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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접견 결과 관련 서면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은 7월 22일 오전 11시부터 35분간 ‘웬디 셔먼(Wendy Sherman)’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접견했습니다.문 대통령은 셔먼 부장관의 취임 후 첫 방한을 환영하며, “셔먼 부장관은 국무부 요직을 두루 거치며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에 정통한 베테랑 외교관으로 알고 있다. 기대가 크다”고 말했습니다.셔먼 부장관은 문 대통령의 접견에 사의를
“모더나 백신 예방효과 94.1%…1차 접종에 델타 변이 72% 예방”
코로나19 모더나 백신이 해외 3만 42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결과에서 94.1%의 효과를 보인것으로 나타났다.배경택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모더나 백신의 예방효과와 이상반응에 대한 대응요령 등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캐나다에서는 42만 107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접종 후 변이주에 대한 예방효과는 알
반도체·배터리·백신 핵심기술 65개 선정해 지원
정부가 반도체, 배터리, 백신을 3대 분야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고 2조원 이상의 재정을 투입하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겸 뉴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4차 유행 한 가운데…강력하고 단합된 거리두기 가장 중요” 방역당국
배경택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22일 “델타 변이 확산의 영향으로 1회 이상 예방접종률이 50% 이상인 국가에서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배 총괄단장은 “최근 1주간 전 세계 신규 확진자는 343만 명으로 전주 대비 약 43만 명이 증가하는 등 주간 신규 환자는 4주 연속 증가했다”며 이같이 전했
유니콘기업 올해 3개 늘어 15개사 ‘역대 최대’
올해 새롭게 탄생한 직방, 두나무, 컬리를 포함해 우리나라 유니콘기업이 역대 최대치인 15곳으로 나타났다.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9일자 기준 확인한 국내 유니콘기업 수는 15개사로, 작년 말 기준으로 13개의 유니콘 기업이 있었으며 올해는 직방 등 3개사가 추가되고 쿠팡이 뉴욕 증시 상장으로 제외됐다고 22일 이같이 밝혔다.국내 유니콘 기업 15곳은 국제
민간이 직접 제안 ‘3080+ 통합공모’ 개시
그동안 3080+ 사업후보지는 지자체가 제안한 부지를 중심으로 사업 타당성 등의 검토를 거쳐 발표해 왔으나, 앞으로 통합공모를 통해 지역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국토교통부는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에 따라 추진 중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에 대해 민간제안 통합공모를 시작한다고 22일 이같이 밝혔다.최근 근거 법률
도시문제 해결 위한 스마트서비스 7건 추가 승인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서비스가 새로 7건 추가 승인 받았다. 이로써 스마트시티 규제샌드박스 시행 1년 4개월 만에 총 32건의 규제 완화가 이뤄졌다.국토교통부는 제14회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를 열어 스마트시티 규제샌드박스 안건으로 부산시·대구시·제주도 등 5개 지역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서비스들을 심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승인된 스마트시
정의용 장관,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접견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7.22.(목) 오전 한국을 방문 중인 「웬디 셔먼 (Wendy R. Sherman)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접견하고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한반도·지역·글로벌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정 장관은 한미 동맹과 북핵 문제에 정통한 셔먼 부장관이 국무부 부장관에 취임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앞으로도 우리측과 긴밀히 소통하
2021년 2분기 항만 수출입 물동량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
해양수산부는 2021년 2분기에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이 총 3억 9,104만 톤으로, 전년 동기(3억 6,045만 톤) 대비 8.5% 증가하였다고 밝혔다.수출입 물동량은 세계 경제회복의 흐름 속에 석유화학 관련제품 및 자동차의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기(3억 463만 톤) 대비 9.5% 증가한 총 3억 3,357만 톤으로 집계되었다.연
해충 예찰 ‘무인 자동화’ 시대 연다
최근 온난화로 병해충 발생이 늘어나면서 피해 예방을 위한 예찰이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해충 예찰에 들어가는 인력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장치가 개발됐다.농촌진흥청은 제주대, 산업체와 공동으로 농업 현장에서 문제가 되는 해충을 별도의 인력 투입 없이 장기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자동 해충 예찰 포획장치(오토롤트랩)’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우리나
도, 서민 울리는 ‘불법 사금융’과 전쟁 3년…대부업법 위반범죄 127건 적발
경기도가 서민 대상 폭리를 취하는 불법 사채업자 등에 대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대대적 수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업법 위반 범죄 127건을 적발·검거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018년 7월 30일 수원지검 협조로 대부업 등 6개 분야를 특별사법경찰단 업무 범위에 추가하면서 불법 사금융 수사를 본격 시작했다. 이후 도
정부 혁신에 일조한 주인공을 찾아주세요
행정안전부는 2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2021년 정부혁신 유공’ 포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정부혁신 유공 포상은 정부혁신에 대한 동기부여와 성과창출에 기여한 유공자 격려를 위해 2014년부터 마련된 것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발해 매년 포상하고 있다.추천 대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정부
주민이 지역소식 전하는 ‘공동체라디오’ 20개 신규 허가
우리 동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주민들이 직접 생생하게 전하는 공동체라디오가 전국 각지에서 새롭게 문을 열게 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제30차 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20개 공동체라디오방송 신규허가 대상 사업자 선정을 심의·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서대문마을공동체라디오, 연수공동체FM, 세종공동체라디오방송, 와글 사회적협동조합, 연제공동체라디오, 고려인
폭염경보 발령시 ‘임시선별검사소’ 오후 2~4시 운영 중단
정부가 폭염 경보시 취약시간대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최근 낮 최고 기온이 33도를 넘어서는 폭염 특보가 전국 곳곳으로 확대되고, 폭염 일수도 과거보다 더 길어진 데 따른 것이다.▲경기도 성남시 분당보건소 선별검사소. (사진=정책기자단)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1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임시선별검사소 등 방역현장 폭염대책’
김포공항에서 보낸 짐, 제주도 숙소에서 찾으세요
오는 26일부터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공항으로 향하는 방문객들은 공항 도착 후 무거운 짐을 들고 숙소로 이동하는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6개 국적 항공사와 협업해 새로운 방식의 ‘짐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짐배송 서비스는 국내선 출발 공항에서 서비스를 신청하면 배송업체가 도착 공항에서 승객 짐을 대신 찾아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