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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세 못잡으면 전국적 3단계 조정 불가피…국민 적극적 동참 절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수도권의 신규 확진자 수가 코로나19 발생 이래 최고치”라면서 “수도권은 이미 코로나19 전시상황”이라고 우려했다.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박 1차장은 “주말 검사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유례가 없는 규모”라면서 이 같이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8일부터 3주간 적용 ·비수도권 2단계로 격상
정부가 코로나19의 전국적인 대유행을 꺾기 위해 오는 8일 0시부터 연말까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기존 2.0단계에서 2.5단계로 격상했다.거리두기 2.5단계가 되면 유흥주점 등 5종의 유흥시설 외에도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의 운영이 중단되고 상점과 마트, 백화점, 영화관, PC방 등은 밤 9시 이후 문을 닫게 된다.비수도권은 2단계로 상향키로
'20년 상반기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는 251.6㎢
국토교통부는 ‘20년 상반기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19년 말 대비 1.2%(294만㎡) 증가한 251.6㎢(2억 5,161만㎡)이며, 전 국토면적(100,401㎢)의 0.25% 수준이라고 밝혔다.금액으로는 31조 2,145억 원(공시지가 기준)으로 ‘19년 말 대비 1.4% 증가하였다.외국인 국내 토지보유는 ‘14년~’15년 사이 높은 증
K-방역모델 감염병 진단기법 ISO 국제표준 제정
국가경쟁력으로 떠오른 K-방역모델의 첫번째 국제표준화 성공 사례가 나왔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2일 우리나라가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제안한 감염병 진단검사기법 관련 국제표준(International Standard)이 제정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진단검사기법 관련 국제표준명은 ‘체외진단 시험 시스템(국문명)’
원스톱창구 설치율 88% ‘모든 민원 한곳에서’
인·허가 민원을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원스톱방문 민원창구’ 설치율이 88.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3일 ‘원스톱방문 민원창구’가 올해 22곳 늘어나 전국 229개 시·군·구(세종특별자치시·제주시·서귀포시 포함) 중 88.2%인 202곳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원스톱방문 민원창구’는 인·허가를 받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 다
서울대공원, 온라인으로 즐기는 '제5회 동물원 속 미술관'
서울대공원의 대표 문화프로그램이자 올해로 5회째인 ‘동물원속미술관’이 올해는 온택트 프로그램으로 동물원 밖 시민들을 찾아간다. 영상은 총 4회로 유튜브 서울대공원tv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12월 3일부터 매주 목요일마가 게시된다.올해 은 동물원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동물원을 온라인으로 탐방하고, 동물과 사람의 동행을 위한 프로그램들로 기획되었다. 특히
경북·제주권 제외한 모든 권역서 확진자 증가
강도태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2일 코로나19 수도권 상황에 대해 “급격한 증가 양상이 나타나지 않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나, 뚜렷한 반전세를 보이는 상황도 아니기에 위험한 국면이 계속되고 있다고 판단 중”이라고 설명했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강 1총괄조정관은 “수도권의 유행 양상은 지난주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며, 300명대 내
멸종위기 조류 검은목두루미, 1004섬 신안 찾아
국내에서 매우 희귀하게 관찰되는 검은목두루미 2개체가 신안에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검은목두루미는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부터 시베리아 콜미마천 유역에서 번식하고, 남유럽, 아프리카 북동부, 인도 북부, 중국, 한국, 일본에서 월동한다.국내에서는 매우 드물게 관찰되는 겨울 철새로 찾아오며, 10월 하순에서 3월 중순까지 관찰된다.주로 하구, 논 등 습지에서 서
노후 공공건축물, 시민 친화적 복합공간으로 재탄생
노후화로 인해 사용이 불편하고 안전성능이 취약해진 노후 공공 건축물이 생활 SOC, 시민 친화적 복합공간 등으로 재탄생된다.국토교통부는 2일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의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6차 선도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곳은 경기도 안산시,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전광역시 중구, 충청남도 부여군 소재 공공건축물 총 4곳이다
수능 이후 100일간 무면허 렌터카 불법 대여 특별점검
국토교통부는 수능이후 취약기간(‘20.12.~’21.2.) 동안 무면허 렌터카 대여를 근절하기 위해 운전자격 확인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 실시 및 자동차 대여사업자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방안 등을 마련하여 추진한다.렌터카는 ‘20년 7월 기준으로 100만 대를 넘어서고 있으며, 매년 10% 이상 시장 규모가 증가 추세이다. 렌터카의 증가와 함께
댐 방류 이틀 전 예고...댐·하천 500년 만의 폭우도 견디도록 설계
행정안전부는 강수량의 증가, 집중호우의 빈발 가속화 등에 대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풍수해 대응 혁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종합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환경부·국토교통부·산림청·기상청 등 16개 부처와 함께 지난 9월 9일부터 ‘풍수해 대응 혁신 추진단’을 구성·운영했다.추진단에서는 지난 9월부터 전체회의 및
자가격리 7만명 역대 최고…주말까지 중대 기로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해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470여 명에 이르고 이틀 전부터 자가격리자가 역대 최고치인 7만 명을 돌파했다”며 우려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세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이번 주말까지가 확산과 진정을 판가름하는 중
확산·억제 중대 기로…모두 잠시 멈춤이 필요한 시기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일 “국내 코로나19 발생 상황이 더 큰 확산으로 갈지, 억제될지 기로를 맞았다”며 “현재 더 큰 확산으로 갈지, 억제될지 중요한 순간”이라고 밝혔다. 권 부본부장은 “최근 유행에서는 이미 과거 집단감염을 경험했던 고위험 시설에서조차 아직 일부 허점이 보이고 있다”며 “거기에 더해 무증상·경증의 감염자들이 누적되면서 우리
코이카, '신북방 파트너' 우즈벡에 K-방역 노하우 전수
대한민국 개발 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지난 11월 28일부터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비대면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우리 정부의 '다 함께 안전한 세상을 위한 개발협력구상(ODA KOREA: Building TRUST)' 일환으로 코이카가 추진하는 ABC프로그램에 따라서 진행
인천공항, 한국의 경영대상 고객가치 부문 7년 연속 최우수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0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7년 연속으로 '고객가치(Dominant of the Value)'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의 경영대상은 혁신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 기업경영의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하는 기업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수상한 '고객가치(Dominant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