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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기후정상회의 참석…“2050 탄소중립 실현 위한 의지”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추가로 상향하겠다고 선언했다.앞으로 새롭게 추진될 해외 석탄화력발전에 대한 공적 금융지원 중단 방침도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열린 화상 기후정상회의 1세션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한국의 강화된 기후대응 행동’을 약속했다.문 대
강수량 1시간 단위 ‘정량값’ 제공…특정시간대 비오는지 파악 쉬워져
앞으로 기상청의 날씨와 강수량 예보 등이 예보 생산시스템 개편과 한국형수치예보모델 개발·운영 등으로 ‘1시간 단위’로 더욱 촘촘하게 바뀐다.기상청은 앞으로 3일 후까지 예보(단기예보)를 3시간 단위에서 1시간 단위로 더욱 상세하게 제공하기로 했다며 22일 이같이 밝혔다.그동안 단기예보는 3시간 단위(9시·12시…)로 확인할 수 있었으나, 국민이 일상에서 더
4월 중 300만명 접종...22일 확진자 1월 첫째 주 이후 최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2일 “(코로나19) 누적 백신접종 인원이 오늘 중 2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전 2차장은 “접종초기 약 1만 8000명 수준이었던 1일 접종자 규모는 전국 204개 예방접종센터와 1700여 곳의 위탁의료기관, 258개 지역
국내 원천기술로 국가대표 경기력 데이터 분석한다.
국내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선수 경기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분석할 수 있는 ‘전자 선수 데이터 측정 및 추적 시스템(EPTS, Electronic Performance & Tracking System)’ 착용가능 기기(웨어러블 디바이스)가 개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2018년부터 종목별 특성에 맞는 선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부동산 투기근절 관련 자체 추진 가능 11개 제도개선...LH 혁신방안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조직과 기능을 혁신하는 방안을 5월 중 발표한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LH 혁신방안은 조직·기능 개편, 투기방지 내부통제 마련, 경영혁신 등 3가지 방향에서 마련 중”이라며 “최종 혁신안은 5월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부동산
조율·확정되지 않은 부동산 시장 불안정 가능성 단호히 경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부동산시장이 다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일 가능성에 대해 단호히 경계하며, 최근 조율·확정되지 않은 내용들이 마치 확정 추진될 것처럼 알려지며 일부 시장동요를 초래하는 것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2·4 대책 이후 가격상승세가 조금씩
서울지하철 터널서 한밤의 수색작전… 테러 대비 지형정찰 훈련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육군 제56사단(3697부대)과 함께 지하철 내 테러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터널 안에서 펼쳤다.지하철 터널은 통합방위법과 이에 기초한 국가중요시설 지정 및 방호훈령에 따라, 적에 의하여 점령 또는 파괴되거나 마비되었을 경우 국가안보와 국민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주게 되는 교통시설에 속한다.▲ 지하철 터널 내 지형탐색 훈련 사진(5호
교육부, 학교·학원 방역 강화 방안 발표…학생·교직원 선제 검사
다음달부터 서울 초·중·고교 학생과 교직원 중 희망자는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무증상자도 원하면 언제든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해 학교 내 감염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국 학교·학원 코로나19 방역 대응 강화 조치’를 발표했다.교육부는 21일부터 다음달 11
등록말소 타워크레인 120대 재형식승인 신청 반려
국토교통부 건설기계 제작결함 심사평가위원회(이하 “심평위”)는 4.16일 위원회를 개최하여, 지난 2월 등록말소된 타워크레인 120대와 리콜대상 타워크레인 249대에 대한 시정조치계획서 및 형식승인 서류를 검토한 결과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어 반려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최근 발생한 타워크레인 사고 중 70.2%가 소형(원격조종) 타워크레인
한‧중 지도단속선, 중국어선 불법조업 공동으로 감시
해양수산부는 성어기를 맞아 한·중 지도단속선이 4월 21일(수)부터 25일(일)까지 한·중 잠정조치수역에서 공동순시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한·중 지도단속선의 공동순시는 2013년 6월 한·중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로서 2014년 처음 실시된 이후 현재까지 10차례 진행되어 중국 불법어선 31척을 적발하는 등 양국의 대표적인 지도단속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 본격 추진…24년 개통
4월 21일 대전시·충청남도·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와 ‘계룡~신탄진’을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이하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의 원활한 건설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는 기존 운영 중인 일반철도 노선(계룡~중촌까지 호남선, 오정~신탄진까지 경부선)을 개량하여 전동차를 투입·운영하는 사업으로, 새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항공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항행안전시설 발전 전략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그동안 ‘90년대 이후부터 국내 항공교통수요는 첨단 항행안전시설의 발전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10년마다 평균 약 1.8배씩 증가해 왔지만, ‘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항공교통량이 전년 대비 40만대 수준(영공통과 제외)으로 50% 급감하면서 항공
日 원전 오염수 저장탱크 전수 조사 필요
우리나라 원전 오염수 관련 연구자그룹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계획에 맞서 구체적인 정보 제공을 촉구하며 일본의 무책임한 조처를 비판했다.용홍택 과기정통부 제1차관이 20일 오전 대전광역시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관련 전문가 간담회’ 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용홍택 과
상반기 중 1200만명 접종...4월까지 300만명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4월까지 300만 명, 상반기 중 1200만 명 접종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권 1차장은 “이미 확보된 백신을 최대한 신속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4월 말까지 모든 시군구에 총 264개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할 것”이라며 이 같
GTX-A 철도차량 실물모형(Mock-Up) 전시회 개최
국토교통부는 GTX-A(파주 운정~경기 동탄) 철도차량의 실물모형(Mock-Up*)에 대한 전시회를 오는 20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국내 최초로 대심도(지하 40m 이상)에서 운행되는 GTX-A 차량의 본격적인 제작에 앞서 내ㆍ외관 등 차량 전반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전시회에서 선보이게 될 차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