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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완속충전기 14시간 이상 점유시 과태료 10만원
앞으로 공공기관의 친환경차 의무구매비율이 현 70%에서 100%로 확대된다. 또 전기차가 완속충전기를 장시간(14시간 이상) 점유하는 충전 방해 행위를 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약칭 친환경자동차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한 아파트 주차장 내 전기차
지속가능 수경재배 위한 ‘한국형 순환식 스마트농장’ 연구개발 착수
경기도농업기술원이 ‘한국형 스마트 온실의 순환식 수경재배 시스템’ 개발·구축‘을 위한 연구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수경재배는 흙을 사용하지 않고 물과 수용성 영양분으로 만든 배양액 속에서 식물을 키우는 방법이다.이번 연구는 지난 7일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스마트팜연구개발사업단의 혁신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로 선정됐으며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주 성산 부근에서 표류중인 어선 긴급 구조
제주도 성산 남동방 약 65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근해채낚기 어선 S호(성산 선적, 20톤, 승선원 6명)의 조난 신고를 받고 국가어업지도선을 급파하여 해당 어선과 선원을 안전하게 구조하여 예인 중이라고 28일(수) 밝혔다.▲ 표류 어선 예인 현장사진 S호는 4월 27일(화) 23시경 제주도 성산 남동방 약 65km 해상에서 조업 중 그물이 스크류에
문재인 대통령, “올해 성장률 3% 중후반대 이상 가능…선도형 경제로 대전환 박차”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이제 한국 경제는 코로나의 어둡고 긴 터널을 벗어나 경제 성장의 정상궤도에 올라섰다고 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오늘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속보치에 따르면 우리 경제는 올해 1분기에 이미 코로나 이전의 경제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문재인 대통령, 판문점선언 3년 맞아 “누구도 훼손할 수 없는 평화의 이정표”
문재인 대통령은 4·27 판문점선언 3년을 맞은 27일 “판문점 선언은 누구도 훼손할 수 없는 평화의 이정표”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어떤 경우에도 판문점 선언이 약속한 평화의 길을 되돌릴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남·북 정상이 8000만 겨레 앞에서 판문점 선언을 한 지 어느덧 3년이 됐다”며 “도
가족·지인 등 개별접촉 감염율...올들어 최고 높은 44.7%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7일 “집단발생비율은 한달전보다 약 15%p 감소한 반면, 가족·지인 등 확진자 개별접촉으로 인한 감염은 44.7%로 올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고 우려했다.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전 2차장은 “오늘 확진자수는 어제에 이어 400~500명대를 이어가고 있고
문재인 대통령 “11월 집단면역 자신한다…시기 더 앞당기려는 목표도”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지금 단계에서는 백신 문제를 지나치게 정치화해 백신 수급과 접종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부추기는 일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부는 처음부터 11월 집단면역이라는 목표를 분명하게 제시했으며, 접종목표의 이행을 자신하고 있다. 플러스 알파로 집단면역 시기를 더 앞당기려는
중앙자살예방센터-중앙심리부검센터 통합…‘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공식 출범
기존에 1년 단위로 위탁 운영 중이던 중앙자살예방센터와 중앙심리부검센터를 통합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본격적인 행보를 내딛었다.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하 ‘재단’)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자살예방법 제13조에 따라 설립한 중앙 자살예방정책지원기관이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26일 재단 출범식에 참석해 현판식을 가졌다.앞으로 재단은
감염재생산지수·사회적 이동량 증가 양상…기존조치 연장 또는 조정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이번 주 첫째로 특단의 방역관리조치, 둘째로 최고속도의 백신접종 2가지에 방역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홍 총리대행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주는 방역 분기점이 될 수 있는 매우 엄중하고도 중차대한 시기가 아닐 수
실시간으로 어선 위치 확인하고 조난 어선을 신속하게 구조
해양수산부는 어선의 위치를 상시 모니터링하여 어선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어선안전조업관리시스템(FIS, FIshing boat Safety management system)’을 4월 말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그간 어선에서 조난신호가 발생한 경우 이를 구조기관에 전파하는 안전시스템과 어선의 승선원 등 제원 정보를 표출하는
산불 단계별 동원령 운영으로 산불대응 강화
야외활동 등의 증가로 산불발생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24일부터 산불발생 시 확산상황을 “1단계에서 3단계”로 구분하고 각 단계별로 국가 진화자원 총동원 체계를 강화한다.산불대응 과정을 초기대응과 확산대응으로 구분하고 다시 확산대응은 1∼3단계로 세분제하여 동원령 발령권자, 동원단계 판단, 진화자원별 동원범위 및 규모 등을 구체화하였다. 각 동원단계는
“日 오염수 방류에 깊은 우려” 한-중미 8개국 공동성명
한국과 중미지역 8개국은 최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의 위험성에 대한 공동의 인식을 토대로 깊은 우려를 표명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외교부는 최종건 제1차관이 코스타리카에서 현지시각으로 22일 한-중미지역 8개국(SICA) 외교차관회의(한-SICA 대화협의체)를 개최하고, 6년만에 한-SICA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23일 전했다.▲ 한국과 중미통
고덕강일지구 8·14단지 이주민 전매제한 등 완화 권고에 SH공사 수용
철거 이주민이 공공분양주택으로 이주하면서 발생한 과도한 전매제한과 거주의무기간 적용이 구제됐다.국민권익위원회는 23일 서울 성북구의 노후 연립주택이 철거되면서 이주대책에 따라 고덕강일지구의 공공분양주택으로 이주하는 주민들이 제기한 집단고충민원을 해결했다고 밝혔다.국민권익위는 이주 주민들이 “일부 단지에 대해서만 과도한 전매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을 적용하는 것은
백신 도입 지연사례 단 한 건도 없어...추가물량 협의 매우 진전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23일 현재 백신 도입 예정물량이 지연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다”고 밝혔다.홍 총리대행은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일각에서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토대로 백신대란, 도입지연, 접종차질 등을 지적하며 국민들에게 과도한 불안감을 초래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
전국 638만가구에서 반려동물 860만마리 키운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2020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동물보호‧복지 제도에 대한 인식 및 반려동물 양육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6년부터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0년은 국민 5천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양육 여부, 반려동물 관련 제도‧법규 인식, 동물학대에 대한 태도, 반려동물 입양 및 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