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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가격지수 상승 추세 지속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1))에 따르면, 2021년 1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08.6포인트2) ) 대비 4.3% 상승한 113.3포인트를 기록하였다.옥수수는 미국의 생산량 저조 및 재고 감소, 중국의 대량 구매, 아르헨티나의 수출 일시중단 및 건조한 날씨 영향 등으로 인해 가격이 전월 대비 11.2%, 전년동월 대비 42.3% 상승하였다.밀은 옥수수
문재인 대통령 “한반도 비핵화 공동노력”, 바이든 대통령 “긴밀 협력”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4일 정상통화를 갖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25분부터 57분까지 32분간 통화했다. 지난 1월 20일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 이후 이뤄진 한미 정상 간 첫 통화다.통화에서 양 정상은 한미가 역내 평화·번영의 핵심 동맹임을 재확인하고, 가치를 공유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회의 “문화, 코로나19 속 연대·통합 힘 보여줘”
코로나19로 인해 문화 분야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나아가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만났다.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일부터 오는 6일까지 화상회의(오후 8시 30분~11시 30분, 한국시간)로 진행되는 제14차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정부간위원회(이하 정부간위원회)에 참석해 의장으로서 회의를 주재한다.우리나라는 작년
11∼13일, 설 연휴 중 고속도로 통행료 유료…휴게소는 포장만 허용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설 연휴기간 동안 고속도로 휴게소의 실내 취식이 금지되고 모든 메뉴에 대해 포장만 허용되는 등 방역관리가 한층 강화된다.또 설 연휴 고향 방문이나 여행을 자제하도록 연휴 기간 중 11∼13일 사흘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정상적으로 부과된다.정부는 10∼14일 5일간을 ‘설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
문재인 대통령, 백신 수송훈련 직접 챙겨...인천공항 범부처 합동훈련 참관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제2화물터미널을 찾아 코로나19 백신 유통을 위한 민·관·군·경 합동 모의훈련을 참관했다.정부는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한 수송·보관·유통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 내 수송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지난주부터 각 기관별 개별 훈련을 진행해 왔다.이달 1일부터 3일까지는 인천공항→물류센터(경기도 평택 소재)→중앙
설 연휴 대비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 추진
설 연휴 전후 기간 동안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선물 포장재 등으로 늘어난 재활용폐기물의 적체 방지를 위해 2월 8일부터 17일까지 '설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선물 포장재 등으로 재활용폐기물이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수거 지연 등 국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별로 임시적환장 확보하는 등 선제적인 적체방지 대
“글로벌 철도전문 인력 양성의 요람”될 인재개발원 건립 본격 착수
국가철도공단은 강원도 양양군에서 철도전문인력 양성의 요람이 될 인재개발원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2일(화) 밝혔다.이날 기공식에는 김진하 양양군수, 김의성 양양군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인사와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분들이 참석하여 인재개발원 건설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공단 인재개발원은 대지면적 22,574㎡에 연면
설 연휴 방역 동참 당부…“만남보다 마음으로 함께하는 것이 가족 위한 배려”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지금의 위기를 잘 넘기고 온 가족이 마음 편히 함께 모일 수 있는 시간이 곧 올 수 있도록 이번 설 연휴만큼은 국민 모두가 방역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불안
외교부 “이란, 한국 선박 선원 19명 억류 해제”
이란 정부가 약 한 달 전부터 억류 중인 한국 선박의 선원들을 풀어주기로 했다.외교부는 2일 “이란 정부가 선장을 제외한 나머지 19명의 선원들에 대한 억류를 우선 해제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려왔다”고 밝혔다.외교부는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부 차관이 이날 오후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통화에서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고 말했다.최 차관은 이날 오후 6시50분부터
질병관리청, 코백스 화이자 백신 특례 수입 신청...행정절차 신속하게 진행
질병관리청은 2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월 중순 이후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공급될 예정인 화이자 백신 11만7000도즈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특례수입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는 이날 식약처와 질병청이 합동으로 개최한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를 반영해 약사법 제85조의2에 따른 것이다.자문회의는 백신·임상 전문가 및
장애인콜택시 이용 만족도 대폭 향상…차량 증차 후 대기시간“55분→20분대”
# 새벽에 응급실을 가야해서 급하게 콜을 신청했는데 5분도 안돼서 배차가 되어 10분 만에 탑승했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장애인콜택시 이용자)# 아침에 출근하기 위해 장애인콜택시를 타고 상가에 도착했는데 비바람이 불어 우산을 쓰고 물품을 꺼내놓기가 어려웠어요. 그런데 콜택시 기사님이 비바람을 맞아가면서도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장애인콜택시 이용
문 대통령, “도전·혁신·포용적 자세로... 위기에 맞서며 혁신에 속도 내야”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코로나19 장기화와 관련, “더욱 도전적이고 혁신적이며 포용적 자세로 위기를 돌파해 나가야 하겠다”고 공직사회에 주문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가 비상한 각오와 결의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해가고 있지만, 아직 위기는 끝나지 않았고 넘어야 할 산과 건너야 할 계곡이 많이 남아있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
상반기 민방위 훈련 취소...온라인 교육으로 전환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올해 민방위 교육을 온라인으로 변경해 추진하고 상반기에 계획된 민방위 훈련을 취소한다고 2일 밝혔다.민방위 교육·훈련은 민방위 사태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방위 대원(만 20~40세 남성)과 국민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돼 왔다.하지만 지난해 코로나19 감염병 발생·확산으로 상반기에 민방위 교
장기 공공임대주택 재고율 OECD 평균 달성…9000가구 초과 달성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실적을 집계한 결과, 주거복지로드맵 등에 따른 공급계획인 14만 1000가구 보다 9000가구 많은 15만가구를 공급(준공)했다고 2일 밝혔다.유형별로는 건설임대주택 7만 2000가구, 기존 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 2만 8000가구, 기존 주택을 임차해 재임대하는 전세임대주택이 5만가구 공급됐다.▲ 동탄 전
조달청, 코로나19 백신접종 물자 신속·정확 공급체계 구축
조달청이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총력 지원한다.코로나19 백신의 유통·보관, 접종 및 접종관리에 필요한 조달물자는 조달절차를 최대한 단축해 신속·정확하게 공급하기로 했다.백신 유통에 필수적인 콜드체인 유지 배송은 지난달 21일 SK바이오사이언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백신의 품질 유지를 위해 운행기록과 온도가 실시간 관리된다.백신 보관에 필요한 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