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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700km 날아온 섬촉새 경로 최초로 확인

일본에서 700km 날아온 섬촉새 경로 최초로 확인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철새 이동경로 연구를 통해 일본에서 우리나라(통영 소매물도)로 이동한 섬촉새의 경로를 최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섬촉새는 촉새의 아종으로 일본, 사할린, 쿠릴열도 등에서 번식하고 우리나라 소매물도 등 남해안 섬 지역을 중심으로 적은 수가 월동하거나 통과하는 새다. ▲ 일본에서 날아온 섬촉새 (2020. 3. 3. 통영 소매물

지리산 반달가슴곰 야생에서 3마리 새끼 출산

지리산 반달가슴곰 야생에서 3마리 새끼 출산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지리산 일대 현장 조사를 통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반달가슴곰 2마리가 야생상태에서 새끼곰을 최소 3마리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지리산과 수도산 일대에 살고 있는 야생 반달가슴곰의 총 개체 수는 올해 태어난 개체 3마리를 더해 최소 69마리로 추정된다.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은 올해 14세인 반달가슴곰(KF-27)

극지의 팔방미인‘아라온호’ 코로나19로 고립된 원양어선원을 태우고 광양항 입항

극지의 팔방미인‘아라온호’ 코로나19로 고립된 원양어선원을 태우고 광양항 입항

해양수산부와 극지연구소는 국내 유일의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가 182일간의 남극 연구활동을 마치고 오는 29일 광양항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년 10월말 인천을 출발한 아라온호는 남극 중앙해령과 아문젠해, 로스해 등 지구 한 바퀴 반에 해당하는 총 57,000km의 바다를 누볐다. 이번 항해에서 아라온호는 남극해 연구, 장보고 과학기지 보급 등

KATO 기중기, 쌍용·BMW·닛산·인디언 결함시정리콜

KATO 기중기, 쌍용·BMW·닛산·인디언 결함시정리콜

정부가 2013년 3월 26일 이후 국내에서 판매된 KATO사의 기중기 254대와 쌍용자동차㈜, 비엠더블유코리아㈜, ㈜한국닛산, 화창상사㈜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8개 차종 32,951대를 시정조치(리콜)한다.KATO사의 기중기에 대한 시정조치는 엑셀레이터 페달을 최대까지 밟을 경우 엑셀레이터 페달이 스토퍼 볼트의 충격완화고무에 점착되어 페달에서

부처님 오신 날-어린이날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총력대응

부처님 오신 날-어린이날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총력대응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진선필)는 부처님오신날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 기간(4. 30. ∼ 5. 5.)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보고, 산불 초기진화를 위해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경북 안동 산불로 임야 800ha가 소실되는 등 산불위험과 그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철저한 항공기 정비로 징검다리 연휴 기

국가가 인정한 목조주택 표준설계도 무료이용

국가가 인정한 목조주택 표준설계도 무료이용

최근 친환경 주택으로 각광받는 목조주택은 아직까지 국내 시장규모가 영세하고 가격, 품질 등의 표준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건축에 여러 애로사항이 있었다. 특히, 높아진 수요에 비해 국산 목재를 이용한 목조주택 건축 정보가 부족해, 관련 정보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국산 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고 국민 누구나 안전하고

소액 수의계약 한도 2배로 상향…국가계약 제도 대폭 완화

소액 수의계약 한도 2배로 상향…국가계약 제도 대폭 완화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국가 계약제도 절차를 전례 없는 수준으로 대폭 완화했다.소액 수의계약 한도를 두배 상향하고, 입찰공고 기간을 단축하는 한편 입찰·계약보증금도 절반으로 낮춘다.정부는 28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계약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

문재인 대통령 “경제 전시 상황…3차 추경안 실기 안돼”

문재인 대통령 “경제 전시 상황…3차 추경안 실기 안돼”

▲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제위기와 관련, “그야말로 경제 전시 상황”이라며 “정부는 위기 극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위기국가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금부터가 본격적인 경제 위기 국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문

문 대통령-정 총리 주례회동…“재난지원금 신속지급 총력”

문 대통령-정 총리 주례회동…“재난지원금 신속지급 총력”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회동을 하고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문 대통령과 정 총리는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주례회동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국회 통과 후 최대한 신속하게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하기로 했다고 국무조정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 위기, 남북협력 새 기회…시급하고 절실한 과제”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 위기, 남북협력 새 기회…시급하고 절실한 과제”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코로나19의 위기가 남북 협력에 새로운 기회일 수 있다. 지금으로서는 가장 시급하고 절실한 협력 과제”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문 대통령은 판문점선언 2년을 맞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남북 협력의 길을 찾아 나서겠다”며

정부, 생활방역·생활 속 거리두기 체계로 전환 차근차근 준비

정부, 생활방역·생활 속 거리두기 체계로 전환 차근차근 준비

정부는 방역관리상황이 점차 호전되고 있으나,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라는 터널을 통과하기 위해 생활방역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체계로의 전환을 차근차근 준비한다고 밝혔다.생활 속 거리두기의 개념은 일시적이고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달리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것이며, 코로나19의 완전 종식이 아니라 우리 의료체계가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코로나19를 통제

정세균 총리 “위기 극복 과정, 차원이 다른 도약 가져다줄 것 조심스레 기대”

정세균 총리 “위기 극복 과정, 차원이 다른 도약 가져다줄 것 조심스레 기대”

정세균 국무총리(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는 26일 “코로나19 이후의 삶은 아직 아무도 가지 않은 미지의 영역이다. 우리가 걸어가는 곳이 새로운 길이 되고, 세계인들이 따라오고 있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일상과 방역을 병행하는데 필요한 규범은 아직 제대로 확립한 나라가

무디스 “한국,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신용등급 영향 제한적”

무디스 “한국,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신용등급 영향 제한적”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의 코로나19 영향이 다른 나라에 비해 작고 국가신용등급에의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2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아태지역 국가신용등급 총괄 등 무디스 평가단 등은 24일 콘퍼런스콜을 통해 진행한 2020년도 무디스와의 연례협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알라스테어

올해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13곳 추가, 총 148곳 추진

올해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13곳 추가, 총 148곳 추진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올해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대상 지역 13곳을 새로 추가하여 총 148곳의 지자체에서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노후수도관 정비사업 8곳은 인천 강화군, 춘천시, 고양시, 동두천시, 수원시, 대구 달성군, 정읍시, 고령군이다.노후정수장 개량사업 5곳은 영광군, 해남군, 곡성군, 영동군, 창녕군이다.▲ 기존관 철거▲

동해북부선 53년 만에 복원 대륙철도망 연결의 길 열려

동해북부선 53년 만에 복원 대륙철도망 연결의 길 열려

국토교통부와 통일부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18. 4. 27.) 2주년을 계기로 오는 27일 강원도 고성군 제진역에서 ‘동해북부선 추진 기념식’을 개최했다.정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해북부선 철도 건설사업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남북철도연결에 가지는 의미를 되새기고 판문점 선언 2주년을 맞이해 남북정상선언 이행 의지를 다졌다.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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