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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 병실 26개 추가 확보…시도별 병상·생활치료센터 공동 활용

중환자 병실 26개 추가 확보…시도별 병상·생활치료센터 공동 활용

정부는 코로나19 환자 급증에 따라 추적과 검사·격리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병상과 생활치료센터를 적극 확보하는 등 안정적인 치료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지난 21일부터 국립중앙의료원의 공동대응상황실이 수도권의 환자들에 대한 병상을 총괄해 배정하고 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방역당국 “한 명이 접촉자 수백명 만들어…기하급수적 증가 위험”

방역당국 “한 명이 접촉자 수백명 만들어…기하급수적 증가 위험”

24일 “1명의 확진자가 감염 가능한 시기에 수십 명, 수백 명의 접촉자를 만들고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 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2주간의 방역관리 상황 및 위험요인을 설명하면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또한 “마스크 착용을 잘했다고

박능후 복지부 장관 “어디서나 감염될 수 있다…사회적 거리두기 강력 실천 요청”

박능후 복지부 장관 “어디서나 감염될 수 있다…사회적 거리두기 강력 실천 요청”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4일 “(코로나19의)확산세가 꺾이지 않는다면 국민적인 고통과 우리 사회의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박 1차장은 “누구나 전파자가 될 수 있고, 전국 어디서나 감염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능후 중앙

정부 “코로나19 엄중한 상황…의료계 집단휴진 중단해야”

정부 “코로나19 엄중한 상황…의료계 집단휴진 중단해야”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20일 “현재의 엄중한 상황 속에서 국민들을 위해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집단휴진을 중단하고, 대화와 협의를 이어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강력히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김 총괄조정관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임상 2상 승인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임상 2상 승인

GC녹십자가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GC5131A’ 임상시험에 돌입한다.GC녹십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GC5131A’의 임상 2상을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약물 재창출 연구 이외에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중 임상 2상을 승인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임상은 영상학적 진단으로 확인된 폐렴 환자와 고령 및 기저질환

박능후 복지장관 “서울 대규모 집회, 방역 차원 자제 당부”

박능후 복지장관 “서울 대규모 집회, 방역 차원 자제 당부”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13일 “특히 서울지역 등에 예정된 대규모 집회는 방역 차원에서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박 1차장은 모두발언에서 “이번 사흘 연휴 동안

경조사 시설 방역관리 강화…장례식장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 설치 등 권고

경조사 시설 방역관리 강화…장례식장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 설치 등 권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12일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등 경조사 시설의 방역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했다.이에 따라 결혼식장에 포함된 뷔페식당을 고위험시설로 지정해 마스크 착용과 출입명부 설치·이용 등 핵심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하고, 장례식장은 마스크 미착용자는 출입을 제한하도록 했다.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

집중호우 틈새로 코로나19 확산 증가 우려...예측불가 상황

집중호우 틈새로 코로나19 확산 증가 우려...예측불가 상황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11일 최근 집중호우와 관련 “이런 틈새에 코로나19의 확산도 증가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브리핑에 나선 권 부본부장은 “코로나19는 무증상·잠복기·경증 전파에 더해서, 바이러스 변이까지 발견되는 등 우리 일상을 여전히 위협하고 있고 언제 어떤 방식으로 피해를 크게 일으킬지 예측불

코로나19 치명률 초기 2.46%에서 최근 3개월간 0.98%로 급감

코로나19 치명률 초기 2.46%에서 최근 3개월간 0.98%로 급감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의 최근 3개월간 치명률이 1% 미만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중증, 위중 환자에 대한 의료자원의 집중이 용이해진데다, 코로나19의 임상 치료경험이 축적되면서 효과적인 치료가 이뤄진 것으로 분석했다.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월에서 3월 사이 확진환자의 4월까지의 치명률이 2.46%였

복지부, 2024년까지 첨단의료복합단지에 4700억원 투자

복지부, 2024년까지 첨단의료복합단지에 4700억원 투자

보건복지부는 5일 2020년 제1차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를 서면 개최해 ‘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복단지’) 제4차 종합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는 첨단의료복합단지 기본정책을 수립하고 관계부처 간 의견을 조정하며 이행 점검·평가하는 보건복지부장관 소속 위원회로서, 위원장인 복지부 장관을 포함한 20명 이내의 정부·민간위원으로

의대 정원 늘려도 OECD 평균 안돼…의사 부족 심각

의대 정원 늘려도 OECD 평균 안돼…의사 부족 심각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5일 “우리나라의 의사부족 문제는 점점 더 심화되고 있는 중이며, 미래를 위해 이제 더 이상 이 문제를 방치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 총괄조정관은 이날 코로나19 정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외국 의료인 대상 비대면 화상 원격 교육 실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외국 의료인 대상 비대면 화상 원격 교육 실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인력개발원) 글로벌헬스케어교육부가 외국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각 10시간씩 2일간 ‘2020년 한국 보건의료 체계의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1기 7월 6일~7월 7일, 10시간 △2기 7월 20일~7월 21일, 10시간).전 세계 외국 의료인과 의료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한국 보건의료 체계 및 K-

생활방역 일자리 9만3000개 운영…방역수칙 준수 등 점검

생활방역 일자리 9만3000개 운영…방역수칙 준수 등 점검

정부가 지난 3차 추경에 편성된 생활방역 일자리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방역 관리가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극복 생활방역단을 운영하고 있는 대구광역시이에 지방자치단체와 부처에서는 총 9만 3000명의 생활방역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는데, 이 인력은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안내하고 방역이 취약한 시설을 관리하는 등 각 기관의 특성에

코로나19 신속진단기술 개발…15분만에 눈으로 판별

코로나19 신속진단기술 개발…15분만에 눈으로 판별

코로나19 분자진단, 항체 신속진단 기술에 이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육안으로 진단할 수 있는 항원 신속진단기술이 개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30일 한국화학연구원 김홍기 박사 연구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원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다양한 항체들을 제작, 이를 활용한 항원 신속진단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항원 신속진단기술이란 항원-항

전세계 확산세 심각…해외유입 위험요인 선제 차단 시급

전세계 확산세 심각…해외유입 위험요인 선제 차단 시급

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코로나19 관련, “세계보건기구(WHO) 집계기준으로 전세계 누적 확진자가 이미 1600만명을 넘어섰다”며 “해외유입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들어 국내 확진자 수는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지만 해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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