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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자 252명 중 사랑제일교회 관련자 140명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18일 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 중 절반 이상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서울 150명, 경기 94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의 신규환자는 모두 252명으로 이
정부 “전국 대유행 이어질 수 있는 절체절명 위기 상황”
거세지는 국내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 정부는 현 상황을 ‘전국 대유행 위기’로 진단하면서 국민들의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지금은 수도권 지역에서 감염이 계속 확산되며 언제든지 전국적인 대유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1총괄조정관은
정세균 총리 “3단계 격상 요건 아직 안돼…구상권 적극 행사”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것과 관련, “현재의 확산세가 심각한 만큼 일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현재 상황은 아직 3단계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확산에 수도권 국립문화예술시설 다시 휴관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19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극장 등 수도권 지역 국립문화예술시설이 휴관되며, 공연도 중단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의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의 후속 조치로 실내 국·공립시설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고 18일 전했다.▲
금리인하요구권 안 알리면 은행이 과태료…20일부터 적용
앞으로 은행이 대출 고객에게 금리인하 요구권을 알리지 않았을 때 과태료 부과 대상이 은행 임직원에서 은행으로 바뀐다.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은행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시행령은 당장 오는 20일부터 적용된다.은행법 개정안은 금융회사에 금리인하요권 안내 의무 규정을 신설하고 위반시 2000만원 과태료를 부과하는 게 골자다.
자동차사고 피해지원기금 조성…정부보장사업·피해자 지원사업 등 시행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동안 자동차 사고 피해자 를 입은 1만 448명에게 지원기금 153억원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무보험·뺑소니 자동차 사고 피해자 1547명에 67억원, 자동차 사고로 인한 중증 후유장애 피해를 본 저소득층 8901명에 86억이 각각 지급됐다. 국토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에 따라 자동차사고 피해지원기금을 조성
국방부, 국방 안전 혁신 방안 마련…안전사고 사망자 50% 줄인다.
국방부는 2025년까지 군 안전사고 사망자 수를 50%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국방 안전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군 안전사고 사망자 수는 2015년 28명, 2016년 24명, 2017년 23명, 2018년 26명, 2019년 23명이다. 이번 혁신 방안은 군에서 안전사고가 지속해 발생하고 있으나 국방 분야에 맞는 안전 제도나 관리
대학 보유 우수 기술의 민간 사업화 촉진 및 청년 일자리 창출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온라인 생중계로 2020년 청년 기술이전 전담인력(이하 청년TLO)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온라인 발대식에는 66개 대학 관련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청년TLO 사업’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아 미취업 졸업생이 대학 산학협력단에 일정기간(6개월) 채용되어 대학 보유 우수 기술의 민간 사업화를 촉진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친환경차, 전기차 수출 105.1% 증가…내수 6개월 연속 증가
친환경차의 내수판매가 전년동월 대비 39.3% 증가한 1만7,360대를 기록하며 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수출도 2만7468대로 12.5% 증가했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의 ‘7월 자동차산업 월간동향’에 따르면 친환경차 판매비중은 2019년 7월 9.5%에서 2.5% 상승한 12%에 달했다. 내수 비중의 78%를 차지한 하이브리드(HEV) 판매
그린뉴딜 선도 ‘그린벤처’ …최대 3년간 30억원까지 지원
그린뉴딜을 선도할 그린벤처 육성 프로그램에 300여개 기업이 몰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0일 접수 마감한 2020년도 그린벤처 프로그램에 중소벤처기업 290개가 접수해 1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래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망
서울 대방동 군부지 등에 공공주택 1200가구 공급
정부가 서울 대방동 군(軍)부지와 수원 옛 서울대 농대 부지 등 4곳에 1조9000억원을 투입해 공공주택과 벤처 창업공간 등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또 지난 8·4 대책을 통해 발표한 태릉 CC 등 국가시설 부지를 활용한 2만호 공급 계획도 후속조치를 서두르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으로 부산항 등 5개 항만 지정
9월 1일(화)부터 우리나라 주요 항만에서 운항하는 선박의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 지정" 고시가 시행된다고 밝혔다.황산화물(SOx) 배출규제해역은 선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되는 선박 연료유의 황 함유량 기준인 0.5%보다 더 강화된 0.1%를 적용하는 해역이다.▲ 부산항대상 항만은 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구성·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 마련
최근 기후변화로 인하여 연중화·대형화되고 있는 산불재난에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구성·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그동안 산불 예방 및 진화를 위하여 2003년부터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였으며, 산불재난에 체계적인 대응 및 산불 진화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8년부터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운영하고 있다.그러나,
수도권 코로나 전국 확산에 따라 해수욕장 이용 자제 당부
8월 17일 기준으로 집계한 해수욕장 이용객 통계를 8월 19일(수) 발표하였다. 8월 17일까지 전국 251개 해수욕장의 전체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6,387만 명)의 39.2% 수준인 2,504만 명(누적)으로 나타났다. 사흘간의 연휴와 무더운 날씨로 인해 지난주보다 약 5%p 증가한 것이다.대형해수욕장의 방문객은 전년 동기 5,493만 명에서 올해
공동주택 하자의 조사, 보수비용 산정 및 하자판정기준 개정 추진
공동주택의 하자여부 판정에 사용하는 「공동주택 하자의 조사, 보수비용 산정 및 하자판정기준」(이하 “하자판정기준”) 개정안을 마련하여 8월 20일부터 20일간(8.20.∼9.9.)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그간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의 심사·조정례 및 법원의 판례를 기초로 하자판정기준을 정비하여 하자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 입주민의 권익을 증진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