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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턴기업에게 임대료 인하, 경제위기 극복 기여
국내외 경기침체와 코로나19 피해의 장기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임대전용산업단지 관리·운용에 관한 지침』을 개정·시행(’20.08.10)한다고 밝혔다.금번 개정으로 임대전용산업단지에 입주하는 해외유턴기업에 대한 임대료 감면근거를 마련하고, 입주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관리기관이 자체적으로 임대료를 감면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하
수출액 400억 달러대 회복…주요 15개 품목 중 6개 ‘플러스’
코로나19가 수출에 본격적인 영향을 미친 4월 이후 수출 감소율이 3개월 연속 개선되면서 처음으로 한 자릿수대에 진입했다. 과거 수출 위기시에는 위기 초반 감소율이 악화되거나 등락을 반복했던 것에 비해, 이번에는 상대적으로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7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428억3000만달러(약 51
LH, 국내기업 해외진출 상담창구 '글로벌상담센터' 개소
LH는 지난 31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 LH 오리사옥에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상담센터’의 문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LH는 작년 9월 정부의 원팀코리아(One Team Korea) 1호 사업인 미얀마 경제협력산업단지(KMIC) 기공식을 개최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베트남에서 민관합작 방식 경제협력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번
GS리테일, 업계 최초로 친환경 착한 배달 플랫폼 사업 ‘우딜’ 론칭
편의점 자체 인프라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배달 플랫폼 사업이 탄생했다.GS리테일이 8월 3일부터 GS25에서 고객이 주문한 배달 상품을 일반인들이 배달해 주는 사업인 ‘우리동네딜리버리(이하 우딜)’를 시범적으로 선보인다.우딜은 ‘우리동네 착한 친환경 배달’을 지향하며 실버 세대·주부·퇴근길 직장인 등 누구나 시간과 횟수에 제한 없이 우리동네 배달원
기재부 차관 “6월 경제지표 개선조짐 뚜렷…3분기 반등 가능성”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 1차관은 31일 6월 산업활동동향에 대해 “생산·지출 측면의 모든 구성지표가 좋아지는 등 개선 조짐이 한층 뚜렷해졌다”면서 “3분기 경기 반등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9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이
지주회사 CVC 보유 방안 발표…“대기업 자금의 벤처투자 확대”
정부가 일반지주회사의 CVC(기업형벤처캐피털) 보유를 허용한다. 대기업의 신속·적극적인 투자 및 전략적 투자를 활성화함으로써, 벤처투자를 확대하고 벤처생태계의 질적 제고와 벤처기업 및 대기업 협력 시너지를 통한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지역사랑·온누리상품권 확대…관광·외식·농수산 등 ‘8대 소비쿠폰’ 푼다
정부가 소비 회복 불씨를 살리기 위해 숙박과 관광, 외식, 농수산 등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8대 소비쿠폰을 순차적으로 풀기로 했다. 지역사랑·온누리상품권 발행 물량도 대폭 확대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제1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0년 하반기 소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대
대기업 CVC 허용…8대 소비쿠폰으로 1조 소비 촉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일반지주회사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소유를 원칙적으로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 겸 제30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일반지주회사의 CVC 제한적 보유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서울
한국판 뉴딜, 2022년까지 ‘디지털 트윈’ 핵심 기반 구축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 트윈’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부와 산업계가 머리를 맞댄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전국 3차원 디지털 지도 등 디지털 트윈 핵심 기반을 2022년까지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다. ‘디지털 트윈’이란 3차원의 디지털 공간에 현실공간·사물의 쌍둥이(Twin)를 구현한 것으로, 디지털 공간에서의 시뮬레이션을
시화 국가산단 재생사업지구 지정…혁신거점으로 새롭게 조성
정부가 경북 3곳, 충남 1곳, 전남 1곳, 경기 1곳 등 6곳에 신규 산업단지를 추가 지정한다. 또 시화 국가산단은 재생사업지구로 새롭게 조성한다. 국토교통부는 시화 국가산단 재생사업지구 지정안과 시·도에서 마련한 2020년 산업단지 지정계획 변경안을 산업입지정책심의회에서 원안 통과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시화 국가산단 재생사업 위치도 시화 국가산
농수산물 쿠폰부터…‘소비 활성화·피해업계 지원’ 두 토끼 잡는 효과 기대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4일 “8대 분야 할인 소비쿠폰을 이달말 농수산물 쿠폰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이 24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주재, 모두발
관세청, 카메룬 전자통관시스템 개통 사례 전자정부 수출로 확산
관세청이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도 비대면(언택트) 방식의 원격개발을 완료한 유니패스 수출 경험을 다른 전자정부 수출 기관에게도 공유·확산에 나섰다.관세청은 23일 서울세관에서 '2020년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인 유니패스(UNI-PASS) 해외확산 민관협의회'를 열어 지난 달 개통한 카메룬의 새 전자통관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이 시스템은 유니패스를 기
홍남기 부총리 “코로나 진정세 이어간다면 3분기 상당부분 반등 가능”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현재의 코로나 진정세를 이어간다면 2분기를 바닥으로 하고 3분기에는 상당부분 반등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겸 제1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추경, 한국판 뉴딜 등 정책효과와 2분기 성장을 제약했던 해외생산, 학교·병원 활동이 정상화되는 가운데 기저
중기부, K-방역·비대면 유망품목 수출 증가…진단키트 1130% 급증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상반기 K-방역제품, 비대면 유망품목이 큰 폭의 수출 증가세를 보이며 중소기업의 수출 감소폭을 줄이는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0년도 상반기 및 2분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을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중소기업 수출은 466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6.2%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