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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 “한미동맹은 핵심축...긴밀 공조·협력”
한국과 미국은 17일 조 바이든 미 행정부 출범 이후 열린 첫 외교장관 회담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이 동북아와 인도·태평양 지역, 세계의 평화·안정·번영의 핵심축(linchpin)임을 재확인했다.또한 북핵 문제가 시급한 중대 문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정의용 외교부장관과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장관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회담을 갖고 한미관계와 한반도
한미 국방 “한미일 안보협력, 북핵·미사일 대응에 중요”
한미 국방장관은 17일 한·미·일 안보협력이 북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고 동북아 안보 구도 형성에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이라는 공동목표와 함께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계획을 재확인했다.서욱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장관회담을 갖고 한
쌀 수급 안정 위해 정부양곡 10만톤 시장에 추가 공급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양곡 2019년산 10만톤을 시장에 추가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쌀 생산량 감소에 따라 37만톤 범위에서 정부양곡을 공급하기로 한 ‘쌀 수급안정 대책’의 일환에 따른 것이다.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1∼2월 산지 유통업체에 산물벼 8만톤과 정부양곡 2018년산 4만톤, 2019년산 5만톤을 공급한
‘초정밀 위치정보’로 최적경로 안내...소방·구급차 출동 빨라진다.
1분 1초가 급박한 응급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소방서, 기업이 협업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다 안전하게 지킬 수 있게 됐다.행정안전부는 18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에서 ‘데이터 기반 초정밀 실시간 소방관제 통합 플랫폼’ 시연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1초당 오차 범위를 기존 20m에서 0.1m로
코로나19 완치자 차별 계속 발생...직장 복귀때 ‘PCR 음성확인서’ 요구 금지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7일 “대부분의 코로나19 완치자는 신체의 건강을 회복해 일상으로 복귀했지만, 사회적 편견 등으로 인해 여러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지적했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윤 총괄반장은 “치료가 끝나 격리가 해제되고 위험이 없음에도 직장이나 학교 등에서 PCR 음성확인서를 요구하거나 재택근무를
코로나19 백신 50만 회분 접종 물량 24일부터 도입 시작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은 3월 도입 예정인 백신에 대한 구체적인 도착 시기가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먼저, 개별 계약 화이자 백신은 3월 100만 회분 중 50만 회분이 오는 24일 도입될 예정이다.도착된 백신은 전국 22개 접종센터로 배송될 예정이며, 오는 4월 1일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등의 접종에 사용될 계획이다
첨단기술로 편리하고 안전한‘스마트 항공보안’실현
국내외 테러동향 및 주요 보안정책 여건과 코로나-19 대유행 등 환경변화를 반영한 「2021년 항공보안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한다.이번 시행계획은 총 5개 분야에서 23개의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되었으며, 첨단 보안장비 기술개발 및 배치 계획 수립 등 항공보안 역량 강화는 물론 비대면·비접촉 시대에 맞는 보안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들이 제시되어 있다
‘참여방역’ 함께해 달라...4차 유행 허용하면 뼈아픈 실책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코로나19 극복이라는 고지로 한 걸음씩 전진하고 있는 지금, 경각심을 잃고 4차 유행을 허용하게 된다면 이보다 뼈아픈 실책은 없을 것”이라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그간 우리가 겪은 고통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국민들도 다시 힘을 내서
투기이익 반드시 환수...LH사태 재발방지 대책·혁신방안 곧 발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투기 근절 및 재발 방지와 LH 환골탈태에 관한 대책안을 이달 말까지 확정·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검토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7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정부는 LH를 포함한 공직사회 부동산 투기를 근절할 근본대책 및 제도개선을 확실히 구축함은 물론,
살이 올라 가장 맛이 좋은 3월 수산물 2가지
봄철에는 황사와 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호흡기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입맛도 살리고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3월 제철 수산물을 소개한다.1. 임연수어보통 ‘이면수’로 더 많이 불리며, 담백한 살맛을 자랑하는 국민 생선 임연수어는 3~4월에 살이 찌고 기름이 올라 맛이 가장 좋다.특히 ‘임연수어 껍질 쌈밥만 먹다가 배까지 말아 먹
목욕탕, 코로나19 전파에 치명적 환경...감기·몸살 증상 시 목욕탕 말고 진료·검사를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6일 “몸에 오한과 같은 불편감을 느끼신다면 먼저 진료와 검사를 받으셔야 되는데, 반대로 대중목욕탕을 찾아 이를 해소하려는 경우가 있다”고 우려했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이 단장은 “대중목욕탕의 밀폐된 환경은 다른 분들에게 코로나를 전파할 수 있는 치명적인 환경이 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행동은 절
달리는 열차서 까치집 자동검측....AI로 ‘까치와의 전쟁’ 나서
한국철도가 AI(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까치와의 전쟁’에 나섰다.한국철도(코레일)는 까치가 주로 집을 짓는 이달부터 5월까지를 ‘전차선 특별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AI기술을 적용한 ‘실시간 까치집 자동검출시스템‘을 활용해 단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한국철도는 까치집에 포함된 나뭇가지나 철사 등으로 인한 전차선 단전 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
비대면 업무 증가로 기업 정보보호 예산도 증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들이 비대면 업무가 일상화되면서 정보보호활동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작은 비중(IT예산 대비 1% 미만)이더라도 정보보호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이 크게 늘었고,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전년대비 정보보호 예산 수립률의 증가폭이 컸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이하 협회)는 기업과 개인의 정보보
투자선도지구 지정, 소양강댐 인근·광주송정역 주변, 지역거점으로 육성
강원 춘천 소양강댐 인근과 광주송정역 주변이 지역거점으로 육성된다.국토교통부는 강원도와 광주광역시가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청한 ‘춘천 소양강댐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와 ‘광주송정역KTX 지역경제거점형 지구’를 투자선도지구로 최종 지정한다고 16일 밝혔다.투자선도지구는 국토부가 지역특화 등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을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거나
수도권, 백화점 등 30곳 집중점검…취약사업장 불시점검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도권에서 집중적으로 발생중인 가운데 서울시는 이달 시내 공원, 백화점, 시장 등 30곳에 대해 방역 점검을 시행한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6개 팀 55명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운영, 방역수칙을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선정하고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사업장 감염이 많은 특성을 고려해 집단감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