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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12년만에 증가세…“어르신 무료 결핵검진 꼭 챙기세요”

결핵, 12년만에 증가세…“어르신 무료 결핵검진 꼭 챙기세요”

올해 3분기까지 결핵환자 신고 건수를 잠정 집계한 결과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경우 5.0%로 증가세가 매우 두드러졌는데, 60대와 80대 이상에서 증가함에 따라 80대 이상은 7.8%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어르신에게 전국 보건소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연 1회 무료 결

‘간호인력 수급난 해소’ 위해 신규간호사 채용면접 동시 실시

‘간호인력 수급난 해소’ 위해 신규간호사 채용면접 동시 실시

보건복지부는 수도권에 소재한 상급종합병원 22개소가 신규간호사 채용 면접을 같은 시기에 실시하는 ‘동기간 면접제’를 내년부터 실시하기로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동기간 면접제는 여러 병원이 간호사 최종면접을 동일 기간에 동일 방식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 2019년부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5개 병원은 매년 7월에 동기간 면접을 실시 중이다.

모더나 XBB.1.5 변이 대응 백신 초도물량 40만 회분 도입

모더나 XBB.1.5 변이 대응 백신 초도물량 40만 회분 도입

질병관리청은 2023~20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에 활용될 모더나 XBB.1.5 변이 대응 백신 초도물량 40만 회분을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모더나 백신은 이날 오후 3시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공장에서 출고될 예정이다. 이번 모더나 XBB.1.5 변이 대응 백신은 지난 9월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그리고 이번에

SK바이오사이언스, ‘LIMS(실험실 정보관리 시스템)’ 도입 · 운영 IT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SK바이오사이언스, ‘LIMS(실험실 정보관리 시스템)’ 도입 · 운영 IT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R&D 시스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임상시험 검체 분석기관(GCLP, 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으로는 국내 최초로 ‘LIMS(Laboratory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실험실 정보관

독감 유행주의보 새로 발령…“국가예방접종에 적극 참여” 당부

독감 유행주의보 새로 발령…“국가예방접종에 적극 참여” 당부

지난해 발령된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주의보가 해제 없이 2023-2024절기까지 이어진다. 질병관리청은 15일 밤 12시를 기해 2023-2024절기 독감 유행주의보를 새로 발령한다고 15일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최근 1주간 독감 의사환자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11.3명으로, 새 절기 유행 기준인 6.5명의 1.7배에 달한다. 이번 절기 유행 기

동절기 코로나19 유행 변이 대응할 신규 백신 신속 도입·공급

동절기 코로나19 유행 변이 대응할 신규 백신 신속 도입·공급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가오는 동절기의 코로나19 유행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백신을 신속히 도입 및 공급하기로 했다. 이에 식약처는 질병관리청 요청에 따라 오미크론 하위변인인 ‘XBB 1.5’에 대응하는 단가백신인 한국화이자제약(주)의 ‘코미나티주 0.1mg/ml(성분명 락스토지나메란)’을 12일 긴급사용승인했다. 긴급사용승인은 감염병 대유행 등 공중보건

베트남 홀린 K-의료제품, 화장품으로 협력 이어간다

베트남 홀린 K-의료제품, 화장품으로 협력 이어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산 화장품의 베트남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보건부 의약품청(DAV)과 화장품 분야 국장급 양자 협력회의를 9월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충북 청주시 오송)에서 개최한다. 이번 협력회의는 지난 6월 윤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체결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이행을 위한 행동 계획'의 후속 조치이며, 베트남 보건부와 의

“온라인에서 의약품 판매는 불법…중고장터 거래도 안돼”

“온라인에서 의약품 판매는 불법…중고장터 거래도 안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마켓, 세컨웨어 등 국내 온라인 비대면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의약품 불법 판매·광고 게시물 364건을 적발했다. 이에 접속을 신속히 차단했는데, 오남용 시 심각한 부작용 유발이 우려되는 전문의약품을 판매·광고한 자에 대해서는 약사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의뢰했다. 특히 식약처는 온라인 상 의약품 판매는 불법으로

내년 1월부터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마약류 중독 상담 가능

내년 1월부터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마약류 중독 상담 가능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마약류 중독 예방·재활 상담이 가능한 전화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또한 현재 서울·부산·대전 등 3곳에 있는 마약류 중독재활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마약류 예방재활 교제 제작은 물론 마약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강화할 방침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의 빠른 마약 청정국 지위 회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 ‘사인불명 위로금’ 최대 3000만 원으로 상향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 ‘사인불명 위로금’ 최대 3000만 원으로 상향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했으나 부검에서 ‘사인불명’ 판정을 받은 사망자에게 지급했던 위로금 1000만 원을 최대 3000만 원으로 상향한다. 또한 지원대상은 접종 후 42일 이내의 사망자에서 90일 이내로 확대고, 기존 제도 시행 이전 부검 미실시 사례에 대해서도 최대 2000만 원의 위로금을 지원한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엠폭스 감염병 위기경보 ‘관심’으로 하향…“국내 감시는 지속”

엠폭스 감염병 위기경보 ‘관심’으로 하향…“국내 감시는 지속”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4일 위기평가회의를 개최한 결과 6일부터 엠폭스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엠폭스 지정병상 운영 및 격리 입원 치료비, 예방접종 지원은 현행대로 유지하고 엠폭스에 대한 국외 동향 모니터링 및 국내 감시는 계속 진행한다. 한편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엠폭스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을 지

코로나19 ‘4급 전환’…고위험군 보호 위해 치료제는 계속 ‘무상’ 지원

코로나19 ‘4급 전환’…고위험군 보호 위해 치료제는 계속 ‘무상’ 지원

정부가 코로나19 4급 감염병 전환 이후에도 고위험군 집중 보호를 위해 코로나19 치료제 무상 지원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먹는 치료제 처방기관으로 약 1만 2000여개소를 지정하고, 담당약국은 1000여개 더 늘려 약 5000여개소를 운영한다. 질병관리청은 국민 불편이 없도록 적정수의 먹는 치료제 처방기관과 조제기관 등의 위치정보 서비스도 카카오맵을

9월 1일부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본격 시행…계도기간 종료

9월 1일부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본격 시행…계도기간 종료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의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시범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계도기간 종료 이후 시범사업 지침이 준수되지 않는 사례에 대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만약 시범사업 지침을 위반하는 경우 사실관계에 따라 의료법, 약사법 위반에 해당하며 청구액 삭감과 행정처분 등이 이루어질 수 있어 의료기관 등의 주

SK바이오사이언스, 호주 백신 플랫폼 기업 ‘백사스(Vaxxas)’와 업무협약

SK바이오사이언스, 호주 백신 플랫폼 기업 ‘백사스(Vaxxas)’와 업무협약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협력에 있어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헬스케어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기금을 운영하는 재단의 지원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 차세대 백신 제형 개발에 나서면서 네트워크 및 플랫폼 확장이라는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호주의 백신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 ‘백사스(Vaxxas)’社와

코로나19, 31일에 4급 감염병으로 하향…‘선별진료소는 유지’

코로나19, 31일에 4급 감염병으로 하향…‘선별진료소는 유지’

방역당국이 오는 31일을 기점으로 코로나19를 2급에서 4급 감염병으로 하향하고,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에 따른 2단계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확진자 증가세가 8월부터 둔화되어 전주에는 소폭 감소세로 전환되었고, 중증화율도 0.09%로 작년 여름철 유행시기와 비교하면 질병 위험도가 크게 낮아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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