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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족 근로소득공제 도입·양육비 인상…복지사각지대 줄인다

한부모가족 근로소득공제 도입·양육비 인상…복지사각지대 줄인다

◆ 한부모가족 근로 소득공제 30% 도입·양육비 인상 내년에는 청소년부모 등 한부모가족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정부는 한부모가족의 근로 동기와 자립 역량 제고를 위해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대상 선정 시 근로·사업소득의 30%를 공제해 신규 적용한다.근로·사업소득 공제는 만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에 한해 2015년부터 한정적으로 적용돼 왔으나, 2022

지리산 산청 딸기, 전국 첫 출하 시작

지리산 산청 딸기, 전국 첫 출하 시작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지리산 산청 딸기'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출하를 시작했다.24일 경남 산청군과 산청군농협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농협 서울 양재 하나로클럽에서 산청 햇딸기가 판매되고 있다.전국에서 가장 빨리 출하가 시작된 이번 딸기는 신등면 단계리의 권영민(39) 씨 농가에서 생산한 것이다.일반적으로 겨울이 제철인 시설 딸기는 10월 중순 혹은

기재부 차관 “내년 1월부터 퀵서비스·대리기사 고용보험 적용”

기재부 차관 “내년 1월부터 퀵서비스·대리기사 고용보험 적용”

내년 1월부터 퀵서비스와 대리운전기사 등 일부 플랫폼 종사자도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정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차관이 24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3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코로나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 TF 겸 제28차 물

“확진자 수 역대 최고치…내주까지 방역관리 매우 중요”

“확진자 수 역대 최고치…내주까지 방역관리 매우 중요”

김부겸 국무총리는 24일 “델타 변이의 전파력을 입증이라도 하듯 단 하루만에 확진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명절 대이동의 여파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내주까지의 방역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부겸 국무총

68인의 호국영웅, 고국에 돌아오다…문재인 대통령 주관 ‘유해 봉환식’ 엄수

68인의 호국영웅, 고국에 돌아오다…문재인 대통령 주관 ‘유해 봉환식’ 엄수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를 출발한 6·25 전쟁 국군 전사자 유해 68구가 23일 밤 그리던 고국 땅을 밟았다.정부는 23일 밤 9시 30분 서울공항에서 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국군 전사자 유해 봉환식’을 거행했다. ▲ 23일 밤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군 전사자 유해 봉환식에서 고

청년 주거비 부담 낮추고 맞춤형 주택공급 늘린다

청년 주거비 부담 낮추고 맞춤형 주택공급 늘린다

정부가 ‘청년특별대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 맞춤형 주택공급을 늘리는 등 청년의 주거안정성 확대에 나선다.우선 무주택 청년 중 가구소득 기준 중위 100%와 본인 소득 기준 중위 60% 이하를 충족하는 15만 2000명을 대상으로 1년간 한시적으로 최대 월 20만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주거비 부담 가중에

방역당국 “전 세계 코로나19 범유행 완연한 하강세”

방역당국 “전 세계 코로나19 범유행 완연한 하강세”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23일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은 지난주에 비해서 감소했고, 아프리카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감소했다”고 밝혔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권 2부본부장은 “세계 상황을 보면 세 번째 범유행이 완연한 하강세”라면서 이같이 말했다.또한 “최근 1주간 전 세계 신규 환자는 367만 명으로

코로나 이전 ‘청년고용률’ 회복 위해 단계별 맞춤 정책 확대

코로나 이전 ‘청년고용률’ 회복 위해 단계별 맞춤 정책 확대

정부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청년고용률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대책을 추진한다. 또 구직과 취업, 창업 등 단계별로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만드는 정책을 확대하기로 했다.우선 정부는 국무조정실과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TF를 구성, 경쟁력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과의 민·관 협업모델 구축에 나선다. 이를 통해 대기업·금융기관·공기업 채용

접종완료자, 확진자와 밀접접촉해도 증상없으면 자가격리 면제

접종완료자, 확진자와 밀접접촉해도 증상없으면 자가격리 면제

오는 24일부터 예방접종완료자가 확진자와 밀접접촉 한 경우 증상이 없으면 변이바이러스 여부에 관계없이 자가격리를 면제해 수동감시를 하게 된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예방접종 진행상황 및 변이 바이러스 양상 등 방역상황의 변화를 고려해 국내 예방접종 완료자 관리지침을 개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

지역경제 살리고 소상공인 부담 줄인다…17건 규제혁신

지역경제 살리고 소상공인 부담 줄인다…17건 규제혁신

정부가 중소기업 공공조달 검사비용 경감과 커피 전문점 폐기물 처리부담 절감 등의 규제혁신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 부담을 줄인다.행정안전부는 23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17건의 규제혁신 과제를 선정해 각 부처와 함께 개선하겠다고 밝혔다.행안부는 해마다 지역의 기업, 농어업인, 주민 등이 일선

위기청소년 통합 관리 강화…특별지원 대상 18→24세로 확대

위기청소년 통합 관리 강화…특별지원 대상 18→24세로 확대

앞으로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과 관리를 강화할 수 있게 된다. 또, 위기청소년 생활비 등 특별지원 대상 연령을 9세 이상 18세 이하에서 9세 이상 24세 이하로 확대했다.여성가족부는 23일 위기청소년에 대한 통합지원 및 관리를 강화하고, 24세 이하 청소년부모를 지원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청소년복지 지원법과 세부사항 등을 정한 같은

수소트램 2023년까지 상용화…친환경 수출상품으로 육성

수소트램 2023년까지 상용화…친환경 수출상품으로 육성

정부가 차세대 친환경 도시 교통 수단으로 주목받는 수소트램을 2023년까지 상용화하기 위해 대규모 실증 사업에 들어갔다.수소트램 조기 상용화로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 수출상품으로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2023년까지 총 사업비 424억원(정부 282억원)을 투자해 수소트램을 상용화하는 수소전기트램실증사업을 착수했다고 밝혔

저소음 항공기 도입 항공사, 국제항공운수권 배분때 인센티브

저소음 항공기 도입 항공사, 국제항공운수권 배분때 인센티브

앞으로 국제항공운수권 배분 시 저소음 항공기를 도입한 항공사에 가점이 부여되는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또 공항 주변 소음대책사업은 해당지역 주민에게 방음·냉방시설을 직접 설치해주는 대신 현금이나 실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편된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공항 소음관리 및 피해지원 개선방안’이 최근 열린 항공정책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시행된다고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위장수사 허용…온라인 그루밍도 처벌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위장수사 허용…온라인 그루밍도 처벌

앞으로 경찰이 위장수사로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를 막고 처벌할 수 있게 된다. 또 온라인 그루밍이 신종 성범죄로 범죄 구성요건이 규정돼 처벌이 가능하게 됐고 범죄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한 경찰의 신분비공개·위장수사 특례도 처음으로 제도화됐다.여성가족부는 23일 아동·청소년을 성적으로 착취하기 위해 유인·권유하는 온라인 그루밍 행위를 처벌하는 등의 내용을

24일부터 수소버스에 연료보조금 지급…kg당 3500원

24일부터 수소버스에 연료보조금 지급…kg당 3500원

24일부터 사업용 수소버스를 대상으로 kg당 3500원의 연료보조금이 지급된다.국토교통부는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고시를 개정해 24일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에 따라 하위 시행령·고시에 수소 연료보조금 지급대상·기준·방법 등 세부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지난해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논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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