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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감염병 세계적 유행’ ‘에피데믹→감염병 유행’
세계보건기구(WHO)는 9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팬데믹 위협이 매우 현실화되고 있다고 우려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는 WHO에서 정의한 신종인플루엔자 경보단계 중 최상위 단계인 ‘팬데믹’을 ‘세계적 유행’이라는 쉬운 우리말로 대체할 것을 권장했다.문체부와 국립국어원은 10일 ‘팬데믹’과 ‘에피데믹’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감염병 세계적 유행’과 ‘감염
홍 부총리 “11일부터 3개월간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요건 완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시장안정조치로 3개월간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요건을 완화하고 거래금지 기간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오는 11일부터 변경된 요건에 따라 거래를 제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전 정부서
국토교통부, 9일 버스업계 간담회서“고속도로 통행료 한시 면제”추진
국토교통부는 ’20.3.9(월) 버스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기간 중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에 대해 고속도로 통행료에 대한 한시적 면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의 경우 2월 5주(2.24일~3.1일) 기간 중 노선별로 평균 승객이 70~80%까지 급격히 감소하여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
첨단 조사장비 갖춘 1,670톤급 수산과학조사선 진수
우리 바다의 수산자원조사를 전담할 대형 수산과학조사선 ‘탐구23호’가 3월 10일(화) 경남 사천에서 처음으로 선보여진다. 이번에 진수하는 ‘탐구23호’는 현재 활동 중인 수산과학조사선* 중 가장 큰 1,670톤급 대형 조사선이다. ‘탐구23호’는 딥비전(Deep Vision)**, 해양데이터 운영시스템 등 27가지 첨단 조사장비를 탑재하여 15가지 조사
국내 언론과는 사뭇 다른 독일이 보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파라독스, 전염병 확산을 막고 환자를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검사를 많이 하면 할수록 확진자는 많아진다. 방역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노력이 평가를 받기보다 비판이 확대되고 한국인에 대한 입국 거부는 늘고 있고 한국 정부의 정치적 부담도 증가한다.이런 검사횟수와 확진자 간의 상관관계를 알지 못하는 독일의 동료들은 한국의 현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치솟던 확산세 주춤…조만간 변곡점 만들 희망 보인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코로나19와 관련 “아직은 매우 조심스럽습니다만 정부와 지자체, 의료계와 국민 모두가 함께 힘을 내 조만간 변곡점을 만들 수 있으리란 희망이 보인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정 총리는 이날 대구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
정세균 총리 “꼭 필요한 경우 제외하고 면마스크 사용 권장”
정세균 국무총리는 ‘마스크 구매 5부제’ 시행을 하루 앞둔 8일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건용 마스크 사용을 자제하고, 면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장하겠다”고 거듭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오후 대구시청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오전에 말씀드렸듯이 의료진 등 꼭 필요한 곳에 우선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배려와 양보, 협조가 절대
9일부터 ‘마스크 5부제’ 시행…어린이·노인 대리구매 가능
정부가 내일(9일)부터 시행되는 ‘마스크 5부제’를 앞두고 어린이와 어르신 등 대리 구매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마스크 생산업체에 대한 인센티브도 도입한다.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스크 수급안정 TF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보완방안’을 마련·발표했다.▲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용범 기
정부 “전국 유통망·전문성 보유한 지오영·백제약품 선정 불가피”
정부는 9일 ‘공적마스크 유통업체인 지오영과 백제약품에 독점적 특혜를 부여했다’는 일부 언론 등의 지적에 대해 “마스크 약국 판매를 위해서는 전국적 약국 유통망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지오영과 백제약품을 유통채널로 선정하는 것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날 공적 마스크 공급권·가격구조 관련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공적마스크 공
청와대 “일본에 절제된 상응조치…‘중국 감싸기’ 아니다”
청와대는 8일 ‘한국 국민을 상대로 입국 제한 조치를 취한 나라 가운데 유독 일본에 대해서만 강경 대응을 한다’는 일부의 지적에 대해 “일본의 과도하고 불합리한 조치에 ‘절제된 방식’으로 상응하는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청와대특히 ‘중국은 감싸고, 일본에만 초강경’이라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닐 뿐 아니라 비상한 국면에서 위기를 극복하는데도
마스크 5부제, 국민 협조 절실…공직사회 면마스크 앞장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마스크 5부제 시행을 앞두고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꼭 필요한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양보와 배려, 협력을 기반으로 한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대구시청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마스크 5부제가 안착되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면서 “콩 한쪽도
거짓 진술하는 환자에 강한 조치…대구 환자 거부시 행정력
정부가 의료인에게 정확한 사실을 밝히지 않을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처벌도 가능하다고 밝혔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9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한 환자가 대구에서 왔었다는 것을 말하지 않고 (코로나19) 진단을 받으면서 대학병원 한 군데가 일부 폐쇄되는 사례가 있었다”며 “(환자의)정확한 정보제공
문재인 대통령 “마스크 5부제 불가피한 조치…앙보·배려해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9일 ‘마스크 5부제’가 이날부터 시행된 것과 관련, “여러모로 불편하실 것이며, 1인당 1주 2매의 분량이 부족한 분도 많으실 것”이라며 “감염병의 빠른 확산으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게 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취한 조치”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마스크 공급량을 신속히
해수부, 봄철 맞아 대대적인 해양교통 안전점검 실시
해양수산부는 3월 6일(금) 문성혁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태안 신진항에서 봄을 맞아 어선사고 예방 지도 등 해양교통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봄철(3∼5월)에는 바다에 잦은 안개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조업 어선수도 증가하는 계절이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매년 해경·지자체 등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어선사고 예방 합동 안전 지도·점검‘을
정부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병상 지속 확충”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6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확진 중증환자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증환자 치료병상 확충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 오른쪽)이 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