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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3 ‘코로나19 공동성명’ 채택…“코로나19 대응기금 설립”
아세안 10개국과 한·중·일 정상은 14일 ‘공중보건 비상사태에 대한 코로나19 아세안 대응 기금’을 설립하기로 했다.문재인 대통령 등 아세안+3(한·중·일) 정상은 이날 오후 4시부터 개최된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 집무실에서 ‘아세안+3 화상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공동
문재인 대통령 “아세안+3 운명 공동체…코로나19 위기 함께 극복하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아세안+3(한·중·일) 특별 화상 정상회의가 14일 오후 아세안+3의 13개국 정상, 아세안 사무총장, WHO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문재인 대통령은 아세안+3 의장국인 베트남 푹 총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모두 발언에서 “세계 인구와 경제의 30%를 차지하는 아세안+3 회원국들은 서로 밀접한 연대와 교류로 연결되어
디지털 성범죄 양형기준의 조속한 마련 요청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4월 13일(월) 대법원에서 양형위원회 김영란 위원장을 만나 디지털 성범죄 피해 특수성이 반영된 디지털 성범죄 양형기준이 시급히 설정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이번 면담은 지난 해 12월,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범죄의 양형기준 설정 요청을 위해 성사된 양 기관장 간 면담 이후 두 번째로, 최근 사회적 공분을 산 ‘텔레그램 n번방
방역당국 “투표 인증 위해 손에 도장 찍는 행동은 자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실시되는 총선 투표 시 투표소에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그러면서 투표 가기 전과 귀가 후 손씻기를 철저히 하고, 투표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며 다른 선거인과 1m 이상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투표소 입구에서 발열체크 후 손소독제로 소독 후 일회용 비닐장갑 착용하고, 투표소 입장 등 투표사무원의 지시에 적
문재인 대통령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에 미리 통보 후 신청 받으라”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국회가 제2차 추경안을 상정·심의해서 통과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자들에게 미리 통보해 주고 신청을 받으라”고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1관에서 정부세종청사와 영상회의 방식으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상적 상황이라면 추경안의 국회 통과 후에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신청을
정세균 총리,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범정부 지원단 신속 추진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관계기관에서는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한 범정부지원단을 신속히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세계 각국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 항균 서비스' 실시
현대자동차가 어린이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특별한 서비스를 마련했다.현대자동차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원길을 조성하기 위해 4월 13일(월)부터 5월 15일(금)까지 어린이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항균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어린이집과 유치원 통학차량으로 현대자동차 스타렉스, 카운티 등을
문재인 대통령 “경제살리기 시작도 끝도 일자리…특단의 대책 강구”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경제 살리기의 시작도 끝도 일자리”라며 강력한 고용 지원 대책을 주문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데 가장 큰 걱정이 고용 문제”라며 “지금은 고통의 시작일지 모른다. 특단의 대책을 실기하지 않고 세워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
남‧북극 과학기지에 코로나19 유입 막는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극지연구소는 극지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외부 접촉을 전면 통제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양수산부와 극지연구소는 3월부터 남극 세종과학기지와 장보고과학기지에 모든 외부인의 방문을 통제하고, 주변 기지와의 접촉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또한, 방역복, 마스크, 소독제와 같은
코로나19로 판로 잃은 친환경농가를 돕는‘착한 소비’적극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급식 중단에 따라 판로를 잃은 친환경 농가의 피해 물량 1,164톤의 판매를 지원하였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그간 학교급식 중단에 대응하여 학교 급식용 친환경농산물의 대체 판로지원 및 소비 활성화 긴급대책을 3차례 마련(‘20.3.9, 3.23, 3.31), 피해물량(812톤/월)의 판매 지원을 추진해왔
코로나19 소상공인 폐업점포 지원 1만 9200곳으로 확대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 폐업 부담 완화와 신속한 재기를 위해 ‘폐업 점포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지난 2017년 시작한 이 사업은 폐업하는 소상공인 점포에 최대 200만원 한도로 점포 철거·원상복구 비용과 사업 정리 시 발생하는 세무·노무·임대차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중기부는 올해 당초 목표보다 8200개
미국발 입국자 13일부터 자가격리 후 3일내 전수 검사
정부가 13일 0시부터 미국발 입국자 전체를 대상으로 자가격리 3일 이내에 진단검사를 시행한다.이는 미국의 확진환자 수가 50만 명을 넘어섰고, 특히 1일부터 11일까지 미국발 국내유입 확진환자가 164명으로 유럽 97명에 비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내린 조치다.▲ 코로나 19 해외 유입 차단을 위한 미국발 입국자 검역 강화조치가 시행된 3월
정부 “코로나19, 방심한 틈을 타 언제든 다시 확산할 수 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확산을 성공적으로 지연시키고 있지만, 이것이 코로나19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우리가 방심한 틈을 타 언제든 다시 확산될 가능성이 남아있다는 점을 기억해주시기 바란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기를 당부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
정세균 총리 “생활방역, 경제사회 활동하면서 ‘거리두기’ 하는 것”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어느 정도 경제사회 활동을 영위하면서도 코로나19의 전파위험을 낮추기 위해 필요한 강도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하는 것이 생활방역”이라며 “이번 주 후반에는 그간 진행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성과를 평가하고 생활방역 체제로의 전환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따른 조치…기술사 필기시험 내달 9일로 연기
11일 치러질 예정이었던 국가기술자격 검정인 제121회 기술사 필기시험이 내달 9일로 연기된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9일까지 2주간 연장된 따른 조치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4교시로 진행되는 기술사 필기시험의 경우 교시당 100분씩 답안을 작성해야 하는데, 점심시간까지 끼어 있어 수험생 간 감염 우려가 있다”며 “또 수험생 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