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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부터 실수로 잘못 보낸 돈 쉽게 돌려받는다.
앞으로는 계좌번호를 착각해 다른 사람에 잘못 보낸 돈을 돌려받기 쉬어진다. 예금보험공사가 내년 7월부터 착오송금을 돌려받는 일을 지원해주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송금인이 착오로 송금한 금액을 반환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예금자 보호법’ 개정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인터넷·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거래가 확대되면서 수취은행·계좌
균형발전 강화위해 서울 강남 개발이익을 강북에도 사용한다.
앞으로 서울 강남권 개발로 발생한 개발이익을 상대적으로 기반시설이 부족한 강북권에 투자할 수 있게 돼 균형발전의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국토교통부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공주택 특별법’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택지개발촉진법’ ‘공공주택특별법’ 일부 개정안 및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친환경 쌍둥이선박 에코호·그린호 나왔다! 미세먼지 99% 감소
12 월 11 일 ( 금 ) 전남 영암 현대삼호중공업 부지 에서 외항선으로는 국내 최초로 건조된 액화천연가스 ( 이하 LNG) 추진선 ‘HL 에코호 ( 이하 에코호 ) ’ 와 ‘HL 그린호 ( 이하 그린호 ) ’ 의 명명식을 개최한 다고 밝혔다 . 이번 명명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내외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 김 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하여 서명득
공인전자서명 제도, 21년만에 폐지…간편 인증으로 바뀐다.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10일 시행됨에 따라 21년간 지속되어온 온 공인전자서명 제도가 폐지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는 9일 편리하고 안전한 민간 전자서명서비스의 개발을 촉진하는 한편, 공공, 금융 등 분야에 민간 전자서명서비스의 도입이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공인전자서명제도 폐지 정책 발표 이후 다양하고
소상공인 2000만원 긴급대출…중점관리시설 1천만원 추가 대출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대출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연평균 매출액 등 소상공인 기준을 충족하고 세금 체납·금융기관 연체 등 대출 제한사유가 없는 개인이나 법인 사업자가 지원 대상이다.도박·향락 등 불건전 업종, 사행성 투기조장업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제외업종은 대상이 아니
한화에너지, 스페인 50MW 태양광 발전소 매각
한화에너지(대표이사 정인섭)는 11월 27일 스페인 남부 세비야 지역에 위치한 5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매각하는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하였다.한화에너지는 2018년 12월 스페인 세비야 지역 태양광 발전 사업권을 획득하여 개발을 완료한 후, 금년 2월 발전소 건설을 착공하여 오는 12월 상업운전을 앞두고 있다. 해당 발전소는 13,997가구의 전력
삼성전자, 마이크로 LED TV 110형 전격 공개
삼성전자는 양방향 화상 회의 솔루션인 웨비나(Webinar) 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보다 진화된 마이크로 LED 기술을 적용해 홈 엔터테인먼트 시대를 열어갈 신제품을 선보인다.삼성전자는 2018년 처음으로 마이크로 LED를 적용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을 출시해 글로벌 B2B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
현대로템, 수소 충전인프라 신사업 가속화
현대로템이 수소추출기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며 수소충전 인프라 사업 고도화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현대로템은 10일 열교환기 국산화를 완료, 이를 통해 수소추출기의 국산화율을 80%까지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또 내년 3월까지 소모성 자재인 촉매제를 제외한 전 부품의 국산화를 완료한다고 덧붙였다.특히 현대로템은 외산화 비율이 높은 압력변동 흡착 용기(PSA, P
현대자동차-LS일렉트릭,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개발 양해각서(MOU) 체결
현대자동차와 LS일렉트릭이 수소연료전지 기반 발전시스템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와 수소사회 조기 구현에 앞장선다.현대자동차는 8일(화) 현대자동차 환경기술연구소(경기 용인시 소재)에서 김세훈 현대자동차 연료전지사업부장(전무), 박순찬 현대자동차 연료전지사업실장(상무), 오재석 LS일렉트릭 글로벌사업본부장(부사장), 김영근
코로나 위기 극복·경제활력 조기회복위해 내년 예산 72.4% 상반기 배정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경제활력 조기회복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전체 세출예산의 72.4%를 상반기에 배정한다.기획재정부는 8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도 예산배정계획’을 확정했다. 예산배정은 지출원인행위(계약 등)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행조치로 올해에는 전체 세출예산의 71.4%를 상반기에 배정했었다.이번 예산배정에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10년 이상 거주 가능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세입자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특별공급 85%·일반공급 95% 이하)로 10년 이상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택이다.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 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함께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투자
국토부-항공업계 , 코로나 백신 항공수송 선제적 지원…보안검색 절차도 간소화
국토교통부는 국내 수요에 필요한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하고 신속한 항공수송을 위한 분야별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 항공기 1편당 백신 수송량을 증대하고 보안검색 절차를 간소화해 수출·입을 지원하는 등 선제적인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국토부는 이를 위해 ‘코로나19 백신 수송 신속처리 지원 전담조직(TF)’도 별도로 구성, 보건당국 요청사항 및 항
내년 2월 4일부터 금융권 정보보호 상시평가제 도입
금융회사의 개인신용정보에 대한 관리·보호 수준을 평가해 점수와 등급을 매기는 정보보호 상시평가제가 도입된다. 7일 금융위원회와 금융보안원에 따르면 금융권 개인신용정보 보호실태를 상시적·체계적으로 점검하는 ‘정보보호 상시평가제’가 내년 2월 4일부터 시행된다. 이번에 시행되는 제도는 동의·수집·제공 등 정보의 생애주기에 대한 정보보호 규제를 체계적·상시적
생활안정자금 융자 ‘최대 2000만원’ 산재보험 미가입 특고도 가능
근로복지공단은 특수고용직 및 영세자영업자 등 근로취약계층 생계지원 강화를 위해 8일부터 ‘근로복지기본법’ 상 생활안정자금 융자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전속성이 낮은 다양한 형태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산재보험 가입 여부 무관)와 산재보험에 가입한 1인 자영업자까지로 융자 대상이 넓어진다.한편 그 동안 저소득근로자와 산재보험에 적용 중인 1
한국판 뉴딜 정보 한눈에…세부사업 정보·발주사업 입찰 정보도 게시
정부가 한국판 뉴딜 정보를 한곳에 모은 누리집(www.knewdeal.go.kr)을 7일부터 운영한다.이번 누리집은 기존에 기획재정부에서 운영 중이었던 한국판 뉴딜 마이크로 페이지를 관계부처 합동 한국판뉴딜 통합 누리집으로 확대·개편한 것이다. 각 부처에 흩어져 있는 한국판 뉴딜의 다양한 정보를 일원화, 정보 접근성과 집중도를 강화하고 국민들에게 한국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