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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 입국제한국 장관과 연일 통화…“과도한 조치 철회요청”
강경화 외교장관은 3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한국발 입국을 제한한 국가들과 연이어 통화하며 유감을 표명하고 과도한 조치를 철회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경화 외교장관강 장관은 이날 저녁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인도 정부의 우리 국민에 대한 도착·전자비자 신규 발급 및 기존 비자의 효력 중단 등 조
무쇠 솥밥, 일반 압력솥 밥보다 철분 함량 7배 높아
무쇠 솥으로 조리된 밥은 일반 조리기구로 지은 밥보다 철분 함량이 약 7배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작년 10월부터 3개월 간 도내 백화점 등에서 판매하는 9종류의 조리 기구를 대상으로 각 조리 기구로 지은 밥의 철분 함량을 조사했다고 4일 밝혔다.그 결과 조리 기구에 따라 철분 함량 차이가 뚜렷했으며, 무쇠 솥으로 지은 밥의 철분
정부,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 표준운영지침 마련…지자체에 제공
정부가 코로나19 ‘자동차 이동형(이하 ‘드라이브 스루 Drive Thru’)’ 선별진료소의 표준운영지침을 마련했다.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는 검사 대상자가 자동차에서 내리지 않고 창문으로 문진, 발열 체크, 검체 채취를 시행할 수 있는 선별진료소로 서울시와 대구 영남대병원, 세종시 보건소 등에서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 이동형(드라이브 스루 Drive-T
‘격리 어기면 최대 1년 징역’…코로나 3법으로 달라지는 것들
정부는 3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난달 26일 국회가 통과시킨 일명 ‘코로나3법’ 공포안을 의결했다.온 국민이 코로나19로 인해 불편을 겪고, 심리적 두려움을 느끼는 가운데 구멍 뚫린 법제도의 빈틈으로 스며드는 바이러스를 막기 위한 조치가 재빠르게 이뤄진 것이다.코로나 방역 3법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법, 검역법, 의료법 개정안이다. 이
정세균 총리, 마스크 생산현장 직접 방문…“모든 수단 동원해 공급 늘릴 것”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마스크 원자재 생산업체를 직접 점검하고 “정부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마스크 공급을 늘려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오후 마스크 원자재인 MB(멜트블로운)필터를 생산하는 경북 구미의 도레이첨단소재를 방문해 생산·출하 현장을 살펴보고 업체에 생산량 확대를 요청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3일 경북 구미의 마
코로나19 대응에 외교력 집중…남·북·미 대화 모멘텀 재점화
외교부는 올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국민과 기업의 해외 활동을 적극 지원해 경제살리기에 동참하는 등 국민 체감형 외교를 추진한다.또 남북미 대화 모멘텀 재점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외교부는 3일 국민 안전과 한반도 평화를 최우선으로, 당당한 국민 중심의 외교를 펼치겠다는 내용이 담긴 2020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마스크 대책 작동 안되면 이번주말 더 강력한 조치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좀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해서라도 마스크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오후 대구시청에서 열린 대구시 의료자문위원단 간담회에서 “일단은 전체 물량의 50%를 확보해서 공적 채널로 유통시키는 노력을 지금 하고 있는데 그것이 작동이 잘 안되면 이번 주말경 좀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이 같이 말
보건협력·개별관광 등 남북관계 새 동력 만든다
통일부는 올해 비무장지대(DMZ) 국제평화지대화, 북한 개별 관광 등을 추진해 남북관계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해 나간다. 또한 교류협력의 다변화·다각화로 평화경제 실현의 토대를 마련한다.아울러 남북 간 인도적 사안에 대해 근본적이고 포괄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며, 지속가능한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국내외 통일·대북정책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통일부는
미국으로 가는 모든 항공편서 발열검사 진행
3일 오전 0시 이후 우리나라를 출발해 미국으로 향하는 모든 항공편에서 발열검사가 강화됐다.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미국행 노선 발열검사를 모든 국적사와 미국 항공사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한국발 미국 노선에 취항 중인 모든 항공사에 대해 체온계로 발열 검사를 하게 되며 탑승구에서 37.5℃ 이상의 발열이 확인되는 경우
문재인 대통령 “마스크 불편 국민께 송구…정부 모든 조직 24시간 긴급체제”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코로나19 확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마스크 공급과 관련, “마스크를 신속하고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불편을 끼치고 있는 점에 대해 국민들께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중심으로 관련 부처들이 긴밀히 협력해서 빠른 시일 내
부동산·음식업도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가능
오픈형 부동산 플랫폼이나 배달앱 서비스, 무인배달로봇 등 부동산업과 음식업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할 수 있게 돼 국내 서비스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민간 R&D 활성화 및 기업부설연구소 관련 규제 개선을 위한 기초연구진흥, 기술개발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공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정부 “향후 1∼2주가 중요한 시점…개개인 1차 방역이 중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향후 1∼2주가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또한 코로나19 차단에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중요하다며 국민 개개인의 ‘1차 방역’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중대본은 코로나19 환자가 대구·경북 지역에 집중(총 확진자의 약 88%)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구 고위험군 노출 시점(대구신천지 집회 ~
2020년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일정 연기
국토교통부는 2020년 3월 21일(토) 시행 예정이던 2020년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을 4월 이후로 잠정 연기한다고 3일 밝혔다.이는 코로나19(COVID-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었고, 수험생의 연기 조기결정 요청 쇄도와 향후 1~2주가 감염병 확산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보건당국의 의견을 반영하여, 수험생의 불안과 혼란을 줄
정세균 총리 “코로나19 환자 치료체계 근본 전환…최선의 모델 만들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전날 중대본 회의에서 우리는 코로나19 환자의 치료체계를 근본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며 “이제까지 한 번도 겪지 못한 치료체계의 변화인 만큼 어려움도 있겠지만 중앙과 지방, 민간이 합심해 최선의 모델을 새롭게 만들어가자”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대구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세균 총리, 중대본 회의 주재…“모든 환자 입원 방식으로는 비극 막기 어려워”
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 대구·경북 지역 병실 부족과 관련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기”라며 “한정된 의료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모든 환자를 입원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