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이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하게 한 끼를 대신할 수 있는 ‘마켓오네이처 한끼바 치즈맛’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오븐에 구워 만든 베이크드 식감의 저당 바로, 맛과 영양의 균형을 맞추면서도 당 함량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오리온은 한끼바의 영양 설계에 집중했다. 제품 1개(40g)당 당 함량은 방울토마토 3개 분량인 1.9g으로 낮췄으며, 달걀 1개 분량의 단백질 6g과 사과 1개 분량의 식이섬유 6g을 담았다. 여기에 프리·포스트 바이오틱스를 결합한 멀티바이오틱스를 더해 영양 성분을 한층 강화했다.
식감과 풍미를 구현하는 제조 공법에도 차별화를 뒀다. 까망베르 치즈와 체다치즈, 고소한 아몬드를 넣은 반죽을 숙성한 뒤 오븐에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빵과 같은 식감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치즈의 깊은 풍미와 함께 밀도감 있는 포슬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신제품은 출근길이나 운동 전후 등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영양 보충이 필요한 상황에 맞춰 기획됐다. 최근 간식 선택 시 당 함량과 영양 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자기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리온 관계자는 “맛과 식감을 살리면서도, 당은 낮추고 영양 균형까지 고려해 설계한 제품”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맛있고 건강한 한 끼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만족스러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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