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시즌 신메뉴로 랍스터&비스크 파스타, 포레누아 티라미수 선보여
연말을 더욱 특별하게 빛내줄 모엣샹동 등 와인 프로모션과 다양한 세트 메뉴 마련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가 연말을 맞아 와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겨울 신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콘셉트는 ‘짠’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CIN CIN’을 활용한 ‘CIN CIN! CELEBRATE YOUR MOMENTS’로, 함께하는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해 줄 메뉴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먼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랍스터&비스크’는 꽃게와 새우로 맛을 낸 녹진한 비스크 소스에 랍스터 한 마리를 그대로 올린 파스타 메뉴로, 2026년 1월까지 한정 운영된다. 진한 초콜릿과 촉촉한 마스카포네 크림에 달콤하고 산뜻한 체리가 어우러진 시즌 디저트 ‘포레누아 티라미수’, 연말 특별한 순간을 한층 빛내줄 샴페인 ‘모엣샹동 레드 에디션’도 만나볼 수 있다.
더플레이스는 신메뉴 출시와 함께 세트 메뉴도 준비했다. 랍스터&비스크를 메인으로 살시챠 디아볼라 화덕피자, 이탈리안 시저 샐러드 구성의 ‘홀리데이 세트’, 시그니처 스테이크 딸리아따 디 만조가 포함된 ‘비스테카 세트’, 둘이서 오붓하게 연말 분위기를 즐기기 좋은 ‘커플 세트’를 마련했다. 커플 세트에는 샐러드, 파스타, 화덕피자에 시즌 디저트 포레누아 티라미수와 하우스 와인 2잔이 포함돼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
모엣샹동 레드 에디션을 포함해 더플레이스의 인기 와인들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12월 13일까지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한 사전 예약 시 모엣샹동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스테이크 주문 시 보틀 와인 30% 할인, 취향대로 와인 3잔을 선택해 맛볼 수 있는 ‘홀리데이 글라스 패스’도 운영해 이탈리안 메뉴와 와인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2025년을 기분 좋게 마무리하실 수 있도록 모엣샹동을 특별한 가격 혜택으로 준비했다”며 “홀리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특별한 메뉴 랍스터&비스크, 포레누아 티라미수와 함께 소중한 분들과 행복하고 여유로운 연말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