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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총력전…병상 1600개 확보·공공2부제 일시중단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환자 증가세를 고려해 내달 1일까지 코로나19 환자가 입원할 수 있는 병상 1600개를 확보하기로 했다.코로나19 총력대응을 위해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일시 중지하고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일회용품 규제를 모든 지역으로 확대해 탄력적으로 운용한다.또한 대구시를 코로나19에서 안정적인 상황으로 전
정부, 대구·경북 청도에 마스크 100만개 긴급 지원
정부가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시와 경상북도 청도군에 보건용 마스크 100만 개를, 마스크 확보가 어려운 소상공인과 중소제조업체 등에 마스크 80만개를 긴급 지원한다.이는 지난 21일 국무총리 주재 확대 중수본 회의에서 대구·경북 지역을 범정부 차원에서 신속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함에 따른 대책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1일 보건용 마
개강 앞둔 중국인 유학생 방역·격리 등에 예비비 50억 투입
정부가 내달 개강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입국할 중국 입국 유학생 관리 등을 위해 예비비 50억원을 투입한다.지난 18일 코로나19 긴급 방역 대응을 위해 투입한 1041억원에 이은 추가 대응조치다. 정부는 2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국입국 유학생 관리와 국가직 공무원 시험장 방역을 위한 목적 예비비 지출안을 심의·의결했다.이에 따르면 예비비 50억원 중 42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 끝까지 확인!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예비소집 단계부터 교육청,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취학대상아동의 99.99%인 452,454명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였으며, 아직 확인되지 않은 아동 52명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소재를 끝까지 확인할 예정이다.전국의 초등학교에서는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기 위하여
2020년도 1차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 모집
국토교통부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변창흠)와 함께 도시재생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0년도 1차 ’도시 재생뉴딜 청년인턴’을 모집한다.’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은 지역 청년들이 지자체 도시재생지원센터(이하 센터)의 업무를 경험하면서 전공에 맞는 직무능력 개발과 경력형성 기회를 동시에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201
인공지능으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점박이물범 식별 가능해져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오는 4월부터 야생동물 개체 식별에 활용되는 인공지능기술 프로그램 ‘핫스포터(Hotspotter)’를 점박이물범 개체 식별조사에 도입할 계획이다. ‘핫스포터(Hotspotter)’는 멸종위기종인 그레비얼룩말의 멸종을 막기 위해 미국 렌슬리어 공대 컴퓨터공학과에서 개발한 인공지능기술 프로그램으로, 생물의 고유한 특징을 분석하여 개
20년 숲해설 자원봉사형 일자리 400명 모집
산림청은 올해 8개 운영 기관을 선정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주요 수목원·도시숲 등에서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본 사업은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자원봉사자 368명이 9만 8천명에게 숲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였다.사업을 운영하는 기관은 대전·충남 숲 해설가 협회, 대전·충남 생태연구소, 충북 숲 해설가 협회, 경북
2월 25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년 2월 25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오전 9시 대비 130명(전일 16시 대비 60명)이 추가되어 현재까지 893명이 확진되었으며, 이 중 863명이 격리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22,550명은 검사 음성, 13,273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부산 지역에서는 금일 오전 9시까지 38명이 확
녹색 일자리 창출, 제12기 국제환경전문가 양성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월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연세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제12기 국제환경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한다.'국제환경전문가 양성과정'은 늘어나는 국제환경협력 수요 대응을 위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국내 우수 인재들을 환경전문가로 양성해 국제기구에 파견하고, 직무실습(인턴십) 기회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제12기 국제환경
전기차・수소차 보급률 0.4%… “충전기반시설 확충하고 차량 경제성 확보해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 중 하나인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할 전기차・수소차 보급률이 0.4%에 불과한 가운데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충전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차량 경제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경기연구원은 를 발간하고 전기차・수소차의 보급 현황과 충전기반시설 구축 실태를 기초로, 보급 확산을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정부는 2030년 전기차・수소차
신남방, 신북방 지역 한국어교육 지원 본격 확대
교육부는 해외 초중등학교에서 한국어를 정규 외국어 과목으로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0년 해외 한국어교육 지원 추진계획(안)」을 발표하였다.학령기 해외 청소년들에 대한 한국어 교육은 우리나라의 문화와 정서를 공유하고 국가 간 소통과 교류, 협력을 강화해나가는 첫걸음으로서 중요성이 매우 크다.1999년 미국 현지학교에 한국어반이 최초로 개설된 이래,
정세균 총리 “코로나19 송구…종교행사 등 밀집행사 당분간 자제 당부”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 “정부는 코로나19의 감염 진행상황이 더욱 엄중한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판단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긴급 대국민담화에서 “국민여러분께서 걱정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한다. 국무총리로서 큰 책임감을 느끼
정부 “대구·경북 지역 방역에 필요한 사항 최대한 신속 조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4일 “대구·경북지역의 확진자 발생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관련 방역 조치를 위해 대구시에서 필요한 사항을 최대한 신속하게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대구 지역 거주자 및 대구지역을 방문한 타 지역 거주자에 대해서는 최소 2주간 자율적 외출 자제 및 이동 제한을
병무청, 전국 병역판정검사 3월 6일까지 중단
병무청은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4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전국 병역판정검사를 잠정 중단한다. 일정 재개는 매주 상황을 고려해 결정된다.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 중단 사실을 해당 병역의무자에게 전화, 알림 톡 등으로 개별 안내한다. 추후 검사가 재개되면 본인 희망을 반영해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다.모종화 병무청장은 “코로나19
방역당국 “발견된 환자 신속격리 후 적극적 치료 중요”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재 일부 지역 및 집단을 중심으로 전파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해당 지역 및 집단구성원을 중심으로 환자를 신속히 발견하고, 발견된 환자는 신속히 격리하며, 적극적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또 2월 중 신천지대구교회를 방문하거나 방문자와 접촉한 경우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자택에 머물면서, 손씻기 및 기침예절을 준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