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VE실시간 뉴스
-
문 대통령-메콩정상 ‘한강·메콩강 선언’…7대분야 협력 강화
문재인 대통령과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의 공동주재로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27일 오전 부산 누리마루에서 열려 ‘한-메콩 공동번영을 위한 미래 협력 방향’을 주제로 한-메콩 간 그간의 협력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미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2011년 이래 매년 장관급으로 진행돼온 한-메콩 협의체가 정상급으로 격상돼 최초로 개최되
문 대통령 “韓, 아세안의 친구 넘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될 것”
한국과 아세안의 공동번영 및 역내 평화를 모색하기 위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공식 개막했다.이번 정상회의는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이후 한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로, ‘평화를 향한 동행, 모두를 위한 번영’ 이라는 슬로건 아래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이어 27일에는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열린다.문 대통령은 먼저
문 대통령 “3분기 소득격차 감소, 소득주도성장 분명한 효과”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발표된 3분기 가계동향 조사 결과와 관련, “소득주도성장의 정책 효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며 앞으로도 포용적 성장을 위한 정부 정책의 노력을 일관되게 지속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통계청은 이날 3분기 소득 하위 20%(1분위) 가계의 명목소득은 1년 전보다 5만6800원(4.5%)
성인남녀 10명 중 7명, 지난해보다 살림살이 더 빠듯해
소득 및 소비생활 만족도는 50대 이상이 가장 높은 반면 30대의 경우 소득과 소비생활 모두 전체 연령층에서 불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생활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장영보)이 성인 남녀 49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응답자 10명 중 7명은 ‘지난해에 비해 생활여건이 나아지지 않았다(68.2%)’고 답했다.이들의 월 평균 소
도시 공업지역, 기피시설에서 혁신일자리로 탈바꿈한다
국토교통부는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지구’로 경기 군포, 경북 영천, 부산 영도, 부산 사상, 인천 동구 5곳(가나다 순)을 잠정 선정*하였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5곳은 LH(사장 변창흠)가 토지를 확보하고 산업·상업·주거·문화 등의 기능이 복합된 앵커시설을 건립하여 기업을 지원하고 해당 지역을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시범사업 대상지는
이낙연 총리 “제주어선 실종자 수색 총력…선상 안전 점검”
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 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대성호 화재사고와 관련해 “한 분은 안타깝게도 생명을 잃었고 열한 분은 찾지 못하고 있다”며 “관계기관은 수색에 총력을 쏟아달라”고 밝혔다.이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제주 어선 화재사고 상황점검회의를 열어 인명 구조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이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 117분간 국민과 대화…각본 없이 허심탄회 소통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국민과의 대화’를 갖고 117분간 직접 질문에 답변하며 국민과 소통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 참석, 각종 현안에 대한 국민패널들의 질문에 답했다.국민과의 대화는 방송인 배철수 씨의 사회로 생방송으로 진행됐으며, 문 대통령은 국민패널로 참석한
소방관, 47년 만에 모두 국가직 된다…내년 4월 시행
소방공무원 신분 국가직 전환을 위한 6개 법률안이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소방공무원법·소방기본법·지방공무원법·지방자치단체에 두는 국가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법률·지방교부세법·소방재정지원 및 시도 소방특별회계 설치법 등 소방관 국가직화 법안 6건을 가결했다.소방공무원의 신분은 1973년 2월 8일 지방소방공무원법이 제정된 이후 현
GS리테일·GS칼텍스, 글로벌 1위 전동킥보드 공유기업 라임과 파트너십 체결
GS리테일과 GS칼텍스가 19일 글로벌 1위 전동킥보드 공유기업 라임(Lime)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대한다.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GS리테일과 GS칼텍스는 라임과 함께 GS25 편의점, GS파크24 주차장,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전동킥보드 충전 서비스 제공 등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사업에 대한 다각도의 협업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5년뒤 인천공항, 세계 3대 초대형 허브공항 된다
인천국제공항 제4활주로 신설과 제2여객터미널 확장을 골자로 하는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오는 2024년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공항은 연간 1억명이 넘는 여객을 수용하는 초대형 허브공항이자 세계 3대 공항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9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 건설현장에서 ‘인천공항 4단계 건
혁신 또 혁신…4차 산업혁명 이끄는 ‘스마트 국가’
한국과 싱가포르는 1975년 8월 수교 이래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었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각각 ‘아시아의 네마리 호랑이’로 불렸으며, 최근에는 첨단산업 분야에서 각기 두각을 나타내며 상호협력 기반을 넓혀나가고 있다.한국은 2006년 아세안 국가 중 최초로 싱가포르와 자유무역협정(FTA)을 발효시켰다. 2018년 기준 양국 간 교역 규모는 198
10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시 환영대회 개최
부산시가 주관하고 외교부가 후원하는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개최기념 D-15 부산시 환영행사’가 10일 오후 부산광역시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개막 15일을 앞둔 ‘특별정상회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한+아세안 하나의 바다, 하나의 하늘’이라는 주제로 외교부와 부산시, 군과 민이 하나가 돼 합동으로 진행한다.
2022년까지 국토교통 일자리 13만6000개 만든다
국토교통부가 오는 2022년까지 13만 6000개의 국토교통 분야 일자리를 만들고 5만 8000명의 교육훈련생을 육성한다. 국토부는 1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국토교통 일자리 비전콘서트’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3월 13일 신촌 ‘르호봇 G 캠퍼스’에서 청년들이 직면한
LG, 맨손으로 흉기난동범 제압한 전중현, 변정우, 정규철氏에게 'LG의인상'
LG복지재단은 흉기난동범을 맨손으로 제압해 시민의 생명을 구한 20대 청년 3명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키로 했다. 전중현(26)씨와 변정우(22)씨는 지난 6일 점심을 먹기 위해 강원도 강릉시 성남동 거리를 지나다 '살려달라'는 다급한 외침을 들었다. 곧바로 소리가 난 한 휴대전화 매장으로 달려간 두 사람은 20대 매장 직원이 50대 남성으로부터 복부와
대한민국 최초의 치안산업박람회 성료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치안산업박람회가 지난 2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경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140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고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 7개국 해외바이어가 참여해 2일간 총 220건의 상담을 진행하여 약 980억원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었다.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