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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등서 요소 1만톤 수입 추진…요소수는 2만→2만7000 리터
정부가 요소수 품귀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등으로부터 약 1만톤의 요소를 추가로 수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호주에서도 요소수 수입 물량을 당초 2만 리터에서 7000리터를 추가로 수입할 방침이다.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차관이 8일 서울
“백신 미접종자, 중증화율·치명률 5배 이상 높아”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8일 “중증환자 발생과 사망이 미접종자인 경우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박 총괄반장은 “예방접종이 중증화와 사망을 현저히 떨어뜨리고 있음이 입증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총괄반장은 “지난 4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확진자 약 26만 명에 대해 접종자
“지난주 평균 2133명 확진…위중증 환자 9.6% 증가”
이승우 중대본 제2총괄조정관(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8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소비와 고용이 개선되는 등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지만 방역 상황은 아직 녹록지 않은 상태”라고 우려했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이 제2총괄조정관은 “지난 주 평균 확진자 수는 2133명으로, 10대 이하와 노년층을 중심으로 증가해 9월 5주 이후
“요소수 수급 안정에 모든 방법 동원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요소수 수급 불안 문제와 관련, “수급 안정을 위해 가용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국내외적으로 발빠르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매점매석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함께 공공부문 여유분을 활용하는 등 국내 수급물량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며 이같이 주문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문재
해수부 ‘우수 해양관광상품 온라인 판매 기획전’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아 코로나19로 침체된 해양관광의 활성화를 돕고, 섬·어촌지역의 경기 회복 등을 위한 ‘우수 해양관광상품 온라인 판매 기획전’이 열린다.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은 8일부터 여가 플랫폼인 ‘야놀자’와 함께 ‘우수 해양관광상품 온라인 판매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해수부는 앞서 2017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우수 해양관광상품을 선정,
60세 이상, 접종완료자·보호자 공동격리 때만 재택치료 가능
앞으로 60세 이상은 접종을 완료했거나 보호자와 공동으로 격리한 경우에 한해 재택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일상회복 이후 재택치료 확대를 대비해 대상자 선정, 전원 이송까지 전반에 대해서 점검하고 강화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대상자 선정 기준을 대폭 보완했고, 재택치료에 대한 건강
요소수 매점매석, 3년이하 징역·1억이하 벌금
정부가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요소와 요소수의 매점매석 행위를 금지한다. 매점매석 행위 적발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방침이다.정부는 ‘촉매제(요소수) 및 그 원료인 요소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법제처 및 규제 심사 등을 거쳐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요소수 제조업자·수입업자·판매업자와 요소수 원료인 요
11월 말부터 16개국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정상화
정부가 5일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예방접종 등 입국 전후 방역조치를 전제로 11월 말부터 외국인근로자(E-9)의 입국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상황 장기화에 따른 현장의 심각한 인력난과 방역체계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된 점을 고려해 외국인근로자 입국을 정상화하기로 한 것이다.한편 지난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해외 입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5일부터 112만 농업인에 지급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2조 2263억원이 112만 3000 농가와 농업인에게 5일부터 지급된다. 시행 2년차인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가 단위로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은 5410억원(45만 1000호), 농업인(법인
백신 1차 이상 접종자 77%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찬성
‘코로나19 방역체계 개편’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1차 백신 이상 접종자 1902명 중 77%가 백신패스를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국민생각함에서 접종증명 및 음성확인제 등 코로나19 방역체계 개편에 대한 국민의견을 조사해 5일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백신 접종자 중 77%
일상회복 등으로 인플루엔자 우려…“늦어도 11월 접종완료를”
정부는 11월부터 언제든지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아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꼭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겨울철에 발생이 증가하는 인플루엔자는 코로나19와 감염증상이 유사하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사람 간 접촉 증가로 유행가능성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또한 코로나19 접종과 인플루엔자 접종은 접종간격에 제한이 없으므로 의사와 상
세계 16개국에 한국 수산식품 알린다…‘K-씨푸드 글로벌 윅스’ 개최
세계 16개 국가의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424곳에서 우리나라 수산식품을 선보인다.해양수산부는 우리 수산식품의 세계 인지도를 높여 수출 확대로 이어가기 위한 ‘2021 K-씨푸드 글로벌 윅스(K-Seafood Global Weeks, 이하 2021 KGW)’ 행사를 6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21 KGW’ 행사는 오는
수도권에 병상확보 행정명령…“하루 7000명 확진 대응”
류근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5일 “하루 7000명의 확진자가 나오더라도 대응이 가능하도록, 오늘 수도권 지역에 병상확보 행정명령을 발동한다”고 밝혔다.류 1총괄조정관은 “아직까지 의료대응 여력에 큰 문제는 없지만, 일상회복 초기부터 빠르게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우려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비상 상황까지도 염두에
민·관 공동 도시개발사업, 민간 이윤율 제한 추진
앞으로 민·관 공동 도시개발 사업에서 민간이 과도한 이익을 취하지 못하도록 민간의 이윤율을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이윤율 상한을 초과해 발생한 이익은 지역 내 공공목적 사업에 재투자하도록 하고, 공공의 출자 비율이 절반을 넘는 주택사업에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한다.국토교통부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도시개발사업 공공성 강화 방안을 발표
우주 강국을 향한 K-로켓의 꿈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10월 21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 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미국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저스 알지? 전 세계 최고 부자라는 억만장자 베저스도 오랜 꿈이 하나 있었다고 해. 바로 우주여행이야. 베저스는 아마존 말고도 민간 우주탐사 기업 ‘블루 오리진’을 2000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