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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신종 코로나 타격 항공업계 전방위 지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월) 한국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 등 10개 항공사와 인천·한국공항공사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공항·항공기 방역체계를 다시한번 점검하는 한편, 운항감축 및 이용객 감소로 인한 항공업계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김
서창~김포·오산~용인 고속도로, 첫걸음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31일 기획재정부의 민간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민간투자사업으로 지정된 서창~김포 고속도로 및 오산~용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각각에 대하여, 최초제안자 외의 제3자에 의한 제안을 받기 위해 2월 6일부터 90일간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한다.1단계 평가인 사전적격심사를 위한 서류는 공고일로부터 30일째 되는 날까지 제출하여야 하며, 1단
분리배출로 폐페트병 품질은 높이고, 수입은 줄인다
앞으로 배출된 무색 폐페트병을 별도로 깨끗하게 모아 2022년까지 연 10만 톤을 의류용 섬유 등에 쓰이는 고품질 재생원료로 재활용하여, 향후 폐페트병의 수입을 제한하는 기반을 마련한다.기존에는 국내에도 폐페트병을 활용하여 의류용 섬유 원료로 재활용하는 기술을 가진 업체가 있었으나, 국내 폐페트병은 배출·회수과정에서 이물질 등이 섞여 재생원료로 활용이 어려
농식품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강화 추진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및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강화된 방역 조치는 ASF가 작년 9.16일 처음 발생하여 10.9일을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미발생하고 있으나, 접경지역 야생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지속 검출되고 있으며, 중국과 유럽 등에서 잇따라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있고, 국내 야
마스크 대량 국외반출 차단…1000개 초과땐 정식 통관심사
6일부터 마스크나 손소독제 1000개 또는 200만원을 초과해 국외로 반출하려면 정식 수출 절차를 밟아야 한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종 코로나 대책 등을 논의했다.▲ 사진=기획재정부홍 부총리는 “6일부터 마스크나 손 소독제를 1000개 또는 200만원어치를
종교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적극 협력
문화체육관광부는 종교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등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으며, 종교계는 철저한 예방조치를 통해 정부의 대응에 보조를 맞추고 국민통합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4일 낮 12시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소속 종교지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문체부가 밝혔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때아닌 봄 날씨에 초령목 ‘활짝’, 평년보다 한 달 앞서
한반도에서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인 제주도의 초령목이 예년에 비해 한 달가량 일찍 꽃이 피어 주목을 받고 있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계절 모니터링 결과, 1월 25일(목) 초령목의 개화가 처음 발견되었으며 이는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이른 개화라고 밝혔다.제주도의 초령목 개화시기
설 명절 농축산물 원산지(양곡) 위반업체 655개소 적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설 명절 농식품 유통 성수기인 '20.1.2.∼1.23.(22일간) 제수ㆍ선물용 농식품 판매 및 제조업체 18,519개소를 조사하여 원산지와 양곡표시를 위반한 655개소(703건)를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을 맞아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식육판매업소, 지역 유명특산물, 떡류 및 가공품에 대하여 원산지 표시
외국인 입국제한 조치 및 특별입국절차 진행 경과 등 중수본 일일상황점검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정부합동 일일점검 영상회의에서 외국인 입국제한 조치 및 특별입국절차 진행 현황 등을 보고하였다.오늘 오전 0시부터 후베이성에서 발급한 모든 여권 소지자의 입국이 제한되고, 우한총영사관이 발급한 모든 사증의 효력이 잠정 정지되었다. 위 두 조치는 항공사·선사의 현지 발권단계에서 적용된다.또한, 14일내 후베이성을 방
“전염병도 벅찬데…” 가짜뉴스와도 싸워야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가짜뉴스를 적발해 경찰에 수사의뢰하는 등 도민의 혼란과 불안을 야기하는 가짜뉴스를 엄중 조치하고 있다.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첫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우리 정부가 은폐하고 있다’는 내용의 유튜브 콘텐츠를 적발했다.조회수가 6만회에 달하는 이 영상은 평택에 거주하는 중국인
문 대통령 “최악 상황까지 대비해 경제충격 최소화 대책 마련”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와 관련, “사태가 장기화 되는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해 우리 경제가 받을 충격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대응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올 초 긍정적 신호를 보이던 우리 경제와 민생이 예기치 않은
철도공단, 수인선 수원~한대앞 구간 종합시험운행 착수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금년 8월 개통 예정인 수원∼인천 복선전철(수인선) 수원∼한대앞 구간의 종합시험운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일) 밝혔다.수원∼한대앞 구간은 총 연장 20km로 사업비 9,500억원을 투입하여 공사를 추진해왔으며, 지난해 합동점검(12.18∼20)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개통 전 종합시험운행* 첫 단계인 사전점검(2.10∼14)에 착수하여
4일부터 中후베이성 방문·체류 외국인 입국 전면금지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0시부터 당분간 중국 후베이성을 14일 이내 방문하거나 체류한 적이 있는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전면 금지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관계장관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 같이 밝히며 우리 국민은 입국 후 14일간 자가격리하고, 제주특별법에 따른 무사증 입국제도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문재인 대통령, “민관 총력 대응”위해 감염병 전문가와 간담회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오후 2시간 동안 청와대에서 방역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간담회에는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 이종구 전 질병관리본부장,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 엄중식 가천대 감염내과 교수, 최보율 한양대 예방의학 교수, 김홍빈 서울
확진자 개인정보 유출과 마스크 시장질서 교란행위 엄정대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설 연휴 등을 맞아 중국을 방문한 각종 시설 종사자를 통한 감염 우려를 걱정하는 여론이 있다는 점을 고려, 병원 간병인 등 다중이용시설 종사자 중 최근 중국 방문자에 대한 지침을 각 단체·기관·지자체 등을 통해 통보했다고 31일 밝혔다.최근 중국 후베이성(우한 지역)을 방문한 종사자의 경우 입국 후 14일간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