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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점박이물범, 지역주민 등과 서식지 정화활동 실시
해양수산부는 지난 4월 15일(목) 해양보호생물인 점박이물범을 보호하기 위해 국내 최대 서식지인 백령도에서 해양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점박이물범은 물범류 중 유일하게 우리바다에 서식하는 해양포유류로,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해양수산부는 2007년부터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하여 보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점박이물범은 겨울철에 중국 랴오둥
정부, 6월까지 가상자산 불법행위 특별 단속
정부는 가상자산을 이용한 자금세탁, 사기 등의 불법행위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달부터 6월까지 범정부 차원의 특별단속을 벌이기로 했다.19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가상자산의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지난 16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가상자산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7일 관계부처회의에 이어 가상자산 시장
수도권·부산, 유증상자 진단검사 행정명령...48시간 내에 받아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6일 “최근 유증상자의 다중이용시설 이용, 출근 등으로 인해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윤 총괄반장은 “지난 3월 한 달간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전체 환자 5000여 명 중 22.5%가 진단검사의 지연에 의해 추가 확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이
정부, 日오염수 대응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 방안도…가능한 모든 조치 검토
정부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국제조사단에 우리나라 전문가를 참여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하는 방안도 살펴볼 예정이다.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저장탱크정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대응 관계차관회의’
수산물 민간 감시기능도 강화...원산지 특별단속
해양수산부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에 대응해 수산물 원산지 단속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고 16일 긴급 영상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해수부는 지난달 유통업체, 소비자 단체 등과 함께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민관협의회’를 결성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민관협의회가 두 번째 모이는 자리다.해수부는 이번 회의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4·19혁명 61주년 기념식 19일 국립 민주묘지서 개최
‘새 아침, 민주주의를 노래하다’는 주제로 4·19혁명 제61주년 기념식이 19일 열린다.국가보훈처는 1960년 민중의 비폭력 저항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싹을 틔운 시민혁명인 4·19혁명 제61주년 기념식을 이날 오전 10시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기념식은 정부 주요인사와 4·19혁명 유공자 및 유족 등 99명이 참석한
정세균 총리, “11월 집단면역 목표 반드시 달성…정부 믿고 적극 동참을”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마지막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는 결코 ‘코리아’를 이길 수 없다”며 위기극복 의지를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정부는 이 치열한 전쟁에서 마침내 승리하는 그 날이 하루속히 다가오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정 총리는
문 대통령-바이든, 5월 하순 워싱턴서 첫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5월 후반기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6일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월 20일 취임한 지 4개월여 만에 이뤄지는 두 정상의 첫 대면 회담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한미 정상회담 개최 사실을 발표하면서 “정상회담 시 양국 정상은 굳건한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감염취약시설 의무 선제검사 후 확진자·치명률 모두 감소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15일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입소자 등 약 40만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지난 3월 18일까지 총 595만 1052건의 선제검사를 실시, 148명이 확진돼 양성률은 0.003%”라고 설명했다.▲ 선별진료소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권 부본부장은 “기존에 확진자가 나온 117곳 중 38곳(
‘기업지원허브’ 개통...국토교통 혁신기업·기술 한 자리에
국토교통부가 국토교통 관련 정보를 한 곳에 모은 온라인 플랫폼 ‘국토교통 기업지원허브’(https://hub.kaia.re.kr)를 15일 개통한다고 14일 밝혔다.기업지원허브는 기업지원, 기술매칭, 기술전시관 등 3가지 메뉴로 구성했다.▲ ‘기술전시관’ 화면 예시기업지원 메뉴는 중소·벤처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판로지원, 금융지원, 기술지원, 창업·경영
특허청, 인류 건강 지켜온 최고 발명품은 ‘백신’…2위는 항생제
인류의 건강을 지켜온 최고의 발명품으로 백신이 선정됐다.15일 특허청에 따르면 보건의 달을 맞아 특허청 페이스북 친구 8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류의 건강을 지켜온 10대 발명품’ 설문조사 결과 백신이 전체 유효응답의 17.5%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선정 이유로는 ‘전염병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 1등 공신’, ‘코로나 시국에 백신이 없었다면…ㄷㄷ정말
‘임대차 신고제’ 도시지역 보증금 6000만원 넘으면 대상 6월 시행
오는 6월부터 수도권과 광역시, 세종시, 도(道)의 시(市) 지역에 있는 주택의 보증금 6000만원을 초과하는 임대차 계약을 맺으면 30일 내에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임대차 3법 중 하나인 ‘주택 임대차 신고제’가 올 6월 1일부터 시행되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는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신고제’를 시행하기 위해 신고 대상과 내용, 절차 등 세부 내용을
전국 264곳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설치...주소지에서 예약일에 접종
정부가 4월 말까지 전국 시·군·구에 264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해 주소지에서 예약일정에 맞춰 안전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어르신들이 예방접종센터에 쉽게 가고 빠르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전국 250개 행정구에 1곳 이상의 예방접종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예방접종센터의 전국 인
양성률 4주 연속 증가…유흥시설 방역위반 30→150건 급증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15일 “오늘 확진자 수는 600명대 후반으로 예상되는데, 여전히 600~700명대를 이어가고 있어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전 2차장은 “코로나 19 검사를 받은 사람이 확진자로 판정되는 양성률은 한달 전 1.11%에서 최근 1주간 1.6
국립수목원이 알리는 세 번째 봄소식
산림청 국립수목원 전시원에는 봄에만 잠깐 땅 위로 올라오는 얼레지가 꽃을 피우고 있다.겨울잠에서 깨어난 보랏빛의 얼레지·미치광이풀·현호색, 하얀빛의 산자고·꿩의바람꽃, 그리고 노란빛의 중의무릇 등이 아주 잠깐 우리에게 얼굴을 보여주는 지금 국립수목원은 완연한 봄날을 느끼기 좋은 곳, 봄의 향기로 가득한 장소입니다.위 식물들은 여름이 오기 전에 한 해의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