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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 특보 강원도까지 확대 발령
강원도 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다수 출현함에 따라 8월 19일(수)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 특보를 확대 발령한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6월 16일 전남, 경남, 제주 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단계 특보를 발령하였으며, 7월 29일 부산, 8월 7일 울산, 경북 해역까지 확대 발령한 바 있다. 이후 8월 초부터 울산, 경북해역에 고밀도로 출현한
한국철도, “열차 탈 때 방역 3대 수칙 철저 준수” 당부
한국철도(코레일)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에 따라 열차 이용 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한국철도는 18일 오전 대전 본사에서 코로나 확진자 급증에 따른 긴급 영상 대책회의를 소집해 현재의 방역 대응 체제를 점검하고, 이용객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음식물 섭취 자제 △손소독 등 3대 방역 수칙에 대한 강력한
수도권 확진자 252명 중 사랑제일교회 관련자 140명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18일 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 중 절반 이상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서울 150명, 경기 94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의 신규환자는 모두 252명으로 이
정부 “전국 대유행 이어질 수 있는 절체절명 위기 상황”
거세지는 국내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 정부는 현 상황을 ‘전국 대유행 위기’로 진단하면서 국민들의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지금은 수도권 지역에서 감염이 계속 확산되며 언제든지 전국적인 대유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1총괄조정관은
정세균 총리 “3단계 격상 요건 아직 안돼…구상권 적극 행사”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것과 관련, “현재의 확산세가 심각한 만큼 일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현재 상황은 아직 3단계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 총리는
국방부, 국방 안전 혁신 방안 마련…안전사고 사망자 50% 줄인다.
국방부는 2025년까지 군 안전사고 사망자 수를 50%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국방 안전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군 안전사고 사망자 수는 2015년 28명, 2016년 24명, 2017년 23명, 2018년 26명, 2019년 23명이다. 이번 혁신 방안은 군에서 안전사고가 지속해 발생하고 있으나 국방 분야에 맞는 안전 제도나 관리
대학 보유 우수 기술의 민간 사업화 촉진 및 청년 일자리 창출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온라인 생중계로 2020년 청년 기술이전 전담인력(이하 청년TLO)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온라인 발대식에는 66개 대학 관련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청년TLO 사업’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아 미취업 졸업생이 대학 산학협력단에 일정기간(6개월) 채용되어 대학 보유 우수 기술의 민간 사업화를 촉진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으로 부산항 등 5개 항만 지정
9월 1일(화)부터 우리나라 주요 항만에서 운항하는 선박의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 지정" 고시가 시행된다고 밝혔다.황산화물(SOx) 배출규제해역은 선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되는 선박 연료유의 황 함유량 기준인 0.5%보다 더 강화된 0.1%를 적용하는 해역이다.▲ 부산항대상 항만은 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구성·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 마련
최근 기후변화로 인하여 연중화·대형화되고 있는 산불재난에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구성·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그동안 산불 예방 및 진화를 위하여 2003년부터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였으며, 산불재난에 체계적인 대응 및 산불 진화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8년부터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운영하고 있다.그러나,
수도권 코로나 전국 확산에 따라 해수욕장 이용 자제 당부
8월 17일 기준으로 집계한 해수욕장 이용객 통계를 8월 19일(수) 발표하였다. 8월 17일까지 전국 251개 해수욕장의 전체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6,387만 명)의 39.2% 수준인 2,504만 명(누적)으로 나타났다. 사흘간의 연휴와 무더운 날씨로 인해 지난주보다 약 5%p 증가한 것이다.대형해수욕장의 방문객은 전년 동기 5,493만 명에서 올해
한국판 뉴딜 총괄·지원…범정부 실무지원단 출범
정부가 18일부터 ‘한국판 뉴딜’ 정책을 총괄·지원하는 범부처 합동 ‘한국판 뉴딜 실무지원단’을 본격 가동한다. 지원단은 추가 아젠다 발굴, 관련 정책의 실무 조정, 전체 과제 진행상황 점검 등 한국판 뉴딜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한다. 대통령 주재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와 경제부총리와 당 정책위 의장이 공동 본부장을 맡는 한국판 뉴딜 당정추진본부, 한국판
코로나19 재확산, 서울·경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따라 결정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영화, 박문관 등 문화·여가 소비할인권 6종 시행 일정을 잠정 중단하고 조정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서울·경기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현재 시행 중이거나 시행 예정인 문화·여가 소비할인권 6종의 시행 일정 등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서울·경기 외 지역이라도 지역 간 감염 확산 가능성과 할인 혜택의
정세균 총리 “확산세 매우 심각…각별한 경각심 갖고 방역수칙 지켜야”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어쩌면 지금이 코로나19의 가장 위험한 잠복기일지도 모른다”며 “모두 한마음으로 다시금 방역의 고삐를 죄어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금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지 못하면, 그간 힘겹게 쌓아온 방역의 공든 탑이 무너져내릴 수 있다”며 이 같
산림과 수산분야가 협력하는 첫 융합 공적개발원조 사업 시작
산림청은 산림과 수산부문이 함께 협력하는 첫 번째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실행하기 위해 베트남 측과 「맹그로브숲 복원과 지속가능한 관리」이행 합의를 8월 18일에 체결했다.지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때(19.11.27) 이루어진 한-베트남 정상회담에서 맹그로브숲 복원사업이 논의된 바 있으며, 이번 체결은 그것을 구체화하기 위한 결과물이다.▲ 맹
전국 백로류 집단번식지 176개소에서 7종 34,373쌍 번식 확인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2018년~2020년 3월~7월에 전국의 백로류 집단번식지 176개소의 번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7종 34,373쌍이 번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백로류는 습지에서 먹이를 찾고 산림에서 번식하는 환경지표종으로 우리나라에서 집단번식하는 백로류에는 왜가리, 중대백로, 중백로, 쇠백로, 황로, 해오라기, 흰날개해오라기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