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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복지장관 “안정세 도래 더뎌…야외 공간도 밀접 여건 조성되면 감염 위험”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0일 “(코로나19의)전파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구성원 모두가 일시에 사회적 접촉을 중단해야 한다. 그래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박 1차장은 “국민적인 노력으로 확진자는 감소 추세지만 아직 두 자리수로 내려가지는 못했다”면서 “하루
정세균 총리 “개천절 집회예고 개탄…공권력 주저없이 행사”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일부 단체가 예고한 대규모 개천절 집회에 대해 “정부는 방역을 방해하고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국민들께서 부여해 주신 공권력을 주저없이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일부 단체가 추석 연휴 기간 중인 개천절에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
추석 명정 대비 벌초 방법 및 안전사고 유의
추석이 머지 않았습니다.벌초하러 가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요즘은 벌초대행을 많이들 이용하시는 것 같지만 그래도 손수 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벌초시 유의사항을 나열해 봅니다.가시기전에 한번 체크해보세요.먼저 벌초란?여름동안 무성히 자란 잡초를 베어주기 위함입니다. 옛날 조상의 묘를 풍수지리설에 의해 명당에 쓰기 위해서 몇 십리 밖의 먼 곳에까지 가서 쓰는 경
김강립 복지차관 “콜센터·물류센터 방역수칙 준수 다시 한번 점검해달라”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8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이후 하루 확진자가 100명대로 완만하게 감소하고 있지만, 지난 2주간 발생한 집단감염은 52건으로 8월 초보다 5배나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김 총괄조정관은 이날 정부서울
문재인 대통령 “질병관리청 승격, 감염병 대응 역량 한차원 높아질 것”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질병관리본부의 질병관리청 승격 등 정부조직 개편과 관련, “이미 세계적으로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는 우리의 감염병 대응체계와 보건의료 역량이 한 차원 더 높게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질병관리본부를 12일부터 독립 행정기관인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하고, 보건복지부에 보건 분야 차관을 신설
피해구제지원금 지방비 지급 근거 마련 ‘포항지진피해 구제법’ 개정안 입법예고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8일부터 10월 1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8월말 피해구제 지원금 기준을 발표할 당시 관계 지자체와 협의한 사항으로 포항지진 피해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피해구제지원금의 지방비 지급
5일째 100명대 유지…여전히 긴장 늦출 수 없다.
7일 “열흘 전 일일확진자는 434명이었지만 이제 5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와 인내의 결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날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박 1차장은 “하지만 아직 전국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도 22%에 달하는 만큼 여
유통물류시설 확진자 꾸준히 발생… 방역관리 점검 필요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코로나19와 관련, “최근에 또다시 유통물류시설에서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방역관리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각 중앙부처 및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수도권 코로나19 조치사항과 추석 방역대책, 2020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운영방안, 태풍 하이선(Ha
추석연휴 이동 자제 요청…“무증상·잠복감염 완전통제 불가능”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6일 “이번 추석은 가족과 친지를 위하여 가급적 집에서 쉴 것을 권고드린다”고 밝혔다.이날 정례브리핑에 나선 손 반장은 “혹여 먼 거리를 이동해 가족과 친지 모임에서 감염이 전파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질산암모늄 취급시설 101곳 긴급 점검, 엄격 관리 확인
지난달 레바논 베이루트 질산암모늄 폭발 사고(8월 4일)를 계기로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국내 질산암모늄 취급시설 보유업체 101곳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긴급 점검에는 경찰청, 소방청, 화학물질안전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설치·관리기준에 중점을 두고 점검했다.▲ 레바논 베이루트 질산암모늄 폭발 사고긴급 점검 결과
‘국기에 대한 경례’ 저작권 기증으로 재탄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 이하 위원회)와 함께 9월 4일(금) 제3회 지식재산의 날을 맞이해, 고(故) 이교숙 작곡가 유족이 저작권을 기증하고, 해군군악대가 연주해 새롭게 탄생한 ‘국기에 대한 경례’ 음원을 최초로 공개한다. 아울러 국기에 대한 맹세문 낭독 참여 잇기(챌린지) 행사를 진행한다. 저작권
강경화 장관,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특별 외교장관회의 참석
올해 주요 20개국 협의체(이하 “G20”) 정상회의(11.21-22, 사우디아라비아)를 앞두고, G20 특별 외교장관회의가 9.3(목) 21:00-23:20(한국시각) 화상회의로 개최되었으며, 우리나라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참석하였다.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적절한 국경관리 조치와 재외국민 귀국 지원을 위한 회원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
내년 R&D 예산 27.2조 편성…올해보다 12.3% 증액
정부가 내년 연구개발(R&D) 예산을 27조 2000억원으로 편성하고 그 중 1조 9000억원을 투입, 한국판 뉴딜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4일 2021년 연구개발(R&D) 예산 상세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내년 R&D 예산은 올해 24조 2000억원 보다 12.3% 증액한 27조 2000억원으로 편성하고 13조 2000억원을 한국판 뉴딜
정세균 총리 “지금 고삐 바짝 조여야”…거리두기 연장 필요성 강조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코로나19와 관련, “서민경제의 어려움과 일상생활의 불편을 생각하면 대단히 죄송하지만 지금 고삐를 바짝 조여 확실한 감소세로 접어들어야만 더 큰 고통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6일자로 종료되는 수도권을 포함한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과 방역수칙 조정방안을
방역당국 “확진자 발생 감소, 분명한 거리두기 효과…긴장감·경각심 유지해야”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3일 최근의 코로나19 발생 감소에 대해 “지금은 흔들리는 공든탑을 바로 잡는 과정에 있다”면서 “아직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다만 현재 상황에 대해 “비록 빠른 감소는 아니지만 분명하게 2단계 거리두기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며 “언제든지 다시 무너질 수 있다는 긴장감과 경각심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