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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인천 SK와이번스 프로야구단 인수
신세계그룹이 인천 SK 와이번스 프로야구단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KBO 한국 프로야구 신규 회원 가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SK텔레콤과 신세계그룹은 SK와이번스 야구단을 신세계그룹이 인수하는데 합의하고, 관련 MOU를 체결했다.신세계그룹의 이마트는 SKT가 보유하고 있는 SK와이번스 지분 100%를 인수하게 되며, 연고지는 인천으로 유지한다.또, 코칭
문재인 대통령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접종”...부작용 가능성 최대한 차단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지난 1년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바이러스를 막아낸 ‘방어의 시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백신과 치료제를 통한 ‘반격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코로나 대응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다음 달부터
녹색특화 대출·보증 신설 검토...녹색산업 금융지원 10년 내 2배 늘린다.
정부가 정책금융기관의 녹색분야 지원비중을 2030년까지 두배 확충하기로 했다. 또 ‘녹색분류체계’를 마련, 이를 토대로 녹색특화 대출·보증 프로그램 신설을 검토할 예정이다.금융위원회는 25일 도규상 부위원장 주재로 제3차 ‘녹색금융 추진TF’ 전체회의를 열고 2020년도 녹색금융 추진성과 및 2021년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올해 ‘녹색금융 추진계획’은 ‘2
현대로템, 차륜형 지휘소 차량 개발 완료
현대로템이 전장에서 우리 육군 부대를 지휘 통제할 차륜형 지휘소 차량 개발을 완료했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으로부터 수주한 차륜형 지휘소 차량의 체계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2017년 차륜형 지휘소 차량의 체계개발 사업을 수주해 2020년 12월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고 국방규격화를 마쳤다.이번에 개발이 완료된 차
음주운전자 구제? 재범 장려일 뿐
끔찍한 음주운전 사망사고 소식이 끊이지 않는 요즘. 무고한 사람이 음주운전 차에 치여 목숨을 잃는 사고를 접할 때마다 마음이 답답해진다. 이런 비극을 막기 위해서는 벌금과 징벌을 강화해야 할 뿐 아니라 취소된 면허의 재취득도 막아야 한다. 작년 12월 인천에서 술 취한 상태로 벤츠를 몰던 40대 남성이 앞서가던 마티즈의 후미를 들이박았다. 마티즈는 화염에
인천·울산 화물차 휴게소에 대용량 수소충전소 구축
국토교통부는 수송 분야 수소경제 활성화 추진의 일환으로 10톤급 대형 수소화물차 도입을 위한 대용량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기 위해 ’21년 사업 시행 지자체로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작년 12월 7일부터 3주간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고, 수소·교통·물류·도시계획 등 전문가 평
역대급 포근한 주말 날씨에 때이른 복수초 꽃 관측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입춘(立春, 2월 3일)을 열흘 앞둔 1월 23일(토)에 홍릉시험림 내 복수초가 황금빛 꽃잎을 피웠다고 전했다.올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홍릉시험림의 복수초는 1985년 개화 관측이 시작된 이래 1월 개화가 관측된 것은 이번이 여섯 번째이다.국립산림과학원 생물계절조사팀이 홍릉시험림 복수초의 개화 특성을 분석한 결과 최근 복수초의 평균
성폭력 ‘2차 피해 방지’ 표준안 마련...신고자도 피해자처럼 보호
여성폭력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지침 표준안이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이번 지침 표준안에는 신고자, 조력자에게도 피해자에 상응하는 보호조치를 하도록 규정한 것이 특징이다.여성가족부는 25일 직장 내 여성폭력 피해자에게 행해지는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각 기관이 해야 할 조치 및 사건처리 절차 등을 안내하는 ‘여성폭력 2차 피해 방지 지침 표준안(이하 지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15만 6000명에 추가 지급…대상별 100만~300만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급 대상에 15만 6000명을 추가하고 25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추가 지급 대상은 실외 겨울스포츠, 숙박 등 연말연시 특별방역 조치가 시행된 시설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1만명과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부가 추가 제출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5만 7000명을 포함한다.실외 겨울스포츠시설 내 부대업체와 인근 스
대전 선교학교 감염, 필요한 모든 조치 강구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5일 “대전의 한 국제 선교학교에서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밝혔다.이어 “중대본 긴급현장대응팀을 즉시 파견해 확진자의 신속한 병상 배정을 비롯해 밀접 접촉자 격리, 타 지역 방문자 역학조사 등 추가 확산 방지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전 IM 선교
인천공항 입국자 특별수송 운영 300일…10만명 수송 돌파“확진전파 전무”
# “미국 유학을 마치고 입국해서 자가격리장소로 이동하는데, 택시를 이용했어요. 택시 내에 손소독제, 방역소독제는 물론 비말 가림막이 있어서 안전하게 느껴졌어요.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신청서를 작성하는데, 기사님께서 가르쳐 주셔서 빠르게 마쳤어요. 특별수송택시 덕분에 너무 편하게 와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미국 유학생) # “처음에는 확진 가능성이
코로나19 백신접종 관련 가짜뉴스 신속 삭제·차단 엄중 대응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가짜 뉴스가 확산함에 따라 관계 부처 합동으로 엄중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4일 회의에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로부터 ‘코로나19 백신과 관련 허위·조작 정보 대응 현황 및 계획’을 보고받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방통위는 최근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가 확산되면서 백신접종 관련 방역활동을
서울시, 950건 대중교통 코로나19 검체 검사…모두‘바이러스 불검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투명하고 구체적인 정보제공을 위한 ‘클린존’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해 2월 12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무증상 혹은 증상 발현 전 확진자가 방문한 다중이용시설 환경에 대해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11차에 걸쳐 진행했다.특히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하는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지하철, 버스, 택시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
생활과 밀접한 민생분야 불법·불공정행위 집중 수사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이 25일 ‘2021년 수사 기본방향 및 분야별 주요 수사계획’을 발표했다.올해 기본방향은 ‘도민 요구를 반영한 민생분야 불법·불공정행위 집중 수사’로 ▲폐기물 등 환경분야 중점수사(지난해 9월 여론조사 결과 단속필요 1순위) ▲하천·계곡, 바다, 먹거리 안전, 동물보호 등 도민관심 분야 수
반려동물 코로나19 감염 첫 확인...설 연휴까지 감안 종합적 검토 필요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최근 한 집단감염 사례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반려동물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을 방역당국이 확인했다”며 “국내에서는 최초로 확인된 반려동물 확진 사례”라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하고 계신 분들, 생활 속에서 반려동물을 흔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