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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조 내수 보완책 추진…중소기업 상반기 결손금도 앞당겨 공제

17.7조 내수 보완책 추진…중소기업 상반기 결손금도 앞당겨 공제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에 빠진 소상공인을 위해 선결제·선구매 제도를 통한 17조7000억원 규모의 내수보완 패키지를 마련했다. 또 종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 등을 포함한 총 12조 규모의 세부담을 완화하는 조치도 단행된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4차 비상경제회의를 마친 뒤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선결제·선구

정세균 총리 “정책은 타이밍이 생명…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후속조치 앞당겨 이행”

정세균 총리 “정책은 타이밍이 생명…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후속조치 앞당겨 이행”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대책과 관련 “정책은 타이밍이 생명이다”며 “관계부처는 필요한 후속조치를 최대한 앞당겨서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경제가 어려워지면 가장 먼저, 가장 오래 고

아시아개발은행 “코로나19 여파에 한국 성장률 1.3% 전망”

아시아개발은행 “코로나19 여파에 한국 성장률 1.3% 전망”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을 1.3%로 전망했다. 지난해 12월 전망치였던 2.3% 보다 1.0%p 하향 조정했다. 기획재정부는 3일 ADB의 2020년 아시아 역내 경제전망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ADB는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아시아 46개 회원국의 경제 성장률이 지난해 5.2%에서 올해 2.2%로 하락

소상공인 정책자금, 기업은행서 보증·대출 한번에

소상공인 정책자금, 기업은행서 보증·대출 한번에

코로나19대응을 위한 정책자금 이용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이제 기업은행에서 보증과 대출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IBK기업은행,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위임을 받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초저금리특별대출 간편 보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31일 기업은행 본사에서 기업은행-신보 위탁보증 협약식이 체결됐다지역신용보

‘소상공인 1000만원 긴급대출’ 본격 시행…신청은 홀짝제로

‘소상공인 1000만원 긴급대출’ 본격 시행…신청은 홀짝제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직접 대출이 제도적 보완을 거쳐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5일부터 일주일간 시범 운영을 거치며 발견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대출신청 홀짝제, 스마트 대기시스템 도입 등 대책을 마련했다.앞서 중기부는 시중은행 활용이 가능한 신용등급 1~3등급 고신용 소상공인에 대

현대캐피탈,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시대를 열다.

현대캐피탈,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시대를 열다.

현대캐피탈의 글로벌 IT 표준 플랫폼이 미국으로 확장됐다.현대캐피탈은 미국 법인인 ‘현대캐피탈아메리카(Hyundai Capital America, 이하 HCA)’에 독자 개발한 차세대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차세대시스템은 영업과 리스크관리 등 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IT시스템이다.지난 2016년 현대캐피탈은 국내 금융사

GS리테일, 삼성증권과 MOU 맺고 금융 서비스 확대

GS리테일, 삼성증권과 MOU 맺고 금융 서비스 확대

GS리테일이 3월 25일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 본사(20층)에서 삼성증권과 전략적 업무 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이날 MOU는 GS리테일 MD본부장 김종수 전무와 삼성증권 Retail 부문장 사재훈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MOU의 주요 내용은 △편의점 ATM(CD)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 제공에 따른 고객

정부, 재정관리회의도 수시 개최로 비상체제 전환

정부, 재정관리회의도 수시 개최로 비상체제 전환

정부가 각 부처의 재정사업 집행 상황을 점검하는 재정관리점검회의를 ‘비상 재정관리점검회의’로 전환하고, 수시로 재정집행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6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연 자리에서 “그동안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월 2회 개최했지만 비상 재정관리점검회의는 위기 극복시까지 수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필요

정부, 단기금리 변동성 과도하면 시장 안정방안 신속 시행

정부, 단기금리 변동성 과도하면 시장 안정방안 신속 시행

정부가 ‘거시금융안정팀’을 신설해 매일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단기금리 변동성이 과도할 경우 시장 안정 방안을 신속하게 시행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용범 1차관 주재로 거시경제 금융회의를 열어 코로나19 관련 국내외 실물경제 및 금융시장 파급영향을 점검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김 차관은 “최근 미국과 600억 달

기재차관 “한·미 통화스와프, 외환시장 든든한 안전판 역할”

기재차관 “한·미 통화스와프, 외환시장 든든한 안전판 역할”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0일 “6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은 글로벌 금융불안에 영향을 받았던 국내 외환시장을 안정화 시키는데 든든한 안전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및 정책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전날 한국은행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체결한 한미 통화스와프

한·미 600억 달러 통화스와프 체결…한은 “곧바로 시장 공급”

한·미 600억 달러 통화스와프 체결…한은 “곧바로 시장 공급”

한국과 미국 양자간 통화 스와프 계약이 체결됐다.한국은행은 19일 오후 10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와 양자 간 통화 스와프 계약을 600억달러 규모로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계약 기간은 최소 6개월(2020년 9월 19일)까지다.이번 통화 스와프 계약은 상설계약으로 맺어진 미 연준과 5개국 중앙은행 통화스와프 계약에 더해 최근 급격히

문체부, 신용보증부 특별융자 1000억원·융자금 상환유예 2000억원

문체부, 신용보증부 특별융자 1000억원·융자금 상환유예 2000억원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 금융지원을 2배로 확대한다.문체부는 지난 2월 중순부터 시행하고 있는 관광업계 대상 긴급 금융 지원(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을 2배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달 6일 서울 마포구 L7 홍대 바이 롯데호텔을 방문해 객실을 둘러보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2020년 추가경정예산 확정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2020년 추가경정예산 확정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에 적극 대응하고, 지방교육재정을 확충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기 위한 교육부 소관 추가경정예산 2,872억원이 3월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되었다.확정된 2020년 교육부 추가경정예산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2019년도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세입 예·결산액(2,534억원)을 조기 정산하여 지방교육재정을 확충하고, 유·

코로나19 극복 마중물 11.7조 추경 국회 통과…대구·경북 지원 1조 증액

코로나19 극복 마중물 11.7조 추경 국회 통과…대구·경북 지원 1조 증액

코로나19 파급 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한 총 11조7000억원 규모의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1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지난 5일 정부가 추경안을 제출한 지 12일 만이다.  추경 규모는 총 11조7000억원으로 정부 원안을 유지하되 세입경정 조정 등으로 대구·경북에 1조원 가량의 추가 지원이 이뤄졌다.추경 원안에서는 세입 경정이 3조2000

코로나19 실물·금융 복합충격 가능성…필요시 추가조치

코로나19 실물·금융 복합충격 가능성…필요시 추가조치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실물경제와 금융부문에 복합적인 충격을 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필요시 유동성 공급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16일 오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복합위기 상황까지 가정하며 금융시스템 및 외환부문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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