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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 R&D에 2500억 지원...글로벌 K-팹리스 육성
정부가 전력 반도체 등 유망 시스템반도체 육성을 위해 2500억원 규모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에서 글로벌 K-팹리스 육성을 위한 ‘시스템반도체 기술혁신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지원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2021년 R&D 방향을 ▲팹리스 성장 지원 ▲유망시장 선점 ▲신시장 도전 등으
영화 속 장면이 현실로…‘얼굴인식’ 가능한 통합 AI보안 솔루션 출시
‘한화테크윈’이 첩보 영화에서나 볼 법한 장면을 현실로 만들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계열사인 글로벌 보안기업 ‘한화테크윈’이 글로벌 반도체 전문기업 ‘인텔’과 함께 AI 기능이 탑재된 영상저장장치(NVR)를 출시하고 ‘얼굴분석’이 가능한 통합 AI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AI 영상저장장치 출시로 ‘한화테크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CC
의료기기 등 10대 분야 투자전략 확정...바이오헬스 R&D 강화
정부가 미래 핵심 산업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헬스 전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 투자전략을 마련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는 29일 바이오헬스 R&D 투자의 전략성 강화를 위해 범부처 차원의 ‘바이오헬스 연구개발(R&D) 투자전략Ⅱ‘을 수립하고 제9회 바이오특별위원회에서 심의·확정했다고 전했다.이번에 수립한 ‘투자전략Ⅱ’는 2019년
‘플라잉 카’ 시대 선도...UAM·지상교통 연계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SK텔레콤이 국내 ‘플라잉 카’ 기술 선도 기관 및 기업들과 힘을 모아 육상과 공중 교통수단을 연결하는 혁신적 모빌리티 서비스를 개발한다.SK텔레콤은 서울 김포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한국교통연구원과 도심항공모빌리티(이하 UAM)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UAM(Urban Air Mobility)은 전기 구동 수직 이착륙
현대로템, 차륜형 지휘소 차량 개발 완료
현대로템이 전장에서 우리 육군 부대를 지휘 통제할 차륜형 지휘소 차량 개발을 완료했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으로부터 수주한 차륜형 지휘소 차량의 체계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2017년 차륜형 지휘소 차량의 체계개발 사업을 수주해 2020년 12월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고 국방규격화를 마쳤다.이번에 개발이 완료된 차
언택트 시대 비대면 고객 응대 가능한 인공지능 서비스 로봇 ‘DAL-e(달이)’ 첫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언택트 시대, 고객과 교감하며 소통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비대면 서비스 로봇을 선보인다.현대자동차그룹은 25일(월) 서비스 로봇 ‘DAL-e(달이)’ 를 최초로 공개하고 자동차 영업 현장에서 고객 응대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서비스 로봇 ‘DAL-e’는 기존 국내에 출시된 안내 로봇들과 비교해 절반 정도의 중량에
차세대중형위성 1호(국토위성) 발사장으로 출발…3월 20일 발사 예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차세대중형위성 1호’를 3월 20일(토) 12시 7분경 (한국기준 3월 20일 15시 7분경)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발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1월 22일(금)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하 ‘항우연’)을 출발해 현지기준 1월 24일(일) 발사장인 바이코누르
대우조선해양, 고체산화물연료전지 적용 초대형원유운반선 개발
대우조선해양이 고체산화물연료전지 적용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개발에 성공하면서 친환경선박 기술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대우조선해양은 세계적 선급 중 하나인 미국의 ABS社로부터 ‘고체산화물연료전지 시스템 VLCC 적용’에 대한 기본승인(AIP)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개발한 기술로 기존 발전기 엔진을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So
대우조선해양, 한국전력기술과 해상풍력 변전설비 공동 개발
대우조선해양이 한국전력기술과 손잡고 해상풍력 시장 개척에 나선다.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은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과‘해상풍력 변전설비(OSS, Offshore Sub-station)’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사업기획, 발굴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대우조선해양 기술본부장 우제혁 전무와 한국전력기술 에너지신사업
국내 독자기술 기반 1MW급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준공 및 시범 운영 시작
현대자동차가 넥쏘 수소전기차 기술 기반의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으로 전력을 생산해 수소 산업 확대에 앞장선다.현대자동차는 20일(수) 한국동서발전, 덕양과 함께 독자기술로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의 준공식을 개최하고 시범 운영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은 현대자동차 전략기술본부 지영조 사장, 한국동서발전 박일준 사장, 덕양 이현태 대표를
홍릉강소특구 첫 '연구소기업' 탄생…K바이오 신기술 사업화 속도
K-바이오산업을 이끌어갈 핵심거점인 홍릉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홍릉 강소특구’)에서 첫 ‘연구소기업’이 탄생했다. 작년 8월 홍릉이 강소특구로 지정된 이후 반 년 만의 쾌거다.강소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공기관의 특허기술 사업화를 통한 기술창업 활성화와 과학기술기반 지역 혁신성장플랫폼 조성을 위해 2018년 도입한 제도다. 특구로 지정되면 정부 R&D
수소드론 활용한 해양관제 솔루션 개발 나선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하 DMI)이 두 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수소드론을 활용해 바닷길 관제 솔루션을 개발한다.DMI는 조선해양 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인 마린웍스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수소드론을 활용한 해양관제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마린웍스는 선박의 항해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표시하는 ‘전자해도 표시시스템(ECDIS)’을 국산화
전기차 전용 열관리시스템 ‘냉각수 분배ㆍ공급 통합 모듈’ 국내 최초 개발
현대위아가 전기자동차의 구동 부품과 배터리 부분을 통합해 열을 관리하는 모듈 개발에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현대위아는 친환경 자동차 전용 열관리시스템 중 하나인 ‘냉각수 분배ㆍ공급 통합 모듈’을 국내 자동차부품 업체 중 최초로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모듈은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에 탑재가 확정, 오는 2023년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 Redback 완제품 '첫 공개'...성능 시험평가 돌입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Redback) 완성 시제품이 호주 현지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한화디펜스 호주법인(Hanwha Defense Australia)은 지난 12일 호주 멜버른에서 레드백 장갑차를 공개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는 2월부터 시작되는 호주 육군 시험평가에 앞서 열린 것으로, 호주법인 관계자들을 비롯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수소 연료전지 드론, 인도적 임무 수행
두산이노베이션모빌리티(Doosan Mobility Innovation, 이하 DMI)가 바이코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사용해 세계 최초로 수소 연료전지 드론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DMI는 혁신적인 에너지 밀도의 수소 연료전지로 구동되는 드론을 통해 원격지에 인도적 구호 물품 전달 등 드론 활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두 시간 비행이 가능한 이 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