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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서식 산개구리들 동면에서 깨어나 본격 산란 시작
절기상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을 앞두고 남산에 서식하는 산개구리들이 동면에서 깨어나 본격적인 산란을 시작했다고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가 봄소식을 전했다.남산에는 산개구리를 비롯해 참개구리, 옴개구리 등 8종의 개구리가 서식하고 있는데 산개구리는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산란을 시작한다.2월 중순을 전후해 산개구리들의 첫 산란이 시작되고 2월 말∼3월
독도 연안에서 새로운 해양생명자원 10종 발견
지난해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공동으로 수행한 ‘독도 주변해역 미발굴 해양생물 확보 및 분류연구’를 통해 해양생명자원 10종을 새롭게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독도는 지정학적으로 해류의 주요 이동경로에 위치하여 계절별로 한류와 난류의 복합적인 영향을 받아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해양생물 다양성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고, 풍등 날리면 과태료 부과
정월대보름을 시작으로 삼일절까지 이어지는 연휴기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 한다고 밝혔다.특히, 산림공무원 및 산불전문 진화인력 등 300여 명을 달집태우기, 풍등날리기, 무속행위 등이 예상되는 지역에 집중 배치하여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중부산림청 관내에서는 4건의 산불이 발생해 약 23ha의 산림이 소실
포근한 날씨에 멸종위기의 상록성 목련 ‘초령목’, 올해 첫 개화 관측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계절 모니터링 중 2월 2일(화) 제주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시험림에서 초령목의 올해 첫 개화를 관측했다고 밝혔다.국내 목련 중 유일한 상록성 큰 키 나무인 초령목(Michelia compressa)은 높이 30m까지 자라는 대형의 나무지만, 꽃은 목련류 중 제일 작으며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된 나무이
거리두기 현 단계 2주간 유지…5인 모임금지도 현행대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현 단계(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를 앞으로 2주간 더 연장한다.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영업시간 제한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는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를 다음주부터 2주간 연장하는 방안을 오늘 회의에서 논의하고 확정하
‘보조금24’에서 내가 받을 국가보조금 한눈에 확인 가능
내가 받을 수 있는 국가보조금을 ‘정부24’에 접속해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보조금24’ 서비스가 정식 개통을 앞두고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행정안전부는 24일부터 4월 말까지 대구 동구, 인천 연수구, 충남 보령시 등 총 13개 시·군·구에서 ‘보조금24’ 시범 운영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보조금24’는 정부24(http://www.gov.k
코로나19 피해 구상권 강화...방역수칙 위반에 엄정 대응
정부가 방역수칙 위반으로 감염을 초래한 이를 대상으로 한 구상권 행사를 강화하기 위해 법무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등 관련 중앙부처와 정부법무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련 기관과 지자체가 참여하는 구상권 협의체를 구성했다.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4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자율과 책임이라는 방역원칙이 우리 사회에
백신 완제품 첫 출하…도입부터 이상반응 관리까지 전 과정 철저히 준비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오늘 우리 기업의 백신 생산공장에서 국민들께 공급해드릴 코로나19 백신 완제품이 처음으로 출하된다”며 “오늘 출하되는 백신으로 모레부터는 우리나라에서도 역사적인 첫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드디어 고대하던 일상 회복으로의 첫걸음을
충남·경기 사업장, 외국인 근로자 다수 감염…작업환경 문제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23일 최근 산업 현장의 코로나19 집단 감염과 관련, “누구라도 단속이나 처벌에 대한 두려움 없이 의심증상이 있을 시 검사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이 단장은 “이는 지역사회로의 추가 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검사의 접근성을 높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그러면
SRT, 건강기부계단, 사랑나눔 기부좌석 등 고객참여 사회적 가치 실현
SRT를 타러 수서역 계단을 지나 매표창구에서 마침 45분 뒤 출발하는 매진된 열차에 좌석이 나와 승차권을 구매하고, 또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수서역 사회적 가치 플랫폼에서 물건을 구매했다면 SRT 이용객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 이미 수차례 사회공헌을 하게 된다.고속열차 SRT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플랫폼으로 선한 영향력을 키워가고
국토부, 혁신도시 클러스터 활성화 위한 비즈파크 조성
혁신도시가 지역 성장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난해 추진한 정책성과와 올해 계획을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전국 10개 혁신도시를 조성하고 ´19년 말까지 총 153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였으며, ´18년부터는 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 등 혁신도시 내실화를 위한 시즌2를 추진 중이다.▲ 혁신도시 주요현황 20.12월 말혁신도시는 코로
완도에 국내 첫 ‘해양치유센터’...바다에서 몸·마음 치유
완도 해변에 국내 첫번째 ‘해양치유센터’가 들어선다.해양수산부는 전남 완도군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해양치유센터’를 세운다고 23일 밝혔다.‘해양치유’란 갯벌·염지하수·해양생물과 같은 해양자원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을 말한다. ▲ 완도 해양치유센터 조감도‘해양치유센터’는 지역의 해양자원을 활용해 환자의 회
출판 분야 신규 표준계약서로 공정한 생태계 확립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저작자, 출판업계 및 신탁관리단체 관계자 등 출판 분야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련된 출판 분야 정부 표준계약서 제·개정안을 행정예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하고 고시했다.이번에 고시한 정부 표준계약서는 기존 표준계약서에 변화된 출판 환경을 반영한 개정안 6종과 오디오북 제작·거래에 대한 신규 표준계약서 제정안 4종
국방부, 코로나 백신 수송지원 최종점검...성공적 예방접종의 초석
국민의 평화로운 일상 회복을 위한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군이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 국방부는 22일 서욱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백신 유통지원에 대한 최종 준비상태를 점검하고 임무수행 표준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화상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합참의장, 각 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주요 지휘관과 국방신속지원단 및 각급 제대 지원 TF 인원, 행안부·질병청 등
모든 해외 입국자 PCR 음성확인서 24일부터 제출 의무화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22일 “24일부터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내·외국인 모두 PCR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정 본부장은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가능성을 우려하며 “또한, 입국 당일 그리고 격리해제 전 검사를 시행해 총 3번의 검사를 통해서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도록 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