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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서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서울 강서구는 오는 21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구와 정부의 다양한 지원정책을 설명함으로써 기업의 안정적 경영 기반 마련과 자생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자리다. 설명회에서는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시장 판로개척 사업

    혁신성 인정받은 내수기업 1000곳, 수출기업으로 육성한다

    혁신성 인정받은 내수기업 1000곳, 수출기업으로 육성한다

    정부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국내 혁신기업과 유망품목을 집중 발굴·육성하는 한편, 새롭게 부각되는 분야는 정책 영역에 편입해 글로벌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제품 수출에만 집중해 왔던 정책을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까지 과감히 확장하기 위해 해외진출 전용 지원 프로그램 등을 도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급변하는 글로벌

    전국 2300여 개 백년소상공인, 5월 동행축제에 동참

    전국 2300여 개 백년소상공인, 5월 동행축제에 동참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 행사인 5월 동행축제와 연계해 전국 2325개 백년소상공인 제품 특별할인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달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5월 동행축제’ 계획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백년소상공인은 한우물 경영, 집중 경영 등 오랜 기간 사업을

    제조업 뿌리 ‘소공인’ 디지털 전환 돕는다…지원기업 1452곳 선정

    제조업 뿌리 ‘소공인’ 디지털 전환 돕는다…지원기업 1452곳 선정

    정부가 제조업의 뿌리인 소공인의 수작업 위주 제조 공정에 자동화기기와 스마트 기술 도입을 제공해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공인(10인 미만 제조업)의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스마트제조 지원사업에 참여할 1452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제조 지원사업은 소공인이 디지털 전환 등 급속히 변화하는 제조환경에서 생산성과 품질향상

    수출 희망 중소기업에 인증획득 소요비용 최대 1억 원 지원

    수출 희망 중소기업에 인증획득 소요비용 최대 1억 원 지원

    정부가 수출 희망 중소기업에게 수출대상국이 요구하는 인증을 획득하는데 필요한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 소요 비용의 일부(50%~70%)를 기업당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이같은 내용으로 지원하는 ‘2024년 일반트랙 2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

    전통시장 내 코인노래방·애견병원서도 온누리상품권 받는다

    전통시장 내 코인노래방·애견병원서도 온누리상품권 받는다

    앞으로 전통시장 내에 있는 코인노래방, 애견병원 등에서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허용된다. 또 차량의 차폭등·후미등과 연동해 점등되는 제작사 로고램프 설치도 허용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6일 열린 제561회 규제개혁위원회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기업 생애주기에 따른 중소벤처 분야 규제개선 방안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기업의 주

    2027년까지 매출·고용 우수한 혁신 중소기업 10만개로 확대

    2027년까지 매출·고용 우수한 혁신 중소기업 10만개로 확대

    정부가 중소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략을 내놨다. 오는 2027년까지 현재 38% 수준인 국가전략기술분야 연구개발(R&D) 지원을 50% 이상으로 확대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글로벌펀드를 4조 원 추가 조성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27년까지 매출과 고용 성과가 우수한 혁신 중

    서울 강서구, '저신용 중소기업·소상공인 위한 마중물 특별융자사업' 확대

    서울 강서구, '저신용 중소기업·소상공인 위한 마중물 특별융자사업' 확대

    고물가와 경기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가 신용이 낮아 자금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돕기에 나섰다. 구는 '저신용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마중물 특별융자사업'의 융자 한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마중물 특별융자사업은 엄격한 대출 심사와 고금리 적용을 받는 저신용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완화된 조건의 융자를 지원해 기업의 신용 회복

    중기부, 경북에 ‘엔젤투자허브’ 설치…대경권 투자 활성화 지원

    중기부, 경북에 ‘엔젤투자허브’ 설치…대경권 투자 활성화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비수도권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해 대경권(대구·경북) 지역 엔젤투자허브를 경북에 구축한다고 밝혔다. 지역 엔젤투자허브는 민간과 공공이 가진 인프라·역량 등을 활용해 엔젤투자의 수도권 편중을 완화하고, 지역 단위 초기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지방 광역권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2021년에 충청권(대전·세종·충남·

    민관 합동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출범…올해 8000억 원 조성

    민관 합동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출범…올해 8000억 원 조성

    민간 중심의 벤처투자 플랫폼인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가 닻을 올렸다. 펀드 출범 첫해인 올해는 21개 민간 출자자가 3000억 원, 정부 재정 2000억 원 이상을 출자해 모두 80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에 참여하는 출자기관 등과 함께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출범식’

    재외공관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체’ 발족…글로벌 진출 지원

    재외공관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체’ 발족…글로벌 진출 지원

    외교부 재외공관이 중소·벤처기업에게 다가가는 민생·경제외교 실현을 위해 지원협의체를 발족했다. 외교부·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7일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주싱가포르대사관·주베트남대사관이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체를 구성,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일 외교부와 중기부가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와 경쟁력

    강서구, 7월 해외 바이어 초청 '중소기업 수출상담회' 개최

    강서구, 7월 해외 바이어 초청 '중소기업 수출상담회' 개최

    서울 강서구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중소기업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 행사는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해 지역 내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구는 7월 4일 서울창업허브 M+(강서구 마곡중앙8로 14)에서 상담회를 개최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내달부터 난연 등급 이상 자재 써야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내달부터 난연 등급 이상 자재 써야

    내달 1일부터 전통시장 내 설치하는 비 가리개, 안전시설에는 반드시 난연 등급 이상의 자재를 사용해야 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화재로 인해 전통시장이 일시에 전소되고, 시장 상인들이 삶의 터전을 잃는 일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

    남원·대전·창원 등 13곳, ‘동네상권발전소’ 사업 대상 선정

    남원·대전·창원 등 13곳, ‘동네상권발전소’ 사업 대상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민간 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 상인, 주민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상권 발전전략을 기획·실행하는 ‘동네상권발전소’ 사업 대상지 13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동네상권발전소는 민간 전문가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등을 제시하고, 지자체·상인·주민 등 지역 구성원이 함께 지역 현안 해결 및 상권 발전전략 등을 수립할 수 있도록

    중기부,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에 무료 법률 자문 지원

    중기부,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에 무료 법률 자문 지원

    법적인 문제로 애로를 겪는 스타트업들이 앞으로 창업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보유한 변호사들로부터 무료로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부터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이 투자·규제·노무·법무 등 법률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스타트업 온라인 법률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이 케이-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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