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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이제 물건도 실어 나른다…물류비용 절감
서울교통공사는 운영 중인 지하철 기반시설을 활용하여 물건을 실어 나르거나 보관하는 ‘서울형 도심물류체계’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형 도심물류체계’는 도시철도 인프라(지하철역, 차량기지, 폐차 예정인 여객열차)를 활용해 친환경 물류 체계를 구축하여, 도심 내 물류활동을 지원하는 일종의 도심 생활 물류 체계를 말한다.최근 택배물동량이 늘어나고 수도권 지
김현미 장관, 사우디아라비아 인프라 협력·수주지원 총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월 3일(화)부터 6일(금)까지 사우디 아라비아(공식명칭 : 사우디아라비아 왕국(Kingdom of Saudi Arabia)를 방문, 우리 기업의 인프라(기반시설)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고, 공항·신도시 개발 등 국토교통 분야 정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사우디아라비아는 우리 건설기업들의 해외 누적수주액 1위 국가*로 최근 탈석
한-베트남 정상회담…“법·제도적 기반 강화로 협력추세 가속화”
문재인 대통령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공식 방한 중인 베트남 응우옌 쑤언 푹 총리와 27일 오후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실질 협력과 우호 증진, 지역 및 국제 차원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문 대통령과 푹 총리는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에 함께 참석한 후,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다시 만나 정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과사업으로 한·아세안영화기구 설립 본격 추진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오석근)가 추진하는 한·아세안영화기구의 설립이 지난 11월 26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공동의장성명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성과사업으로 공식 발표되었다. 이날 발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의장성명 중 한·아세안영화기구 설립에 관한 언급은 다음과 같다.[‘30. 우리는 영화산업에서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한국의 제안을
“아세안 확고한 지지로 2021년 신남방정책 2.0 본격 추진”
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27일 “아세안 국가 정부와 기업, 전문가, 시민 등의 의견들을 폭넓게 수렴해 신남방정책 2.0을 수립하고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주 보좌관은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우리가 목표했던
문 대통령-메콩정상 ‘한강·메콩강 선언’…7대분야 협력 강화
문재인 대통령과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의 공동주재로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27일 오전 부산 누리마루에서 열려 ‘한-메콩 공동번영을 위한 미래 협력 방향’을 주제로 한-메콩 간 그간의 협력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미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2011년 이래 매년 장관급으로 진행돼온 한-메콩 협의체가 정상급으로 격상돼 최초로 개최되
문 대통령 “韓, 아세안의 친구 넘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될 것”
한국과 아세안의 공동번영 및 역내 평화를 모색하기 위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공식 개막했다.이번 정상회의는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이후 한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로, ‘평화를 향한 동행, 모두를 위한 번영’ 이라는 슬로건 아래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이어 27일에는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열린다.문 대통령은 먼저
문 대통령 “3분기 소득격차 감소, 소득주도성장 분명한 효과”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발표된 3분기 가계동향 조사 결과와 관련, “소득주도성장의 정책 효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며 앞으로도 포용적 성장을 위한 정부 정책의 노력을 일관되게 지속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통계청은 이날 3분기 소득 하위 20%(1분위) 가계의 명목소득은 1년 전보다 5만6800원(4.5%)
성인남녀 10명 중 7명, 지난해보다 살림살이 더 빠듯해
소득 및 소비생활 만족도는 50대 이상이 가장 높은 반면 30대의 경우 소득과 소비생활 모두 전체 연령층에서 불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생활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장영보)이 성인 남녀 49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응답자 10명 중 7명은 ‘지난해에 비해 생활여건이 나아지지 않았다(68.2%)’고 답했다.이들의 월 평균 소
도시 공업지역, 기피시설에서 혁신일자리로 탈바꿈한다
국토교통부는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지구’로 경기 군포, 경북 영천, 부산 영도, 부산 사상, 인천 동구 5곳(가나다 순)을 잠정 선정*하였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5곳은 LH(사장 변창흠)가 토지를 확보하고 산업·상업·주거·문화 등의 기능이 복합된 앵커시설을 건립하여 기업을 지원하고 해당 지역을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시범사업 대상지는
이낙연 총리 “제주어선 실종자 수색 총력…선상 안전 점검”
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 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대성호 화재사고와 관련해 “한 분은 안타깝게도 생명을 잃었고 열한 분은 찾지 못하고 있다”며 “관계기관은 수색에 총력을 쏟아달라”고 밝혔다.이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제주 어선 화재사고 상황점검회의를 열어 인명 구조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이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 117분간 국민과 대화…각본 없이 허심탄회 소통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국민과의 대화’를 갖고 117분간 직접 질문에 답변하며 국민과 소통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 참석, 각종 현안에 대한 국민패널들의 질문에 답했다.국민과의 대화는 방송인 배철수 씨의 사회로 생방송으로 진행됐으며, 문 대통령은 국민패널로 참석한
소방관, 47년 만에 모두 국가직 된다…내년 4월 시행
소방공무원 신분 국가직 전환을 위한 6개 법률안이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소방공무원법·소방기본법·지방공무원법·지방자치단체에 두는 국가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법률·지방교부세법·소방재정지원 및 시도 소방특별회계 설치법 등 소방관 국가직화 법안 6건을 가결했다.소방공무원의 신분은 1973년 2월 8일 지방소방공무원법이 제정된 이후 현
GS리테일·GS칼텍스, 글로벌 1위 전동킥보드 공유기업 라임과 파트너십 체결
GS리테일과 GS칼텍스가 19일 글로벌 1위 전동킥보드 공유기업 라임(Lime)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대한다.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GS리테일과 GS칼텍스는 라임과 함께 GS25 편의점, GS파크24 주차장,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전동킥보드 충전 서비스 제공 등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사업에 대한 다각도의 협업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5년뒤 인천공항, 세계 3대 초대형 허브공항 된다
인천국제공항 제4활주로 신설과 제2여객터미널 확장을 골자로 하는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오는 2024년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공항은 연간 1억명이 넘는 여객을 수용하는 초대형 허브공항이자 세계 3대 공항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9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 건설현장에서 ‘인천공항 4단계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