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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전국 이동량 전주대비 4% 증가…3차 유행 재확산 위험

주말 전국 이동량 전주대비 4% 증가…3차 유행 재확산 위험

지난 주말 전국 이동량은 약 6000만 건으로 그 전 주에 비해 4% 증가했고, 1월 초에 비해서는 32.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7일 “전반적으로 주말 이동량은 지속 상승 중”이라며 “수도권의 주말 이동량은 그 전 주말보다 6.3% 감소한 반면, 비수도권의 주말 이동량은 14.6% 증가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39일 만에 확진자 600명 넘어…3~4월 4차 유행 경고

39일 만에 확진자 600명 넘어…3~4월 4차 유행 경고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살얼음판을 걷는 방역상황보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는 해이해진 방역 의식”이라며 방역수칙 준수를 호소했다.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설 명절이 끝나고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된 지 사흘째인데 연휴에 잠시 주춤했던 확진자는 계속 늘어 오늘은 지난 1월

포용적 주거안정 실현...도심 주택 공급 확대에 박차

포용적 주거안정 실현...도심 주택 공급 확대에 박차

정부가 올해 서울 등 대도시 주택공급 확대 정책을 통해 포용적 주거안정을 실현하면서 지방과 수도권이 상생하는 국가 균형발전에도 박차를 가한다.코로나19 위기를 회복하고 선도형 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 산업을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혁신하고 동시에 디지털 뉴딜을 적극 추진, 첨단 기술을 접목한 혁신 서비스의 국민 체감 높이기에도 나선다.국토교통부는

올해 도서관 투자 263억…'25년까지 40개 공공도서관 추가확충

올해 도서관 투자 263억…'25년까지 40개 공공도서관 추가확충

서울시가 지역 간 지식정보격차를 완화하고 시민들의 도서관 서비스 향유권을 확대하기 위해 '25년까지 도서관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40개 공공도서관을 추가로 확충한다. 올해는 도봉구 '한옥도서관', 중랑구 '면목동도서관' 등 7개 자치구 12개 구립도서관 건립에 착수한다.도서관 인프라 확충과 함께 기존 도서관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투자도 이뤄진다.

문재인 대통령, 획기적 공급확대 주문...“집값 안정에 국토부 명운”

문재인 대통령, 획기적 공급확대 주문...“집값 안정에 국토부 명운”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지금의 부동산 정책에 더해 주택공급의 획기적인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지금 국토부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가 부동산 정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주문했다.특히 “2.4 부동산 대책을 중심으로 주택 가격과 전월세 가

양돈농가, 권역 밖 모돈 출하 전 정밀검사 실시

양돈농가, 권역 밖 모돈 출하 전 정밀검사 실시

2월 22일부터 경기도내 모든 양돈농가는 권역 밖 모돈 출하 전 정밀검사를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16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이는 최근 강원 강릉·영월 등 접경지역이 아닌 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걸린 멧돼지가 발견되는 등 점차 남하하는 양상을 보인데 따른 긴급방역대책이다.이번 조치에 따라 22일 0시부터 경기남부지역 내 양돈농가에서는

백신 2300만명분 추가...화이자 50만명분 3월말 조기 공급

백신 2300만명분 추가...화이자 50만명분 3월말 조기 공급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정부는 기존 5600만명분에 더해 2300만명분을 추가해 총 7900만명분의 백신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백신 추가 계약 상황을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그동안 정부는 11월말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전국 청년정책 2930개…이공계열 중심 정책이 54.8%

전국 청년정책 2930개…이공계열 중심 정책이 54.8%

지난해 전국의 청년정책 2930개중에서 ‘교육훈련 제공’이 636개(21.7%)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고용정보원은 2020년 전국 청년정책 현황과 특징을 온라인청년센터(www.youthcenter.go.kr) 게재 정책 2930개 기준으로 정리한 결과를 소개하며 이공계열 중심의 정책은 54.8%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청년정책 지원 서비스 유형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수상...서울 서초구 비대면 선별진료소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수상...서울 서초구 비대면 선별진료소

서울 서초구의 ‘코로나19 대응,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공공디자인 비대면(언택트) 선별진료소’가 ‘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는다.서초구 비대면 선별진료소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대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새롭게 만든 국내 첫 번째 비대면 선별진료소 사례다.▲ 대상을 받은 서초구 ‘언택트 선별진료소’ 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문체부

코로나19에 설 귀성객 37% 감소…교통사고도 40% 줄어

코로나19에 설 귀성객 37% 감소…교통사고도 40% 줄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5인이상 집합금지·이동제한 권고 등으로 이번 설 연휴 귀성객이 37.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부는 이번 설 특별교통대책기간(2월 10∼14일, 5일간) 총 이동 인원은 2044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일평균 이동 인원은 409만 명이었다.다만 고속도로의 경우 코로나19에 따른 자가용 이용 선호도 증가에 따라 총 교

설 연휴기간 일평균 375명 확진…75% 이상 수도권 발생

설 연휴기간 일평균 375명 확진…75% 이상 수도권 발생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코로나19 국내발생 확진자 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일 평균 375명으로 여전히 적지 않은 숫자”라며 “그 중 75% 이상(78.8%)이 수도권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권 1차장은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방역 상황은 결코 안심할 수 있는 상황

해외유입 누적 88명...변이 바이러스 감염 8명 추가 확인

해외유입 누적 88명...변이 바이러스 감염 8명 추가 확인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8명이 추가로 확인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국내발생 사례 91건과 해외유입 사례 10건 등 총 101건을 분석한 결과 해외유입 사례 8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새로 확인된 8명 중 3명은 검역단계에서, 나머지 5명은 입국 후 자가격리 중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들 가운데 영국발(發) 변이 감염

설 연휴 코로나 확산 중대 갈림길…국민 참여·협조로 안전한 명절 될 것

설 연휴 코로나 확산 중대 갈림길…국민 참여·협조로 안전한 명절 될 것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내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가 역대 가장 큰 위기인 이번 3차 유행을 끝낼 수도 있고 꺼져가던 불씨가 다시 살아날 수도 있는 중대한 갈림길”이라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코로나19의 고비마다 항상 그래왔듯 이번에도 국민 여러분이 방역의 주인공”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그

아스트라제네카로 첫 접종…화이자 백신은 2월말~3월초 도입

아스트라제네카로 첫 접종…화이자 백신은 2월말~3월초 도입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 “한국에서 직접 생산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2월말 최초 접종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8차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먼저 접종이 시작되는 백신이 어떤 것이든 그간 준비해 온 접종계획에 따라 도입, 수송, 보관, 첫 접종까지 전 과정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마련...창측좌석만 발매, 입석 중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마련...창측좌석만 발매, 입석 중지

한국철도(코레일)가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을 설 특별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코로나19 방역대책을 포함한 철도분야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연휴 전날인 10일부터 마지막날인 14일까지 5일동안 모두 3,590회, 하루평균 718회 열차를 운행한다. 평소 주말수준으로만 운영한다.전체 171만석 중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창측좌석 86만4천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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