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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이아(GAIA)와 함께하는 광교 바이오헬스 포럼, ‘바이오 기술창업이 이끄는 바이오경제’ 주제로 29일 열려
경기도는 오는 29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제5회 광교 바이오헬스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미래성장산업 선도를 위해 산학연관 혁신 역량을 결집시키고자 구성된 경기도 산학협력 얼라이언스(GAIA)와 연계해 추진하는 정례 교류회(GAIA-day) 성격도 가지고 있다. 가이아(GAIA)는 ‘Gyeonggi Academia-

2023 의정부시 혁신도시 스타트업 챌린지 진행
의정부시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의정부 미래산업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2023 의정부 혁신도시 스타트업 챌린지'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PoC(Proof of Concept, 기술실증) 지원을 희망하는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마련했다. 총 57개 기업이 지원, 서류평가로 10개 기업을 선발했다. 선발된 기업

광주광역시, '광주창업페스티벌' 302억 투자 의향 성과
최근 막을 내린 광주지역 최대 '광주창업페스티벌'에서 지역 창업기업(새싹기업) 30개 사가 총 302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창업페스티벌은 창업기업 220개 사와 국내외 투자사 250개 사가 참가해 투자 상담 1000여건을 이끄는 등 영향력 있는 창업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2∼3일 지역

코이카, 중소기업과의 소통 강화 및 동반성장 간담회 개최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지난 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주요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KOICA-중소기업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반성장 서비스 주요 개선 과제 공유 및 의견 반영 현황, ▲협력 기업 직접 소통 ▲코이카 동반성장 제도 안내 ▲기업과의 협력 관계 및 소통 강화 등을 목적으로

가치사슬 전주기 혁신으로 생산성 혁신 중소기업 3000개 육성
중소벤처기업부는 디지털전환 정책을 서비스 업종까지 확장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가치사슬 전주기 혁신을 통해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오는 2027년까지 생산성 혁신 선도 중소기업 3000개 사를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실에서 올해 제3차 중소기업정책심의회를 열어 내년 주요 글로벌 경제

창원 강소특구, '공개 오디션' 통해 유망기업 발굴해요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이끌어 가는 창원시와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지난 26일(목), 강소특구 특화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KERI-Members 발굴 공모전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 강소특구의 특화 키워드인 '지능 전기 기계 융합' 분야에서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역 VC의 투자 및 한

서초구, 스타트업 청년 CEO의 창업 성공 꿀팁 드려요
서울 서초구가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가들을 위해 현직 스타트업 CEO들에게 성공 창업 꿀팁을 전수 받는 자리를 마련한다. 구는 오는 31일 K-푸드테크 대표기업 '고피자'의 임재원 대표, 다음달 8일 국내 모바일 식권 시장의 선구자 '식권대장'의 조정호 대표를 초청해 '현업 CEO와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 '서초 창업특강'을 연다. 통계청 자료에 따

경기도 가이아(GAIA), 31일 벤처·스타트업분야 산학협력 기술세미나 개최
경기도는 오는 31일 오후 2시 판교테크노밸리 소재 스타트업캠퍼스 2층 다목적실에서 ‘벤처·스타트업 분야 산학 협력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성장산업 선도를 위해 산학연관 혁신 역량을 결집시키고자 구성된 경기도 산학협력 얼라이언스(GAIA)와 연계해 추진하는 정례 교류회(GAIA-day)다. 벤처

구로구,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지원한다
구로구가 IBK기업은행과 함께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저리로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시 자치구 중 기업은행과 저금리 대출 협약을 체결한 것은 구로구가 최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지난 23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백창열 IBK기업은행 남부지역본부장과 '구로구 관내 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기업은행이 구로

양천구, 외식 창업 CEO 성공비법 전수한다
양천구는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2일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양천구에 본사를 둔 유명 외식 기업인 '피자 알볼로'의 이재욱 대표를 초청해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CEO 창업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강을 진행할 이재욱 대표는 2005년 목동 1호점에서 시작해 현재는 전국에 300여 개 가맹점을 보유한 유명 피자 프랜

고려대, 2022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기관 선정
고려대학교는 '2022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월 19일(목) 밝혔다. 고려대는 2019년 주관기관으로 처음 선정돼 2022년까지 4년간 창업기업 87개 사를 발굴, 매출액 440억 원, 고용인원 475명, 약 190억 원의 투자유치 등의 성과를 끌어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초기창업패키지

미추홀구, '청년 창업 12호점' 입주자 모집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26일까지 청년 창업 희망스타트 지원사업의 '청년 창업 12호점' 입주자를 모집한다. 청년 창업 희망스타트 지원사업은 제운사거리 근처 변종유흥업소를 정비해 청년창업 공간을 조성한 사업이며, 현재 15개의 청년 창업점이 입점 중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12호점은 인하로 170-3에 있으며, 면적은 55.08㎡이다. 입주는 공고일

전국 최대 규모 중소기업 전시회 ‘지페어 코리아’, 26~28일 킨텍스에서 개최
경기도가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추진하는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이하 지페어 코리아/G-FAIR KOREA)’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3개월 연속 경기도 무역수지 적자 해소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

경기도, 2026년까지 기업가치 500억 이상 임팩트 유니콘기업 100개 육성
경기도가 연간 매출 100억 원 이상 또는 기업가치 500억 원 이상인 사회적경제기업을 말하는 ‘임팩트 유니콘’을 2026년까지 100개 육성하고, 이를 위한 ‘경기임팩트펀드’를 1천억 원 이상 조성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경기도청 옛 청사에서 ‘경기도 사회적경제 쇼케이스’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경기도 사회적경제

경기도, 베트남 진출기업 대상 국내복귀설명회. 40여 개사 참여
경기도는 10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국내복귀 기업 유치를 위해 ‘베트남 진출기업 투자·비즈니스 포럼’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기업 40여개사가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기도 혁신성장 전략·투자환경과 경기도 복귀기업·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현지 전문가를 초빙해 베트남 금융거래와 해외법인 청산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