenes)’를 새롭게 발견하였으며,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