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VE실시간 뉴스
-
LH, 올해 하반기 공사·용역 발주계획 공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하반기에 신규 발주 예정인 공사·용역 규모는 총 8조 2천억 원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대비 7천억 원이 증가한 규모이다. 지난 4일 정부가 발표한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및 건설산업 침체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 등을 감안, 연간 투자계획을 차질없이 집행하기 위해 지난해 대비 하반기 발주 계획을 두 달 앞당겨 확정
경기도, 올해 95개 지구 14.5㎢ 규모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경기도가 올해 도내 95개 지구, 2만 1천여 필지(14.5㎢)를 대상으로 국비 46억 8천만 원을 들여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계분쟁의 원인이 되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리하는 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도움을 준다.
서울시, 청파·공덕동 인접 3개소 신속통합기획 확정 하나의 도시로 통합계획, 녹지·생활인프라 모두갖춘 단지 조성
서울시가 용산구와 마포구 경계로 맞닿아 있는 ▴청파동1가 89-18일대(용산) ▴공덕동 11-24일대 및 115-97일대(마포 2개소) 총 3개소(총 4,100세대 내외)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서울역 서측 청파로와 만리재로 변 연접한 3개소에서 동시에 신속통합기획이 추진됨에 따라, 시는 개별 단지 및 자치구 차원을 넘어 ‘하나의 도시’로서 통합적인 계획
포스코이앤씨, 친환경 비전 담은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가 지속 가능한 사회 건설을 위한 친환경 비전을 담아 12번째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3월 대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지속성장 기반을 구축하고자 `친환경/미래 비즈(Biz) 확장, 디지털 기반 생산성 향상, 위기에 강건한 경영관리 체계 구축` 등의 전략적 미래 혁신 방향을 수립하고, 폭
서울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운영기준 개선해 사업속도 높인다
서울시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추진 과정의 주민 갈등을 줄이고 초기 사업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제도를 손질, 앞으로 장기전세주택 사업속도가 빨라져 활발한 공급이 기대된다.서울시는 안정적이고 원활한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위해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한 차례 개정한 데 이어 사업실행력을 높이고자 대상지 요건과
LH, 올해 임대주택 10개 단지에서 'Change-up' 사업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노후 임대주택단지 외관을 완전히 탈바꿈하는 사업인 'Change-up'을 올해 전국 10개 단지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Change-up' 사업은 이용도가 낮은 어린이놀이터 등 공용공간을 입주민이 원하는 고령자 맞춤형 운동공간, 주민 커뮤니티공간 등으로 개선하고, 노후된 상가외관의 리모델링, 퇴색한 아파트 외벽의 재도장 및 생
㈜한화 건설부문 임직원 근무복 자율화 시행, 업무효율 증대·유연한 근무환경 조성
㈜한화 건설부문은 이달 초부터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전 임직원 대상 ‘근무복 자율화’를 시행했다. 이번 근무복 자율화는 업무효율 증대와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되었으며, 임직원들은 캐주얼(라운드티, 청바지, 운동화 등)복장을 업무특성, 상황, 장소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해서 착용할
현대건설,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진출 위한 초석 마련
현대건설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구체적인 협력방안 모색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14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우크라이나 키이우 보리스필 국제공항공사와 공항 확장공사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이날 협약 체결식은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을 비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2023년 하반기 교육생 모집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2023년도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분야는 건설품질관리, 건설공사관리, 안전보건관리, 하이테크 플랜트, 플랜트전기 등 총 10개 과정으로, 분야별로 1차(6/30~10/6), 2차(9/26~12/11)에 걸쳐 진행된다. 과정당 최대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교육기간은 4~7개월로 과정에 따라 상이하
서울시, 서초진흥아파트 신속통합기획 확정… 강남-서초 도심축을 연결하는 '도심형 복합주거단지' 조성
서울시가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 사업지는 경부고속도로와 서초대로(테헤란로) 교차부에 위치한 주거단지로, 강남도심의 업무․상업 중심 기능을 지원하는 ‘도심형 복합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1979년 준공된 진흥아파트는 2010년 안전진단 통과 이후 재건축사업을 추진했으나, 「서초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및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등
SH공사, 종부세 감면액 64억 추정…주거약자 동행·상생주택 활성화 기대
정부가 '공공임대주택 부속토지'를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계획(합산배제, '23.7.4.)을 발표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이에 따른 감면액 약 64억 원(2022년 납부액) 전액을 '주거약자와의 동행'에 지속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4일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발표 과정에서 국민의 주거생활 안정 등을
경기주택도시공사, 상업용지·업무시설용지 등 39필지 공급 나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일반수요자를 대상으로 다산진건·광주역세권·화성동탄2·평택고덕지구 내 상업용지 등 공급 규모 1682억, 총 39필지를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공급 중인 다산진건지구 상업용지는 '24년 6월 개통 예정인 다산역 인근 중심 상업용지로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등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광주역세권 준주거 용지는 경기광주역을
현대건설–한국석유공사, 국내 최초 CCS 상용화 사업 교두보 마련
현대건설이 국내 최대 규모의 이산화탄소 저장탱크로 거듭날 동해가스전 활용 CCS 연구 및 실증을 위한 초석을 다진다. 현대건설은 12일(수), 한국석유공사와 ‘동해가스전 활용 CCS 실증사업 사전 기본설계(Pre-FEED) 수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동해가스전 활용 CCS 실증사업은 고갈된 동해가스전에 연간 12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LH,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도시기본구상 공모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2일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도시기본구상 공모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왕군포안산지구는 5,968천㎡ 규모의 신도시(여의도면적 약 2배)로, 지난 6월 30일 지구지정 됐다. 이곳에서는 약 4만호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민간 전문가로부터 참신한 도시기본구상 아이디어와 일부구역에 대한 입체적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신청 174건 원안대로 가결
국토교통부는 12일 제5차 분과위원회(2분과)를 열어 지자체에서 피해 사실조사를 완료한 피해자 결정신청 180건을 사전심의해 모두 174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다만 6건은 확정일자 미부여 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적용 제외 대상으로 부결됐다. 한편 긴급 경·공매 유예 등 신청 1건(서울)은 다가구주택 관련 건으로, 다수 임차인이 동일주택의 권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