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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신종 코로나 과도한 불안감으로 경제 위축돼선 안돼”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에 대해 긴장감을 가지고 철저히 방역해야 하지만 과도한 불안감으로 경제가 위축돼서는 안된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로 국민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돼 음식·숙박·관광 등 관련 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정
식약처, 마스크 105만개 불법거래 적발…‘단일 최대 물량’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으로 보건용 마스크 등에 대한 매점매석 행위 방지를 위해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수급안정 조치 발표 및 대책 추진 하루 만에 단일 최대 불법거래 행위를 적발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인터넷으로 마스크를 판매하는 A업체의 불법거래 행위를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식약처가 적발한 A 업체는 인터넷을
정부, 올해 5652억 규모 FTA 활용 지원사업 통합공고
산업통상자원부는 7개 정부부처와 14개 유관기관의 ‘2020년도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촉진 지원사업’을 11일 통합 공고한다.FTA 활용 촉진(11개), FTA 해외시장 진출(15개), 산업경쟁력 강화(9개), 한·중 FTA 활용(5개) 등 4개 분야 40개 사업으로 구분되며, 예산은 5652억원이 책정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10% 증가한 규모다.
철도정비기지·승강장에도 ‘영상기록장치’ 확대 설치
기존 철도차량에 적용되던 영상기록장치 설치가 철도시설까지 대폭 확대되어 사고원인에 대한 명확한 파악과 사고 시 신속한 대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가 철도차량·시설의 영상기록장치 설치, 노면전차 인근 행위 신고제, 철도차량 운전업무종사자 교육·기능시험 강화, 철도차량정비기술자 자격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철도안전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2020년도 산림신품종 육성지원 사업 추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민간육종가를 대상으로 2020년도 산림신품종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육성지원 사업은 민간육종가에게 신품종 기술개발 촉진비를 지원함으로써 산림신품종 육성을 장려하고 국가 종자산업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지원사업은 국내에 보호등록된 산림품종을 보유하거나 해외에 품종보호 출원한 산림분야 민간육종가, 상시근로자 20인
이피아, 반려동물 냄새 원인 제거 탈취제 선보여
이피아는 복합효소와 환경 촉매를 기술을 이용해 산업용 및 생활환경 개선 제품을 만드는 회사로서 현재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에 부응하여 펫용 탈취제와 살균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국내 반려동물 산업 규모가 나날이 커지며 2020년에는 약 5조원 규모로 예상된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국내 가구 10곳 중 3곳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다.집에서
정부, “신종 코로나 발생국 단순 관광 여행 자제” 권고
정부가 단순 관광 목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발생국가와 지역을 방문하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국민들에게 권고했다.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더 강력하게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박능후 신종 코로나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은 9일 브리핑에서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유입되는 환자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단순 관광
문재인 대통령 “신종 코로나 충분히 극복…경제활동 위축되지 말아야”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신종 감염병이긴 하지만 이 질병을 대한민국 사회가 충분히 관리할 수 있고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게 확인된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축제처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그런 행사들은 가급적 자제해야 되지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경제활동이나 소비활동은 위축됨 없이 평소
정세균 총리, 신종 코로나 대응 확대 중수본회의…“우한교민 수송 임시항공편 투입 추진”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중국 외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한 주요 국가 입국자를 대상으로 검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신종 코로나 대응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에서 “여행 이력을 의료기관에 제공해 의심환자를 조기에 찾아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제 산림분야 전문가 꿈꾸는 청년 인재들 힘차게 출발!
산림청은 해외 산림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20년 해외산림 청년 인재’ 14명을 선발하고, 7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산림교육원에서 해외파견에 앞서 발대식을 했다.해외산림 청년인재 제도는 산림 분야 해외 직장체험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09년 도입됐다.지난해까지 모두 259명을 선발해 15개국 38개 기
김현미 장관,“신종 코로나 타격 항공업계 전방위 지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월) 한국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 등 10개 항공사와 인천·한국공항공사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공항·항공기 방역체계를 다시한번 점검하는 한편, 운항감축 및 이용객 감소로 인한 항공업계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김
서창~김포·오산~용인 고속도로, 첫걸음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31일 기획재정부의 민간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민간투자사업으로 지정된 서창~김포 고속도로 및 오산~용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각각에 대하여, 최초제안자 외의 제3자에 의한 제안을 받기 위해 2월 6일부터 90일간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한다.1단계 평가인 사전적격심사를 위한 서류는 공고일로부터 30일째 되는 날까지 제출하여야 하며, 1단
분리배출로 폐페트병 품질은 높이고, 수입은 줄인다
앞으로 배출된 무색 폐페트병을 별도로 깨끗하게 모아 2022년까지 연 10만 톤을 의류용 섬유 등에 쓰이는 고품질 재생원료로 재활용하여, 향후 폐페트병의 수입을 제한하는 기반을 마련한다.기존에는 국내에도 폐페트병을 활용하여 의류용 섬유 원료로 재활용하는 기술을 가진 업체가 있었으나, 국내 폐페트병은 배출·회수과정에서 이물질 등이 섞여 재생원료로 활용이 어려
농식품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강화 추진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및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강화된 방역 조치는 ASF가 작년 9.16일 처음 발생하여 10.9일을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미발생하고 있으나, 접경지역 야생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지속 검출되고 있으며, 중국과 유럽 등에서 잇따라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있고, 국내 야
마스크 대량 국외반출 차단…1000개 초과땐 정식 통관심사
6일부터 마스크나 손소독제 1000개 또는 200만원을 초과해 국외로 반출하려면 정식 수출 절차를 밟아야 한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종 코로나 대책 등을 논의했다.▲ 사진=기획재정부홍 부총리는 “6일부터 마스크나 손 소독제를 1000개 또는 200만원어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