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프레시웨이의 학교급식 특화 브랜드 ‘튼튼스쿨’이 오븐 조리형 상품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기름 사용을 줄여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는 동시에, 급식 종사자의 조리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전략이다.
CJ프레시웨이는 신학기를 겨냥해 오븐 조리형 상품인 ‘튼튼스쿨 오브닝 시리즈’의 신상품을 출시한다. 해당 시리즈는 돈까스, 떡갈비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인기 메뉴를 오븐 조리 방식에 최적화해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학교급식 현장에서는 조리실 환경 개선을 위해 기름 사용과 고온 조리 작업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오븐 조리는 기존 튀김 방식보다 기름 사용량을 대폭 줄일 수 있어 건강 식단 구성에 유리하며,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와 기름 튐 현상이 적어 조리 종사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에 선보이는 ‘튼튼스쿨 오브닝 시리즈’는 메뉴 특성에 따라 ‘오브닝 더 바삭’ 4종과 ‘오브닝 더 촉촉’ 3종으로 구성됐다. ‘오브닝 더 바삭’은 치킨과 까스류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오븐 조리만으로도 튀김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오브닝 더 촉촉’은 너비아니와 떡갈비 등 반찬형 메뉴로, 오븐 가열 시에도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해당 상품들은 별도의 튀김 공정 없이 오븐만으로 조리가 가능해 급식 현장의 조리 부담을 덜어준다. CJ프레시웨이는 이를 통해 성장기 학생들을 위한 영양 중심의 메뉴 운영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9월 ‘튼튼스쿨 오브닝 더 바삭’ 4종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50톤을 돌파하며 오븐 조리형 상품에 대한 학교급식 시장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오브닝 시리즈’는 학생 선호도가 높은 급식 메뉴를 오븐 조리 방식으로 구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기름 사용을 줄이면서 급식 현장의 조리 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화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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