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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식중독, 겨울보다 봄에 극성. 환자수 약 2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3년간 도내 식중독 환자 725명을 분석한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원인이 된 식중독의 경우 겨울철(1~2월) 대비 봄철(3~4월) 환자가 약 2배 발생했다며 개학기를 맞아 주의를 당부했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확인된 2020~2022년 식중독은 총 248건으로, 이 중 원인 병원체가 노로바이러스로 확인된 경우는 108건(전체 43
성남시, 2028년 분당에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조성
▲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한 조감도 예시 © 비전성남 성남시가 분당구 정자동 253번지 일원에 오는 2028년 생명과학·의료 관련 연구·개발과 기업 활동, 건강 체험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바이오헬스산업 복합단지를 조성한다. 시는 3월 13일 ‘성남 바이오헬
경기도, 코로나19 유행 후 호흡기 전파 감염병 등 감염병 전반적 감소. 고령자 비중은 크게 늘어나
코로나19 유행 이전(2018~2019년) 대비 이후(2020~2022년) 경기도 감염병 환자가 호흡기 전파 감염병에서만 60% 이상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유아에게서 주로 발병되는 수두 환자가 줄고, 고령층이 취약한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 감염증 환자가 늘어나면서 10
충북도, 중소병원 감염관리 걱정 끝
충북도는 충청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이하 지원단)과 공동으로 도내 150병상 이하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컨설팅을 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관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감염관리의 취약함이 나타나 체계적인 감염관리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특히 중소병원의 경우는 조직과 전문 인력 부재, 정보의 부족으로 감염병 발생 시 대응역량에 한계가 있었다.
'기억하세요?' 인천 남동구, 전국 최초 AI 활용 치매 예방 회상훈련
인천시 남동구가 고령자 치매 예방과 초기 치료를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회상훈련을 추진한다. 남동구는 지난 6일 네이버㈜와 '치매 스마트큐어콜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치매 스마트큐어콜은 네이버의 AI 전화 돌봄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해 고령자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 자극으로 치매 중증화를
40~50대 뱃살 쏙! 비만관리 프로그램에서
세종시보건소가 40∼50대 중년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관리를 위한 ‘뱃살 쏙! 건강 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대사량 감소와 호르몬 변화에 따라 체중 증가 위험성이 높은 40∼50대 대상자를 중심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프로그램에는 비만 관리가 필요한 체지방률 남자 25%, 여자 28% 이상의
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조스터’, 지난해 시장 1위… “국산 백신 저력 발휘”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자체 개발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가 4분기 연속 시장 점유율 신기록을 갱신하며, 국산 백신의 저력을 입증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MS 데이터에 따르면, 스카이조스터의 지난해 국내 시장 점유율은 판매량 기준 54%로 국내 대상포진 백신 시장 1위를 달성했다. 분기별로는 1분기 51%, 2분기 52%, 3분기 56%, 4분
경기도 “항생제 내성균 감염증 전년 동기 대비 65% 급증” 주의 당부
경기도는 올해 1월 항생제 내성균의 일종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 감염증 신고 건수가 749건으로 전년 동기 453건 대비 64.9% 급증했다며, 의료기관 및 지자체에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은 카바페넴계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고 있는 장내세균 속 균종을 말한다. 28
경기도, 신학기 맞아 수두․홍역 등 바이러스 감염병 주의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신학기를 맞아 집단생활로 확산될 수 있는 수두, 홍역 등 바이러스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두는 발생건수가 많은 감염병 중 하나로 2022년 전국에서 1만 8천519건이 발생했으며, 경기도에서는 그중 약 30%에 해당하는 5천505건이 발생했다. 홍역은 2021~202
2가백신 이상사례 신고율, 단가백신보다 낮아…1000건 기준 0.38건
동절기 추가접종에 사용되는 코로나19 2가백신의 이상사례 신고율이 접종 1000건 기준 0.38건으로, 단가백신 10분의 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아나필락시스, 심근염·심낭염 등 주요 이상사례 신고율 또한 0.02건으로 단가백신의 2/15 수준이라며 적극적인 접종을 당부했다. 한편 접종이 반드시 필요한 60대 이상에서의
‘새싹지킴이병원’ 전국 확대…아동학대 피해 상담 넓힌다
정부가 광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병원’으로 전남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단국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구미병원을 새로 지정했다. 보건복지부는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의료지원 및 아동학대 대응체계 내 의료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싹지킴이병원’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새싹지킴이병원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 신속한
노년의 건강관리,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세종특별시보건소가 65세 이상 노인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노인이 스마트폰과 연동된 혈압계와 혈당계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면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보건소로 측정결과가 전송되고, 보건소는 이 데이터를 확인해 노인의 건강 체크, 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평구, '치매 검사비' 소득기준 없이 모든 대상자로 지원 확대
부평구가 소득기준 제한 없이 전 구민들에게 '치매감별 검사비'를 지원한다. '치매감별 검사비'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로 진단받고, 감별검사가 필요한 주민에게 지원되는 금액이다. 당초에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에만 지원했으나, 소득기준 초과자는 경제적 부담으로 검사를 회피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해 치매 치료 및 관리의 단절을 초래했다. 이에
인천시, 간병비 부담 줄인 입원재활치료 통합서비스 실시
인천광역시는 장애인 및 재활이 필요한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한 재활치료를 위해, 3월부터 경인권역재활병원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의료법」에 따른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보호자가 상주하지 않는 입원 환자들에게 간호사, 간호조무사 및 간병지원인력이 간병은 물론 거동, 식사 등을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입원
영암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심리지원서비스 실시
영암군은 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악성 민원, 폭언 등의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많은 감정적 소모를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3월부터 심리지원서비스를 3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평가와 심리검사를 통해 1:1 개별 심리상담 및 집단상담과 각종 힐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상담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