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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 전기료 50% 감면…1일부터 신청
내달 1일부터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지역 소상공인은 6개월간 전기요금의 50%를 감면 받을 수 있다.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력공사 등 전력판매사업자와 협의를 거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기요금 부담 경감방안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는 지난 17일 국회를 통과한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사업’및 3월 30일 제
이탈리아 체류 우리 국민 530명, 4월 1∼2일 임시항공편 귀국
정부가 4월 1일과 2일 두 차례 걸쳐 임시 항공편으로 이탈리아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 약 530명의 귀국을 지원한다.국내 입국 전에는 건강상태질문서 확인으로 유증상자 등을 분류하는데, 탑승 전 37.5도 이상 발열이 있는 경우 탑승이 불가하다. 또 도착 후에는 최대 14일 간 시설격리 예정이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4·15 총선 투·개표소 방역 등에 예비비 191억원 투입
정부가 내달 15일 실시하는 국회의원 선거 방역을 위해 176억원을 투입한다.또 마스크생산업체에 추가고용 보조금 16억원도 지원키로 했다.정부는 31일 국무회의를 열고 ‘국회의원 선거방역 대책’과 ‘마스크 생산업체 추가고용보조금 지원’을 위한 목적예비비 191억원을 심의·의결했다.정부는 먼저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전국 3500여개 사전투표소와 1만43
47년만에 일원화…4월 1일부터 모든 소방관 국가직 전환
4월 1일부터 지방직 소방공무원 5만 2516명(2020년 현원기준)이 국가직으로 전환된다.이번 전환은 1973년 2월 8일 지방소방공무원법이 제정돼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이원화된 지 47년, 2011년 소방관 국가직 전환을 골자로 한 법안이 처음 발의된 후로는 8년여만이다.이에 따라 인력, 시설, 장비 등 지역별 소방에 대한 투자의 격차가 발생하는 것을 방
‘워킹 스루’는 ‘도보 이동형’으로, ‘바이오시밀러’는 ‘동등 생물 의약품’으로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워킹 스루’와 ‘바이오시밀러’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도보 이동형’과 ‘동등 생물 의약품’을 선정했다. ‘워킹 스루’는 건물 안에 들어가지 않고 건물 입구 등 별도로 마련된 곳으로 걸어가서 용무를 보는 방식으로서 감염병 진료, 물품 구매, 도서 대출・반납 등을 할 때 활용되는 말이다.
‘안심글꼴파일’ 71종 모음집 배포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문화정보원과 공동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글꼴파일 71종을 모은 ‘안심글꼴파일’ 모음집을 3월 30일(월)부터 배포한다. 이번에 제공하는 글꼴파일은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개발한 41종과 민간기업이 개발한 30종 등 총 71종으로서, 이들은 각 저작권자가 이용자의 자유로운 글꼴 사용을 미리
한-루마니아 수교 30주년 기념 양국 대통령 간 축하서한 교환
문재인 대통령은 「클라우스 베르네르 요하니스(Klaus Werner Iohannis)」 루마니아 대통령과 3.30.(월) 양국 수교 30주년 기념 축하서한을 교환했다.문 대통령은 양국이 1990년 수교 이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꾸준히 확대 발전시켜 온 것을 환영하고, 특히 최근 원전·교육·문화 등의 분야에서 협력이 강화되고 있음
정부 “단기체류 입국자도 14일간 격리…시설 이용 비용 징수”
정부가 4월 1일 0시 이후부터 모든 입국자에 입국 후 14일간 격리조치하는 방역관리 강화방안을 적용한다.또 단기체류자도 일부 예외적 사유를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2주간 격리를 실시하는데, 이 경우 격리 시설 이용 비용을 징수할 방침이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30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며 “해외입국자가 격리
중대본, 해외 입국자 방역관리 강화…“모든 입국자, 14일간 격리 원칙”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천되면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새로운 일상을 위한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미리 생활방역 체계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또한 최근 해외 여러 국가에서 확진자 발생이 증가하고 해외유입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모든 국가 입국자는 14일 자가 격리 원칙 ▲국익, 공익 목적의 예외적
정세균 총리 “모든 입국자, 국적 무관 4월 1일부터 2주간 격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4월 1일 0시부터 지역과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간의 의무적 격리를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고용안정을 위한 선제적 대처가 필요하다”면서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에서는 예정된 대책들을 빈틈없이 실행함은 물론 추가대책 마련도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9일 오후 정부서울청
방호복, 국내 봉제업체 활용 방식으로 전환… 국내생산기반 확대
정부가 의료현장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의료진의 감염예방을 위한 방호복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방호복의) 국내 안정적 수급을 위해 국내 봉제업체 활용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동안 방호복은 국내 원단을 동남아 등 해외에서 임가공 생산 후 국
25세 이상 병역미필자도 5년 유효기간 복수여권 발급
18~37세 이하 모든 병역미필자에게 5년 유효기간의 복수여권이 일괄 발급되는 등 현행 여권제도가 개선된다.외교부는 26일 정부가 발표한 ‘청년의 삶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18세 이상 37세 이하의 모든 병역미필자에게 5년 유효기간의 복수여권을 발급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여권법령 개정을 통해 올 하반기 중에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년도
정세균 총리 “해외유입 환자 90%가 우리 국민…입국금지 조치 채택에 제약”
정세균 국무총리는 27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해외에서 들어오는 위험에 대한 관리가 더욱 중요한 시점이지만 전체 해외유입 환자의 90%가 우리 국민인 점을 감안하면 당장 입국금지와 같은 조치를 채택하는 데는 제약이 따른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국내에서 감염된 신규환자 확진은
G20 ‘코로나19 공동성명’ 채택…“공동의 위협에 연합된 태세로 대응”
▲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집무실에서 코로나19 공조방안 모색을 위한 G20 특별화상정상회의를 하고 있다.주요 20개국(G20) 정상들은 26일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해 연대해 나가기로 했다.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G20 정상들은 이날 오후 9시부터 개최된 특별화상정상회의에서 ‘코로나19에 관
문재인 대통령 “한국 성공적 코로나19 대응모델 국제사회와 공유”
▲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집무실에서 코로나19 공조방안 모색을 위한 G20 특별화상정상회의 중 발언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과 관련 “한국의 경험과 성공적인 대응모델을 국제사회와도 공유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주요 20개국(G20) 특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