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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군사전용 통신위성 ‘아나시스 2호’ 정지궤도 진입 성공
우리나라 최초의 군사전용 통신위성인 ‘아나시스(ANASIS) 2호’가 31일 최종 목표 지점인 정지궤도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방위사업청은 아나시스 2호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7시 11분경 지구에서 3만 6000km 떨어진 정지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 발사대에 서 있는 우리나라 최초 군사전용 통
기재부 차관 “6월 경제지표 개선조짐 뚜렷…3분기 반등 가능성”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 1차관은 31일 6월 산업활동동향에 대해 “생산·지출 측면의 모든 구성지표가 좋아지는 등 개선 조짐이 한층 뚜렷해졌다”면서 “3분기 경기 반등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9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이
정세균 총리 “개정 주택임대차보호법 즉시 시행…조례 정비 등 후속조치에도 만전”
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개정된 주택임대차보호법을 즉시 시행해 시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법 시행이 늦어진다면 그 사이 과도한 임대료 인상 등 세입자 피해가 우려되고 오히려 시장 불안을 초래할 여지도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정
코로나 딛고 경기반등 기대…6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증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위축됐던 국내 산업동향이 6월 전산업 4.2% 증가하면서 5개월 만에 반등했다. 생산(제조업생산 7.4%↑)·소비(소매판매 2.4%↑)·투자(설비투자 5.4%↑)면에서 ‘트리플 반등’을 이끌어냈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20년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생산은 광공업과 서비스업 등의 생산이 늘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법률안…“임대차 신고제도 내년 6월 차질없이 시행”
정부의 국정과제인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상한제 도입을 담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출범 이후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상한제 도입을 국정과제로 정하고 그간 학계, 시민단체 등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등 제도 도입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국회를 통해 마침내 그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됐다.
지주회사 CVC 보유 방안 발표…“대기업 자금의 벤처투자 확대”
정부가 일반지주회사의 CVC(기업형벤처캐피털) 보유를 허용한다. 대기업의 신속·적극적인 투자 및 전략적 투자를 활성화함으로써, 벤처투자를 확대하고 벤처생태계의 질적 제고와 벤처기업 및 대기업 협력 시너지를 통한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지역사랑·온누리상품권 확대…관광·외식·농수산 등 ‘8대 소비쿠폰’ 푼다
정부가 소비 회복 불씨를 살리기 위해 숙박과 관광, 외식, 농수산 등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8대 소비쿠폰을 순차적으로 풀기로 했다. 지역사랑·온누리상품권 발행 물량도 대폭 확대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제1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0년 하반기 소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대
대전 유성구, ‘2020 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 사업지 선정…4년간 최대 90억 국비 지원
쇠퇴환 대전 유성 온천 지구가 관광거점 도시로 선정돼 새롭게 부활한다. 특히 공공미술 사업, 청년 창업 지원 등 지역 특성이 반영된 것과 사업의 실현가능성 정도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0년도 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 사업 공모를 통해 ‘대전 유성온천’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4년간(2020~2023년) 국비 90억
중기부, ‘연결의 힘, 디지털 드림 9’ 개시…3단계 평가로 3개 스타트업 최종 선발
인공지능(AI) 콘텐츠·미래모빌리티 등 포스트 코로나를 대표하는 분야를 두고 대기업이 제시한 문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모전이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서울 팁스타운에서 ‘대기업 제시, 스타트업 해결’이라는 방식의 공모전인 ‘연결의 힘, 디지털 드림 9(Digital Dream 9)’의 개시와 함께 과제를 공개했다. ‘연결의
대기업 CVC 허용…8대 소비쿠폰으로 1조 소비 촉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일반지주회사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소유를 원칙적으로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 겸 제30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일반지주회사의 CVC 제한적 보유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서울
다주택자, 조정지역 내 공시가 3억 이상 주택 증여시 취득세율 12% 증가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내에 공시가격 3억원 이상의 주택을 증여한 경우 증여를 받는 사람이 내는 증여 취득세율이 현재 3.5%에서 12%로 강화된다. 또 이사 등으로 인해
8월부터 적용…“올해 말까지 45만명 가입, 보험료 부담 완화 전망”
8월 1일부터 1개월에 8일 이상 근로하는 모든 건설일용근로자는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로 적용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말까지 사업장가입자로 가입될 건설일용근로자는 약 45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설일용근로자의 국민연금보험료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국민연금공단 본사 그동안 아르바이트 등을 하는 일용근로자는 ‘1
청년 디지털 일자리·일경험 지원사업 최대 11만명 지원
30일부터 기업의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과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 참여신청 접수(http://www.work.go.kr/youthjob)가 시작된다. 고용노동부는 청년(만 15~34세)을 신규 채용하려는 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벤처기업, 청년창업기업, 성장유망업종 등 일부 기업은 1~4인도 가능)은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판 뉴딜, 2022년까지 ‘디지털 트윈’ 핵심 기반 구축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 트윈’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부와 산업계가 머리를 맞댄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전국 3차원 디지털 지도 등 디지털 트윈 핵심 기반을 2022년까지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다. ‘디지털 트윈’이란 3차원의 디지털 공간에 현실공간·사물의 쌍둥이(Twin)를 구현한 것으로, 디지털 공간에서의 시뮬레이션을
문체부, 7800여개 청년일자리 지원…“코로나19 고용악화 대응”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로 급격히 악화된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고용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30일부터 일자리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에 신설되는 문화·체육·관광 특화 분야는 미술·공연작품·영화·애니메이션·출판·방송영상·호텔·국제회의·태권도 등으로 청년 디지털 일자리 3700명, 청년 일경험 4100명 규모를 지원한다. 문체부는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